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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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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젊은 날의 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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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8:2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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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스타일 스무디볼 - 인천 포케 볼 맛집 로윅 - 맛 칼럼 (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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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7:21:38Z</updated>
    <published>2026-04-25T0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고맙게 차를 태워줘서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가서 맛집과 카페를 들리고 나서 같이 공부했다. 로윅! 이곳은 유럽식 포케와 발리식 스무디볼 전문점이다. 지중해식 샐러드도 시켜볼까 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 소진되어서, 선택지가 하나 자동으로 줄어들어 좋았다. 친구는 연어 포케, 나는 스무디 볼을 주문해서 한입 씩 상대방 메뉴 맛도 보았다. 친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Vpw08szLDHHKmtyAOwAfuA3WUd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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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로 맛있는 조합을 찾아서 - 피스타치오 초코 두부 - 맛 칼럼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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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3:28:37Z</updated>
    <published>2026-04-11T10: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스타치오, 초코, 두부의 조합이 아주 맛있다. 처음 접한 건 비건 카페 인천 송도 지구본에서 두바이 스타일 케이크에 두부 크림이 올라간 걸 맛본 때였다. 근데 그 케이크는 카다이프가 너무 딱딱해서 겨우 먹었었다. 반면 맛있게 빠작한 초코 피스타치오 빵과 두부를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7QtLC9OtdMDdTAzGuy4k2egfSB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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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퓨전 한식 - 육전 카펠리니 - 맛 칼럼 (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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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04:52Z</updated>
    <published>2026-04-05T14: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펠리니는 이탈리아어로 천사의 머리카락을 뜻하는 국수 요리다. 거기에 한국의 육전을 더한 비빔면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팔도 비빔면에 오이를 더한 조합을 원래 좋아하는데 육전 비빔면에 깻잎을 더한 &amp;lsquo;육전 카펠리니&amp;lsquo; 메뉴도 마음에 들었다. 함께 먹은 고등어 깻잎패스토 지짐밥도 정말 맛있었다. 순살 고등어인 데다 비린 맛도 없어서 편하고 맛있게 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DKkgRqjcs9_fRFtbME-ahBLz6P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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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과 카페인이 필요해서 - 크랜베리 모카 - 맛 칼럼 (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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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03:50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밤까지 대학공부와 알바(학교 근로, 과외) 주16시간까지 할 일이 많다. 오늘 아침에는 10시 30분 첫 수업 시작이라 크랜베리 모카 메뉴를 마셔보고 싶어서 8시 30분 카페 오픈런을 했다. 크랜베리를 갈아 넣었다는 크림과 커피맛이 두유랑 잘 어울리고 맛있어서 행복해졌다.   점심엔 엄마가 배달시켜주신 딸기를 먹고 행복해졌다. 바쁘긴 하지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7rC6GjDQ_Veb3E_MyrzLjEc9Af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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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 비바두비를 소개합니다 - beabadoobee - 음악 칼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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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29:44Z</updated>
    <published>2026-03-21T00: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계 영국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 (beabadobee)는 인디팝, 인디락 장르를 주로 하는데, 몽환적인 목소리가 술술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인상적이다. Real Man으로 처음 접해 최근 발매된 All I Did Was Dream of You 까지, 이지리스닝 팝을 원하면 만족하며 들을 수 있다. 특히 Claire Rosinkranz와 비바두비는 왜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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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덕구이와 핑크 샴페인 - pink champagne - 음악 칼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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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3:13:24Z</updated>
    <published>2026-03-06T13: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서 인천 연수역 먹자 거리까지는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감기 기운이 있지만 따뜻하게 옷을 껴입고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 함께 걸으며 노래를 흥얼거릴 사람이 있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   온갖 밑반찬에 콩 올라간 돌솥밥, 죽 같은 누룽지, 된장국 그리고 매콤한 더덕구이. 유독 맛있던 나물은 사장님들께 이름을 여쭈어 피마자 나물 (아주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EvERLhNk62rwkOXz2niPuiKpp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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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인의 향기 - 45 In 25 - 음악 칼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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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31:15Z</updated>
    <published>2026-02-19T2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여인의 향기를 아는지? 명작이라는데 난 아직 본 적이 없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이탈리아 베니스 여인의 향기 ost가 흘러나오는 카페 쪽으로 홀린 듯 이끌려 가고, 그 카페 근처 항구에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탄 배를 발견했다는 릴스를 보고 나서 &amp;lsquo;여인의 향기&amp;lsquo;에 관심이 생겨 검색해 보고, 사운드트랙(ost)을 통째로 들어봤다. ost 중 45 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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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쉬워야 한다 - Nothing&amp;rsquo;s Gonna Hurt You Baby - 음악 칼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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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1:27:57Z</updated>
    <published>2026-02-19T15: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Love should be easy, if not, leave.&amp;rdquo; &amp;ldquo;사랑은 쉬워야 한다, 아니라면 떠나라.&amp;ldquo; 팟캐스트에서 엠마의 anything goes를 듣다가, 이 주제에 대해 말하는 걸 인상깊게 들었다. 솔직히 사랑이 쉽기만 한 건 비현실적이고, 사랑은 둘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그녀의 결론. 근데 최근에 엄마도 비슷한 주제로 뼈있는 말씀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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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식 포케 - 성수동 에피코어 한식 포케 - 맛 칼럼 (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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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2:19:15Z</updated>
    <published>2026-02-10T12: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성수동 뚝섬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amp;lsquo;에피코어&amp;lsquo;라는 한식 포케집을 찾아갔다.   들깨 겨울무 볼, 깻잎 마늘쫑 볼을 골랐다. 진짜 맛있었다. 후식으로 달콤한 귤도 주셨다.   들깨 겨울무 볼에는 톳, 호박씨로 만든 두부, 구운 버섯, 두부면, 겨울무채, 오이, 당근 스프레드가 들어가고 들기름과 쪽파, 들깨 크림이 풍미를 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M6Jk29Oxf3NuMDpF-y_YqQK0z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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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맛있는 망원 여행 - 말차 딜 케이크 - 맛 칼럼 (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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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8:42:41Z</updated>
    <published>2026-02-08T07: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만나러 서울 가는 길 ~ 망원역에 먼저 도착했다. 어느 화장품 가게가 패점 세일을 해서 거의 반값에 틴트 하나 샀다.   합정에서 유명한 치아바타집 소금집과 다른 치아바타 샌드위치 브런치 카페 Alive214 사이에서 고민하다 Alive214를 점심 먹을 곳으로 선택. 나는 갈릭 쉬림프 치아바타, 친구는 햄치즈 치아바타를 먹었다. 치아바타 빵이 무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7Kp57pa9Rx-DAv6sIL7qNHJn_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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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어 - 육회 비빔밥 - 맛 칼럼 (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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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37:49Z</updated>
    <published>2026-02-04T00: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택배 박스 네 개를 기숙사로 부치고도 무거운 배낭 하나 트렁크 하나를 들고 대중교통을 타고 대학교로 돌아가는 길이다.   한 칸짜리 작은 방에 그 물건들을 깔끔히 정리해 넣을 계산을 하고 있다가 캐리어 하나 정도 가뿐히 들고 갈 정도의 짐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 없이 가벼운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다. 타고난 맥시멀리스트지만 점점 비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4pePDLGh0a3B0VnSn-XnMMFbB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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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날의 아침밥 - 감자 팬케이크 - 맛 칼럼 (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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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1:30:49Z</updated>
    <published>2026-01-30T01: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미국 여행 마지막 조식 뷔페에는 6박 7일 동안 처음으로 나온 감자 팬케이크 메뉴가 있었다. 신나서 맛보았는데 아주 맛있었다. 짭조름한 기름 맛에 부드러운 감자가 어우러졌고 얇게 구운 베이컨보다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랑 같이 먹으니 어울렸다. 바나나 맛 머핀과 우유, 미국 여행 동안 놀라웠던 거대 바나나와 많이 서걱거리는 사과까지 먹었다. 먹고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ZJGR_rexot-Rkt7XcR4dRBb-db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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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랑 보리밥을 먹고 수능을 되새긴 날 - 보리밥 - 맛 칼럼 (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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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20:32Z</updated>
    <published>2026-01-16T06: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랑 동네 뒷산을 넘어가서 점심으로 보리밥을 먹었다. 산길에서 아빠가 최근 남포동 모퉁이 극장을 가셔서 혼자 영화를 보신 이야기를 하셨다. 영화관에 아빠 포함 세 사람 있었는데 대중적이진 않은 프랑스 영화를 재밌게 봤다고 하셨다.   아빠 이야기를 듣고 친구랑 수능 다음날 아침 7시 반 즈음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고 9시 반에 우리 둘만 있는 모퉁이 극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Ae0F4OLrLUzDi-j_Xa-AOgdyrR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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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 김밥 - 구포시장 아보카도 김밥 - 맛 칼럼 (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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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20:45Z</updated>
    <published>2026-01-02T04: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을 지날 때마다 매번 10000원 아보카도 계란 김밥을 보며 입맛만 다시다가 부산 구포 시장에 와서 5500원 아보카도 김밥 한 줄을 사고 행복해졌다. 사자마자 두 개 맛보았다. 아보카도 맛이 김, 깻잎, 계란과 잘 어울리며 입안에 퍼졌다. 단무지를 별로 안 좋아해서 단무지만 없었으면 완벽했을 거 같다.   4500원짜리 키토김밥, 2500원 지단김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VeZQg36lhLFRMg-sVYsRVUCS65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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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받는 PT와, 술 약속 - 모둠전 - 맛 칼럼 (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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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0:03:06Z</updated>
    <published>2025-12-28T22: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활을 즐기느라 살이 고등학생 때에 비해 6~7kg 쪄서 이번 방학부터 pt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다. 첫 수업을 하고 왔다. 폼롤러를 사용한 스트레칭과 맨몸 코어 운동, 기구를 이용한 힙운동을 배웠다. 매 끼니를 사진 찍어 pt 선생님한테 보내기도 해야 한다. 첫 수업 다음 날은 예전에 검도를 같이했던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었다.   모둠전과 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09ast8wSvnABagQpOgVOCeYeLu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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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드 콜링을 한국어로 하면 - 마라 라면과 피넛 버터 - 맛 칼럼 (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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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25:40Z</updated>
    <published>2025-12-21T1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오는 주에 내가 해야 할 일은 크게 3가지. 국제기구 직원 한 분과 컨택하기, 썸머 수학 캠프 2개 지원서 쓰기, SF소설 쓰기와 웹소설 플랫폼에 연재 중인 소설 5000자 이상 한 화 완성해서 일요일 오전 0시 예약으로 올리기.   국제기구 진로 탐색 프로젝트 팀에 속해있는데 나 포함 4명이 한 명씩 국제기구 현업에 계시는 분을 한 분씩 컨택해서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A1fTWURd4l67iCMPJbj2ROR15-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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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딸기 - 딸기에 관한 짧은 글 모음 - 맛 칼럼 (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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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39:37Z</updated>
    <published>2025-12-17T00: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별명이 딸기공주였다. 딸기를 너무 좋아해서. 고등학교 때 왜인지 딸기를 많이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권태기를 가지다 스무 살이 되고 다시 딸기를 수십 개씩 먹을 정도의 딸기 공주로 되돌아왔다.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에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파는 아이스 딸기 탕후루를 아는가? 향긋한 딸기 냄새에 꺼내자마자 베어 물려고 하면 딱딱해서 먹을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gQAM_hJmGzXEF4_G7hEaBv4bHy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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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차 약과와 말차 셰이크 - 말차 약과 - 맛 칼럼 (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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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07:21Z</updated>
    <published>2025-11-28T07: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예술회관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카페 &amp;lsquo;파락호&amp;lsquo;에 말차 약과를 판다는 사실을 알고 들렀다. 다른 역까지 가는 도중 그 맛이 너무 궁금해 중간에 내린 거라, 환승이 되려면 조금 뛰어야 했다. 그런데 말차 약과를 손에 쥔 순간부터 사진 찍으랴, 먹으랴 바빠서 느긋이 지하철역까지 돌아가며 30분 이상 소모해 버렸다. 결국 지하철 비용을 한 번 더 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5eRr0wOV5SbNxpiH1-fptfd3e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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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 따듯함 - 차전자 바게트 - 맛 칼럼 (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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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7:10:30Z</updated>
    <published>2025-11-22T0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9시 즈음 도착했다. 10시까지 숙대입구역에 가야 해서 4호선을 타고 가던 중 삼각지역을 앞두고 배가 고팠다. &amp;lsquo;삼각지 아침&amp;lsquo;이라고 검색했더니 평일엔 새벽 6시, 토요일엔 아침 8시부터 여는 &amp;lsquo;국민빵집&amp;rsquo;이 떴다. 즉흥적으로 삼각지역에서 내렸다.   1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 거리 빵집으로 향하던 중 삼각지 성당 바깥에 붙은 현수막에서  &amp;ldquo;너는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XsHlWbX0vlfccDDcQzimJoczEP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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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단백질 좋아하네 ! (feat. 다이어트) - 고구마 닭가슴살 아몬드 샐러드 - 맛 칼럼 (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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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50:49Z</updated>
    <published>2025-11-17T07: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중간고사 시험 전 날, 11시 즈음 같이 공부하던 친구와 &amp;lsquo;쏭 샐러드&amp;lsquo;라는 곳에 점심을 배달 주문했다. 최소주문 금액이 16000원이라 둘이 함께 주문하니 적당했다.   나는 탄단지 선수용 바프 식단 샐러드를 주문했다. 이름이 조금 살벌하지만 한 번 시도해보고 싶었던 메뉴다. 발사믹을 소스로 골라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다음엔 홀그레인 화이트 비네거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HmamYZ4R9J2j-bC2S9dAcP3lj1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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