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yuib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 />
  <author>
    <name>05yu27bin</name>
  </author>
  <subtitle>좋은 이별도 있지만 반대로 그러지못한 이별도 있죠. 저의 공간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처가 되고, 위로가되는 작은 휴게소가 되기위하여&amp;hellip;</subtitle>
  <id>https://brunch.co.kr/@@hs4J</id>
  <updated>2024-11-28T10:51:27Z</updated>
  <entry>
    <title>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5" />
    <id>https://brunch.co.kr/@@hs4J/15</id>
    <updated>2026-02-20T15:57:11Z</updated>
    <published>2026-02-20T15: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고 잊지 못할 거라던 그 절대적인 다짐이 마음 한구석에 큰 웅덩이처럼 맺혀있던 날들을 보내왔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웅덩이는 마르지 않을 것 같았고, 나는 그 안에서 절대 발도 들이밀지 못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간은 아무 말 없이 나에게 큰 힘이되어 조용히 그 물을 말려버렸다.  이별이 진행 중이던 나는 어느새 이별을 받아들</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4" />
    <id>https://brunch.co.kr/@@hs4J/14</id>
    <updated>2026-01-13T14:33:03Z</updated>
    <published>2026-01-13T14: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소중한 사람과,&amp;nbsp;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지 한 달이 되었다. 30일. 분으로는 43,200분, 초로는 2,592,000초.숫자로 보면 짧아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들은 참 길게도 흘러간 시간이었다. 처음엔 이 연애의 끝을 고른다면&amp;nbsp;행복과 불행 중 &amp;lsquo;행복&amp;rsquo;을 택하고 싶었다.&amp;nbsp;미련이 남아 있었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것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3" />
    <id>https://brunch.co.kr/@@hs4J/13</id>
    <updated>2026-01-05T05:31:00Z</updated>
    <published>2026-01-05T0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마냥 나만 좋아해주는 사람만을 만날 수는 없다. 나를 싫어하는 인연을 마주하는 날도 오고, 나를 이유 없이 상처 입히는 사람들과도 여러 방향에서 부딪히게 된다.  그럴 때마다 모든 관계를 이해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이기적인 선택이 가장 솔직하고 건강한 대응일 수 있다.  그 순간의 나는 보기 좋지 않을 수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WzcwMJqh-FYpomg1TiKchjL5Pi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바른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2" />
    <id>https://brunch.co.kr/@@hs4J/12</id>
    <updated>2026-01-03T01:24:47Z</updated>
    <published>2026-01-03T01: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갈 때 항상 같은 길만 고집하지 않는다.&amp;nbsp;&amp;ldquo;이번엔 이 길로 가봤으니, 다음엔 다른 지름길로 가볼까?&amp;rdquo;&amp;nbsp;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변화를 주며 결국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다.&amp;nbsp;살아가다 보면 늘 같은 방식으로만 앞으로 나아가지는 않는다.&amp;nbsp;색다른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길</summary>
  </entry>
  <entry>
    <title>밤하늘의 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1" />
    <id>https://brunch.co.kr/@@hs4J/11</id>
    <updated>2025-12-30T01:37:22Z</updated>
    <published>2025-12-30T01: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amp;nbsp;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온 하늘이 시꺼멓게 물들 때에야&amp;nbsp;비로소 자기 자신을 가장 예쁘게 비춘다.&amp;nbsp;그리고 날이 밝아지면, 언제 그 자리에 있었냐는 듯&amp;nbsp;조용히 사라지는 이상한 존재다. 하지만 별들은 사라지는 게 아니다.&amp;nbsp;내일의 우리에게 조금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amp;nbsp;잠시 빛을 거두고, 자신을 가꾸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뿐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해라는 말 한마디. -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0" />
    <id>https://brunch.co.kr/@@hs4J/10</id>
    <updated>2025-12-29T02:13:20Z</updated>
    <published>2025-12-29T02: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한마디는 돈이 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amp;lsquo;사랑해&amp;rsquo;라는 말은 우리가 살아오며 가장 많이 들어온 말일 것이다. 많이 들어온 만큼, 그 단어 하나는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것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jtq0roDJLeQCiuk7l_MNRzLgo4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방식. -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3" />
    <id>https://brunch.co.kr/@@hs4J/3</id>
    <updated>2025-12-28T15:12:15Z</updated>
    <published>2025-12-28T15: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각자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다. 나 역시 그렇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믿었다.&amp;nbsp;처음부터 과도한 사랑을 주는 연애를 해왔다.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이 마음을 내주면&amp;nbsp;상대도 그만큼 나를 필요로 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내 방식일 뿐, 상대의 방식은 아니었다.&amp;nbsp;내</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관계는&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9" />
    <id>https://brunch.co.kr/@@hs4J/9</id>
    <updated>2025-12-26T00:00:35Z</updated>
    <published>2025-12-26T00: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마음을 나누고, 크고 작은 감정을 남긴다. 하지만 모든 인연이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인연은 스쳐 지나가고, 어떤 사람은 이미 떠날 준비를 한 채 조용히 내 곁을 비워간다.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별은 늘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의 깊이는 아마도 내가 그 관계에 얼마나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U6FQyO77S_jaWvl-VTEgkmWFU0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행복 - 비례적인 단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8" />
    <id>https://brunch.co.kr/@@hs4J/8</id>
    <updated>2025-12-29T02:14:51Z</updated>
    <published>2025-12-24T07: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랑을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얻는다. 어쩌면 사랑과 행복은 비례하는 감정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도 함께 커진다.  내가 사랑하는 상대 역시 같다. 사랑이란 내가 주는 만큼, 상대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것이다.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 각자의 방식이 있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마음도 모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zhBGuHzePNzbnTaAHUUHvYdYkc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할 줄 알면, 이별도 할 줄 알아야. - 위로가 소용없던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2" />
    <id>https://brunch.co.kr/@@hs4J/2</id>
    <updated>2025-12-24T00:37:31Z</updated>
    <published>2025-12-23T1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랑할 줄 알면, 이별을 할 줄 알아야하고 이별을 할 줄 안다면, 사랑도 쉽게 할 수 있다.&amp;ldquo;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기 위해 누구나 똑같은 스토리를 가진다. 소개나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이성을 알게 되고, 좋은 감정을 나누며 관계가 시작된다.  같이 갔던 식당들, 함께 즐기던 취미 생활, 그런 기억들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느새 사랑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OjxluCe-mMaFWM8EkxQarhnsSM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충분히 존중받을 사람. - 가까운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7" />
    <id>https://brunch.co.kr/@@hs4J/7</id>
    <updated>2025-12-23T02:29:50Z</updated>
    <published>2025-12-23T02: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우리가 살아오는 삶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의 행복,&amp;nbsp;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행복,&amp;nbsp;연인과 함께하며 느끼는 크고 분명한 행복까지. 미처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을 뿐,&amp;nbsp;조금만 되돌아보면 우리는 이미 여러 순간에서&amp;nbsp;행복을 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나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amp;nbsp;가장 크게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p_WDDsVgUyPZF1DVy609WWee4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할 수 있는 사람.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6" />
    <id>https://brunch.co.kr/@@hs4J/6</id>
    <updated>2025-12-22T10:00:19Z</updated>
    <published>2025-12-22T1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람 한 명 한 명, 모든 것이 빼닮은 존재는 아니다. 옷을 입는 스타일도 다르고, 오늘 하루 먹은 음식도 다르며, 주민등록번호조차 서로 다르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행복이다.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 충분한 사람들이기에 &amp;lsquo;행복&amp;rsquo;이라는 단어를 아낌없이 받을 자격이 있다. 그리고 우리의 가치는 이미</summary>
  </entry>
  <entry>
    <title>집착과 존중은 한 끗 차이 - 존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4J/1" />
    <id>https://brunch.co.kr/@@hs4J/1</id>
    <updated>2025-12-22T06:09:18Z</updated>
    <published>2025-12-22T06: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존중이라는 단어를 배웠고, 쓸 줄 아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사랑 앞에서, 나는 그 단어를 가장 서툴게 사용했다. 사람의 연애에는 크게 세 가지 애착 유형이 있다고 한다. 회피형은 거리를 두고, 불안형은 붙잡으며, 안정형은 머문다. 이 글을 쓰는 나는, 붙잡는 쪽에 가까웠다. 존중은 아주 중요하다. 나 역시 존중받을 충분한 사람이지만, 연인 관계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J%2Fimage%2Fx7h5n0HQgyV_3WXoyJVdOIAhRR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