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별 Direct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 />
  <author>
    <name>etolie-director</name>
  </author>
  <subtitle>콘텐츠를 기획하고, 사람과 공간을 연결합니다. 콘텐츠 기획사 씨즈컴 CEO / 클럽806 총괄 디렉터</subtitle>
  <id>https://brunch.co.kr/@@hsH2</id>
  <updated>2024-12-02T08:04:56Z</updated>
  <entry>
    <title>EP.8 매력보다 강력한 '의외성'의 마력 - 뻔한 기획 탈출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9" />
    <id>https://brunch.co.kr/@@hsH2/9</id>
    <updated>2026-04-20T14:14:50Z</updated>
    <published>2026-04-20T13: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많은 사람들은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예쁘고, 멋있고, 좋아보이는 것들이라고요.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매력보다 강력한 것은 단 하나, 바로 '의외성'입니다.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어? 의외성이란 게 얼마나 강력한지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압니다.   우연히 들어선 골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wD5MhNjEZ704wzTw2A4yc3zFp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7 제일 힘들게 하는 클라이언트는 나다  - 인정욕과 완벽주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8" />
    <id>https://brunch.co.kr/@@hsH2/8</id>
    <updated>2026-04-16T02:22:40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몰라주는데 매일 나와의 전쟁 중입니다. 때로는 기획이란 &amp;quot;이게 맞아? 이게 최선이야?&amp;quot;의 무한루프처럼 느껴집니다. 답도 없는 미로에서 계속 헛도는 것처럼요.  알아서 안 보이는 것들 모든 기획자에게는  강한 확신 전에 강한 의심이 있습니다. 내가 제대로 판단했을지, 상황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리스크는 없을지 되묻고 또 되묻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kBkaf7Gn08fxcRSr8LPt58QuS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6 명함,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간판에 대하여 - 0.9*0.5cm의 브랜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7" />
    <id>https://brunch.co.kr/@@hsH2/7</id>
    <updated>2026-04-10T14:20:44Z</updated>
    <published>2026-04-10T12: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간 기획자로 현업에서 일하면서  명함을 몇 장이나 받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연말마다 버릴 것과 보관할 것을 구분해야할 정도로 많지만 기억에 남은 명함은 극히 드물더라고요. 특히 브랜딩을 하면서 어떤 회사가 명함을 잘 만드는지에 대한 기준도 꽤 달라졌죠.  명함 한 장에서도 느껴지는 모순 친환경을 표방하는 유아 화장품 회사의 명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kPTKVwfTk6XldrdlOmIQ93QXnb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5 꽃이 놓인 공간에서 꼭 만져보는 이유 - 정성과 디테일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6" />
    <id>https://brunch.co.kr/@@hsH2/6</id>
    <updated>2026-04-05T15:08:20Z</updated>
    <published>2026-04-05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버 밀라논나가 말한 '고급스러움'의 의미에 깊이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고급스러움이 비싼 것이 아니라, 그 여유와 정성에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면서 두 번, 세 번 고개를 끄덕였죠.  비용 그리고 정성의 영역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 겁니다. 하루라도 더 싱싱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갈아주고,  밑동이 무르지 않게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Fyr5InRxrP6PCodEhDrP5EfJof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4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다를 때 -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5" />
    <id>https://brunch.co.kr/@@hsH2/5</id>
    <updated>2026-03-29T11:26:19Z</updated>
    <published>2026-03-29T09: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로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제 경우에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다를 때입니다.  해달라는대로 하는 게 가장 쉬운 길이지만, 그게 아니라고 느껴질 때 가장 갈등이 됩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만 밀어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amp;quot;니즈&amp;quot;와 &amp;quot;원츠&amp;quot; 그 사이에서 기획자는 늘 고민합니다.  모든 것을 담고 싶은 클라이언트 하영호신촌설렁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R8PfxfqintmxAN2c57IVEy2Gse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3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3초 안에 아는 것들  - 기획자의 초능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4" />
    <id>https://brunch.co.kr/@@hsH2/4</id>
    <updated>2026-03-20T06:43:32Z</updated>
    <published>2026-03-19T15: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곳이든 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저는 모든 요소의&amp;nbsp;일관성을 파악하느라 눈과 머리가 바빠집니다. 색감과 소재, 음악과 조명,&amp;nbsp;메뉴와 직원의 복장, 때로는&amp;nbsp;가구 배치와 벽에 붙은 문구까지. 이 모든 것들이 같은 세계관을 말하고 있는지 아닌지를요. 그리고 대부분&amp;nbsp;이렇게&amp;nbsp;귀결됩니다. 기획의도가 있는지, 없는지 말이죠.   3초 안에 파악되는 것들  교외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J_gq99z27PNmMhaWZexxTaA4Lp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2 기획자의 아침은 오후 3시다 - 기획자의 고유한 리듬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3" />
    <id>https://brunch.co.kr/@@hsH2/3</id>
    <updated>2026-03-10T05:15:12Z</updated>
    <published>2026-03-09T12: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쓴 에세이에서 &amp;quot;나의 아침은 오후 3시&amp;quot;라고 말한 적 있습니다. 정신이 깨는 게 조금 더딘 탓도 있고,  때로는 밤새 몰아서 처리한 일들 때문에 자정쯤이 되어야 비로소 여유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미라클 모닝이 열풍이었을 때는 올빼미인 제가 무슨 게으름뱅이인양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패턴이 나약함이 아니라  내 일의 '방식'임을 알아차린 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2%2Fimage%2FL_d6WhZzsIGN0txHqZjARfmzn5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 1 기획자와 제작자, 아직도 헷갈리나요? - 13년차 기획자가 비로소 정의해보는 '기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2" />
    <id>https://brunch.co.kr/@@hsH2/2</id>
    <updated>2026-03-06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3-0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작자'와 '기획자'의 의미를 혼동해서 사용하는 요즘입니다. '플래너'와 '기획자'의 경계도 더 이상 명확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기획자라 불리며 예산표만을 만들고, 누군가는 기획이라 하면서 아이디어만 던집니다. 각자 같은 이름으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제가 경험한, 그리고 일하며 정의한 '기획'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기획이란, 판을</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작가 도전! 작은 아카이브의 힘을 믿어요 - 상업적인 기획자가 돈 안 될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H2/1" />
    <id>https://brunch.co.kr/@@hsH2/1</id>
    <updated>2026-03-04T08:55:38Z</updated>
    <published>2026-03-04T08: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제대로 된 글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 왜 이제야 브런치를 시작하려 할까요?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이야기해볼게요.  기획자의 일상은 빠르다 저는 공간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매일 바쁘죠. 일이 끝나면 피곤하고, 주말과 평일 구분이 없고, 휴가 중에도 메시지가 옵니다. 일하면서 느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