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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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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y25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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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 신장사범대 연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국립대에서 현대 우즈베크어와 위구르어의 유사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역사, 언어, 문화, 정치에 관해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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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4:4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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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amp;middot;호남 갈등 뺨치는 우즈베키스탄의 지역감정, 東西대립 - 페르가나와 사마르칸드의 정체성 대리, 위구르 식민지 전락에 일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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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17:20Z</updated>
    <published>2025-04-23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현대 #우즈베크 민족을 단순히 한민족과 유사한 단일민족&amp;nbsp;개념으로&amp;nbsp;인식한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은 근대 무렵까지 3개의 봉건 왕조(히바, 부하라, 코칸드)로 나뉘어 있었다. 이 나라들은 각각 호레즘, 마와라안나흐르 오아시스, 페르가나 계곡에 위치했으며 서로 다른 문화적 특색을 바탕으로 각자의 법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었다. 한반도가 신라의 삼국통일 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M%2Fimage%2FiWzIjTIbFd16jaH0NHnB6lASU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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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韓&amp;middot;中&amp;middot;日&amp;middot;위구르 정체성 모두 갖춘 다문화 청년 이야기 - 다섯 언어 유창한 폴리글롯이지만... 서른 넘어도 정체성 해답 못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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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12:13Z</updated>
    <published>2025-02-03T15: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어난 역사학자라면 &amp;quot;원어민급 외국어 독해능력&amp;quot;  과거 석사과정 시절의 이야기다.&amp;nbsp;1학년 2학기에 접어들 무렵&amp;nbsp;지도교수님의 안식년이 찾아온&amp;nbsp;바람에&amp;nbsp;불가피하게&amp;nbsp;타 학과 교수님으로부터 전공수업을 듣게 되었다.&amp;nbsp;임시로 내 수업을 맡아주신 K 교수님은 프랑스 민속사를 전공하셨는데,&amp;nbsp;수업 도중 자신의 유학 과정에서 경험한 난관 몇 가지를 말씀해 주신 적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M%2Fimage%2Fwe03-_AnV1irRynPtIBiM0n8K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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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베키스탄의 조선인 관동군 전몰자 묘지 - 고려인&amp;nbsp;관심 높지만.... 조선인 관동군 희생자에 대한 조사&amp;nbsp;全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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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1:14:50Z</updated>
    <published>2025-02-02T01: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우즈베키스탄 코칸드에 체류할 당시, 현지 박물관에서 일하는 친구 A로부터 주 우즈베키스탄 일본 대사가 코칸드 교외 당가라(Dangara) 지역의 일본 관동군 전몰자 묘지를 방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코칸드 시장과 함께 묘지시설을 점검한 뒤 크게 만족하고 돌아갔다고 한다.&amp;nbsp;그래서 나도&amp;nbsp;한 번은 꼭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관동군 내에 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M%2Fimage%2FBLThg2aKeHssLsQCbENGe2mZA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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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파고든 중국 소수민족 미인계의 충격 근황 - 구리나자, 디리러바 뺨치는 외모... 중국 공산당이 배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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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4:32:13Z</updated>
    <published>2025-02-01T12: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제의 딸》에서 '나비 홀리는 여인'의 정체?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에 깊은 인상을 남긴 향비(香妃). 동투르키스탄을 정복한 청나라 건륭제의 후궁으로서 오늘날 한족과 위구르족 사이의 민족화합을 상징하는 그녀의 기구한 인생은 오늘날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로 회자된다. 반면 위구르족은 향비를 '이파르한(Iparxan)'이라 부르며 순결한 민족저항의 상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M%2Fimage%2FuFS-5GTzH3i9w7TqUoNKGQ6kq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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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구르어로 해석한 '우루무치'의 어원은 &amp;quot;작은 로마&amp;quot; - 우루무치(乌鲁木齐)는 과연 '아름다운 목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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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3:03:38Z</updated>
    <published>2025-01-12T13: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미드史(Tarikh-i Hamidi)』의 차가타이 투르크어 필사본을 읽다가 현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amp;nbsp;행정수도인 우룸치(&amp;Uuml;r&amp;uuml;mchi: 우루무치)의 어원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을 발견했다. 우룸치는 내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2년 동안 유학했던 도시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우룸치가 오이라트어(중가르어)로 '아름다운 목장'을 의미한다는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M%2Fimage%2FPh6_S91RRhEC-y1lSZzew06QE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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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플리(preply)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  - 두 명의 하자라족 소녀와 한 명의 타지크족 아주머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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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4:30:54Z</updated>
    <published>2025-01-11T14: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의 중앙아시아 떠돌이 생활을&amp;nbsp;청산한 지도&amp;nbsp;어연 두 달이 흘렀다. 우룸치 2년 동안 위구르어, 사마르칸드 4년 동안 우즈베크어는 거의 완벽히 숙달했지만 본래 목표했던 타지크어 학습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지 못한 점이 끝내 아쉬웠다. 그래서 한국에서라도 개인 튜터를 알아보던 와중에 외국어 교습자 중개 플랫폼 프레플리(Preply)라는 웹사이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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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베키스탄에서 이슬람 구마의식을 체험하다 - 매일 악몽에 시달리던 나, 무슬림 퇴마사에게 악령퇴치를 의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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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0:49:09Z</updated>
    <published>2024-12-06T00: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 말부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다. 사마르칸드에서의 유학생활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이었다. 겉모습만 친절해 보일뿐 실제론 차갑고 이기적인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신변안전의 위협에 홀로 맞서야 했다. 일 년 가까이 이어진 중국 공산당원의 집요한 도발과 폭력에서 나를 구제해 줄 우즈베크인은 아무도 없었다. (중국 대사관의 스파이였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M%2Fimage%2Fi-YboEr8qb8zs6wP4hRmnIq8w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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