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aewoo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 />
  <author>
    <name>jaewoostory</name>
  </author>
  <subtitle>문과 고등학생에서 출발해 경영학과에서 화학공학과로 전과, 그 후 서울대 공과대학 박사과정 까지, 졸업을 앞둔 나의 한계 없는 도전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hsRY</id>
  <updated>2024-12-03T07:43:07Z</updated>
  <entry>
    <title>[D-5주] 뇌를 속이기 - 통증 극복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21" />
    <id>https://brunch.co.kr/@@hsRY/21</id>
    <updated>2025-01-26T12:52:43Z</updated>
    <published>2025-01-26T06: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들을 해보고 나니 이젠 새로운 생각이 든다. 내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닐까? 작년 11월의 고통스러웠던 35km부터의 시간이 뇌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때처럼 달리기만 하면 뇌에서 이건 고통을 수반하는 행위기 때문에 달리는 것을 막으려고 통증을 주는 것은 아닐까?  어느 정도 말은 된다고 생각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Y3HckW0YHFNGj5b3--fVYxg7G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평형, 두 가지 이상이 공존 - 물에 담긴&amp;nbsp;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20" />
    <id>https://brunch.co.kr/@@hsRY/20</id>
    <updated>2025-01-24T01:00:03Z</updated>
    <published>2025-01-2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아일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중국의 사상가 장자가 주장한 개념으로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한다. 그&amp;nbsp;대상과 마주한 주체 사이에 어떠한 구별도 없을 때 물아일체의 경지에 올랐다고 한다. 옛날 무협지에 보면 고도의 경지를 깨닫기 위해 폭포 아래에서 정신수양을 하는데, 주인공은 수년이 지난 후에야 깨달음을 얻고 강해져서 돌아온다. &amp;nbsp;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U3-SdcIx8OazJJU8pxFN2EHyf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계관리 2급] 04. 동기부여 vs 난이도 - 목표의 최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7" />
    <id>https://brunch.co.kr/@@hsRY/17</id>
    <updated>2025-01-23T01:00:03Z</updated>
    <published>2025-01-2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독을 했다. 모든 내용을 암기하진 못했지만, 어떤 느낌인지 파악은 완료했다. 세부적으로 외울 내용이 너무 많았기에 단어를 봤을 때 떠오르는 느낌만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의 개념정리를 다시 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영업 외 수익 안에는&amp;nbsp;다양한 항목들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을 다 외우기는 너무 지루했다. 이해보단 단순한 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5V0EvMPA7isSRIVbdBTs33y4b-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계관리 2급] 03. 책이 너무 두껍다 - 책이 두꺼워서로 시작된 다양한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4" />
    <id>https://brunch.co.kr/@@hsRY/14</id>
    <updated>2025-01-22T04:05:44Z</updated>
    <published>2025-01-2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너무 두껍다. 페이지를 넘겨도 넘겨도 끝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질려버리는 타이밍이 오는 것 같은데, 꽤나 자주 온다. 그럴 때마다 여기 브런치스토리를 켜서 글을 적어두는데, 글을 쓰며 생각을 환기하게 되니 공부하는데도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예전부터 느꼈지만 쉽게 질려한다. 학부시절 시험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가서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oC61R1tKKwzVk-2B53IKbzLPP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계관리 2급] 02. 시험 접수 - 생각보다 짧은 준비기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2" />
    <id>https://brunch.co.kr/@@hsRY/12</id>
    <updated>2025-01-21T04:00:03Z</updated>
    <published>2025-01-21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부여의 방법 중 하나는 일단 시험에 접수하는 것 언제 또 흥미가 떨어질지 모르기에 일단 시험일정을 알아보았다. 오늘은 12월 21일인데, 다음 시험은 1월 18일에 있다.&amp;nbsp;1월 시험을 할지, 3월 시험을 할지 고민했었는데, 1월은 준비 기간이 많이 짧다고 느꼈고, 3월은 너무 길다고 느꼈다. 하면 되지! 두 달 동안 시간을 더 낭비하기는 싫어서 1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P7tR8sujqtnA5c8qI4bKb2-Vs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광, 다른 방향이 만들어주는 입체감 - 3D 안경을 통해 바라본 삶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9" />
    <id>https://brunch.co.kr/@@hsRY/19</id>
    <updated>2025-01-21T03:36:06Z</updated>
    <published>2025-01-21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라로이드는 즉석인화 사진기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는 특정 제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amp;nbsp;브랜드다.&amp;nbsp;즉석인화 사진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내어 우리가 즉석인화 사진기를 폴라로이드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amp;nbsp;지금은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에 발을 맞추지 못해 망해버렸지만, 편광의 발견으로 사진기술의 혁명을 이끌었던&amp;nbsp;기업이었다.  아인슈타인이 주장했다. 빛은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dV2c8Y18F6Zl6MZRZpGIN986C9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6주] 같이 나가는 세명의 친구들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8" />
    <id>https://brunch.co.kr/@@hsRY/18</id>
    <updated>2025-01-19T14:53:59Z</updated>
    <published>2025-01-19T12: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카 마라톤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반적인 하체 근력운동과 천국의 계단을 올라가며 매일매일 운동해 주고 있지만, 내 오른쪽 무릎은 아직 뛰지 말라고 신호를 준다. 지금까지의 병원과 찾아본 정보를 종합해 봤을 때, 달리기를 시작하면 대퇴직근에 과도한 긴장이 들어가 짧아지게 되어 무릎 위 허벅지 아랫부분에 통증이 발생한다. 과연 나는 이렇게 부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Ilsjr1Ix2R9DRPnyRWjpxQ3m0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계관리 2급] 01.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 - 본업 + 주식투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1" />
    <id>https://brunch.co.kr/@@hsRY/11</id>
    <updated>2025-01-14T07:00:17Z</updated>
    <published>2025-01-14T04: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어졌다.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갈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본업은 본업대로 하면서 주식쟁이로써의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0년부터 주식을 꾸준히 하고 있고, 내가 구매한 주식의 주가가 올라갈 때 느꼈던 그 짜릿함은 앞으로도 꾸준히&amp;nbsp;느끼고 싶기&amp;nbsp;때문이다. 그것 보다 우선시 되는 주식공부를 해야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lbQtS3lsnWruVWyow4N2Ss9FV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7주]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삶 - 계속 아파오는 무릎</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6" />
    <id>https://brunch.co.kr/@@hsRY/16</id>
    <updated>2025-01-15T01:38:35Z</updated>
    <published>2025-01-12T10: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많아졌다. 근력운동을 할 때는 전혀 아프지 않은 무릎이 1.5km 만 달리면 앞쪽 무릎 윗부분, 즉 허벅지 아랫부분이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근력운동을 할 때도 하체 위주로 대퇴사두, 햄스트링, 둔근 위주의 운동을 해주고 있으며 아무런 통증 없이 운동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출퇴근을 할 때, 간단히 이동을 할 때 잠깐잠깐 달려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eElsLY8K9blXjLxoawiuNGH5u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8주] 어떻게 해서든 무릎을 고쳐보자 - 여러 병원과 재활센터 방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3" />
    <id>https://brunch.co.kr/@@hsRY/13</id>
    <updated>2025-01-05T11:45:53Z</updated>
    <published>2025-01-05T09: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8주 56일 앞으로 오사카 마라톤이 다가왔다. 아직 까지 아무런 훈련을 시작하지 못했다. 심지어 간단하게 뛰는 조깅도 1km 만 달리고 나면 오른 무릎 위쪽이 서서히 불편감을 느끼며 앞 뒤로 움직임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었다.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되는데 싶어서 지난주에 운 좋게 예약해 두었던 러너들의 성지, 남정형외과에 방문했다.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fHJF2GykC408o3DZP11jnKL0U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9주] 오사카 마라톤 공식 티셔츠를 보며 - 생각보다 비싼 스포츠, 러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9" />
    <id>https://brunch.co.kr/@@hsRY/9</id>
    <updated>2025-01-04T12:07:25Z</updated>
    <published>2024-12-29T06: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카 마라톤이 9주 앞으로 다가왔다. 어떤 옷을 입게 될까? 메일을 확인하는 것을 잊고 지냈는데 같이 나가는 친구가 2025 오사카 마라톤에서 공식 티셔츠 디자인이라고 사진 하나를 올려줬다. 아니 진짜 저렇게 생겼다고? 보통 대회 전날 열리는 엑스포에서 참가정보를 등록하고, 배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공식 티셔츠뿐만 아니라&amp;nbsp;다른 것도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fsJAPqYBaEqwB1b-R0WUK6WYs6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10주] JTBC 마라톤 이후 무릎부상에 대하여 -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불안해지는 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10" />
    <id>https://brunch.co.kr/@@hsRY/10</id>
    <updated>2024-12-22T04:07:18Z</updated>
    <published>2024-12-22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3일 두 번째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 참가했던 JTBC 풀코스 마라톤에서는&amp;nbsp;오른쪽 무릎이 살짝 욱신 거리는 것 말고는 몸에 부담이 덜 왔다. 작년에는 골인 지점을 통과하자마자 올라왔던 모든 근육의 고통에 비해 이 정도라면 게 훨씬 빠른 시일 내에 원래 대로 회복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했었다. 러닝을 꾸준히 하면서 무릎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OD-ssCNj0palaWmuWO8yqFijPbU.PNG" width="496"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건너는 도라이들(3) - 우리는 왜 무모한 것에 도전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7" />
    <id>https://brunch.co.kr/@@hsRY/7</id>
    <updated>2024-12-16T08:39:59Z</updated>
    <published>2024-12-16T08: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강으로 옮겼다.  옆에는 어린 딸을 데리고 온 아저씨가 흥미롭게 우리의 배를 쳐다보고 있었고, 다른 할아버지는 편견없이 방송국에서 나왔냐고 물어보았다. 웃음과 함께 고개를&amp;nbsp;절레절레 저으며 우리는 대학교 학생들이라고 소개했다. 호기심 넘치던 할아버지께서는 동구의 바다 일산지까지 나가냐고 물어보셨다. 우리의 배를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길이는 2.</summary>
  </entry>
  <entry>
    <title>하면 하지! 오사카 마라톤! - 2025 오사카 마라톤 신청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8" />
    <id>https://brunch.co.kr/@@hsRY/8</id>
    <updated>2024-12-15T12:36:59Z</updated>
    <published>2024-12-15T09: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실에 마라톤 붐을 일으킨 지 2년째가 되었다. 나 혼자 좋다고 뛰어다니던 시간을 지나, 주말에 등산 가자고 꼬시는 회사 부장님처럼 마라톤 대회 같이 나가자고 꼬신 지도 어언 2년째,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마라톤에 도전하자고 여러 친구들을 꼬드길까 고민하고 있었다.&amp;nbsp;나의 꼬드김에 넘어오게 될 잠재 친구들은 지난번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운탄고도 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RY%2Fimage%2F3nZMqEJkBMJGB3JhE6g4dtEun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건너는 도라이들(2) - 우여곡절 끝에 배를 띄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6" />
    <id>https://brunch.co.kr/@@hsRY/6</id>
    <updated>2024-12-15T07:06:29Z</updated>
    <published>2024-12-15T06: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우리도 강건너는 도라이들 프로젝트에 투자할 시간이 많아져 구체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얼마 전 학기 중엔 어떠했는지 되돌아봤을 때, 페트병을 수거할 수 있는 시간은 밤 12시가 가장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었다. 수거하는 시간이 새벽이 넘어가면 내일 각자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저녁에는 이제 막 배달 된 음식을 먹고 있어</summary>
  </entry>
  <entry>
    <title>강건너는 도라이들 (1) - 그래서 명분이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sRY/5" />
    <id>https://brunch.co.kr/@@hsRY/5</id>
    <updated>2024-12-11T14:22:20Z</updated>
    <published>2024-12-11T12: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1학기였다.  TV에서 봤었나, 어디에서 봤었나, 재활용품으로 한강을 건너는 장면을 봤던 것 같다. 나는 적당히 무모하면서, 재미있어 보인다고 생각되어 보이는 것을 보면 나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엄청 끓는다. TV 안에 저 사람이 나였으면 얼마나 재밌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30년 넘게 살아오면서도 많은 것들이 나를 끓게 만들었지만, 끓어 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