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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저냥 살아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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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4:0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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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나는 무엇이었을까? - ch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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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4:44:39Z</updated>
    <published>2025-02-23T0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결혼 생활이 불행했다고 해서 바람은 피운다는 건 합리화될 수 없어. 그건 네 변명일 뿐이지 &amp;ldquo; 마지막까지도 나를 탓하는 그를 보며, 나는 울어도 보고 욕도 해보고 악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실은 변하는 것이 없었다.  그의 외도를 안 후부터 나의 마음은 끝없는 터널을 달리기도, 수심을 알 수 없는 어두운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amp;lsquo;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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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에 바람피웠어라는 말 - ch.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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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0:30:45Z</updated>
    <published>2025-02-01T07: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 있다.  김태희랑 살아도 전원주랑 바람피운다는 말, 물론 나는 김태희만큼 예쁘지는 않다. 아내들이 남편의 상간녀를 봤을 때 나보다 못생기면 더 화가 난다던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남편의 직장동료이자 연인이던 그 여자는 내 생각보다 더 별로 예쁘지 않았다. 나보다 1살 어린 그녀는 아직도 대학생 같은 느낌의 철이 없는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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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서 상간녀를 만나게 될 줄 알았을까 - ch.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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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6:00:35Z</updated>
    <published>2025-01-19T08: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가 그랬는데? &amp;ldquo; 이상하다, 보통 진짜 억울하면 아니라고 부인하지 않나 그는 이 상황에서 누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해줬는지가 더 궁금했나 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는 바람을 피울 위인이 아니었다. 거짓말도 허술할 뿐만 아니라, 지금 본인의 불륜이 발각될 이 상황에서도 누가 자기와 상간녀를 봤는지가 더 궁금해하는, 멍청이 같은 대답 밖에는 못하는 인간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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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순간 - ch.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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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20:57:09Z</updated>
    <published>2025-01-03T13: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그 편지를 발견하기 전부터 그와 나의 관계는 삐그덕 거렸다.  금요일이던 크리스마스이브에 늦게까지 야근을 한다고,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고 투정 부리는 나에게 기념일에 집착한다면서 이상하다듯이 말하던 그와 다툼이 있기도 했었다. 주말 당일에 갑자기 사전에 말하지 않았던 친구들과의 약속을 가겠다고 했고, 나는 왜 이런 식으로 통보하냐고 불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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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혼이야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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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8:05:54Z</updated>
    <published>2024-12-09T13: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의 내가 종종 듣는 말 &amp;ldquo;결혼했어요? 남자친구 있어요?&amp;rdquo;  내 결혼 여부가 왜 그렇게 궁금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곤 한다. &amp;ldquo;안 했어요&amp;rdquo;  가끔은 &amp;lsquo;한번 갔다 왔어요&amp;rsquo;라는 말로 상대방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기도 했지만 뒤에서 들리는 수군거림을 견디고 싶진 않았기에 오늘도 그냥 꾹 참는다. 이혼을 하고 지금의 회사로 이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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