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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짐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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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pajimp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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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옛 비문이나 문헌 따위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 쓰거나,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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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6:2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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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낀 반지를 뺐다 - Thanks, guys. So long, part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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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3:39:03Z</updated>
    <published>2025-11-21T13: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어느 날, 올해 수능을 며칠 앞두고 오른손 검지에 끼고 있던 반지를 뺐다. 21살부터 낀 반지였다. 오른손 검지에 끼는 반지는 꿈과 의지를 의미한다고 해서 삼수할 때부터 늘 끼고 있었다. 심지어 내 사주에 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꼭 금속으로 된 반지를 찾아서 꼈다. 꿈과 의지를 의미하는 '오른손 검지'에, 내 사주에 부족한 '금'을 반지로 꼈더니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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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날 수능을 안 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 8년이나 붙잡고 있던 수능과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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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12:24Z</updated>
    <published>2025-11-13T05: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하루 남았다. 싱숭생숭하다. 내일 나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열아홉 살부터 수능날에는 수능만 봐와서 다른 사람들은 수능날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왠지 내일 아침은 태양이 안 뜰 것 같다. 수능날 수능을 보지 않는 나는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어째 수능 볼 때보다 더 기분이 이상하다. 내일 교수님께서 '오늘 안 온 학생은 수능 보러 갔냐'는 농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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