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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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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 상경 약 2년. 조금 빨리 걸어가는 엄마 아빠가 늘 보고 싶은 늦둥이이자, 자꾸만 더 잘해내고 싶은 직장인의 사-소한 이야기 숲.&#x1f333;</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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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2:3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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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눅진한 먼지가 나인가 보다. - 넓은, 보다 광활한 이 세상에서 누군가 우리는 모두 먼지라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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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37:28Z</updated>
    <published>2026-02-22T1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눅진한 먼지가 나인가 보다.  치열하게 뭉치어 구석 어느 곳에서 기어이 형태라는 것을 만들게 되지만, 결국 어떤 이의 손에 쓸려나가고 마는 먼지 뭉툭한 주말 오후 햇살을 받으며 주름이 펴지는 이불에서, 힘없이 튕겨져 나오는 먼지  보다 나는 어딘가 매달려 있는 먼지이고 싶다. 후덥지근한 여름, 덜덜하고 돌아가는 선풍기 창살에 몇 년인지 모를 시간만큼 눅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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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 2025년 26살, 어느 날 마주한 죽음의 돌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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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5:12:08Z</updated>
    <published>2025-12-29T15: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마지막 주말 저녁, 이제는 미뤄왔던 한 해의 년기를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올해를 되돌아보자니 참 어려운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자주 웃었지만 또 자주 울기도 했습니다. 아직 많이 춥던 2월, 사랑하는 친구의 가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날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제 친구는 가족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채 새벽 기차를 타고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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