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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유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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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지만 여전히 아이돌 빠순이에다 케이팝 덕후입니다. 나잇값은 적당히 하고 사는 편이고요.덕질하는 삶을 사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보니 삶을 덕질하고 있는 걸 알아차린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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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6:1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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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치유와 함께 알게 된 차크라 - 열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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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4-29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아, 현아. 이번에는 전에 못다 한 이야기를 해주려 해. 그건 몸에 관한 이야기야.  스스로 만들어 낸 감옥의 실체를 알고 나서 시선을 바깥으로 돌리기 시작했을 때 자주 몸이 아팠다고 했던 거 기억하는지 모르겠구나. 감기 몸살과는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했는데, 그럼에도 마음은 전에 없던 희망으로 가득해서 몸 아픈 게 별로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r8HcxPWZ7p8_W3g4-U3wV3KvK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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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정화와 꿈 -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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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4-22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꿈 이야기를 해보려 해. 정아, 현아. 너희는 잘 때 꾸는 꿈과 살아가면서 갖는 목표가 왜 둘 다 '꿈'이라는 단어로 불리는지 생각해 봤니? 엄마는 그게 늘 궁금하더라. 깨어있을 때도 깨어있지 않을 때도 왜 우리는 계속 꿈꾸는 자가 될 수 있는 걸까? 영어 dream, 스페인어 sue&amp;ntilde;o, 일본어 ゆめ도 잘 때 꾸는 꿈과 깨어있을 때의 꿈을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Y-poHfId2EoxbH7UHmP0pNyaU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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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감사로 가득했던 내 세상 -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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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8:33Z</updated>
    <published>2026-04-15T12: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 yourself. 수많은 노래에 들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 너 자신을 사랑하라. 정아, 현아. 혹시 너희도 궁금해하고 있니? 도대체 그걸 어떻게 하는 거냐고 말이야.  이제부터 엄마가 아주 오래 빙빙 돌아온 길을 대해 말해줄 참이야.  이걸 듣고 너희는 각자 택할 수 있는 지름길을 찾기 바란다.  지금 당장 뭘 할 수 있을지가 각자 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0DYBUw4MMS2KJ3oKPFYYxMIIX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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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우주가 함께 조율되고 있다는 신호 -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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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8:15Z</updated>
    <published>2026-04-08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아, 현아. 이쯤에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해둘 게 있어. 이 글을 쓰는 목적 말이야. 너희는 아직 어리고 젊잖아. 그 말은 한창 파도에 휩쓸릴 시기라는 거야. 거센 바람이 일어나 끊임없이 파도를 일으키려 할 거야. 가끔은 감당키 어려운 폭풍이 너희를 잡아먹을 듯 덮치겠지.  엄마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때 너희를 일으키기 위해서야. 폭풍에 휘말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lYnjlG2dDPaUurvV81lex2YQO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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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를 따라가 스승을 만나는 독서 -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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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7:38Z</updated>
    <published>2026-04-01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아, 현아. 이번에는 엄마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 너희는 어떤 책을 좋아하니?  좋아하는 장르가 있어? 아니면 좋아하는 분위기가 있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이미 너희는 너희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란다. 그러니 그냥 좋은 걸 더 열심히 즐기렴. 취향이 부르는 곳으로 갔다가 다시 취향이 바뀌는 곳으로 따라가면 돼.   책? 무슨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Wt-l__D1yEhYkaYHj-Pm-bV5e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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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어지는 상상과 미루어지는 상상 -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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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7:14Z</updated>
    <published>2026-03-25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해. 여태까지는 엄마 자신과 주변의 기운이 바뀌는 '정화'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상상에 관한 이야기야. 그렇다고 정화가 끝난 건 아냐.  겨우 시작일 뿐이었다고만 알아 두렴. 아마도 정화란 살아있는 동안 평생 해야 할 작업이지 싶어. 더 나아간 정화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해줄게.  의식의 깨어남이 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rOm6DP0i1kosg6zT5M5kJI-Vc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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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꾼 건 내 마음 하나인데 -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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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3-18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가 언제쯤 이 이야기를 읽게 될지 몰라서 글을 쓰는 시점이 언제인지 표시해 둔다.   지금은 오래 기다렸던 엄마의 첫 책이 세상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야. 엄마가 책을 낼 수 있다면 그 책은 소설일 거로 생각했는데, 예상밖에 에세이가 나오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온몸을 꽁꽁 싸맨 회색의 겨울 아줌마가 속을 보여주는 글을 쓰다니 이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UhcEdk1ybNNxFL-zFTisCnvDI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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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을 들여다보았더니 밖이 보였던 -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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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3-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아, 그때 기억나? 네가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엄마가 네게서 악취가 난다고 난리 쳤던 거 말이야. 그때만 해도 예민해진 감각에 적응을 못해서 화학적인 냄새를 악취로 인식했었지. 여태 한 번도 악취라고 느껴본 적 없던 섬유유연제 향이 그 냄새의 정체인 걸 알고는 헛웃음이 나왔어. 분명히 전에는 향기롭다고 느꼈었는데.  얘들아, 우리는 보고도 보지 못하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Q7hTidCq0BCpNf_adBT6bhdjk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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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감각과 정화의 시작 -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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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29:41Z</updated>
    <published>2026-03-04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정아, 현아. 2차 수술이 다시 한번 연기되었던 그날, 엄마는 앞으로 영원히 2차 수술 같은 건 없을 거란 걸 알았단다. 혹시 너희도, 아무 근거도 없이 어떤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되리라는 걸 직감으로 안 적이 있니?  아마 있을 거야. 딱히 기억 안 난다고 해도 사실은 있었을 거야. 왜냐하면 우리는, 직감으로 알게 된 사실에는 주목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H_rVg1j73pHxKBqj7jylhYHRB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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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남 -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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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2-25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15일은 엄마가 깨어난 날이야. 너희는 묻겠지. 깨어나는 게 뭐냐고. 이게 참 설명이 어려워.  그래서 이렇게 천천히 글로 쓰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단다.  지금 너희는 각자의 길에서 만난 바위를 상대하느라 내게 열어줄 귀가 없지.  때로는 향기로운 꽃들에 정신이 팔리기도 할 테고 말이야. 그때는 원래 그래. 나도 그랬으니까. 지금 너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u9Re_pJKjXaMQ8-gI0XAtVa2Y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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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안내로 여기까지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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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04:46Z</updated>
    <published>2026-02-19T01: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려던 시간보다 더 자면서 늦장을 부리다가 어떤 소리에 깜짝 놀라 깨었습니다. 꿈이었던 것 같은데 알 같은 것이 와작 깨지면서 그 안에서 새가 빼액~ 하며 날아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연상되더군요. 그 순간 제가 저도 모르게 '피닉스가 태어났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웃기지요. ㅋㅋㅋㅋㅋ 요즘 피닉스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긴 했는데 꿈에 나올 줄은 몰랐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I5jFIzwseRR3Qa5kXCEct1NW_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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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껍질에 금이 간 날 -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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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2-18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들아, 너희 모두 &amp;lt;데미안&amp;gt;을 읽었으니 그 유명한 구절을 기억할 거야. &amp;quot;새는 알 밖으로 나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amp;quot; (p. 142, 보물창고)  엄마도 현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어. 해외문학도 문고판이라고 하는 간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G3To7T1PTYdRKiPNk1kY03ptF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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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에 대하여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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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00:13Z</updated>
    <published>2026-02-12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나 저제나 하고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글 다음부터는 출간 이후의 이야기를 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오늘은 에세이 뒷부분에 들어있는 최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책에는 저의 현재 최애(= 아이돌 최애)에 대한 이야기만 썼습니다. 근데 이 나이에 최애가 한 명뿐이었을 리 없지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가수와 배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t7vgp0m8IG1oHxF_ciSC0NG_a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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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세계에서 만난 우리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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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2-11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아, 현아. 딸들아. 감사하게도 이런 날이 오네. 이런 날이 있을 거라 상상도 못 했지만, 결국 일어나야 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무슨 얘길 하려고 여기 이렇게 공간까지 마련해서 사뭇 거창하게 시작하는지 전혀 예상도 안 될 거야.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아직은 모르겠어. 그냥 해주고픈 말이 많아. 하지만 어떤 단어를 골라 어떻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H_gezgMIfKKTRXbrrek-Yjsz-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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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이돌이 좋을까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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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7:59:03Z</updated>
    <published>2026-02-04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책이 나왔어야 하는데 살짝 지연되고 있습니다. 더 잘 만들어지느라 그렇겠지요. 걱정되거나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까요. 저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걸 해야지요.  &amp;lt;덕질,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amp;gt;라는 제목으로 나올 저의 첫 책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며 책을 쓰게 된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오늘도 조금 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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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션은 끝났다 올라~ 쏠라~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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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0:50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치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종이배. 어느 날 종이배는 더 이상 수면에 떠 있을 수 없을 만큼 젖어서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풍은 잦아들었습니다. 일렁거리며 내려간 종이배는 점점 펼쳐지더니 더 이상 배 모양이 아니라 그냥 종이가 되었어요. 바다 밑에 도착하니 그곳에는 오직 고요만 있었습니다. 파도도 없고 폭풍도 없었지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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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이 시작된 글쓰기가 뜬금 있더라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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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2:13:53Z</updated>
    <published>2026-01-21T05: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질 에세이를 써야지 처음부터 마음먹고 쓰기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저의 글쓰기는 정말 뜬금없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책을 썼느냐 하는 이야기보다는 어떻게 글쓰기가 시작되었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보는 시선이 한순간에 바뀌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부분이 아니라 인식의 틀 자체가 통째 바뀐 경험 말입니다. 그 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K8f-od4D41yFIEOS5r7_7OjLi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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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값이 뭐죠? 임플란트 비용인가요?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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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0:28:43Z</updated>
    <published>2026-01-14T00: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이르는 한자어가 있지요. 15세는 지학, 20세는 약관, 30세는 이립, 40세는 불혹이라고 부르는 방식 말입니다. 국어 시간이었는지 한문 시간이었는지는 잊었지만 저는 이걸 중학교 때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시험에 나올까봐 외웠던 기억이죠. 그후에는 그걸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들 해서 저도 그냥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kX6YgjgB9tbwctTLgKUhSbLfCLI.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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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순이, 더이상 어리지만은 않아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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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04:32Z</updated>
    <published>2026-01-07T08: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 사랑. 소녀들의 오빠 사랑과 같은 의미로 보던 시대는 지난지 오래라고 말하고 싶군요. 물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요.  빠순이. 연예인 오빠에 미쳐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여자애로만 보던 시대도 마찬가지로 지나갔습니다. 역시나 아직도 그걸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요.  자 그럼, 주장에는 근거가 필요하겠지요?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bR9vclz-sg0fFhM5LD0_J7np5jY" width="4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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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방탄 때문이야. 그 날개 때문에 - 20세기 소녀의 첫 에세이 집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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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58:34Z</updated>
    <published>2026-01-07T08: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최초로 했던 때는 꽤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정확한 날짜를 아는 이유는 검색하면 나오는 나름 명색있는 날이기 때문인데 제가 처음으로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보러 고척돔에 간 날이기도 해요. 그때 저는 가족 외에는 만나는 사람이 없었고 집 밖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나가지 못했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할 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h%2Fimage%2FduN4rGFPmGU-cckZZ0n_0YqC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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