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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째비의 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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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많이 부족한 3년차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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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2:1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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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으로 - 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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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3:21:15Z</updated>
    <published>2025-09-17T1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때 만났던 은사님을 계기로 제 꿈은 교사였습니다. 절 사랑으로 키워주셨고 항상 절 자랑스러워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단 한 번도 변한 적 없이 교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갔고, 23년에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개학하고 한 달간은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조례하러 들어가서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될지, 종례 때는 어떤 말로 맺음을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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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끝 -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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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3:15:29Z</updated>
    <published>2025-09-13T03: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된 지 3년 차가 되어갑니다. 언제 제가 경력이  이렇게 쌓였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흘러갔네요. 전 내년 겨울방학이 끝나는 27년 2월에 교직을 그만두려 합니다. 딱, 1년만 더 힘내보려고요.   저는 23년 3월에 처음 교단에 섰습니다. 부모님의 옛 고향인 점 빼고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시작했지만, 간절히 바라던 꿈을 이루었기에 두려울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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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30번째의 기록 : 교사일기 - 나의 상처와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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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2:24:44Z</updated>
    <published>2025-07-06T10: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적기 시작한 지 벌써 7개월이 흘렀습니다. 꿈의 조각들과 일상들을 하나씩 올리다 보니, 총 55개의 글, 교사일기는 이번 글을 연재하면 30회가 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글을 적는 게 재밌었습니다.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쉬지 않고 적을 정도로 몰입했고, 이 일이 직업이 되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배부른 생각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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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널 원망해서 : 교사일기 - 그릇이 작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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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06:31Z</updated>
    <published>2025-06-21T09: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심한 아이와 러닝을 뛴 지는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주에 1회는 꼭 뛰고 많으면 2회 정도를 뛰었습니다. 러닝 뛸 때만큼은 아이가 밝고,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해줘서 우울증이 조금씩 개선되는지 알았습니다. 그러길 빌었습니다.   저의 바람과는 반대로 아이를 학교에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8시 50분쯤 머리가 아파서 오늘은 쉴게요, 오늘 학교 못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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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탁구공 뽑기 - 두구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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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2:03:48Z</updated>
    <published>2025-06-04T07: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야심 차게 기획한&amp;nbsp;제1회 탁구공 뽑기의 날입니다. 아이들이 5월 동안 이 날만을 위해 달려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탁구공 뽑기를&amp;nbsp;모르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이런 이벤트입니다. 제1회 탁구공 뽑기30개의 공 중에 6개의 당첨 공을 뽑으면 싸이버거 세트 증정하는 학급 이벤트매월 첫날에 10개의 칸이 있는 도장판 증정도장 1개 =&amp;nbsp;뽑기 1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BLuDb1djBtW6VUxPBnmDyKkC0g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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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교사일기 - 살아보자 내가 같이 뛰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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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1:04:37Z</updated>
    <published>2025-05-30T10: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학생과 러닝을 뛰기로 했습니다. 그냥 러닝은 아니고 살리기 위한 러닝입니다. 오늘 뛰기로 한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습니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과 이혼, 오랜 시간 어머니와의 불화는 어린 학생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아픔이었나 봅니다.   학기 초까지만 해도 공부를 잘하고, 조용한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학교를 한 번씩 빠지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yuTzKXwpwQPe96m9jvlPkBox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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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여행 마지막 : 교사일기 - 고마운 것 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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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6:01:39Z</updated>
    <published>2025-05-28T12: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여행 3일 차,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조식은 걸렀습니다. 어제 선생님과 2시까지 신나게 얘기하다 보니 잠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오래간만에 또래 선생님과 얘기를 하니 너무 신나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친한 친구와 여행 가서 감기는 눈을 억지로 떠가며, 언제 끝날지 모를 대화를 이어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나이는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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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여행 3 : 교사일기 - 스승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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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4:01:13Z</updated>
    <published>2025-05-24T11: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여행 2일 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죽겠습니다.  전날에 에버랜드에서 친한 선생님과 놀이기구를 몇 개 탔더니 어깨부터 다리까지 쑤셨고, 숙소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학생들 관리한다고&amp;nbsp;2시 넘어 잤기 때문입니다. 조식 먹겠다고 맞춘 알람에 화풀이를 한 뒤 소중한 쪽잠을 마저 잡니다. 자다가 옆 선생님의 폭죽 터지는듯한 알람소리에 깨서 서둘러 준비를 마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nzoOAH4qn2djWDVhHHjyNvpah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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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여행 2편 : 교사일기 - 절망과 좌절이 가득한 에버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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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3:41:21Z</updated>
    <published>2025-05-18T05: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이들의 추억을 위해 수학여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경험은 그런 생각이 쏙 들어 가게 만들었습니다.    첫 해의 수학여행은 런닝맨이었습니다. 사건은 꿈과 희망이 가득해야 할 에버랜드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 반 학생 중에 우울감이 심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숨겨 친구들을 곧 잘 사귀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9gk94M00e5CjDo3ydPtBNCnv-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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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여행 1편 : 교사일기 - 긴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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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9:42:50Z</updated>
    <published>2025-05-17T05: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담임 3년 차, 수학여행만 3년 연속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자고 놀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뜨지만, 선생님들은 수학여행이 다가올수록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수학여행 자체가 고된 것도 있지만, 그 전후로 분위기가 안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수학여행을 수, 목, 금 간다 하면, 아이들이 들떠서 그전 주와 그 주 월, 화는 수업진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dYnjqx983vNjG1SrqO7vaH0KL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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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글짓기 : 교사일기 - 담임교사 추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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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7:59:01Z</updated>
    <published>2025-05-15T03: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애인에게 쓰는 편지, 부모님께 쓰는 감사 편지 등 글에는 여러 감정과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 글 중에서 작가의 글은 새와 같습니다. 공작새같이 화려하게, 독수리처럼 날카롭고도 매서운 문체로 우릴 현혹시키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쓴 글과 일반적인 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새`이기에 먹이를 잡아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작가의 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HL7Nfuip12RTL5P4CeW0bWaux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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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리 작아 보일까 : 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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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1:26:26Z</updated>
    <published>2025-05-07T11: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5년간 최선을 다하면 전문가가 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 말을 믿는 편입니다.   어린이집에서 5년 넘게 근무한 우리 누나는 전문가로 보입니다. 아이들 사진을 작가만큼 잘 찍고, 웬만한 어머니들보다 잘 재우고, 잘 먹입니다. 누나는 제발 빨리 결혼해서 아이만 낳으면 될 것 같습니다.  소방관 5년 차인 친구도 전문가로 보입니다. 엄청 큰 소방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ZadnwnvEMXL9CVuoPHpyOUlxd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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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구공을 뽑아라 : 교사일기 - 당근을 활용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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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3:11:41Z</updated>
    <published>2025-05-06T09: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이 지각을 너무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8시 40분부터 지각을 잡는데 42-43분쯤 되면 뒷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죄..송합니다 하면서 폰을 냅니다. 속없는 아이들은 어! 또 지각이다하며 타들어가는 제 속은 모른 체 웃습니다.  칠판에 적혀있는 지각 횟수는 하나의 올림픽이 되었는지 우리의 메달리스트들은 수치스러움보단 뿌듯함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8aJcT5DBZus373pGPsjV_S0We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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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 : 교사일기 - 그러지 마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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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3:57:29Z</updated>
    <published>2025-05-03T03: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는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도 심장이 콩딱콩딱거리는 시간입니다.   담임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신경이 곤두섭니다. 책상에 낙서는 없는지, 서랍은 비웠는지, 이어폰, 패드, 폰, 워치 같은 전자기기는 제출했는지 짧은 조례동안 래퍼처럼 빠르게 점검사항을 안내합니다.   빠르게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아이들의 긴장을 줄여주기 위해서 준비한 말을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AwTLCVeo3_ws76fL1M3VO7xpN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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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원칙(2) - 나는 `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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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0:19:02Z</updated>
    <published>2025-04-29T08: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만의 투자 원칙을 갖고 싶었다.   아무리 뛰어난 투자 원칙이라고 한들 나한테 맞지 않는다면 쓸모없기 때문이다.  피터 린치, 벤자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가 공개한 위대한 투자 원칙을 공개했지만 한참이 지나도  그들과 똑같은 원칙을 적용하여 똑같이 부자가 된 사람은 나오지 않는다.  우리와 그들은 다르다. 투자 지능이 같지도 않고, 주변에 뛰어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JA1nCvfa6ze-dCMHXoW05ATkJ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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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원칙 (1) - 투자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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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7:11:21Z</updated>
    <published>2025-04-26T11: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한다. 그냥 재미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없다. 잃어도 되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없다. 재미로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잃어도 되는 돈으로 한다는 사람도 돈을 잃으면 화를 내고 싫어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면 위선이자 사기다.  투자의 종류는 다양하다. 코인, 적금, 예금,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수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dc-yRvawLvXa5u65BJq5pvbX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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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목표 - 경제적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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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9:22:58Z</updated>
    <published>2025-04-24T1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교사가 되는 게 목표였다.  희한하게도 합격발표가 난 그날, 난 기쁘지 않았다. 내가 겪을 일들을 미리 예감이라도 한 듯.  교사가 된 첫 해. 난 그만두고 싶었다.  중학교 때부터 그려왔던 꿈은 꿈으로 나뒀어야 했는데,  꿈을 이룬 나를 원망하게 됐다.  조례 때마다 폰 내라고 실랑이, 선생님께 대든 학생을 매 쉬는 시간마다 지도했다.  우울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wpmHhzUCzY5lZ8E_aHGg8ozYT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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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미워요 - 마음이 아픈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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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10:45Z</updated>
    <published>2025-04-22T12: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아직도 초등학생 때와 중학생 때가 떠오르면 종종 웃곤 합니다. 너무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피시방에 갔다가 잘 가라는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엄마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놨기 때문입니다.&amp;nbsp;현관문을 다 열기도 전에 풍기는 고소한 기름&amp;nbsp;냄새와 갓 지은 밥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a6SF0Zs0HQDT59yUATVDqFBp5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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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종례 -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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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01:11Z</updated>
    <published>2025-04-21T1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님들은 조례와 종례 때 무엇을 하셨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저는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점심에 먹었던 메뉴가 고작 한 시간만 지나도 기억이 잘 안 나듯, 매일 있는 자연스러운 일은 기억이 잘 안 나는 듯합니다.&amp;nbsp;만약 기억이 잘 났다면 저도 참고를 잘했을 텐데요. 담임 1년 차 때는 조례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습니다.&amp;nbsp;매일 아침 학생들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FDnYuwPQ3_NhjqwSc_9SNrtfg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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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없는 연예인 - 교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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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1:33:42Z</updated>
    <published>2025-04-20T09: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여자친구도 교직에서 근무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고충에 많이 공감하고 터놓는 편입니다. 어느 반 수업이 힘들었다, 업무 하느라 밥도 잘 못 먹었다는 등.. 퇴근 후 오늘 있었던 일들을 서로 얘기하고 위로하며, 다가오는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교사 생활을 하다 보면 앞에 말했던 고충 외에도 여러 고충이 있습니다. 가장 큰 고충은 편하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6v%2Fimage%2FgXWpPZFqWb9MAyLAqlURFqcH0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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