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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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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kakusha-vi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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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의미 있으면서도 고유함을 잃지 않는 브랜드 기획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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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2:5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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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생기면 알게 되는 것들 - [기획자의 육아] 사라지는 육아의 공유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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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4-01T04: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가장 달라지는 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종종 듣게 된다. 대개 이런 질문을 하는 이들은 언젠가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한 생명의 탄생이라는 거대하고도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과연 적자일지 흑자일지 미리 가늠해 보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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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적절한 AI 활용,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amp;quot;아무도 내가 AI를 이렇게&amp;nbsp;활용하는 것을 막을 수 없으셈 ㅋㅋㅋ&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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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48:47Z</updated>
    <published>2026-01-06T09: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소 영상 AI로 Sora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이는 제가 AI를 실험하는 방식에 다소 밈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업에서는 훨씬 더 안정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Hailuo AI나 KlingAI 같은 서비스들이 있지만, 적어도 &amp;quot;80-90년대 스타일의 광고 같은 것을 만들어 줘&amp;quot;라는 식으로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영상을 현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oTYpwIL9XsOCcDgMg0j8hL_pI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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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의 함정 - '보고'도 커뮤니케이션이다.&amp;nbsp;당연히 일방적인 대화가 되어선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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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17:07Z</updated>
    <published>2025-12-08T06: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언저리에, 국내 최고 대기업의 보고 관행을 두고 한 사람이 아주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며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amp;ldquo;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amp;rdquo;라는 키워드를 들으면 대략 어떤 이야기였는지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앞선 기술과 첨단을 다투어야 하는 기업에서, 기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임원이 내용을 쉽게 풀어쓰기를 요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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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 AI 시대, 브랜드 기획자가 의미 있게 AI를 활용하기&amp;nbsp;위한 전략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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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18:21Z</updated>
    <published>2025-11-24T0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우리가 기획자로서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설득하기 위해 내놓아야 할 통찰과 이해, 즉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무엇이 정답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오늘날 그런 인사이트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AI 때문이 아니라도, 오늘날 브랜드나 디자인을 넘어 대부분의 영역에서 요구되는 창의성이나 통찰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QYjZDENQDg1rSuJQYitRclk8c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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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인간을 설득할 수 있을까? - AI 시대, 브랜드 기획자가 의미 있게 AI를 활용하기&amp;nbsp;위한 전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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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19:20Z</updated>
    <published>2025-11-20T0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우리는, 마케터 또는 브랜드 기획자로서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다뤄야 할 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지는 'AI는 확률에 근거해 모범적 평균을 찾는 존재'이며, 때문에 좋은 의문점과 관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에게 '일을 잘 시켜야 하는' 역할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터 그리고 기획자가 하던 일들 중, 분명히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r7Ks_3OBSNRa3XlGmy8653cH9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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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이해하는 마케터 되기 - AI 시대, 브랜드 기획자가 의미 있게 AI를 활용하기&amp;nbsp;위한 전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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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7:44:34Z</updated>
    <published>2025-11-17T07: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ChatGPT가 세상에 충격을 던진 이래, 온 세상이 생성형 - 대화형 AI라는 도구의 강력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골몰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 기획에도 이것이 예외는 아니어서, 이미 여러 사람들이 기획과 스토리텔링, 브랜딩과 마케팅의 모든 과정에 AI를 통합하고자 시도하고 있고, 이미 이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도 나온 상황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UCy-txsdJWxKyVkBRTFr9g2JA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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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광고의 불쾌한 골짜기 건너기 - 얼마나 완벽한 기술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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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42:04Z</updated>
    <published>2025-11-13T01: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시점에 &amp;quot;AI로 만들어진 광고영상&amp;quot;에 군침을 흘리는 광고 마케터가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영상의 완성도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당장 비용 효율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30초짜리 광고 영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갈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봅시다. 로케이션을 위한 비용, 모델 뿐만 아니라 기획, 촬영, 편집 등을 위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upu_64AwdnP0eLmjN9Uj9WB8w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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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위하여 - 브랜드의 역사 -10- 브랜드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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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3Z</updated>
    <published>2025-10-21T01: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앞선 역사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브랜드 이전의 브랜드에는 소유물에 대한 권력과 장인의 제품에 대한 보증, 그리고 출처의 상징이라는 세 가지 기능이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amp;lsquo;나의 것&amp;rsquo;을 구별해 표기하는 일이자, 장인의 자부심의 상징이었고, 출처와 품질을 보증하는 역할이었으며, 나아가 권력과 그 영향력을 상징하는 상징물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브랜드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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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하게 재조합되고 경험되는 브랜드 - 브랜드의 역사 -9- 플렉서블 브랜드, 브랜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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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9-25T02: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1년 등장한 MTV는 음악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지만, 그 영향력은 음악 비즈니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맨해튼 디자인이라는 에이전시에서 디자인한 MTV의 로고는 젊은 세대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상징성을 표현한 것이었죠. 특히, 로고의 색상과 형태가 고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던 세상에서, 처음으로 로고가 놓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L78gSieTHa9YGHb2kpg1_24ne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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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모든 것의 브랜딩 - 브랜딩의 역사 -8-&amp;nbsp;국가와 이데올로기, 도시 그리고 개인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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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9-19T01: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치와 공산주의는 브랜딩, 혹은 브랜드 그래픽이 국가 규모 그 이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장 극단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치의 하켄크로이츠(卍)는 원래 인도에서까지 그 기원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유서 깊은 상징물이었고, 그래서 불교의 만자와도 접점이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태양 혹은 천둥을 상징하는 문자로 생각보다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nrHDOQGSMXU8664FXpBos74XFF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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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누가 이론화했을까? - 브랜드의 역사 -7- 현대 브랜딩 구루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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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9-08T07: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의 역사를 다룬 논문에 따르면, 브랜드를 주제로 한 최초의 마케팅 논문은 1942년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학술적인 영역에서 다루어지기 시작한 이 시기는 마케팅이 학문으로 다루어졌던 시기, 경영학에서 제품의 유통을 놓고 &amp;lsquo;생산의 시기&amp;rsquo;와 &amp;lsquo;판매의 시기&amp;rsquo;를 넘어 정의내리는 &amp;lsquo;마케팅의 시기&amp;rsquo;, 그리고 앞서 기업에서 마케팅과 기업 브랜드가 관리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cD2vtNjLyaywedvDs_LiSidPxw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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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 아이덴티티 - 브랜드의 역사 -6- 현대 기업 아이덴티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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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8-26T09: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BI와 CI의 그래픽적 스타일은 1950-60년 즈음에 거의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의 종결과 국제 관계의 형성, 제트기의 발전, 브레튼우즈 체제 이후 형성된 자유무역은 세계화를 가속화시켰고, 기업의 해외 진출 또한 활발해짐에 따라 기업은 전 세계 어디나 문화에 상관 없이 통용될 수 있고, 영속적인 상징물로 활용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4ubNrZvsgCl7rKHWI2a8YjKUq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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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와 마케팅, 상징에 대한 상상을 기획하다 - 브랜드의 역사 -5- 광고 마케팅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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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1T10: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인을 대신하는 브랜드의 허구가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자, 기업은 상품이나 기업 명칭이 반드시 설립자나 생산자, 생산 지역의 이름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1880년에 조지 이스트먼이 단순히 &amp;lsquo;알파벳 K가 발음상 강렬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amp;rsquo; 지은 이름인 Kodak의 등장은 기업의 이름이 더 이상 어떠한 사람이나 사물 등의 상징물에서 유래하지 않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X4UdMygxIpBq-t73QF-r8PH3k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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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의 변곡점, 사람과 상품 그리고 상징의 분리 - 브랜드의 역사 -4- 근대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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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8-18T07: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에 일어난 역사의 세 가지 변곡점으로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 그리고 산업혁명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르네상스는 신본주의적이고 엄숙한 문화에서 벗어나 그리스/로마 시대에서 비롯된 인간 중심의 문화로 되돌렸고, 인본주의적 예술사조는 이전의 절제된 표현에서 나아가 보다 더 다채롭고 정교한 상징들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시기와 겹쳐, 항해술의 발전과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FgtrZOdG-TxKX7UViUQyNYgTe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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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것 그리고 여기서 만든 것 - 브랜드의 역사 -3- 중세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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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8T07: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에 들어 유럽에서는 상인과 길드를 중심으로 조합원 고유의 마크를 사용하는 전통이 발달했습니다. &amp;lsquo;상인표&amp;rsquo;(merchant&amp;rsquo;s mark)는 상인이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붙이는 고유한 문장이나 기호로서, 일종의 개인 로고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인 마크는 도장과 문서 인장에도 등장하여, 문서의 봉인이나 묘비 등에 새겨지는 등 광범위한 식별 기호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Pgn8Oc4WFSDJ1OYeQKY-KUgce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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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토-브랜드, &amp;lsquo;나의 것&amp;rsquo; 표시하기 - 브랜드의 역사 -2- 고대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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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2T09: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의 어원인 Brandr라는 단어가 15세기 노르웨이의 양치기들에게서 나온 말이라는 것은 이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amp;nbsp;인두나 송곳 등으로 낙인을 찍어 가축 또는 노예가 자신의 소유임을 표시하는 행위는 이미 5천 년 전의 고대 이집트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상당히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형식의 &amp;lsquo;낙인&amp;rsquo; 또는 &amp;lsquo;흉터&amp;rsquo;를 뜻하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NKXITXFvMRFMNjEqDtHr-Mxkbz0.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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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행위의 의미 변화에 대하여 - 브랜드의 역사 -1-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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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08: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는 브랜드가 지배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제 새나 꽃의 이름보다 브랜드의 이름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보고, 듣고, 입고, 먹고 마시며 사용하는 모든 것을 원래 그 자체의 이름이 아닌 브랜드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폰을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eJeDoA90Jf111Ts-8B-FOxfuB2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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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징은 권력이다 - 도시브랜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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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7:33:31Z</updated>
    <published>2025-08-08T07: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3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그 사이 'SEOUL, MY SOUL'을 비롯한 숱한 도시브랜드들이 나타난 점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치와 결부되어 어쩔 수 없이 생명이 짧아지는 도시브랜드의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습니다. 이에 원문을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저에게는 도시브랜드에 대한 애증이 있습니다. 제 커리어의 첫머리에 위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n89ftISwgYMBl0Waa7EjbX_B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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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네이밍, 어떻게 할 것인가? - 아무리 브랜딩의 절반은 네이밍이라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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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7:23:16Z</updated>
    <published>2025-03-24T14: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3년에 작성되었습니다.)  2021년 8월, 저의 마음을 크게 쓰이게 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한 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만드는 프로젝트였는데, 제품의 컨셉에 대해 합의하고 이 컨셉에 맞게 네이밍을 해야 다음 단계인 디자인으로 넘어갈 수 있을텐데, 네이밍이 두 달 동안이나 결론이 나지 않으니 그 상태로 이도 저도 할 수 없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JMTUJClQbGbobQiNXWW0gx1uW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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