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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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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ldenorchi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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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하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나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한 의미 있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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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5:0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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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배우자 모여라! - 종종 이런 모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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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38:18Z</updated>
    <published>2026-02-06T14: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참 재미있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알게 되었던 인연인데 각자 다른 방향으로 삶이 달라져도 계속 만남이 이어지는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한 명은 저와 같은 ADHD 남편과 결혼을 하였고(수진), 한 명은 본인이 ADHD인 사람(진경)입니다. 모두 저의 남편과 같은 &amp;lsquo;주의력결핍형&amp;rsquo; ADHD입니다.  ADHD와 비 ADHD와의 결혼 및 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BUasknNGndAaFYOL5QzYoAd8Z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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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지금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 팀원이 불만이고, 고과가 불만이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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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17:52Z</updated>
    <published>2026-02-02T06: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지인 L씨가 고민을 토로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차장인 L씨는 늘 회사 팀원과 불화가 있습니다. 항상 팀 내에 이상하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상사인 팀장에게 불만이 있습니다.&amp;nbsp;팀을 이동하면 처음 3개월 동안은 너무 좋다고 하다가 6개월이 안돼서 불만이 쌓이고 다툼이 있거나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해 위장병이 도집니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DxG1nNEsFFuKTK9-JitefJzAB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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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잇, 내 매운탕이 제일 작네 - 본인도 주변도 쉽지 않은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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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14:01Z</updated>
    <published>2026-01-23T06: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시부모님을 집으로 모셨습니다.  시아버지는 집안에서 가장 ADHD기질이 강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입니다. 어릴 적에 &amp;nbsp;(어머님 말씀으로는)&amp;nbsp;굉장히 똑똑하셨다고 하지만 중학교 까지가 최종 학력입니다. 사실 다른 형제들이 다 대졸이고 교수들인 것을 비추어볼 때 굉장히 동 떨어진 이력을 가지고 있고 저는 ADHD가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HPi2i2j86GHeHojer2MFrO3SJ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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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너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 오늘 도토리를 심지 않았는데 도토리 나무가 자랄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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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4:17:50Z</updated>
    <published>2026-01-19T14: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를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너무 공감 가고 &amp;lsquo;웃프다&amp;rsquo;라고 해야 할까요, 마음에 참 많이 와닿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가난한 결혼을 선택하면서 서울에 자가도 없는 더 비루한 처지입니다만,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또 어쩔 수 없이 밀려나 회사를 떠나는 많은 상사들을 보면서 정신 차려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HX1xHsLggxVXLHuM3t6LAc20Z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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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을 해야 한다면 - 첫째 육아휴직이 킬 포인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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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5:09:11Z</updated>
    <published>2026-01-12T14: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임신했을 때 제가 다닌 회사는 무급으로 임신이 확인되면 산전휴직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업무 강도가 살인적이었기 때문에 도저히 임신한 상태로 지속할 수가 없어 저는 상사들의 아쉬움을 뿌리치고 휴직을 하였습니다. 휴직을 하고서 몇 달간은 심한 입덧으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이온음료만 마시며 간신히 숨을 쉬었기 때문에 휴직을 하기를 참 잘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wtrII_DSvCpwAz4nMvm4o3cHv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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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엄청 예쁜 여동생 있어요 -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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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5:29:29Z</updated>
    <published>2026-01-09T14: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와 손쉽게 멀어지게 하는 법을 아시나요? 바로 &amp;lsquo;비교&amp;rsquo;입니다.  비교를 하는 순간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형제지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홍동이는 아무래도 요정나라에서 온 거 같아. 그래서 요술봉을 줬어. 옛날 기억이 날 수도 있잖아. 청동이가 여동생 홍동이에게 요술봉을 만들어주며 한 말입니다.  나이 차이가 6살 나는 여동생을 청동이는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xTp76aLWr0MQLU_aSzDyHAd8I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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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과장, 거 참 꼰대일세 - 라떼는 댁에서나 드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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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54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어느 날 저녁을 먹다가 씩씩 거리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팀에 여자 신입이 한 명이 들어왔는데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하고 출장도 안 가려고 요리 빼고 저리 빼는 데다가 퇴근 시간 땡 하면 바로 칼퇴하고 팀에 왔으면 점심을 팀원들이랑 먹어야지 어떤 남자 동기랑 먹는다며 회사에 연애를 하러 온 건지 일을 하러 온 건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자신만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1jSi_t8XSkeTtYaYUoJFMsoEf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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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그 행복이 단순히 편한 것을 의미한다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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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00:39Z</updated>
    <published>2026-01-01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지인이 저에게 조언이랍시고 한 말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잖아. 그래서 난 그냥 내가 편한대로 하기로 했어. 어차피 크면 다 먹고 다 하게 될 텐데 뭐.     청동이가 4~5살이던 시절 인스턴트나 몸에 해로운 음식은 주지 않고 저는 배달음식이나 빵으로 때울지언정 아이만큼은 손수 집밥을 해먹이고, 미디어 노출도 최대한 하지 않고 퇴근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UHzHN3nwTx9AoRHg8zUIchT4B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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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다시 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 이미 세속의 맛을 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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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3:00:47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끼는 후배가 고민 상담을 해왔습니다. 회사 그만두고 다시 수능 공부해서 한의사를 해볼까 고민이에요.  보통 사원-대리, 혹은 20대에서 30대 초반 정도에 이런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학창 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일수록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amp;nbsp;열정적으로 회사생활을 해봤지만 &amp;lsquo;내가 이러려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amp;rsquo;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pPH6jXI9CrJUhL306lxbtWZom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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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들로 말하자면 - 죄송하지만, 아들 자랑 좀 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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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2-25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따, 아들이 겁나게 엄마를 챙기는구먼. 멋지다. 그려, 남자는 여자를 잘 챙겨야 혀.  오늘 아들과 단둘이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주토피아2를 극장에 서 보기로 한 것입니다. 극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아이를 얼른 빈자리에 앉혔습니다. 노약자석뿐이라 저는 서서 가는데, 아이가 &amp;ldquo;엄마, 넘어지면 안 돼!&amp;rdquo; 하고 저를 꼭 붙잡습니다. &amp;ldquo;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12ENG5N9D-vdZDYeHijvbXfcX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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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라테 사 와요. 제발요. - 다 같은 ADHD가 아니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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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5:14:37Z</updated>
    <published>2025-12-19T04: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청동이가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오고 저는 갓 태어난 홍동이를 집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돌아올 때 &amp;lsquo;아이스 라테&amp;rsquo;를 한잔 사다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쌓아놓은 포인트로 할인받아도 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띠링, 제 포인트가 차감되어 할인받았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잠시 후 돌아온 남편의 손에는 &amp;lsquo;아이스 아메리카노&amp;rsquo; 두 잔이 들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0FoQbpOMSBuxUBrDxVnhJ5pkY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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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목표는 한 가지면 돼 - 수많은 욕심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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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9:09:19Z</updated>
    <published>2025-12-15T04: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리의 계절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2026년 다이어리를 사고 &amp;lsquo;올해는 망했지만 내년은 꼭 이루리라.&amp;rsquo;라고 다짐하며 내년 목표를 세웁니다. &amp;ldquo;다이어트, 운동, 영어&amp;rdquo; 매년 적는 것은 똑같습니다. 아, 가끔 &amp;lsquo;독서, 자격증, 돈 모으기&amp;rsquo; 등이 덧붙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세운 그 목표들 얼마나 이루셨나요?     저 역시 그래왔습니다. 해만 바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S1WZrIu7lvYIQ0rcXGWA3_Ese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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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편으로 말하자면 - 그런데 지금 삼겹살 못 먹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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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46:28Z</updated>
    <published>2025-12-12T0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짜증이 날까~아~~~ 제가 요즘 개사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요즘 남편은 유튜브 영상을 만든답시고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느라 아침에 늦게 일어나 겨우겨우 출근하기가 부지기수이며, 이제야 습관으로 자리 잡은 퇴근 후 남은 설거지나 기저귀통 버리는 것도 다시 자주 깜박합니다. 머릿속에 가득 찬 유튜브 생각 때문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SV_YOPtu6aPrUNfK43W1k7zU9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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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한 곳에서 해야 할 태도 (2편) - 너를 잘되게는 할 수는 없어도 못되게는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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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4:01:23Z</updated>
    <published>2025-12-08T13: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칙 3 : 적어도 1년 까지는 능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직과 업무 스타일을 내재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간혹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혹은 새로운 조직의 사람들이 전직장보다 무능해 보인다는 이유로 그들을 무시하며 자신의 능력을 뽐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빠르게 퍼포먼스를 보이며 상사의 눈에 띄고자 의욕에 불타오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awytjm6HOU6ZAud2ziK_69EI7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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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볼게(2) - 나는 멋져, 나는 최고야,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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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0:28:26Z</updated>
    <published>2025-12-05T02: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일 먼저 제가 한 일은 요새 그림 그리기에 빠져 있는 청동이를 위해 냉장고 한 벽을 &amp;lsquo;청동이 전시회&amp;rsquo;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문방구에 가서 부직포를 사서 예쁘게 만들어 아이가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침마다 청동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침밥을 정성스럽게 차렸습니다. 함박 스테이크, 수육, 잔치국수, 소고기 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Oo7uOWg7F1185MosbpQbGlGDo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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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한 곳에서 해야 할 태도 (1편) - 아직은 발톱을 드러낼 때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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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18:46Z</updated>
    <published>2025-11-30T1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하고 난 첫 달이 기억납니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완전히 생소한 장소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amp;lsquo;나 좀 잘 봐주세요&amp;rsquo;하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나누던 것과, 언제부터 어떻게 업무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던 그 난감했던 시간들 말입니다. 이직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저의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첫 아이를 키우며 새벽 5시에 일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F_Lykw9EC2PHb4c8r3V1H6Rfs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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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볼게(1) - 내 자식 살리기 프로젝트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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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5:00:18Z</updated>
    <published>2025-11-27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지원에서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되었습니다.  &amp;ldquo;어머니, 청동이가 모여야 할 시간에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느라 제때 모이지를 못해요.&amp;rdquo; &amp;ldquo;어머니, 벌써 이제 가을학기가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등원하면 가방정리하는데 한참 걸리고 친구랑 장난치느라 늦어져요.&amp;rdquo; &amp;ldquo;어머니, 청동이가 혹시 청력에 문제가 있나요? 목소리가 너무 커요.&amp;rdquo; &amp;ldquo;어머니, 청동이가 자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ggW9ii22ud_wKniowMUYLiIBK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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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 제발 그런 마케팅 용어에 속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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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5:22:03Z</updated>
    <published>2025-11-23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좋고 나쁜 회사를 선택하는 큰 기준 중에 하나가 &amp;ldquo;워라밸&amp;rdquo;이 되었다. 일(working)과 라이프(life) 간의 밸런스가 지켜지느냐가 중요한 척도가 된 것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개인 시간이 하나도 없는 삶이란 듣기만 해도 지친다.     하지만 13년의 회사생활을 하면서 요즘 친구들이 &amp;lsquo;워라밸&amp;rsquo;이라는 개념을 너무 남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T9cbBftMOaKh5i8KYPvl4YaPF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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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낮은 사람의 선택 - 결혼은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게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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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6:28:16Z</updated>
    <published>2025-11-20T1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다소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며 중요하다고 많이 듣는 '자존감'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친한 동생이 최근 결혼을 하여 자녀계획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웃는 얼굴로 듣고 있었지만 &amp;lsquo;이제 너도 고생 시작이구나.&amp;rsquo;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의 남편도 ADHD이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IXMvSfZlfXAKqiJCvXI06eYm-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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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망대해에 조각배 하나 - 외로운 마음과 달리 등에 가득 지어진 책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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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5:48:58Z</updated>
    <published>2025-11-16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종종 망망대해에 떠있는 조각배를 타고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 말은 제가 둘째를 가지고 만삭일 때 상담심리센터를 제 발로 찾아가 한 말이었어요. ADHD는 정말 사람을 답답해서 미치고 팔딱 뛰게끔 합니다. 저희 집엔 그런 사람이 두 명이 있는 거지요. 너무나도 외로운 것은 이 감정을 나눌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친정에 얘기해 봐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g%2Fimage%2Fpqjxnn5O3C8AZvtiWr8mi2yBU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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