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letterandhea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 />
  <author>
    <name>187df12bfe55452</name>
  </author>
  <subtitle>letterandhea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tsk</id>
  <updated>2024-12-07T15:53:38Z</updated>
  <entry>
    <title>제3장. 생명과학 연구원 할래? 물류센터 일용직할래? - 세포 밥 주는 연구원 vs 상자 쌓는 일용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18" />
    <id>https://brunch.co.kr/@@htsk/18</id>
    <updated>2026-04-07T04:10:39Z</updated>
    <published>2026-04-07T04: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통장에 찍힌 돈은 없고 빚이 생겼다.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 살았는데, 빚이 생겼다. 누구를 탓하기도 싫다. 빚이 생기고 나서야 암흑 상자 안에서만 맴돌던 나는 뛰쳐 나갔다. 나 혼자만의 용기로 아니다. 아이와 아내가 있기에 암흑 상자를 부셔야만 했다. 그렇다고, 암흑 상자를 완전하게 박살내지는 않았다. ​ ​ 당장, 돈이 필요했다. 돈을 빌려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V6WG35scXjej_6SQZPXFlFAlvN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2장. 시급 일만 칠천원? - 연구원은 가성비 노동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17" />
    <id>https://brunch.co.kr/@@htsk/17</id>
    <updated>2026-03-31T04:52:36Z</updated>
    <published>2026-03-31T0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음을 멈추었다. 나이가 들어간다. 가성비가 나오지 않으면 당신은 대체된다.  나는 시급 일만 칠천원짜리 xx 연구원이다. 프롤로그와 1장 밝힌 거와 같이 나는 초중고, 대학교 및 대학원 도합 24년을 공부했다. 그리고, 박사 수료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운좋게 군대는 가지 않았으면 전문연구요원으로 연구 기간까지 합치면 한 17년 정도 연구만 했다. 경기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fcBkvMyYd9eRDfGSaqiMHvMc5S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 1장: 12년간 공부하고 생명과학 연구원이 됄래? - 세포 밥 주느라 내 밥그릇은 챙기지 못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16" />
    <id>https://brunch.co.kr/@@htsk/16</id>
    <updated>2026-03-24T02:07:37Z</updated>
    <published>2026-03-24T02: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생명과학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대한민국의 여러 대통령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R&amp;amp;D 투자에 달려있다고 한다. 이 투자들이 대한민국의 과학 분야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amp;quot;와!&amp;quot;&amp;nbsp;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는 그저 상위 몇 %의 연구자와 그 소속자들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흔히들 '공부에도</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생명(Life)을 연구하려다 삶(Life)을 잃어버린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15" />
    <id>https://brunch.co.kr/@@htsk/15</id>
    <updated>2026-03-17T01:26:15Z</updated>
    <published>2026-03-17T0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생명과학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생명과학(Life Science).  이름부터 얼마나 숭고한가.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고, 질병의 고통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학문. 이공계의 수 많은 학문들 중에서 &amp;nbsp;'생명' 그 자체를 탐구하는 이 길을 선택했을 때,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새하얀 가운 속('의사'만 새하얀 가운을 입는 것이 아니다.)에 원대한 꿈 하나씩</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을 써보다 - 2편: 소비는 나를 위로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9" />
    <id>https://brunch.co.kr/@@htsk/9</id>
    <updated>2024-12-20T01:37:12Z</updated>
    <published>2024-12-20T01: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happines of you life depends upon the quality of your thoughts당신의 삶의 행복은 당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행복을 사고자 했던 순간들  군자동의 작은 이발소에 딸린 월세집은 어딘가 따뜻하면서도 부족한 공간이었습니다. 연탄보일러가 집안을 데우면 비좁은 방 안에도 온기가 가득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X31jFebK9JHsunboV-JtVFgAO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을 써보다 - 1편: 망각과 돈의 달콤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8" />
    <id>https://brunch.co.kr/@@htsk/8</id>
    <updated>2024-12-18T01:37:57Z</updated>
    <published>2024-12-18T0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amp;gt;&amp;gt;의 파트 1, '나를 되돌아보다'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마치고, 그다음 이야기 파트 2 '돈을 써보다'로 이어집니다. 등장인물 아버지: 나를 낳아주시지는 않았지만 나를 진정 키워주신 분 어머니: 나를 낳았고, 나를 키워주신 분 여동생: 아버지가 다르지만, 언제나 걱정인 동생 나  장소 이발소에 딸린 월세집: 이발소 입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rMWPqM4TlUnKY_ba1CKK5Jtab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 나를 되돌아보더 -5편: 자신과 마주 해봤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7" />
    <id>https://brunch.co.kr/@@htsk/7</id>
    <updated>2024-12-25T22:01:15Z</updated>
    <published>2024-12-16T04: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의 명언  이봐, 해봤어! 이 말은 대한민국에서 2024년 12월 16일 현재까지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언입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고 불가능을 단정 짓는 태도를 경계하며,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같은 시간을 쓰면서 누군가는 대기업의 회장이 되었고, 다른 이는 망상과 거짓 속에 숨어들었습니다. 저 짧은 5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hb-U4n6dg-vcIwJqXIp8NyC-qM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 나를 되돌아보다 -4편: 망상과 거짓-</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5" />
    <id>https://brunch.co.kr/@@htsk/5</id>
    <updated>2024-12-15T02:35:37Z</updated>
    <published>2024-12-15T02: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을 지워버리다.  가난한 환경에서 살아가다 보니 나의 본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의 형편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내 본모습을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목욕탕에서 세신일을 한다는 사실은 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 묻는 친구들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VDYDVDIcPnXsK3slpLNH3kVlPU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 나를 되돌아보다 -3편: 비일비재한 외상과 굶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4" />
    <id>https://brunch.co.kr/@@htsk/4</id>
    <updated>2024-12-13T04:15:59Z</updated>
    <published>2024-12-13T04: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굶음이란?  목욕탕, 산속, 여관, 단칸방을 거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이번엔 방이 넓었습니다. 하지만 부엌이 없었습니다. 방은 연탄화덕으로 따뜻하게 해야 했고, 밥은 석유풍로를 이용해 준비했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저 조그만 연탄화덕이 방을 따뜻하게 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요즘은 연탄 불맛이 미식의 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TeN_aItNfxS20XcEyHjSIn8l4y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 나를 되돌아보다 -2편: 어느덧, 산속과 단 칸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3" />
    <id>https://brunch.co.kr/@@htsk/3</id>
    <updated>2024-12-12T04:58:22Z</updated>
    <published>2024-12-12T03: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뒤 찾아오는 불행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한 어른을 만났습니다. 남자 목욕탕에서 제가 어린 마음에도 특별히 친절하게 대해 주던 한 분. 그분은 저에게 장난감도 사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자연스레 엄마와 함께 만나게 되었고, 그분은 저를 키워주신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함께 살게 되었고, 들은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7g7AVG1oEAaqMF8QGXSxYeXjv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 나를 되돌아보다 -1편: 지긋지긋한 목욕탕 생활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1" />
    <id>https://brunch.co.kr/@@htsk/1</id>
    <updated>2024-12-16T00:35:20Z</updated>
    <published>2024-12-11T01: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첫 장면 ​ 내 인생의 첫 장면은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깊은 잠을 자고 있다 눈을 떴을 때였습니다. 어머니는 목욕탕 안에서 다른 사람의 몸을 세신 하며 돈을 벌고 계셨죠. 그 장면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흐릿한 수증기가 가득 찬 공간, 따뜻한 물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그 사이로 들려오는 사람들의 조용한 대화 소리. 그리고 어머니의 손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k%2Fimage%2F3hScFy8gedaPt76ZjiH9Wludj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sk/2" />
    <id>https://brunch.co.kr/@@htsk/2</id>
    <updated>2025-01-01T21:24:48Z</updated>
    <published>2024-12-10T08: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하지만, 빚이 9000만 원입니다. 이 말은 한 사람의 삶을 설명하기에 너무 간단하지만, 동시에 너무 무겁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단순한 경제적 문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안에는 좌절, 후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뒤엎고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사람도 아닙니다. 네 명의 아이를 둔 가장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