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슬기롭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 />
  <author>
    <name>kkokkorun</name>
  </author>
  <subtitle>글쓰는 군인, 나의 존재가 쓸모가 있을지, 능력이 보람차게 사용되기 위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훈련부사관으로 임명되어 현재는 훈련병들을 육성하는 소대장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u6g</id>
  <updated>2024-12-12T00:48:03Z</updated>
  <entry>
    <title>세련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9" />
    <id>https://brunch.co.kr/@@hu6g/139</id>
    <updated>2026-04-24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24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새벽 다섯시에 눈이 떠졌다. 알람이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지는 건 오래된 버릇이다. 이십 년을 같은 시간에 일어나다 보니 몸이 먼저 안다. 오늘도 가야 한다는 것을. 세수를 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빗고, 유니폼을 챙긴다. 연두색 조끼. 처음엔 이 색이 싫었다.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색이라 더 싫었다. 지금은 그냥 옷이다. 입으면 나고, 벗으면 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세상의 모든 김성자님들께 - 청소일지에서 시작된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40" />
    <id>https://brunch.co.kr/@@hu6g/140</id>
    <updated>2026-04-23T04:36:03Z</updated>
    <published>2026-04-23T04: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김성자님들께. 저는 글 쓰는 군인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김성자'로 정하게 된 것에 대해,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많고 많은 이름 중에 왜 하필 '김성자'냐고 물으신다면, 이 소설이 시작된 이유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카페 화장실. 청소일지 한켠에 붙어 있던 문구 하나가 눈에</summary>
  </entry>
  <entry>
    <title>군인 엄마로 산다는 것 - 25년 일-가정양립 수기 미당선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8" />
    <id>https://brunch.co.kr/@@hu6g/138</id>
    <updated>2026-04-23T03:25:24Z</updated>
    <published>2026-04-23T03: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살. 누군가는 그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누군가는 취업 준비로 바쁘게 살아간다. 나는 그때, 군인이었고 엄마가 되었다. 결혼도, 아이도 내 인생의 계획에 없었다. 삶이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더니, 내게도 그랬다. 중사 계급장을 막 달고 이제야 나만의 군 생활을 설계해보려던 찰나, 아이가 생겼다. 처음엔 내 계획이 무너졌다고 생각했다. 내 인생</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훈련병들 앞에 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7" />
    <id>https://brunch.co.kr/@@hu6g/137</id>
    <updated>2026-04-14T23:15:40Z</updated>
    <published>2026-04-14T23: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간의 훈련소 교관 생활을 마치고, 나는 다시 그 길에 도전하게 되었다.이제는 과거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훈련병들 앞에 다시 서게 된 것이다.스스로를 &amp;lsquo;전문가&amp;rsquo;라고 부르는 것이 아직은 낯설고 조심스럽다.그럼에도 이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을 능숙하게 통솔하고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분명히 알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책임 - 군인에게 '책임'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6" />
    <id>https://brunch.co.kr/@@hu6g/136</id>
    <updated>2026-02-19T00:30:43Z</updated>
    <published>2026-02-19T00: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책임&amp;rsquo;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다. 요즘 군은 자율과 책임을 중요하게 말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에 대한 결과를 감당하는 태도를 요구한다. 그러나 책임이란 단어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그것은 단순히 맡은 일을 해내는 의무를 넘어선다.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누구나 두려운 순간을 마주한다. 상황이 불리할 때도 있고, 판단이 부담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군대의 네트워크 - 원동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5" />
    <id>https://brunch.co.kr/@@hu6g/135</id>
    <updated>2026-02-18T09:05:47Z</updated>
    <published>2026-02-18T09: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관 후 첫 자대에 배치받고 6개월도 채 되지 않았을 때였다. 집안 형편은 여전히 어려웠고, 어머니의 수술 소식은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다. 그때, 얼굴도 잘 모르는 전우들이 조용히 뜻을 모았다. 누군가 자신들의 봉급에서 일부를 떼어내어 건내주었다. 그 돈은 단순한 모금이 아니었다. 그날 이후, 군 생활은 더 이상 생계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다. 누군가의</summary>
  </entry>
  <entry>
    <title>입춘 - 누군가의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4" />
    <id>https://brunch.co.kr/@@hu6g/134</id>
    <updated>2026-02-17T06:01:45Z</updated>
    <published>2026-02-17T05: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춘이라고 한다.아직 바람은 매섭고, 땅은 단단히 얼어붙어 있는데달력은 봄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다.꽃망울은 여전히 단단히 몸을 웅크린 채피어날 날을 머금고 있고,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어딘가에서는 조용히 기척을 준비하고 있을 뿐이다.세상은 아직 얼어붙어 있는데봄은 오고 있다고 한다. 누구의 기준인가.누구의 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6g%2Fimage%2FxnWo_SGckebC6Xz45MKt72QOpM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깐의 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3" />
    <id>https://brunch.co.kr/@@hu6g/133</id>
    <updated>2026-02-07T09:06:28Z</updated>
    <published>2026-02-07T09: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풍경만 바라볼 때, 뇌는 완전히 멈추는 게 아니고집중과 판단을 처리하는 전두엽의 활동이 잦아든다고 한다.이로 인해 심박수와 긴장이 내려가고, 스트레스도 줄어들어숲이나 하늘, 바다, 자연의 풍경을 보며 의미를 해석하지 않고멍하니 볼수록 우리의 뇌는 안전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특히, 생각이 많은 사람, 군인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6g%2Fimage%2FOT-hlSxQe1BjpjsQxGXdeUE2eL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침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2" />
    <id>https://brunch.co.kr/@@hu6g/132</id>
    <updated>2026-02-07T04:12:37Z</updated>
    <published>2026-02-07T04: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에게는 각자만의 노력이 있다. 그 노력의 결과가 어떠하든,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그 노력마저 스스로의 변명과 핑계로 무너뜨려 버릴 때가 있다. 그럴 땐 말보다 태도가, 설명보다 시간이 필요하다.  침묵. 조용한 침묵이 필요한 시기가 분명히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발자국 - 빛이 들어온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1" />
    <id>https://brunch.co.kr/@@hu6g/131</id>
    <updated>2026-01-31T09:21:15Z</updated>
    <published>2026-01-31T08: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복도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빛은 늘 그렇게 온다.필요할 때가 아니라, 견딜 수 있을 때쯤.나는 오래도록벽에 등을 붙이고 서 있는 법을 배웠다.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뒤로 물러설 수도 없을 때그저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 법.군대에서 배운 것 같지만 사실은 어린 시절부터 익숙했던 자세다.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위로 전선줄들이 어지럽게</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함 - 그것은 타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30" />
    <id>https://brunch.co.kr/@@hu6g/130</id>
    <updated>2026-01-26T13:29:34Z</updated>
    <published>2026-01-26T13: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함은 깊어지고 극복은 사라진다. 대신 불평과 타협이 조용히 자리를 차지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 없는 선의가 남기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9" />
    <id>https://brunch.co.kr/@@hu6g/129</id>
    <updated>2026-01-09T01:38:42Z</updated>
    <published>2026-01-09T01: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amp;ldquo;주변을 돌아보라&amp;rdquo;는 말을 듣는다.그러나 이 말은 사실 모두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말은 아니다.주변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결국 자기 자신을 먼저 돌볼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변을 살피라고 말하는 것은 어쩌면 가혹한 요구일지도 모른다.누군가를 도와주고 보듬으려면, 먼저 내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살피는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소한(小寒) - 스물 세 번째 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7" />
    <id>https://brunch.co.kr/@@hu6g/127</id>
    <updated>2026-01-04T16:00:06Z</updated>
    <published>2026-01-04T1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 소한. 이름만 놓고 보면 아직 덜 춥게 느껴질지도 모른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매서운 추위는 늘 이 무렵에 찾아온다.  &amp;ldquo;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amp;rdquo;  그만큼 소한의 추위는 버티기 어렵고, 길다. 해가 바뀌고 처음 맞는 절기.정초한파라 불리는 냉기가 몰려와 몸도 마음도 한껏 움츠러들게 만든다.농가에서는 이 시</summary>
  </entry>
  <entry>
    <title>군인의 독서모임 - 전쟁사를 읽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8" />
    <id>https://brunch.co.kr/@@hu6g/128</id>
    <updated>2026-01-04T15:01:53Z</updated>
    <published>2026-01-04T15: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이 전쟁사와 군사사를 주제로 독서모임을 갖는 일은 어쩌면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다.그렇기에 과거의 전쟁과 현대사의 기록을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반복해서는 안 되는지를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군인이라는 직업이 요구하는 책임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summary>
  </entry>
  <entry>
    <title>여명 - 빛을 맞이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6" />
    <id>https://brunch.co.kr/@@hu6g/126</id>
    <updated>2026-01-04T14:35:25Z</updated>
    <published>2026-01-04T14: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명은 아침이 다가오는 새벽, 아주 희미하게 밝아오는 빛이다. 아직 어둠은 남아 있지만 더 이상 완전한 밤은 아닌 시간. 밝음을 앞세우지 않고, 그렇다고 어둠을 부정하지도 않은 채 천천히 빛이 닿기를 기다리는 순간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 - 각자만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5" />
    <id>https://brunch.co.kr/@@hu6g/125</id>
    <updated>2025-12-25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2-25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에 대한 기억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반짝이는 트리와 선물로, 또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웃음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크리스마스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대구에 살던 시절이다. 정확히 2003년이었는지, 2004년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분명한 건, 대구에서는 보기 드물 만큼 크고 묵직한 함박눈이 내리던 날이었다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동지의 밤 - 빛이 들어오는 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4" />
    <id>https://brunch.co.kr/@@hu6g/124</id>
    <updated>2025-12-25T13:23:16Z</updated>
    <published>2025-12-25T1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도 끝자락에 서 있다. 달력의 마지막 장이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자연스레 한 해를 돌아본다. 잘해낸 것과 아쉬웠던 것, 끝내 넘기지 못한 마음들까지 함께 정리하며, 나는 &amp;lsquo;동지&amp;rsquo;를 떠올린다.  동지(冬至). 겨울 동(冬), 이를 지(至).  계절이 가장 깊은 곳에 이른 날이다.  겨울의 절정이자, 동시에 겨울이 끝을 향해 돌아서기 시작하는 순간.</summary>
  </entry>
  <entry>
    <title>대설(大雪) - 견디는 시간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3" />
    <id>https://brunch.co.kr/@@hu6g/123</id>
    <updated>2025-12-07T05:20:12Z</updated>
    <published>2025-12-07T05: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절기 중 스물한 번째 절기, 대설.&amp;lsquo;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amp;rsquo;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옛사람들은 이날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 풍년이 들고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믿었다.  &amp;ldquo;눈은 보리의 이불이다.&amp;rdquo; 두껍게 내린 눈이 얼어붙은 땅과 보리를 포근히 덮어따뜻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미 다음 계절의 기운이 자라고 있다. 그래서 대설은</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2" />
    <id>https://brunch.co.kr/@@hu6g/122</id>
    <updated>2025-12-03T23:17:17Z</updated>
    <published>2025-12-03T2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눈이 내렸어요. 다들 보셨나요? 12월 3일, 올해의 첫눈이었죠. 각자가 눈을 보았던 자리와 그 순간의 감정은 모두 달랐을 거예요.  누군가는 창밖을 바라보며 설렘을 느꼈을 것이고, 누군가는 출근길이 막혀 잠시 한숨을 쉬었을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고 싶다며 눈이 빨리 더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두 손 모아 기다렸어요. 반대로 어떤 이들에겐</summary>
  </entry>
  <entry>
    <title>시련이 찾아온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6g/121" />
    <id>https://brunch.co.kr/@@hu6g/121</id>
    <updated>2025-11-29T12:09:04Z</updated>
    <published>2025-11-29T1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련은 멈추라는 신호가 아니라, 성장하라는 초대장이다.&amp;rdquo; 무언가 순탄하게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 머지않아 시련이 찾아올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시련 앞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도 있고, 쉽게 극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시련을 넘지 못하고 포기해버린다면, 우리는 더 이상 미래로 나아갈 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