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다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 />
  <author>
    <name>davi-akka</name>
  </author>
  <subtitle>회사 부적응러, 프로 조기퇴사자가 3년넘게 회사를 다닐 수 있었던 이유 &amp;lt;수동적인간 탈출 썰&amp;gt;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 주 2회(월,목)글이 올라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uJV</id>
  <updated>2024-12-16T08:45:32Z</updated>
  <entry>
    <title>에필로그. 표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5" />
    <id>https://brunch.co.kr/@@huJV/25</id>
    <updated>2025-03-17T05:23:19Z</updated>
    <published>2025-03-17T02: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는 것에 굉장히 둔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예쁘게, 잘, 멋있게 포장하고 말하고 싶어서 여러 수단을 써봤지만 안타깝게도 재능이 없었다.  그래도 나를 잘 알고 싶어서 15년 넘게 일기도 썼지만, 그건 내 생각을 정리하게 만들 뿐&amp;nbsp;감정을 민감하게 캐치하거나 그 이상의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주지 않았다.  돌이켜보니 나에게 필요</summary>
  </entry>
  <entry>
    <title>부록_타인들 사이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4" />
    <id>https://brunch.co.kr/@@huJV/24</id>
    <updated>2025-03-13T03:53:24Z</updated>
    <published>2025-03-1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로 사람들과 부딪치는 곳이 회사여서 회사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사실 이 이야기의 본질은 '타인들 사이의 나'이다.  주로 1:1로만 관계를 맺거나 주어진 일만 해서 타인과 깊게 부딪치지 않았던 시기에는 나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알고 있었지만, 나라는 사람을 전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내가 편한 대로만 행동하며 살았다. 하지만 깊은 관계 속에서 수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07 안부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3" />
    <id>https://brunch.co.kr/@@huJV/23</id>
    <updated>2025-03-10T02:35:22Z</updated>
    <published>2025-03-10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간 한 가지 더 바뀐 게 있다면, 내 잘못이나 타인의 잘못으로 인해, 또는 상황에 의해 멀어진 지인 3명에게 먼저 연락해 인연을 이어간 것이다.   첫 번째 인연은 가장 오래전 연락이 끊겼던 친구 C이다. 내가 만난 학창 시절 친구 중 가장 코드가 잘 맞았으며 공부도 잘해 성적 면에서 목표가 되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반도 나뉘고 대학도 지역이 멀</summary>
  </entry>
  <entry>
    <title>06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2" />
    <id>https://brunch.co.kr/@@huJV/22</id>
    <updated>2025-03-06T07:46:02Z</updated>
    <published>2025-03-06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어느 정도 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amp;lsquo;내 글이 출판이 될까?&amp;rsquo;  나와 비슷한 고민(직장 생활이라던가 수동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 등)을 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있을 것이기에&amp;nbsp;이 글에 대한 수요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이 1차적으로 편집자의 마음을 이끌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나는 그쪽에 관해선 초보자라 잘 몰라 불안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05 나를 단련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7" />
    <id>https://brunch.co.kr/@@huJV/27</id>
    <updated>2025-03-03T03:03:11Z</updated>
    <published>2025-03-0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아는 척했다. 사실은 나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한 채, 깊숙이 숨어있는 질투, 욕심, 이기심 등을 인정하지 않은 채 그런 것이 없는 것처럼 지내왔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사는 동안 조금씩 불편한 감정들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걸 깊숙이 감춰두었으니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조차 하지 못했고,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것 자체를</summary>
  </entry>
  <entry>
    <title>04 얼떨결에 시작한 팬튜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6" />
    <id>https://brunch.co.kr/@@huJV/26</id>
    <updated>2025-02-27T06:09:23Z</updated>
    <published>2025-02-27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밍이란 게 뭔지. 신기하게도 이 글을 다 쓴 순간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바로 악뮤의 팬튜브를 말이다.  악뮤가 매달 정기적으로 하던 라이브 방송이 있는데, 다음 달에 쉬어간다는 이야기를 듣자 더할 나위 없는 공허함을 느꼈다. 처음으로 하는 덕질에다가 좋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창기라 최신 근황 하나하나에 즐거워하던 차였는데, 겨우 한 달에 한 번</summary>
  </entry>
  <entry>
    <title>03 이런 게 덕질이 맞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1" />
    <id>https://brunch.co.kr/@@huJV/21</id>
    <updated>2025-02-27T01:45:53Z</updated>
    <published>2025-02-24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랜 이런 이야기가 아닌 조금 다른 내용의 글을 쓰려고 했다. 내가 일머리가 없고 사회생활을 못하는 편이었으니까 먼 훗날 언젠가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 잘 하게 된 이야기나 회사 생활을 능숙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amp;nbsp;&amp;nbsp;쓰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쓸 정도로 나란 사람이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그만큼 잘했다면 이미</summary>
  </entry>
  <entry>
    <title>02 회복탄력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20" />
    <id>https://brunch.co.kr/@@huJV/20</id>
    <updated>2025-02-20T03:05:18Z</updated>
    <published>2025-02-20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C와 직접 만나기 전 그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 C와 여러 번 만나고 연락도 자주 주고받았지만,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던지라 &amp;lsquo;이제는 괜찮은 건가?&amp;rsquo;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아니었다.  &amp;ldquo;며칠 전에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우울증 약을 타러 병원에 갔는데&amp;hellip;&amp;rdquo;  아직 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다는 C의 말에 놀라며, 궁금했으나</summary>
  </entry>
  <entry>
    <title>CHAPTER 3. 수동적 인간의 탈피과정 - 01 자의로 시작한 부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9" />
    <id>https://brunch.co.kr/@@huJV/19</id>
    <updated>2025-02-17T01:42:21Z</updated>
    <published>2025-02-1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의 일이 많이 줄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일에 여유가 생기니 시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다. 누군가는 이러한 상황에 &amp;ldquo;프리덤!&amp;rdquo;이라고 환호할 수 있겠지만, 일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 나에게 있어선 이 여유 있음에 오히려 공허함이 더 커져갔다. 내가 사회 구성으로서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달까.  그래서 일하느라 바빠 잠깐 멈</summary>
  </entry>
  <entry>
    <title>부록_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8" />
    <id>https://brunch.co.kr/@@huJV/18</id>
    <updated>2025-02-13T02:31:10Z</updated>
    <published>2025-02-1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회사를 다니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화를 잘 안 내는 성격이었다. 아니 정정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못 내는 사람이었다.  불합리한 상황이 벌어져도 &amp;lsquo;뭐야 왜 저러는 거야?&amp;rsquo; 하고 무던하게 넘어가기 일쑤였는데 그게 진짜 아무 영향이 없던 게 아니었다. 속으로 쌓여가고 있던 거였다. 내 감정과 생각을 예민하게 알지 못해 속에서 곪아가고 있는 걸 눈치채지</summary>
  </entry>
  <entry>
    <title>08 반면교사. 정면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7" />
    <id>https://brunch.co.kr/@@huJV/17</id>
    <updated>2025-02-10T02:29:18Z</updated>
    <published>2025-02-1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알고 있을 것이다. 세상엔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주변에 재미있고 행복한 일만 가득해서 선한 영향만 받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답답하거나 화나는 부정적인 상황과 더 많이 부딪치고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나는 다행히 부정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배우는 사람이라 이러한 상황을 반면교사 삼는다. &amp;lsquo;저 사</summary>
  </entry>
  <entry>
    <title>07 그 이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6" />
    <id>https://brunch.co.kr/@@huJV/16</id>
    <updated>2025-02-06T02:36:31Z</updated>
    <published>2025-02-06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개월 후 회사 경제 상황이 완전히 안 좋아졌다. 사실상 내가 입사할 때부터 살짝 휘청거렸는데 사장이 그땐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확실하게 느낀 것이다. 결국 6개월 뒤에 지금 지역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그 과도기 기간 동안 공장 인원을 줄이고 선임과 고참을 주 3일 정도씩 현장에서 근무하게 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06 수동적인 능동적 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5" />
    <id>https://brunch.co.kr/@@huJV/15</id>
    <updated>2025-02-03T08:50:04Z</updated>
    <published>2025-02-0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뒤로 경리가 나가고 새로운 경리가 들어왔다. 새로 입사한 사람은 대리보다 나이가 있었는데 기존 직원들과 어울릴 생각이 없는듯해 서먹하게 지냈다.  그동안 박람회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일들이 있었었는데 가장 다행인 점은 선임이 다시 의욕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야심 차게 제품을 하나 출시했는데 이게 문제를 많이 일으켰다.  사실 제품</summary>
  </entry>
  <entry>
    <title>05 중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4" />
    <id>https://brunch.co.kr/@@huJV/14</id>
    <updated>2025-01-30T10:05:46Z</updated>
    <published>2025-01-30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 지 6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에 우리에게 큰 프로젝트가 떨어졌다. 바로 스토어 내 상세페이지 전체 수정하기였다.  나는 사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입사하기 전부터 짐작했다. 그 이유는 이 회사에 지원하기 전 운영하는 사이트를 살펴봤을 때 상세페이지에 통일성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게 내 눈에 보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일을 혼자서 감당하긴 어</summary>
  </entry>
  <entry>
    <title>04 첫 능동적 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3" />
    <id>https://brunch.co.kr/@@huJV/13</id>
    <updated>2025-01-27T02:45:39Z</updated>
    <published>2025-01-2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촬영은 6개월가량 했는데 그때처럼 일 자체가 재미있어서 시간이 빠르게 흘렀던 적은 드물었다. 여태까지의 일 대부분은 타인에 의해 내 생각과 행동이 좌지우지되었었다. 그런데 이번 일은 내가 그 안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의 마무리까지 내 손으로 확실하게 지었던 적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게 체감되었다.  물론 이렇게 좋았던 점만 있</summary>
  </entry>
  <entry>
    <title>03 약점은 협력으로 보완할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2" />
    <id>https://brunch.co.kr/@@huJV/12</id>
    <updated>2025-01-23T13:08:19Z</updated>
    <published>2025-01-2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는 총 30명이 넘는 인원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나와 소통하는 건 사장과 실장을 제외하고 4명뿐이었다.  대리 &amp;ndash; 장기근속 15년 차. 온갖 일을 다 하지만 궂은 말 잘 하지 않는 무던한 타입 경리 -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본업무인 회계, 고객 상담 외 라이브 방송 MC, 프로모션 관리 등을 맡은 가장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성격 선임 - 스토어 상세</summary>
  </entry>
  <entry>
    <title>02 근묵자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1" />
    <id>https://brunch.co.kr/@@huJV/11</id>
    <updated>2025-01-20T03:33:14Z</updated>
    <published>2025-01-20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전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amp;rdquo;  본인을 실장이라고 지칭한 면접관이 그렇게 물었다.  &amp;ldquo;오프라인 매장이 많은 곳이어서 판매촉진을 위해 매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스토어랑 SNS에서 전반적인 관리를 맡았습니다.&amp;rdquo;  그 외에 여러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나 사실상 나에 대한 질문보단 면접을 본 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다. 그리고 대화가</summary>
  </entry>
  <entry>
    <title>CHAPTER 2. 수동적 인간의 두 번째 사회생활 - 01 휴식과 구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10" />
    <id>https://brunch.co.kr/@@huJV/10</id>
    <updated>2025-01-18T08:00:55Z</updated>
    <published>2025-01-1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쉬면서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했던 건 작지만 확실하게 수익얻기였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처럼 경제력이 있어야 회사에서의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을듯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들을 하나하나 늘려갔다.   중고서적 판매, 블로그 개설 및 수익 신청, 여러 개의 앱테크 등을 활용하여 내 수익을 회사에 100</summary>
  </entry>
  <entry>
    <title>부록_밑거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9" />
    <id>https://brunch.co.kr/@@huJV/9</id>
    <updated>2025-01-18T07:00:32Z</updated>
    <published>2025-01-13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씨는 내가 모르는 나의 좋지 않은 습관을 파악하고 알려주었다.     첫 번째는 목소리 톤이다. 사장은 회의시간에 다양한 이야기를 꺼낸 후 각자의 의견을 물어봤다. 나는 평소와 비슷하게 대답했다 생각했는데, 듣는 사람은 아니었나 보다. A씨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너는 아는 것에 대해선 자신감이 있으니까 당당하게 말하는데, 그 외의 것들은 목소리가 너무</summary>
  </entry>
  <entry>
    <title>06 모난 돌, 퇴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JV/8" />
    <id>https://brunch.co.kr/@@huJV/8</id>
    <updated>2025-01-20T08:50:58Z</updated>
    <published>2025-01-09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회사에 입사한 지는&amp;nbsp;1년 3개월이 되었고 새로운 직원인 B가&amp;nbsp;들어온 지는 3개월째가 되었다.&amp;nbsp;그동안 I 회사의 온라인 스토어는 완전히 새롭게 거듭났고,&amp;nbsp;주문량도 점차 늘어났다. 사무실은 이전과는 다르게&amp;nbsp;활기가 생겼으며, 다들 새로운 분위기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그런 기분도 잠시. 큰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amp;nbsp;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일어났다. 솔직</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