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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란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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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모든 이야기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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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6:2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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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다고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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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5:29:12Z</updated>
    <published>2026-02-06T15: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도란쟁이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작품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입니다.  오로라 같은 작품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미치도록 아름다워서 황홀경에 빠지게 만들더라고요. 온 마음을 휘젓다 행복을 빌고 사라지는&amp;nbsp;도라미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특히 무희의 날뛰는 감정선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종잡을 수 없는 만큼 가장 이해하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N%2Fimage%2FM7Zg-NQkTQEh2K5UZfppGju7L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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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의 거인] 평화와 폭력의 차원은 연동된다 - 에르디아인의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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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56:25Z</updated>
    <published>2026-02-02T05: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력이 고차원적일수록 평화도 복잡해진다.  '진격의 거인'을 파라디 섬 속 에르디아인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도달해야 할 평화의 개념이 확장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소극적 평화가 전부라 믿었던 이들이 구조적 폭력을 마주하며, 적극적 평화에 이르기 위한 방법을 새롭게 고민하게 되는 여정이다.  갈퉁의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N%2Fimage%2FCKcjuy1ehBtuGJnhlGbfeVzpe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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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인사이트] 디지털 콘텐츠에서 우정의 확장 - 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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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48:09Z</updated>
    <published>2026-01-30T05: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사랑은 언제나 서사의 중심에 있다. 인간 감정의 정점인 사랑은 갈등과 화해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그에 비해 우정은 또래 집단 내의 친밀감에 집중해, 사랑만큼 복잡하거나 무게감 있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우정이 인물 간 감정선에서 점차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다. 올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은중과 상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N%2Fimage%2F0T-VgMJVr2_-qAG78fz5cwl8n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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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인사이트] 출판계, 사양산업인가 - 출판산업이 반등할 잠재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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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54:16Z</updated>
    <published>2026-01-30T0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이제는 출판 산업을 향한 모든 시선이 진부하다. 출판사도, &amp;lsquo;벼랑 끝 출판사&amp;rsquo;라는 위기론도, 그 위기를 타개해 부흥이 올 것이라는 기대도. 모두 새롭지 않다. 마치 대한민국이 휴전국이며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오랫동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보니 어떠한 위기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숟가락 하나 더 얹어본다.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N%2Fimage%2FffNKZvi2do4JiBvzxokX-PjSW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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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인사이트] 적정한 밀도를 찾아서 - 12부작? 16부작? 그 정답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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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29:07Z</updated>
    <published>2026-01-30T0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숏폼에 적응한 시청자, 짧은 TV 드라마가 답인가 최근 12부작 드라마가 16부작 보다 많아지고 있다. 나아가 14부작, 10부작 드라마도 생겼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의 시청 패턴이 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속도감 있는 전개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니즈에 따라 이야기를 압축하고 1회 안에 최대한 많은 기승전결을 넣는다.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N%2Fimage%2FhGYF6-6FF9wgYVD0v473W1I3H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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