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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ㄷ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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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ster14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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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소설, 에세이, 산문,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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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2:2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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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비난적 사고 - 혹은 정신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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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0:11:47Z</updated>
    <published>2026-03-28T10: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참 공평하다. 돈이 많은 가정에는 정신적인 불편함이 가득하다. 완벽해보이는 잘생긴 유명인은 사실 탈세를 했다는 논란도 있다. 머리가 태생적으로 좋아 공부를 잘 하는 아이에게는 그 점수를 유지할 끈기가 없다. 한 사람만을 굳게 좋아하는 외골수에게는 고백을 할 용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성격이 유하고 착하여 모두에게 친절한 아이에게는 그 모두가 생길 여지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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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삶 - 혹은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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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3:11:16Z</updated>
    <published>2026-03-11T13: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드라마 미생보다 만화 미생을 먼저 보았다. 드라마는 뭔가 이상하게 정이 안 가더라고. 미생 특유의 힘없는 그림체에 빠져 한동안 그것만 읽었다. 장그래의 삶. 오상식 과장의 삶. 또 다른 등장인물의 삶. 악역인듯 아닌 듯한 사람들의 삶. 미생의 묘미란 그런 것 같다. 선과 악을 나누며 갈등이 조장되는 듯 사실 다 똑같은 사람임을 나타내는 것.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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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글 - 혹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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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02:46Z</updated>
    <published>2026-03-09T1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란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보았을 때는 단어의 나열이나 다를 바 없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목적의식을 가진 단어들의 나열이다. 정보 전달, 혹은 감정을 유도한다던가 하는 그런 목적의식을 가진 채 단어들이 배치되고 구성하는 것. 나는 글을 아주 간단히 이렇게 정의할 것 같다.    더 깊숙이 들어가서 글이 나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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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0. 무엇을 쓸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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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42:27Z</updated>
    <published>2026-03-08T08: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현하기로 마음 먹은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가독성이 좋은 글을 쓰기로, 이제껏 쓰던 글의 형식이 아닌 조금 더 정형화된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지도 오래 되지 않았다. 앞으로 쓸 이 글들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 사상 등을 표현하고 써놓은 글이 될 것이다. 주제는 최대한 다양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혹은 이전에 생각해보고 싶었던 것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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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후세계 단편선 - 1 - 윤회를 끊은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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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4:31:44Z</updated>
    <published>2025-12-02T14: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 빠른 속도로 바닥이 올라와 내 머리를 쳤고 그 뒤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죽었다. 죽었어야 했다.  이 버거운 삶을 진즉 빨리 끝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각은&amp;helli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지금 네가 느끼는 그 감각이 무언지 궁금해? 소리가 나는 곳을 올려다보았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분명 아주 높은 옥상에서 떨어졌을 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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