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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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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는 삶이 지문인 것처럼 | 주 2회 연재(에세이, 큐레이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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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5:4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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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관계는 대화의 질로 규정되어 왔습니다 - &amp;lt;대화의 밀도&amp;gt;, 류재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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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6:45:57Z</updated>
    <published>2024-12-20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너무 당연해서 일상에서 생각해보지 못한 것이 있다면 대화가 아닐까. 사회에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땐 대화가 필요하다. 말을 주고받는 것. 말은 어렸을 적부터 커가면서 자연스레 습득한 것이라 내가 쓰는 말을 의식하기 어렵다. 식당에서 하는 주문, 지인들과의 모임, 직장에서 오가는 사무적인 소통 모두 대화다.  누구나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E%2Fimage%2FjlByQ-9s-WhNyw-wlzWXP5FWB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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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정처 없음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amp;lt;리추얼의 종말&amp;gt;, 한병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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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23:45:59Z</updated>
    <published>2024-12-17T18: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리추얼(Ritual)'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루틴'이 더 친숙한 단어일 것 같다. 올해를 지나며 나에 대해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바로 루틴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사람이란 것이다. 루틴은 끝없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amp;nbsp;삶의 기반이자, 하루를 질서 있게 살 수 있도록 북돋는 발판이다. 일정한 시간에 기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E%2Fimage%2FG6fvddXkRI97IcDi-GRVm2cPl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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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 독서취미 향유  -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확장하는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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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0:57:16Z</updated>
    <published>2024-12-16T15: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전공, 직업으로 정한 사회 속에선 내 존재가 작게 느껴지고 이상하리만큼 붕 뜬 느낌을 받는다, 마치 미운오리새끼처럼. 인생은 혼자야,라고 하기엔 인간은 외로움이란 감정과 인정욕구를 가지고 있다. 관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안정되고 결이 맞는 사람, 관계를 갈망한다. 충족되지 않은 관계는 더 고립되게 만들고 자아자체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E%2Fimage%2FDLphZbioORZCkP41NJJOpCIG_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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