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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수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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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4:5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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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나의 젊음, 생각의 도취 - 문학은 마치 그림과 같다. 야닉 에넬의 '블루 베이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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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5:32:03Z</updated>
    <published>2025-02-27T13: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느끼고 감상한다. 조금 극단적인 감정이 들 때도 있다. 때로는 예술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할 때도 있는 법.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방식으로 무엇인가에 몸담고 있다가, 빠져나온다. 나 또한 문학을 읽거나 글을 쓸 때의 내 모습과 외부 세계를 마주할 때 내 색이 달라진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야닉 에넬의 &amp;lsquo;블루 베이컨&amp;rsquo;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r%2Fimage%2F7T6p0-cgkwv05jCY2f7TmRRFp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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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일러는 엄청 유명한 창작자임 - Tyler, the creator의 미감과 그의 노래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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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9:26:45Z</updated>
    <published>2025-02-13T08: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세계는 정말 연결이 되어있는 것일까. 미감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성질이 옷과 음악, 향, 글,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서도 발현이 된다고 느낀 적이 많다. 본인만의 확고한 취향이 있는 사람들은 넘치는 본인의 향을 자신도 모르게 풍기며 돌아다닌다.    @feliciathegoat   옷, 음악, 라이프 스타일, 어느 곳에서라도 영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r%2Fimage%2FAjRut4nejNRL6__vbvocZjMTu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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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계절에 관한 고찰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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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2:17:50Z</updated>
    <published>2025-02-07T08: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상실을 깊게 느끼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바친다.  상실을 느끼기에 완벽한 계절이 돌아오고야 말았다. 낙엽과 은행, 그리고 씁쓸한 공기의 흐름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잃어버리지 않았느냐고 질문한다.  오늘은 상실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한다. 내 마음에 알 수 없는 문제를 발생시키고 떠나버리는 이 상실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이 세상의 모두가 조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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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 우리가 들고 있는 모든 것이 한 폭의 예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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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1:54:21Z</updated>
    <published>2025-01-30T03: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amp;rsquo;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마이라 칼만의 그림 에세이이다. 글이 많지 않아서 어릴 적 동화책을 읽는 듯한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펼치면, 뉴욕시티의 현대 미술관 (MOMA)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자유롭고 아름다웠다. 영감이 머리부터 충전되는 느낌. 작품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그저 작가가 만들어놓은 공간에 존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r%2Fimage%2FMOzI862EU2-mpM98qIrHTNnst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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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대화 콤플렉스 리뷰 - '빨주노초파남보를 모른 채 보는 무지개는 얼마나 온전하고 아름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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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3:39:55Z</updated>
    <published>2025-01-30T03: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사람을 이어주기도, 끊어내기도 한다. 말로 성공하기도 하고, 말로 실패하기도 한다. 말로 따뜻함을 느끼기도, 말로 인해 상처 받아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세상에 말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누구나 실수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말이 지닌 참뜻을 모르고 사용하기도 하여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r%2Fimage%2FLFaffeuJCIJhMSigbyqDitMjf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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