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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니 아빠 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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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y7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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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에겐 소중한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의 미래를 위해, 다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죠. 저는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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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2:2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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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시장에서 손절 잘하는 방법 - 전망 이론, 손실회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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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1:38:27Z</updated>
    <published>2025-06-10T00: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 결정했어.&amp;rdquo;  어렸을 때 보았던 TV 프로그램 하나가 문득 떠오른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라는 프로그램 안의 '인생극장'이라는 코너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단순한 예능 코너였지만, 그 안에는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amp;lsquo;인생극장&amp;rsquo;은 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갈래 길이 주어진다. 흥미로운 점은 주인공이 하나를 선택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OuBJqU3jDv0lghNuxB5qQNUCW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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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2에게 편익을 설명 중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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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49:40Z</updated>
    <published>2025-05-29T00: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담배는 몸에 안 좋고,&amp;nbsp;주변 사람한테도 피해주는데 왜 피워?&amp;quot;  &amp;hellip;아침부터 너무 날카롭잖아? &amp;lsquo;그냥 좋아서&amp;rsquo;라고 넘기기엔&amp;nbsp;아쉬운 질문이다. 이걸 좀 더 잘 풀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꺼냈다. &amp;quot;혹시 '편익' 기억나?&amp;nbsp;아빠가 쓴 만화책 &amp;lsquo;나도 경제왕&amp;rsquo; 에서 본 거!&amp;quot;  그리고는&amp;nbsp;혼잣말인지 수업인지 모를 설명이 시작됨.  &amp;quot;담배는 나중엔 몸을 망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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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이 싫다는 아이, 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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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4:13:40Z</updated>
    <published>2025-05-16T01: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아내와 말다툼을 했다. 주제는 아들이었다. 수학이 어렵다고 했단다. 수학이 싫어졌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했다. 나는 아들과 수학 문제를 함께 풀었다. 그 시간은 즐겁고도 진지했다. 아들은 나와 함께할 때 수학을 좋아했다. 문제를 풀고 나면 환하게 웃었다. 도대체 왜 수학이 싫어진 걸까?  그날 저녁,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hRRFXkLRsspg6FfMpadXWjHxt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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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합리적 합리성: 우리의 선택 - 밈과 휴리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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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1:16:02Z</updated>
    <published>2025-05-15T02: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들을 학교에 등교시킨다. 학교와 직장, 그리고 집이 가까운 덕분이다. 아침 일찍 출근해 글을 조금 쓰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아들과 함께 학교로 향한다. 아침 운동도 되고, 아들과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다.  손을 잡고 걷는 아침은 참 좋다. 바람이 살짝 차가운 날에도, 햇살이 따스한 날에도 이 시간만큼은 느긋하고 평화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AIE1BV1lBd4YRJGyDyB13UCls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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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신호, 그리고 인연의 경제학 - 신호 보내기와 골라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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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5:00Z</updated>
    <published>2025-05-09T05: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생들에게 자주 이렇게 말한다.  &amp;quot;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amp;quot;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세상은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모든 것을 보상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다.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그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때로는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iHR0ah8nt07EbN_n1bZnGPY5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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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정보의 비대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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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2:54:50Z</updated>
    <published>2025-04-24T01: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아들은 태블릿을 붙잡고 있었다. 이따금 피식 웃거나 &amp;ldquo;와, 대박!&amp;rdquo; 같은 탄성이 들려왔다.  &amp;ldquo;뭐 보고 있어?&amp;rdquo; 나는 자연스럽게 물었다. 아들은 태블릿을 꼭 쥔 채 화면을 나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amp;ldquo;그냥 재미있는 거 봐.&amp;rdquo;  &amp;ldquo;재미있는 게 뭔데?&amp;rdquo;  &amp;ldquo;아빠가 알아도 뭐라고 할 거잖아.&amp;rdquo;  아들이 이렇게 나오는 걸 보니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LB9MIFzXFRPzjdQj5YTXrUGBl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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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말이 먹히지 않는 이유 - 신빙성 있는 위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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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5:40:39Z</updated>
    <published>2025-04-17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amp;lsquo;왜 아이가 내 말을 안 듣지?&amp;rsquo;  어릴 땐 그렇지 않았다. 부모가 한마디 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따르던 아이가, 점점 크면서 부모의 말에 반박하거나 이유를 따지기 시작한다. &amp;quot;왜 꼭 그래야 해요?&amp;quot;라는 질문은 매번 골치 아프다.  특히, 아이가 부모의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어떤 경고에도 전혀 흔들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e-6K-O5ayXXwTEc4zyw5W0WZ8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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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게임과 지는 게임 - 제로섬 게임과 가위바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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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2:34:32Z</updated>
    <published>2025-04-10T23: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오늘은 도블 게임하자! &amp;ldquo; 아들이 박스에서 카드를 꺼내며 말했다. 도블은 테이블 위에 카드를 놓고, 한 장씩 뒤집는다. 뒤집은 카드와 내 카드의 그림 중에 일치하는 그림을 찾아 먼저 말하면 사람이 뒤집은 카드를 가져가는 것이다. 그리고 많이 카드를 가져간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손이 빠른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LiyXrE4f_hjNf22i7yxUoETs8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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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선 안 되는 일,  함께라서 가능한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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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7:41:40Z</updated>
    <published>2025-04-03T00: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는 종종 &amp;lsquo;이기적&amp;rsquo;이라는 말을 듣는다.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경제의 본질이라고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나온 말과 맞닿아 있다. 그는 &amp;quot;개인이 각자의 이익을 추구할 때 사회 전체의 이익이 증가한다&amp;quot;라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각자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면, 그것이 결국 사회 전체의 부를 증진시킨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j6KBBZjqTtAgpCMdKhMznnQge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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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뜬금없는 심리학 산책 - 융과 아들러의 심리학, 그리고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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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6:34:11Z</updated>
    <published>2025-03-31T2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금요일이었다.  선생님들과 저녁을 먹다가 심리학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다.  나는 융의 심리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기에 융의 심리학을 얘기했다.  그랬더니 한 선생님께서 융의 심리학보다는 아들러의 심리학이 중요하다고 했다.  물론 나는 아들러는 공부하진 않았다.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을 그나마 좀 본 나로서는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한 호기심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UvroFjxuLC6vp05o4IsDQxvXgqc.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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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을 가를 것인가, 모두를 잃을 것인가 - 죄수의 딜레마: 협력하지 않으면 모두 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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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4:45:59Z</updated>
    <published>2025-03-27T01: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불은 예고 없이 오지만, 피해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임도를 만들 것인가, 자연을 그대로 둘 것인가.게임이론으로 들여다본 산불 대응의 딜레마.협력 없는 선택은 결국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아들과 아침에 등교를 하면서 대화를 했다.  &amp;ldquo;아빠, 산불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왜 계속 불이 날까요?&amp;rdquo;  아들은 산불이 너무나 걱정되나 보다.  며칠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TqVZKzlyoW3z_CFPISVfjexw-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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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쉬 교수님이 알려준 협력의 지혜 - 내쉬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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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1:22:05Z</updated>
    <published>2025-03-27T00: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항상 내가 쓴 경제 만화책인 &amp;lsquo;나도 경제왕 시리즈 1~3편&amp;rsquo;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혼자 종종 혼자 킥킥거리며 웃거나 고개를 갸웃거리곤 한다. 그러다 갑자기 책을 들고 내게 달려왔다.  &amp;quot;아빠, 책에는 차는 오른쪽으로 다니고, 사람은 왼쪽으로 다닌다고 했잖아요. 근데 실제로 차는 진짜 오른쪽으로 다니는 것 같긴 한데, 사람은 꼭 왼쪽으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rFQw4PKoelF4WdupbILnuXiHb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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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이 가르쳐준 시장의 비밀 - 시장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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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0:41:27Z</updated>
    <published>2025-03-20T07: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스타벅스를 참 좋아한다.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 초코를, 겨울에는 따뜻한 핫초코를 마시며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것이 그의 작은 즐거움이다. 그날도 아들과 스타벅스에 들렀다. 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아들은 늘 하던 대로 핫초코를 선택했다.  핫초코를 홀짝거리던 아들이 물었다.  &amp;quot;아빠, 커피는 맛있어요? 왜 어른들은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xf3_9FDl2pAUSVxKUP1oFFUpe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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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공공재 - 공공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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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7:04:02Z</updated>
    <published>2025-03-13T03: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서울은 무언가 특별하다. 날씨는 선선하고 하늘은 높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여의도 일대는 온통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유는 하나, 한화 불꽃축제 때문이다. 평소에는 여유롭게 흘러가던 한강변도 이 날만큼은 사람과 차량으로 가득 찬다. 우리도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어 했지만, 직접 가보는 건 엄두를 내지 못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였다.  그렇다고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qvvOBc4eLMpcKMjkS9n7BejgG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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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생각]중국 정치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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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0:56:01Z</updated>
    <published>2025-03-06T08: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일, 중국에서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열렸고 11일에 끝난다.  참고 기사 :&amp;nbsp;中, 역대급 돈풀기&amp;hellip;美가 수출 조이자 &amp;quot;내수로 버틸 것&amp;quot;  중국에는 국가 운영을 담당하는 대표 기관이 세 곳 있다.  첫 번째는 전인대로, 우리나라 국회와 비슷하지만 법을 만들고 행정 결정도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전인대 의원들은 지역 대표, 군인 대표, 해외 중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WYY0ABmQxhiAB4c-Z4KZ1zek-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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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작은 고민 - 층간소음, 부정정 외부효과와 그 해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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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3:45:52Z</updated>
    <published>2025-03-06T01: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면 층간소음 때문에 싸움이 났다느니, 심지어 칼부림까지 이어졌다느니 하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아파트라는 공간이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주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서로의 삶이 얽히는 갈등도 피할 수 없다.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이제 일종의 숙명처럼 여겨진다. 위층에서 나는 쿵쾅거리는 발소리, 밤늦은 시간에 울려 퍼지는 가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MlgG2s5NDg5fidgGjuu9lIk5r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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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미술, 예술인가? 권리 침해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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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7:51:02Z</updated>
    <published>2025-03-04T05: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7일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그림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전 세계 예술가 6000명이 항의하고 나섰다. AI 작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AI가 인간 예술가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AI는 기존 그림을 학습해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원작자의 동의 없이 학습하는 사례가 많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rky8zd8pInk8xTSVQ3MW-i6Dm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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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풍선 놀이와 가격 통제 - 가격 상한제와 하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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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3:50:19Z</updated>
    <published>2025-02-27T0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 어느 날, 아들은 밖에 나가고 싶어 했다. 밖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소리에 같이 놀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우리는 자동 물총을 들고 아파트 중간에 있는 정원으로 나갔다. 그곳엔 이미 동네 형들이 축구공을 차며 놀고 있었다.  아들은 소극적으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물총을 만지작거리다 물을 한 번 쏘아보았다. 소극적인 녀석이라 형들에게 직접 얘기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Y94ly4LMrqKf-Vri8YayZE_wy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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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대통령과 관세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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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1:08:27Z</updated>
    <published>2025-02-25T00: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세금을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값싼 외국 철강이 들어오면서 미국 철강 회사들의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철강이 싸게 수입되면 미국 기업들이 가격 경쟁에서 밀리기 쉽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에서 자국 철강 제품이 더 많이 팔리려면 외국 철강 가격이 높아져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른 나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mXSw3VQi06lZaunxVE6lbdVRc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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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도,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 - 의도가 좋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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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3:29:23Z</updated>
    <published>2025-02-20T02: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결혼에 대해 생각할 때, 내가 참 운이 좋았다고 느낀다.  나 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 준 것도, 그로 인해 착한 아들이 생긴 것도 모두 나에게는 큰 행운이다. 우리 부부는 연애와 결혼까지 채 1년도 걸리지 않았다.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하면 &amp;ldquo;서로 탐색할 시간도 없이 결혼한 거 아니냐&amp;rdquo;는 질문을 듣곤 하지만, 그때 우리는 그냥 그랬다. 서로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fu%2Fimage%2F2h07SIuHmj5x85WhNsSjCuif6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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