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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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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후반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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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4:1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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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유명해지고 싶은 진짜 이유 - 우리는 성공이 아니라 정체성을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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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9:34:58Z</updated>
    <published>2026-02-07T09: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경로는 무엇일까? 바로 유명해지면 된다.  우리는 유명한 사람을 가리켜 성공한 삶이라고 부른다. &amp;ldquo;성공했어&amp;rdquo;와 같은 평가는 유명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르디외는 유명세를 &amp;lsquo;상징자본&amp;rsquo;이라고 불렀다. 신기하게도 이 자본은 현금보다 더 현금이다. 즉 사람들은 돈보다 &amp;ldquo;인정&amp;rdquo;을 먼저 원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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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 - 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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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01:53Z</updated>
    <published>2025-06-09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이라는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낡아 보인다. 어릴 적엔 &amp;ldquo;착하게 살아야지&amp;rdquo;라는 말로, 어른이 되면 &amp;ldquo;그건 옳은 일이니까&amp;rdquo;라는 당위로 되풀이된다.  하지만 누군가 &amp;ldquo;왜?&amp;rdquo;라고 묻는 순간, 우리는 흔히 말문이 막힌다. 도덕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단순하면서도 불편한 질문을 안고, 나는 철학자 칸트를 찾았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길을 좀 잃었다.  칸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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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인의 눈으로 본 존재 - 하이데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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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3:59:10Z</updated>
    <published>2025-06-0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인의 눈으로 본 존재(하이데거)  &amp;ldquo;존재한다.&amp;rdquo; 이 말은 얼핏 들으면 쉬워 보인다. 뭔가가 &amp;lsquo;있다&amp;rsquo;는 것 아닌가? 그런데 누군가 &amp;ldquo;존재가 뭔데?&amp;rdquo; 하고 묻는 순간, 말이 막힌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뭔가가 있다는 걸 느낄 줄은 안다. 빨간 장미가 있고, 책상이 있고, 옆 사람도 있다. 그런데 &amp;ldquo;정말 뭐가 존재하는 걸까?&amp;rdquo; 장미를 빨갛게 보이게 만드는 빛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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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기존 이론과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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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1:51:59Z</updated>
    <published>2025-06-05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형식론은 기존 철학의 성과를 부정하지 않는다. 하이데거의 존재 사유, 사르트르의 자유 개념, 들뢰즈의 생성론, 불교의 자성 비판은 모두 존재의 실체화와 형이상학적 고정에 저항하며, 존재를 유동성과 해석 가능성의 차원에서 재조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amp;lsquo;세계&amp;rsquo;라는 구조를 실재적 배경으로 전제하고 있었으며, 존재는 언제나 그 세계에 노출되거나 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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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결론: 존재형식론의 철학적 의의와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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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40:51Z</updated>
    <published>2025-06-04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존재에 대한 물음을 다시 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amp;lsquo;존재는 세계를 필요로 하는가?&amp;rsquo;라는 질문은 철학사 전체에 걸친 무의식적 전제를 겨냥한다. 세계의 실재성을 전제로 한 하이데거, 사르트르, 들뢰즈, 나가르주나의 철학은 존재를 세계 속 현상으로 이해하고, 자유와 윤리, 의미를 모두 그 전제 위에서 구성해왔다. 그러나 본 글은 이 전제를 거부하고,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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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응용 및 논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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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3:01:43Z</updated>
    <published>2025-06-03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형식론은 세계 없는 존재론으로 출발하지만, 그 철학적 의의는 존재 개념의 정립에 머물지 않는다. 이 이론은 존재의 자기 구성 구조를 바탕으로, 인간이 직면하는 핵심적 문제들&amp;mdash;삶의 부조리, 타자와의 관계, 윤리의 근거, 의미 생성, 신의 존재, 그리고 이론의 정당성 기준&amp;mdash;에 대해 내부로부터 일관된 해석과 실천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적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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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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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2:40:12Z</updated>
    <published>2025-06-02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존재: 인과에 개입하는 실재 개체로서의 나 존재형식론에서 존재는 단순히 &amp;lsquo;있다&amp;rsquo;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존재란 인과에 개입하고, 그 개입을 통해 특정한 결과를 발생시킬 수 있는 실재 개체, 곧 &amp;lsquo;나&amp;rsquo;를 가리킨다. 존재는 외부 질서에 의해 정의되는 객체가 아니라, 자기 내부에서 형식을 구성하고 그것을 통해 다시 자기 자신을 구성하는 능동적 중심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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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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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17:41Z</updated>
    <published>2025-06-01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존재는 세계를 필요로 하는가? 현대 철학의 많은 전통은 인간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 &amp;lsquo;세계&amp;rsquo;라는 실재적 배경을 전제해 왔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amp;lsquo;세계-내-존재&amp;rsquo;로 정의하였고, 사르트르는 인간이 부조리한 세계에 던져졌다고 보았으며, 들뢰즈는 차이의 흐름이 벌어지는 장으로서 세계를 긍정하였다. 이들 모두 존재의 발생 조건으로서 &amp;lsquo;세계의 실재성&amp;rsquo;을 암묵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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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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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2:51:49Z</updated>
    <published>2025-05-31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초록(Abstract) 본 글은 &amp;ldquo;세계 없음&amp;rdquo;이라는 급진적 존재론을 전제로 하여, 존재를 세계 위에 드러나는 실체가 아닌, 인과적 작용에 개입하고 형식을 구성하는 자기 기반적 실재 개체로 재정의한다. 존재는 고정된 자아도 흐름 속의 파편도 아니며, 스스로의 형식을 생성하고, 그 형식 간 전이를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구조적 주체이다. 이러한 전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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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문 - 전체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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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0:58:30Z</updated>
    <published>2025-05-3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 브런치북을 읽기 전에이 브런치북은 『존재형식론』이라는 독창적이면서 일관된 제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다만, 다소 낯설고 복잡한 철학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존재형식론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만큼, 기존 철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인간 존재를 새롭고 정밀하게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꼭 모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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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기존 철학 이론과의 비교 및 본 이론의 고유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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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3:54:45Z</updated>
    <published>2025-05-29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9.1 키에르케고르: &amp;lsquo;절망&amp;rsquo;과 &amp;lsquo;자기 실현&amp;rsquo;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amp;quot;자기가 되지 못하는 절망&amp;quot;을 인간 존재의 핵심적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인간이 신을 통해 참된 자기를 실현할 수 있다고 보았다. 본 글도 절망을 인간 존재의 본질적 조건으로 본다. 그러나 본 글은 신적 구원을 통한 완성을 전제하지 않는다. 대신, 절망 이후에도 스스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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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결론: 존재적 성숙의 의의와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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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0:13:37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1 존재적 성숙: 개념의 재정리 존재적 성숙(Existential Maturity)이란, 비극성과 무의미를 온전히 수용한 이후에도, 창조를 포기하지 않는 인간 존재의 능동적 태도를 의미한다. 존재적 성숙은 다음을 포함한다. 1차 비극: 이상적 부모 신화의 붕괴를 통한 세계 불일치의 인식 2차 비극: 대체 신화의 붕괴와 무의미의 직면 창조적 수용: 무의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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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3단계 인간: 목적 없는 자유를 사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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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8:56:40Z</updated>
    <published>2025-05-27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7.1 3단계 인간의 탄생 창조의 이중성(표현 + 합일 + 범죄)을 인식하고, 존재론적 죄책감과 퇴폐적 아름다움을 수용한 인간은 새로운 존재 양식, 즉 3단계 인간(Third Stage Human) 으로 이행한다. 3단계 인간이란 고정된 신화나 목적에 의존하지 않고, 무의미를 수용하면서도 창조를 포기하지 않으며, 존재 자체를 흐름과 변주의 장으로 살아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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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창조의 기능과 성질: 표현과 합일 그리고 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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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2:12:23Z</updated>
    <published>2025-05-26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6.1 창조의 본질: 표현과 합일 희극성의 발견 이후, 인간은 무의미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세계와 일시적 합일을 체험하는 창조 행위를 수행하게 된다. 창조의 두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표현(Expression): 세계가 본질적으로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드러낸다. 그러나 그 무의미 속에서도 일시적이고 유동적인 의미를 발명한다. 합일(Uni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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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희극성의 발견: 창조적 존재로의 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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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1:43:58Z</updated>
    <published>2025-05-2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5.1 비극성과 희극성의 차이  5.1.1 비극성: 의미의 부재를 통한 무력감 비극성은 &amp;quot;삶은 필연적으로 무의미하고 고통스럽다&amp;quot;는 인식을 전제로 한다. 비극성에 머무는 인간은 의미를 상실한 세계를 비통하게 바라본다. 삶을 본질적으로 상처와 실패로 규정하고, 그 안에서 구원이나 회복의 가능성을 상실한 채 고통 자체에 몰입한다. 비극성은 인간을 존재의 무력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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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대체 신화의 형성과 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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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53:22Z</updated>
    <published>2025-05-24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1 대체 신화의 탄생 이상적 부모 신화의 붕괴는 개인에게 존재론적 무중력 상태, 세계에 대한 근본적 신뢰 상실을 초래한다. 이 상태는 인간 존재에 있어 극심한 고통(공허, 고독, 방향 상실)을 수반한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개인은 &amp;lsquo;대체 신화&amp;rsquo;를 구축하게 된다.  4.1.1 대체 신화의 정의 대체 신화란, 이상적 부모 신화 붕괴 이후, 무의미와 부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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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1차 비극: 이상적 부모 신화의 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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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2:24:28Z</updated>
    <published>2025-05-23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1차 비극의 의미: 신화와 세계의 불일치 '1차 비극(First Tragedy)'이란, 이상적 부모 신화가 현실 세계와 본질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개인의 심리와 존재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건을 뜻한다. 초기 사회화 과정에서 내면화된 이상적 부모 신화는 세계가 기본적으로 선의와 공정에 의해 작동할 것이라는 막연한 신뢰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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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이상적 부모 신화와 사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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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7:10:17Z</updated>
    <published>2025-05-22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이상적 부모 신화: 개념 정의 인간 존재는 필연적으로 &amp;lsquo;이상적 부모 신화(Ideal Parent Myth)&amp;rsquo;를 내면화하며 성장한다. 여기서 &amp;lsquo;이상적 부모 신화&amp;rsquo;란 개인이 세계에 대해 기본적인 신뢰와 공정을 기대하는 심리적 구조로서, 이상적 부모, 이상적 가정, 이상적 자녀라는 세 가지 요소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 의미 체계를 의미한다. 이 신화는 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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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서론: 인간 성숙의 새로운 구조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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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7:31:57Z</updated>
    <published>2025-05-2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문제 제기: 기존 성숙 이론의 한계 기존의 인간 성숙 이론은 대체로 사회적 책임을 수용하고 규범에 적응하는 것을 성숙의 핵심으로 간주해왔다. 프로이트적 관점에서는 초자아를 내면화하는 것, 현대 심리학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행 능력을 확보하는 것, 현대 사회학에서는 규범적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성숙의 조건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성숙 개념은 다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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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면서 - 초록, 키워드 제안, 목차, 집필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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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2:07:08Z</updated>
    <published>2025-05-20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초록(Abstract) 이 글은 인간 존재의 성숙 과정을 '이상적 부모 신화의 붕괴', '비극성 통과', '희극성 발견', '창조적 수용'이라는 네 가지 핵심 단계로 분석한다. 초기에 인간은 사회적 규범과 이상적 부모상에 기대어 자아를 형성하지만, 사회적 규범의 붕괴와 함께 무의미를 직면하게 된다. 비극성에 머무는 인간은 무의미를 고통으로 받아들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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