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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 모음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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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4:1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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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들의 자아가 뚜렷하지 않은 이유(2) - 에리히 프롬 &amp;lt;자유로부터의 도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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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8:07:38Z</updated>
    <published>2025-03-04T06: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리히 프롬의 &amp;lt;자유로부터의 도피&amp;gt;를 읽으며 내가 썼던 글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자유를 감당하지 못할 때 권위에 복종하거나 집단에 동조하며 자기 자신으로부터 도망친다고 말한다. 여기서 자유란 단순히 구속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개척하는 '책임'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자유가 주어졌을때,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Pp%2Fimage%2FeVoyInGUNfAla7m_Ekvz85EB3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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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들의 자아가 뚜렷하지 않은 이유(1) - 자아를 회피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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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5:09:30Z</updated>
    <published>2025-02-28T0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다니며 느낀점은 급격한 기술발전 이후에 태어난 세대인 내 또래 아이들의 대부분이 주변 환경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에 따라 자아의 색을 정하는 특성을 가진다는 것이었다. 나의 중학교 친구들은 모두 자아가 뚜렷하고 어릴적 부터 종교나 철학에 가깝게 지내 각자의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나에게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 ​  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Pp%2Fimage%2FuxPivuvxgwWithInSSbG2yDrA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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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수도꼭지 -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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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8:28:07Z</updated>
    <published>2025-02-22T16: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행위에 압박을 느끼지 않다 보니 애당초 잘 안 쓰게 되는 점이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저번 글을 쓰고나서 지금까지 글쓰기를 쉬는 동안 쓸거리가 너무 많아져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그냥 떠오르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써 내려가기로 했다. 최근 여러 사람과 나눴던 대화는 내가 쓴 '감정'에 대한 시 (혹은 비유)가 주제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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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한 에리히프롬과 나의 생각 - 사랑을 소유하려는 현대사회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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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8:19:20Z</updated>
    <published>2024-12-26T21: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행위 역시 소유양식으로 말해지는가 존재양식으로 말해지는가에 따라서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면 사랑은 아마도 하나의 사물, 획득하고 소유할 수 있는 어떤 실체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amp;quot;사랑&amp;quot;이라는 사물은 없다. &amp;quot;사랑&amp;quot;이란 추상적 개념으로서, 여신이라던가 어떤 이질적인 존재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Pp%2Fimage%2FwFprCsZMgBWbgiX-g49fSgiR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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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예술을 하고 있나 - 인생은 한 점의 그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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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22:27Z</updated>
    <published>2024-12-26T06: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들린 것이 몽당연필이던가그럼에도 나의 손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들게 한 것은 내가 아니던가그럼에도 나의 르네상스는 온다 14세기 이탈리아의 화가들은손에 들린 것이 장인의 붓이던가그럼에도 저승길에 올라서야씁쓸한 위로의 노잣돈을 받는가 나의 르네상스는 온다.​​우리는 왜 인생을 살아갈까?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왜 지금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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