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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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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풍경사진과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낭만 개발자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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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7: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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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의 민족 - 오토바이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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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6:14:34Z</updated>
    <published>2025-02-09T2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기계과에서 기계설계(캐드)를 전공했었는데 컴퓨터로 도면을 그리는 작업이 참 적성에 맞았던 것 같다. 시간만 나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보내느라 공부에는 전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지만 전공분야 성적은 나름 괜찮게 나올 만큼 재미도 있었고 향후 이쪽 분야로 진학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이 분야는 취업을 하려면 전문교육을 받기 위한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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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마등 - 죽음이 바로 코 앞에 닥치면 어떤 기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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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9:58:35Z</updated>
    <published>2025-02-02T23: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시절 어느 화창한 여름방학 친구 두 명과 나 이렇게 셋이서 방학을 맞아 태종대로 놀러 갔다. 태종대에 도착해 추억을 남기고자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사서 사진을 찍으며 태종대 바닷가로 향했다. 좀 덥긴 했지만 날씨도 좋았고 우리들은 기분이 한껏 업이 되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태종대 앞바다에 도착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놀던 중 우리들 눈에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aH_cTM5PGwaBm8Y9dgIuE7VwT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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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야경 - II - 밤하늘을 수놓는 별, 그리고 은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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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22:32:53Z</updated>
    <published>2025-02-01T1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진에 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글 내용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요하고 적막한, 도심과 멀리 떨어진 외진 곳에서의 칠흑같이 어두운 밤. 어둠이 깔린 세상 위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가득히 수놓는다.  광활한 장소에서 이런 경이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Ca0AkAfR9hXdi57rZz33l49Jt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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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야경 - 스마트폰이 카메라를 결코 따라올 수 없는 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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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4:54:36Z</updated>
    <published>2025-02-01T03: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진에 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글 내용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빛이 풍부한 낮이나 야외 환경에서의 사진은 스마트 폰이 카메라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  언제나 내 손에 있고, 사진을 찍기도 편리하며, 다양하고 편리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z9-j5DOtlFJTf2OaPPUa3yo0M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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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일출과 일몰사진 II - 다양한 장소에서의 일출 일몰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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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1:19:51Z</updated>
    <published>2025-01-27T16: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진에 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글 내용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출 일몰사진은 꼭 바다에서만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접근성과 난이도는 바다 쪽이 좋고 쉽지만 조금 더 고생해서 장소를 바꾸면 전혀 다른 사진들을 얻을 수 있다.  남들이 멋지게 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sipd0z2e90FcLWtBj0yDJksN8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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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일출과 일몰사진 - 때론 주 피사체 보다 중요한 보조 피사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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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6:39:46Z</updated>
    <published>2025-01-27T13: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진에 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글 내용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찍어온 건 일출과 일몰사진인 것 같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접근하기도 쉬워 수많은 풍경사진 종류들 중 가장 난이도가 낮은 편이며 일출 일몰 풍경 특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_kLnjifUhR_7_3crOn2U8DALC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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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분 - 개 쓰레기 같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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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22:48:17Z</updated>
    <published>2025-01-25T09: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을 얼마 앞둔 시점이었다. 평소 그럭저럭 친하게 지내던 사촌 형에게서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 없냐는 연락이 왔다.  사촌형은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큰 이모네 첫째 아들이었고 자그마한 금속 부품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 달 정도 공장에 나와 아르바이트 좀 하고 용돈도 벌어볼 생각이 없냐는 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sB7kWkmqBeLg0bmydQh216m7P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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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커뮤니티와의 이별 - 취미생활은 즐기라고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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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1:31:12Z</updated>
    <published>2025-01-20T23: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진에 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글 내용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내가 찍은 사진을 다른 사람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게 인지상정이다. 아울러 잘 찍었다는 칭찬이 듣고 싶어 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러한 소소한 욕망은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5qk6VKpvNOyw_QZUYL1dFpVR_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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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 팝송에 빠지다 - 내 영혼의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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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3:43:40Z</updated>
    <published>2025-01-20T15: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막내형과 같은 방을 썼었다. 막내 형은 항상 잘 때마다 카세트테이프를 틀고 음악을 들으며 잠에 들었는데 같이 자다 보니 나도 모르게 형이 듣던 음악에 빠져 들었다.  그 음악들은 바로 올드 팝송과 일부 샹송들이었다.  영어를 하나도 못하던 나로서는 가사는 알 턱이 없었지만 단순하면서도 가끔 심금을 울리기도 하는 올드팝송과 샹송의 낭만적인 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oj4Iy-wOufZ05U129b28qOSG1E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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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과 또 다른 중독 - 축구에 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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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7:41:54Z</updated>
    <published>2025-01-16T02: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기 전 우리 집은 제법 잘 사는 집이었다고 들었다.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내가 자라면서도 형, 누나들에게 따로 묻지 않아 지금도 잘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이런저런 일로 재산을 좀 많이 날리신 것 정도만 어렴풋이 알고 있다.  지금은 중학교 때 까지가 의무교육이지만 내가 어릴 땐 초등학교까지만 의무교육이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턴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5BxwGl7WL0dRAfAKl1h5mnlJb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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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땜빵 - 뒤통수에 커다란 땜빵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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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0:29:36Z</updated>
    <published>2025-01-13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엔 정말 다양하고 많은 놀이들이 있었는데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겠지만. 비석치기, 술래잡기, 숨바꼭질, 다망구, 하늘땅, 얼음땡... 너무 많아서 이름도 다 기억이 나지 않는 놀이들도 많고, 매일매일 다른 놀이를 하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곤 했다.  그땐 아이들이 많고 동네엔 차들이 거의 없어서였을까? 컴퓨터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bcJ3G0IPeLiM_lRax5sQc8quo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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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프롤로그 - 카메라를 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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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2:43:57Z</updated>
    <published>2025-01-08T00: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진에 관한 전문가가 아닙니다.글 내용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업군인으로 생활할 때 업무용으로 쓰던 똑딱이 카메라가 하나 있었다. 어떤 메이커의 어떤 제품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당시에 나는 카메라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그 똑딱이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kXnu6NGc-afEJleJogYrgZNXW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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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 - 너 귀신한테 홀릴 뻔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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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5:11:51Z</updated>
    <published>2025-01-06T13: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이 떠돌았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 한 홍콩할매귀신, 빨간 마스크, 그리고 밤 12시가 되면 학교에 있는 이순신, 유관순 동상이 움직인다는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 시절엔 사실관계를 확인해 줄 인터넷 검색도 유튜버도 없었기에 누구누구네 친구가, 친척이 그랬었다더라 하면 그 얘길 들은 아이들은 모두 그런 일이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rgpneWLlp_UzR689YWPSHjco9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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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먹다짐 - 쟤가 먼저 싸우자 그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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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2:24:42Z</updated>
    <published>2025-01-03T01: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시절 아니 그전부터도 나는 체격도 왜소하고 상당히 나약했다.  나의 부실한 체격이 걱정되었는지 요즘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의무적으로 가지만 당시에는 비교적 흔하지 않았던 태권도장을 보내줬었다.  하지만 도장에 가면서부터 내 몸엔 알 수 없는 시퍼런 멍들이 온몸 여기저기 들기 시작했다. 어딜 맞은 것도 아닌데 자꾸 몸에 멍이 들어오니 태권도장도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f7Ii8ztg98abVCqGFSSFfenwH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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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가출 - 무모한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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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1:14:52Z</updated>
    <published>2025-01-02T00: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형수가 조카를 데리고 장을 보러 나가고 다락방에 갇혀있던 나는 한쪽 구석에 있는 작은 창문을 살펴보았다. 창문은 작았지만 덩치가 작고 왜소했던 나는 그 창문으로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어 보였고 다락방의 높이도 그렇게 높지 않아 충분히 뛰어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어느 날 오후 다락방의 작은 창문으로 빠져나와 지금껏 한 번도 가본 적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rSCzgvo1_961nPHJrmpvWuX5l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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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엄마가 없어? - 학교가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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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4:45:47Z</updated>
    <published>2025-01-01T03: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없이 마냥 동네 친구들과 놀기만 하던 시절은 이제 끝이 났다. 나도 이제 학교를 가야 한다.  항상 어울리던 동네 또래들이 아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야 하고 어울려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공부라니.. 나에게도 의무가 생겼다.  설렘 반 긴장반으로 시작된 나의 국민학교 생활, 무엇보다 나의 활동 반경이 어마어마하게 넓어졌다.  고작 동네에서 골목 두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oC86OAtOXROqaDqudXzlYF5-z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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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한 기억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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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38:10Z</updated>
    <published>2025-01-01T03: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나의 과거를 돌이켜 나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왔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비록 대단한 인생은 아니지만 나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거라 믿기에 이렇게 글로써 나의 과거를 회상해 보려 한다.   1981년 추운 겨울 나는 8남매의 막내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내 어머니는 나를 낳으실 때 출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U%2Fimage%2F7cA_j8Id84D1MeGIC1RYSfF5B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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