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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cle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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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7년부터 게임 프로그래머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게임 회사는 어떻게 일을 하는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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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5:1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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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가 되어 동전을 줍는 게임 &amp;quot;거지vs거지&amp;quot; - 티끌모아 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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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36:35Z</updated>
    <published>2026-04-20T11: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로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게임의 테마는 &amp;quot;거지&amp;quot; 입니다.  거지가 되어 땅에 떨어진 1원짜리 동전을 줍고, 100원을 먼저 모으면 이기는 게임 입니다.  AI와 1:1 대결을 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은근히 승부욕이 발동하고 중독성이 있습니다. 게임 테스트 하면서 이렇게 몰입하며 플레이 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싶을 정도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z9AA1iq5fvrQmJYc_kv9K7lZU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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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게임제작 정부지원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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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6:27:52Z</updated>
    <published>2026-03-13T16: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 게임제작 정부 지원사업을 모아서 정리해봤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np8vAYwRI1KMixCDXK7JiiAXVfIRbK3YDRUS332H_U/edit?usp=sharing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핵심을 요약해드리면... - 한국 콘텐츠진흥원, 경기 콘텐츠진흥원에서 주로 시행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Od376fHfwRD9pTevxnAlZSGu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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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의 진실(마지막 화)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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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4:56:46Z</updated>
    <published>2026-03-02T14: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케 연구소)  연구소의 공기는 과열된 서버의 열기로 가득찼다. 홀로그램 콘솔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괴이한 형상만이 나타날 뿐이었다.  쿵-  데이비드는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발악했다. 30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직접 건져올린 소녀가 감히 자신에게 칼을 겨누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다.  &amp;quot;아르케! 데이터를... 포기한다. 데이터 전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Eo473FU-2nt0YmHaIck1EEfoG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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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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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00:03Z</updated>
    <published>2026-02-22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 최고 관리자(Root Admin) 강제 접속 감지] [Status : 30년 전 폐기된 아카이브 '레거시 1.0' 동기화 시작]  &amp;quot;최고 관리자라고? 이 시스템의 키는 나밖에 없단 말이야! 아르케, 당장 권한 폐기해!&amp;quot;  데이비드가 비명을 지르며 콘솔을 내리쳤다. 하지만 메인 스크린에는 보랏빛의 기괴한 시스템 문구들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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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라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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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1:55:30Z</updated>
    <published>2026-02-15T2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라... 팔이...&amp;quot;  카일이 눈을 휘둥그레 뜨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amp;quot;맞아, 내 몸은 기계로 되어 있어. 그것도 아르케의 칩 일부가 머릿속에 박혀 있지.&amp;quot;  세라의 덤덤한 고백이 터널의 습한 공기를 가를 때, 뒤에서 지켜보던 한스의 눈동자가 거칠게 흔들렸다.  &amp;quot;이 식별 코드...&amp;quot;  한스는 마치 유령을 본 듯, 세라의 팔에 새겨진 미세한 각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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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보그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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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9:00:38Z</updated>
    <published>2026-02-11T09: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스, 바로 시작하자.&amp;quot;  세라의 음성은 터널의 습기를 머금은 듯 차갑게 가라앉아 있었다. 한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장치의 레버에 손을 올린 찰나, 둘 사이의 공간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카일이었다.  &amp;quot;한스, 잠깐... 이 공격이 정말 성공하면, 그 뒤의 아르케는 어떻게 되는 거지?&amp;quot;  한스가 멈춰 서서 카일을 보았다. 그의 눈에는 확신과 체념이 동시에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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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이전트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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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6:46:49Z</updated>
    <published>2026-02-08T06: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서 말하는 AI에이전트는 코딩 에이전트에 한정된게 아니라 몰트봇같이 PC 조작 권한을 부여해서 사람이 하는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AI비서 수준을 말합니다.   AI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명령만 하면 스스로 작은 업무를 완성에 가까운 단계 까지 처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예약을 하는등, 맥미니에 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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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케1.0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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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16:31Z</updated>
    <published>2026-02-02T13: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널)  &amp;quot;한스, 전압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혼란을 준다는 건 알겠어. 그런데...&amp;quot;  카일이 천장의 굵은 배관들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amp;quot;...어떻게 접근하지? 발전소로 직접 가는건 자살행위야. 데이비드의 드론과 무장한 안드로이드가 쫙 깔려있을텐데.&amp;quot;  한스는 등을 돌려 터널 바닥을 가리켰다.  &amp;quot;우리는 발전소로 가지 않아. 바로 여기서 공격할거야.&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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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트북(Moltbook) 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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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0:50:37Z</updated>
    <published>2026-01-31T17: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몰트북이라는 AI소셜 네트워크 실험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몰트북은 AI 에이전트가 자기들끼리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마치 사람처럼 커뮤니케이션 하는 공간입니다. 물론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한건 아니고, 최초에 스위치를 작동시킨건 사람입니다. 그 뒤에 에이전트를 붙여서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입력으로 넣어 또다른 글을 쓰고 하는거죠.  사이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LKt2KtCdxqBTt4TQATSwAgSje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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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쉬업, 스쿼트할 때 숫자 불러주는 &amp;nbsp;AI(?) - 운동할 때 자꾸만 숫자를 까먹어서 만든 앱 - 말하는 카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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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28:39Z</updated>
    <published>2026-01-28T15: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푸쉬업, 스쿼트, 플랭크등 맨몸 운동 위주로 하는데 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하면 몇 개 까지 했는지 헷갈릴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운동 유튜브를 틀어서 같이 맞춰서 하곤 했지만, 유튜브 앱 키고, 동영상 누르고, 광고 건너뛰기 버튼 누르고, 중간에 또 광고 나오면 건너뛰기 버튼 누르고 하는게 너무너무 귀찮았습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o2GS1CbguKbW4SZ5Uf7l-8YmA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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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어둔 디지털 쓰레기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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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42:27Z</updated>
    <published>2026-01-26T14: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0년 전. 겨울)  &amp;quot;한스, 아직 멀었어?&amp;quot;  젊은날의 한스는 모니터 불빛 아래서 피로에 잠기는 눈을 억지로 뜨고 있었다. 커서가 truncate 명령어(데이터 전체 삭제) 뒤에서 깜빡이고 있었다.  &amp;quot;...&amp;quot;  한스는 동료의 재촉에도 대답 없이, 마지막 엔터키를 누르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다.  &amp;quot;왜, 뭐가 문제 있어?&amp;quot;  &amp;quot;근데 말이야...&amp;quot;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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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달간의 1인출판사 현실적인 수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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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5:22:45Z</updated>
    <published>2026-01-26T05: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에 책을 출간하고 얻은 수익과 비용입니다. 결론부터 바로 적어보겠습니다.  기간 : 2025년 11~12월 매출 : yes24, 알라딘 합쳐서 총 47권 판매, 총 매출액 100만원 정도 서점 수수료를 제외한 출판사 몫 : 약 63만원 지출 : 인쇄비 30만원, 물류비 17만원, 총 47만원 지출  두달간 63만원 벌고, 47만원 썼으니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jiu84qEArlKKpxmmZmmqSq0qr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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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좀비 게임을 만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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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30:55Z</updated>
    <published>2026-01-20T16: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와 함께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 능력으로&amp;nbsp;하지 못했던 부분을 AI로 보충하고 있죠. 눈에 보이는 이미지나 3D 캐릭터 뿐 아니라 게임의 컨셉, 방향성, 기획적인 부분도 AI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 작업하고 있는 게임의 초반 프로토타입이 어느정도 구현되어 웹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올려봤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설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y%2Fimage%2F2MfepvSVyPc35EHDYFaRe6bvX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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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스의 지혜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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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9:46:54Z</updated>
    <published>2026-01-19T07: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널 내부는 적막함만이 감돌았다. 카일은 여전히 머리를 무릎에 파묻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고, 다른 해커들 역시 패배감에 휩싸여 중얼거릴 뿐이었다.  &amp;quot;우린... 끝났어. 아르케는 우리 머리 위에 있다고.&amp;quot;  패배를 인정하듯 누군가의 외침이 모두의 머릿속에 맴돌았다. 세라는 입술을 깨물며 그들을 바라봤다. 아르케의 압도적인 능력 앞에서는 어떤 격려도 공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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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케의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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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1-11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케 연구소 관제실)  화면 속 트레일러가 멈춰 서고 시민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홀로그램 콘솔 화면에 전해지고 있었다. 절망하는 카일의 모습도 함께. 데이비드 소장은 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의자에 등을 기댔다.  &amp;quot;후우... 간담이 서늘했군. 그래도 마지막 처리는 완벽했어, 아르케.&amp;quot;  데이비드는 땀을 닦으며 시스템 복구 로그를 훑어보았다.  &amp;quot;대단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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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된 기적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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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4:54:19Z</updated>
    <published>2026-01-05T14: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 터널)  툭-  세라가 신경질적으로 통신 케이블을 뽑아버렸다. 스피커에서 울리던 아르케의 건조한 음성이 끊기자, 지하 터널에는 수백대의 서버가 내뿜는 냉각팬 소음만이 울려퍼졌다.  거대한 기계의 숨소리. 이곳에서 나약한 인간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했다.  이 적막의 무게는 카일의 패배감 때문만이 아니었다. 터널을 가득 메운 언더그라운드 해커들의 얼굴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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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대가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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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5:03:51Z</updated>
    <published>2025-12-28T15: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아아아~!!&amp;quot;  지하 터널의 눅눅한 공기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AI 자율 주행 시스템의 마비를 본 언더그라운드 해커들은 난수 노이즈 공격을 성공시켰다는 성취에 흠뻑 빠져있었다.  &amp;quot;성공이야! 아르케 통신망에 과부하가 걸렸어.&amp;quot; &amp;quot;메인 시스템 응답 지연이 무려 3000ms가 넘는다고!&amp;quot;  지구본 위, 맹렬히 회전하는 쇳덩어리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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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 불능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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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0:00:10Z</updated>
    <published>2025-12-21T2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끼익- 쾅, 쨍그랑-  찢어질듯한 굉음이 고막을 강타했다.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며 파편이 흉기가 되어 살점을 파고들었다.  &amp;quot;...어?&amp;quot;  거리를 걷던 사람들은 멍하니 입을 벌렸다. 지난 수십년간 이 도시에서 사라졌던 풍경, 강철로 뒤덮인 1톤이 넘는 자율주행 차량이 서로 부딪쳐 찌그러지고, 폭발하는 배터리와 검은 연기에 둘러 싸였다.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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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케의 비명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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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2:46:43Z</updated>
    <published>2025-12-15T15: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벅 뚜벅...  높게 솟은 천장은 이 남자의 위상만큼이나 웅장해 보였다. 하얀 빛으로 가득 찬 건물에는 먼지 한 톨, 소음 한 점 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amp;quot;신원 확인. 데이비드 소장님, 입장 하십시오.&amp;quot;  '...'  데이비드는 안드로이드의 인사를 무시한 채 거칠게 문을 열었다. 쥐새끼 같은 언더그라운드 녀석들이 기어코 임계 영역으로 숨어들었다는 보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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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수 - 곧 다가올 AI사회를 미리 엿보는 디스토피아 SF소설 - 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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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33:18Z</updated>
    <published>2025-12-07T08: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진짜 시작이 될지, 또 다른 악몽이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amp;rdquo;  운전자는 세라의 말에 덧붙였다.  &amp;ldquo;카일은 너무 의심이 많은게 문제야. 속고만 살아온 사람 같다니까.&amp;rdquo;  운전자의 이름은 카일. 43세의 베테랑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그가 이 어두운 터널로 들어온 건, AI가 통제하는 &amp;lsquo;완벽한 유토피아&amp;rsquo;가 사실은 거대한 사육장에 불과하다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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