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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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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재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시련과 극복 그리고 성장에 대한 글을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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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23:3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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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머신 - 과거, 현재, 미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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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1:49Z</updated>
    <published>2025-02-26T15: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었니?&amp;quot;  단 한 번의 질문 기회. 미래의 나를 마주했을 때 망설임 없이 질문이 나왔다. 현재가 힘들 때마다 마음속에 품어왔던 질문이었기에 고민 따위는 없었다.  멍한 표정.  잠시 고민하는 눈빛. 이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amp;quot;현재에 최선을 다해. 항상 그랬던 것처럼&amp;quot;  아.. 한 번의 질문 기회는 그렇게 사라졌다. 미래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0ko_PZ-uXEh6u2sMMDxST8ZHj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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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지지 않는 점. - 'connecting the dots'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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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1:49Z</updated>
    <published>2025-02-03T15: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점. 나의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은 성이 진 씨이다. 그리고 그 친구의 아버지는 세무사이다. 세무사를 할 생각이 없는 친구는 &amp;quot; 재원아 '전'에서 점 하나만 지워라. '전'재원에서 '진'재원이 되어서 가업을 물려받아라&amp;quot; 하면서 전 씨 가문의 대를 종종 위협한다. 반대로 점을 추가해서 의미가 변하는 것들도 있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an6n0kdQohxpXuTOTepIqfTMj2o.jpg" width="3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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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꽃을 샀다. - 어떤 가치를 좇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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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4:31:43Z</updated>
    <published>2025-02-0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H와 나는 직업의 '귀천'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나는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주장했고 , H는 귀천은 없다고 주장했다. 근거가 뭐냐고 H는 나에게 물어봤다. 사회적인 명망과 그에 따라오는 부. 그것이 근거라고 말했다. &amp;quot; '귀하다 천하다'를 구분하는 기준이 부와 명예야? &amp;quot;  &amp;quot;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부와 명예니까&amp;quot;  &amp;quot; 부와 명예가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RfFM6KyG7pRYm0Z_zP_woyudF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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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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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1:00:40Z</updated>
    <published>2025-02-01T16: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촌누나는 과거에 임용시험을 준비했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제주도로 항상 지원을 했었던지라 그 이유가 항상 궁금했었다. &amp;quot;새로 시작하고 싶어.  사람들이 그리워지면 내가 찾아가거나 비행기 티켓 보내주는 삶을 살고 싶어&amp;quot; 여러 번의 고배 끝에 결국 선생님은 되지 못했지만, 현재는 직업군인이 되어서 타지에서 잘 복무하고 있다. 이러나 저라나 원하던 바를 이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THAD_daGrkERERKumcImenM3W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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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적 - 맞서 싸워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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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4:42:01Z</updated>
    <published>2025-01-27T06: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고등학교 입학을 했을 때였다. 3월부터 야자(야간자율학습)와 보충수업을 학생의 선택에 맡긴다는 '경기인권조례'가 공포되었다. '자율'이라고 해놓고 그동안 강제로 진행이 되어왔는데 드디어 이름값을 하게 되나 싶었다.    여전히 야자는 강제였다. 저녁 7시가 되었지만 하교하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모두 불만의 표정을 짓고 책상에 앉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6_NJKFEQ6ezwHToXRNmZOadsiDo.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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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때문에 졸업 '못'하는 세무사 - 조금은 한심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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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2:04:23Z</updated>
    <published>2025-01-26T15: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한심한 이야기, 아니 많이 한심한 이야기이다   &amp;quot;재원 학생 이번에 공부 좀 열심히 하셔서 졸업하셔야죠!&amp;quot; 학과에서 전화가 왔다. 행정실 직원인지 조교분인지 웃음기를 머금은 목소리였다. 졸업 관련해서 전화를 많이 했던지라 친밀감이 생긴 듯했다. &amp;quot;그게 쉽지 않네요. 저 같은 사람이 있나요?&amp;quot; 머쓱해서 머리를 긁으며 물었다. &amp;quot;이런 경우는 처음 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JpJHgtpo0tdL3TYIBaYffx4df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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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 않으면 상처가 아니다. -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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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2:45:10Z</updated>
    <published>2025-01-13T16: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시반에서 공부를 하던 시절이었다. 군대처럼 같이 밥 먹고, 자고, 씻고.. 개인만의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재밌게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면역력도 낮아졌던 시기라 잔병치레가 좀 있었다. 그중 나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발'이었다. 피부의 각질이 벗겨져 나갔고 미친 듯이 가려웠다. 발이 항상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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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워보지도 못하고 익어버린 - 2025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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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1:00:40Z</updated>
    <published>2025-01-12T14: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해의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기대감이 충만하다.  작년 24년을 맞이할 때도 예외는 없었다.  오히려 세무사로서의 첫걸음, 첫 사회진출이라는 의미가 붙어서 평년 보다 더 들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올해도 역시 설렘과 기대감이 있다.  다만, 조금 다른 방식이지만.  '피워보지도 못하고 익어버린' 작년 한 해를 정리하는 문장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1W8PW_aFuKLOip45IwPkghPD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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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나무처럼 - 아픔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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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1:49Z</updated>
    <published>2025-01-05T00: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딩 지퍼를 끝까지 올렸던 아주 추운 날이었다.앙상하게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가 보였다.봄 여름 가을.잎이 무성했던 계절을 눈에 담았던지라헐벗은 모습의 겨울나무는 유난히 쓸쓸해 보였다. 작은 잎에서 느꼈던 아름다움.아무리 작은 것들이라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그것들이 사라진 뒤에야아름다움은 동일한 깊이의 상처를 남긴다는 것을 깨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xzMFtPHQzEaEBy9Igf9YHLbL3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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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 삶의 투쟁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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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1:49Z</updated>
    <published>2025-01-04T15: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다들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만화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학생시절 축구선수를 하면서 그 이후 수능을 3번 응시하면서 4년간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를 채찍질해 준 고마운 말이었다. 덕분에 과정에 있어서 물러서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접으면서 수능을 그만 응시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K9D0PWuY2P2w_yKb7LOMFa0lv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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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포옹이었다. - 트라우마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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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3:53:53Z</updated>
    <published>2025-01-01T00: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부상. 아이는 주저앉아 버렸다. 요즘 기숙사 생활은 어떻냐는 엄마의 물음에 대답 대신 눈물을 흘렸다. 엄마는 그 즉시 아이의 손을 잡고 감독을 찾아갔다. 처음으로 보는 엄마의 단호한 모습. 그날부로 아이는 축구를 그만두었다.  나는 그 아이를 외면했다. 아니 부정했다. 쉽게 주저앉은 아이를, 본인의 의지로 그만두지도 못하는 아이를, 금방이라도 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5uN_yvXG-zz8CJ9PwFyNntorq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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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티홀 딜레마 - 합리적 사고는 합리적 선택을 도출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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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1:49Z</updated>
    <published>2024-12-27T16: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몬티홀 딜레마'  상당히 유명한 문제이다.  3개의 문 뒤에는 각각 자동차, 염소, 염소 가 있다. 당신은 1개의 문을 선택할 수 있고, 문 뒤에 있는 것을 경품으로 얻게 된다. 당신이 문을 선택하였다. 진행자는 나머지 2개의 문 중에서 염소가 있는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당신에게 물었다. '기존 선택을 고수하겠습니까? 아니면 선택을 바꾸겠습니까?'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1voqpavwx88be5y9m56DjIfN4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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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나 붕어빵 - 꿈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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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1:49Z</updated>
    <published>2024-12-26T1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법인 근처에 집을 알아보다가 좋은 매물을 발견했다.  적당한 가격. 앞구르기 몇 번 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해 있는 거리. 집을 보고 고민 좀 하는 척하다가 계약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계약하러 가는 날.  중개사사무실 가는 길에 붕어빵집이 눈에 들어왔다. 붕세권이었는데 그동안  인생 손해 봤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데 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8ZVEonQvfHS6shf-FPEnkl12V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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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조경(造景)론 - 직시하고 통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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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2:16:58Z</updated>
    <published>2024-12-25T11: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무사 수습 기간이 끝나고 희망하던 법인에 합격을 하였다. 첫 출근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었던 상황이었고 이력서를 넣은 몇 곳에서 면접 연락이 왔었다.  나는 '세무사 전재원'이 다른 세무사들에게  어떻게 평가되는지, 그리고  상대를 얼마나 설득시킬 수 있는지 궁금했다.  컨설팅 업계 1위, 고액의 연봉, 까다로운 자소서 요건.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hU%2Fimage%2Fx97PK5H_4j19LM5qLx805uHpc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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