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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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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a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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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각자의 방식으로 빛나는 아름다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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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8:4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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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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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4:05:21Z</updated>
    <published>2025-12-29T04: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아  때론, 태양에 가려 구름에 가려 너의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너의 빛이 사라진 것은 아니야  너의 빛남을 의심하지 마 너는 태어나기를 이미 별인걸  네가 무언가를 해내고 나서야 빛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너는 빛인걸  그러니 너의 빛을 믿어줘 너의 때가 올 때까지  빛은 어둠이 오고 나서야 보이는 것 너의 때가 오고 있나보다, 별아  앞이 보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od0OouWXI7vNZR7T7QJTC3scy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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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의 호소 없이 사는 것이 가능한가 - 알베르 카뮈의 &amp;lt;시지프 신화&amp;gt;를 바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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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5:47:56Z</updated>
    <published>2025-12-08T15: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삶은 부조리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전 지구를 통틀어 이에 대해 확신을 갖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일테다. 삶의 의미를 알려면 삶 전체를 우리는 조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삶 전체를 아직 다 보지 못했을 것이며, 생의 마지막 순간 이후에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논하기도 전에 이 세상을 떠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jW4I6BoIdgJUFMWbyb-ACuk4t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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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 속에서 단단한 내면을 세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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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5:49:08Z</updated>
    <published>2025-05-18T00: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에 자신의 행복을 내맡기지 말 것 우리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과 결과에 따라 자존감이 흔들린다면, 삶은 너무 불안정해진다. 살다 보면 힘든 일들도 생기고 다양한 일들이 우리의 의도와 무관하게 발생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러한 외부적 요인들에 의해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이 흔들린다면 도박처럼 운에 맡기는 듯한 위태로움이 늘 곁에 있게 된다. 상황이란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wthJ_xNyFDb99Q-VBbfxhWB_K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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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를 넘어선 언어 구조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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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9:13:28Z</updated>
    <published>2025-05-12T12: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라고 하면 우리는 주로 의미의 최소단위인 &amp;lsquo;단어&amp;rsquo;를 위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것은, 단어가 언어의 주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며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능적 측면에서 단어가 언어의 핵심 요소임을 난 부정하지는 않지만, 언어의 아름다움은 다른 요인으로부터 기인한다는 생각이 든다. 언어의 아름다움을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LuCQY4LURHvAk-tPeahutlPfR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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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비트겐슈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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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2:32:40Z</updated>
    <published>2025-03-18T22: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층위에서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의 &amp;lsquo;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rsquo;에서는 토마시와 테레자라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어떤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삶을 대하는 태도의 측면에서 토마시를 가벼움을 상징하는 인물로, 테레자는 무거움을 상징하는 인물로 해석을 하였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무거움과 가벼움의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함을 책이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xevbbD_SWanQnPrqDwqlva3_f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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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실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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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8:31:30Z</updated>
    <published>2025-03-16T09: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이유  나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가 있다. 그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암흑기였고, 솔직히 말해 나는 그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2-3학년, 그 2년은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시간들이었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때 당시의 공기와 분위기가 익숙하게 다시 나를 엄습해 오는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L5ynilLkoZ8RSIO4p7OXxQuLp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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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두 개의 우주를 잇는 다리 - 대화가 가지는 놀라운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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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7:38:28Z</updated>
    <published>2025-03-11T04: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은 하나의 우주이다. 고로 다른 이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서로 다른 우주와 우주가 만나는 놀라운 마법의 순간이다.   나는 대화란 서로 다른 우주를 잇는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을 겪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그 상황의 분위기와 온도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같은 순간도 누군가에게는 감동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ljq_Wvoy4f-gTHTzbAkAn6Tz-XM.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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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 멸종의 이유 - 공룡은 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사라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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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0:34:54Z</updated>
    <published>2025-03-11T04: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공룡 멸종의 원인은 무엇인가.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다음 시간까지 제출하세요.&amp;rdquo; 미디어학과 전공 수업을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등학생 때 들었다면 그저 공룡 멸종의 원인을 단순히 서술하면 될 과제였겠지만 미디어학 수업에서 이 질문은 내 머릿속에 큰 물음표를 남기는 의미심장한 것이었다. 교수님의 의도는 도대체 무엇인지, 너무 뜬금없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um%2Fimage%2FmuQAZ0Yyb6at_OCDWxklXnDh7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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