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천경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 />
  <author>
    <name>cheonmaelong</name>
  </author>
  <subtitle>하등 쓸모없는 일상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vyK</id>
  <updated>2024-12-21T20:10:51Z</updated>
  <entry>
    <title>뼈아픈 후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74" />
    <id>https://brunch.co.kr/@@hvyK/74</id>
    <updated>2026-02-02T03:03:20Z</updated>
    <published>2026-02-02T03: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HLH3bPbuIzfyDyPi1EbAKKhm-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쓴소리와 헤어질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73" />
    <id>https://brunch.co.kr/@@hvyK/73</id>
    <updated>2026-01-31T06:58:45Z</updated>
    <published>2026-01-31T06: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유재석과 초등학생이 나오는 한 영상을 보고 혼자 고개를 끄덕였다. 유재석이 &amp;ldquo;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는 뭘까요?&amp;rdquo;라고 묻자, 초등학생은 &amp;ldquo;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빠요.&amp;rdquo;라고 대답한다. 잔소리든, 충고든 그냥 안 하는 게 낫다고 한다. 초등학생조차 쓴소리는 듣기 싫다. 권력자는 오죽하겠는가. 양약은 쓰지만, 먹지 않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vyjLkBi47BPVULw8zlsVnA4fNic.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눅 들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72" />
    <id>https://brunch.co.kr/@@hvyK/72</id>
    <updated>2025-12-19T05:47:01Z</updated>
    <published>2025-12-19T05: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아버지는 은퇴한 직업군인이었다. 다정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말년에는 치매기가 있었지만, 오래가지 않고 세상을 떴다. 그녀는 엄마랑 같이 살게 되었다.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고,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다. 조금 먹먹하다던 것이, 천둥이 쳐도 놀라지 않게 되어 버렸다. 그녀가 출근하고 나면 매일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NwjF6hPHm7TkY3dXsiSqeIRMj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수좋은날 - 봉인이풀리자 모든것이사라졌다. - &amp;ldquo;지상의 마지막 날&amp;rdquo; 中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70" />
    <id>https://brunch.co.kr/@@hvyK/70</id>
    <updated>2025-11-30T02:58:03Z</updated>
    <published>2025-10-04T11: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pXqzSTATOeGyQKSg-ZR3-tJZu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가나를피하기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68" />
    <id>https://brunch.co.kr/@@hvyK/68</id>
    <updated>2025-09-20T19:29:56Z</updated>
    <published>2025-09-20T19: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와대를 퇴직하고 골프를 늦게 시작했다.  결정적 계기는 대학동기 김*철 변호사였다. 앞으로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골프를 배워야 한다면서, 배우라고 말만 하던 친구들과는 달리, 머리 올릴 날을 잡아주고 드라이버와 아이언세트, 퍼터에 골프백까지 사 주었다.  소식을 들은 김종* 형은 공식적인 머리 올릴 날을 대비한 연습 라운딩을 준비해 주었다. 그는 쫀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g1Gu_4R7W8rxDcXFubtxZrks0t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나의 레드(RED) 컴플렉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67" />
    <id>https://brunch.co.kr/@@hvyK/67</id>
    <updated>2025-08-22T15:08:21Z</updated>
    <published>2025-08-22T14: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모두 文靑이거나, 헐리우드 키드였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amp;lsquo;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mp;rsquo;나 박상륭의 &amp;lsquo;죽음의 한 연구&amp;rsquo;에 관한 토론으로 밤을 새웠다.(존 롤스의 &amp;lsquo;정의론&amp;rsquo;처럼 실제 읽어 본 사람이 드물었고, 읽고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떠드는 놈들만 떠들었다. 떠드는 넘들은 모든 주제에 대해서 떠들었다, 예나 지금이나.) 골방에서 압바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7DhnSInkNIRKDK2bOVnyW0jmA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킨런, Gold체인목걸이 그리고 롤렉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65" />
    <id>https://brunch.co.kr/@@hvyK/65</id>
    <updated>2025-08-02T04:14:00Z</updated>
    <published>2025-08-02T00: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들과 2차로 치킨 가게에 가면 불편하다. 아무 생각 없이 먼저 &amp;lsquo;닭다리&amp;rsquo;를 뜯고 있으면 &amp;ldquo;씨발, 어린놈이...&amp;rdquo; 라며 핀잔을 주고, 맥주만 홀짝거리고 있으면 &amp;ldquo;안주도 좀 먹어. 그러니까 살이 안 찌지 새끼야.&amp;rdquo; 라며 눈치를 준다.  나는 &amp;lsquo;닭날개&amp;rsquo;를 먹지 않는다. 나는 날지 못하는 새의 날개를 먹지 않는다. &amp;nbsp;닭의 운명을 생각하면 마음이 쓰리다. &amp;lsquo;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cVZRvjSOagZkB87GsL9CFPuOdkg.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방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64" />
    <id>https://brunch.co.kr/@@hvyK/64</id>
    <updated>2025-07-12T06:16:32Z</updated>
    <published>2025-07-07T02: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마디로 말하면, 나는 말랐다. 비쩍 말랐다. &amp;nbsp;고등학교 다닐 때의 몸무게를 30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 키가 클수록 더 말라갔다. 다행히 어느 순간 키가 멈추었으니 망정이지, 자칫 젓가락이 될 수도 있었다. 젊었을 때는 상당한 스트레스여서 목욕탕도 안 갔고, 왜소함을 감추기 위해서 요즘처럼 쪄 죽는 날에도 재킷을 입고 다녔다. 하지만 진실은 낭중지추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WTq-LWk6r5rdoCCMfl9RvzzFj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끔 하는 실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63" />
    <id>https://brunch.co.kr/@@hvyK/63</id>
    <updated>2025-06-13T15:29:57Z</updated>
    <published>2025-05-31T13: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오돈수가 맞은 지, 돈오점수가 맞은 지 나 같은 자가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만 나도 돈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내 깨달음도 문득, 뜬금없이 벼락같이 왔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 된다. 움직여야 산다. 앞으로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자. 나는 14층 건물 7층에 산다. 한 층마다 20개, 정확하게 140개의 계단이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5PpR96K5dkJyMl04HVjvdAVx3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삼천포로 빠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60" />
    <id>https://brunch.co.kr/@@hvyK/60</id>
    <updated>2025-03-09T05:22:37Z</updated>
    <published>2025-03-08T08: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서울에 있는 중국집 몽중헌에서 딤섬을 먹었다. 아주 좋아하는 형 둘이랑. 훌륭한 레드와인 한 병과 연태고량주 대자 1병. 적당한 시간에 파했다. 어떤 착한 형과는 달리 어제 분명히 나는 계산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욱 좋았다.  나는 입이 짧아서, 좋아하는 음식도 별로 없고 많이 먹지도 않는다. 안창살, 복 사시미를 좋아한다. 순댓국은 좋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Exco3paaLoFyzGRvUqXFzfng3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등산 후유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9" />
    <id>https://brunch.co.kr/@@hvyK/59</id>
    <updated>2025-02-23T13:33:38Z</updated>
    <published>2025-02-22T11: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트레킹 같은 등산을 했다.  마지막 트레킹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2시간 코스를 3시간 가까이 걸려 마쳤다.  틀리게 지시된 표지판 때문에 도로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기를 반복하는&amp;nbsp;시간이 많았다.(고양시 고봉산 둘레길 표지판)  보통 안 하던 등산을 하고 나면, 허벅지나 종아리가 아픈 것으로 알고 있었다.  새벽 4시쯤 깨서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FlJKnqOwpeXfybxDD4VL1_CqY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전세사기 피해를 회복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8" />
    <id>https://brunch.co.kr/@@hvyK/58</id>
    <updated>2025-02-15T04:22:01Z</updated>
    <published>2025-02-15T03: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깡통전세 전세사기를 당했다.  피해를 회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각종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데 보면,  '신속한 피해 회복 방안'  '신속한 보증금 회수'  또, 머라고들 하더라??  제목 달아 놓고,  자기한테 전화하라는  마케팅 수작을 자주 본다.  그건, 전부, 사기다. 나쁘다.  어느 만큼일지 알 수 없는, 피해를 조금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지</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7" />
    <id>https://brunch.co.kr/@@hvyK/57</id>
    <updated>2025-02-15T11:56:09Z</updated>
    <published>2025-02-15T0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한 착한 형이 독거중년을 위로하기 위해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ㅇㅇ칼국수에서 둘이 보쌈과 흰색 뚜껑 ㅇㅇ막걸리 4병.  그 형에게 끌려서, ㅇㅇ플라자 3층에 있는 &amp;lsquo;다양한 맛있는 안주와 유니크한 인테리어&amp;rsquo;(네ㅇㅇ에 따르면)의 건전 바(Bar) 지ㅇㅇㅇ에서 라프로익 10년 산 1병과 치즈 조각. 어디선가 3차.        지난 몇 년간 3차까지 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BOTD3lh_OURmCiplYKv7GdmDY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atch Me If You Can  - 수원 일가족 전세 사기 사건 : 일명 '공동담보 쪼개기' 사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5" />
    <id>https://brunch.co.kr/@@hvyK/55</id>
    <updated>2025-02-12T23:53:36Z</updated>
    <published>2025-02-12T01: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캐치 미 이프 유 캔&amp;gt;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니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가 주연한 영화다. 우리말로 하면, &amp;lsquo;나 잡아 봐라~&amp;rsquo; 정도 아닐까. 이름도 복잡한 &amp;lsquo;프랭크 애버그네일&amp;rsquo;이란 희대의 사기꾼이 쓴 자서전을 영화화한 거라는데, 그 자서전도 구라였다고 하니, &amp;lsquo;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다 거짓말&amp;rsquo;이라는 사기꾼의 본질을 보여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K%2Fimage%2FQnnBsqNNEb5oa6kyAVtzVTYzlGM.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것저것 다 싫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한지 확인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4" />
    <id>https://brunch.co.kr/@@hvyK/54</id>
    <updated>2025-02-12T23:30:19Z</updated>
    <published>2025-02-06T12: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저것 따지는 게 어렵고, 복잡하고, 귀찮다.  그렇다면,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지만 확인하라.  전세보증보험은 전세보증금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하면, 가입시켜 주지 않는다. 위험한 집이란 뜻이다.  *계약서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하면, 계약을 무를 수 있다는 특약을 넣을 것!! 이 조항이 없으면 보증보험 가입이 거부되더라도 계약 취소가 어려울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임차권등기 시 반드시 주의할 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3" />
    <id>https://brunch.co.kr/@@hvyK/53</id>
    <updated>2025-02-12T23:53:46Z</updated>
    <published>2025-02-06T1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 기간이 끝났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는 이사를 안 가고, 주소를 이전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불가피하게 이사를 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는 '임차권등기'를 하면 '대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임차권등기는 임대인의 동의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많이들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임차권등기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절</summary>
  </entry>
  <entry>
    <title>온라인 전입신고는 즉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2" />
    <id>https://brunch.co.kr/@@hvyK/52</id>
    <updated>2025-02-10T04:56:59Z</updated>
    <published>2025-02-06T08: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동 주민센터에 갈 일이 별로 없다. 인터넷으로 다 된다. 편하고, 빠르다.  주민등록초본이나 등본이 필요하면, 정부 24 사이트에서 쉽게 뗀다.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거도 인터넷으로 다 뗄 수 있다. 인터넷으로 못 할 일이 거의 없다. 전입신고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진짜 편한 세상이 되었다.  직장인 홍길동 씨는 회사 출근 때문에 주중에 이사를 하</summary>
  </entry>
  <entry>
    <title>전입신고의 치명적 맹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50" />
    <id>https://brunch.co.kr/@@hvyK/50</id>
    <updated>2025-02-07T07:05:37Z</updated>
    <published>2025-02-06T07: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입신고를 왜 하냐 하면, '대항력'이란 것을 얻기 위해서 한다. 대항력이란, 쉽게 말하면&amp;nbsp;누구에게나, 내가 여기 임차인이다, 내 보증금은 얼마다고&amp;nbsp;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놈의 대항력이란 게 신고한 날이 아니고, 신고한 다음 날에 생긴다.  왜 다음 날이냐? 이게 왜 그러냐, 이게 잘 된 것이냐, 잘 못 된 것이냐는 따질 필요가</summary>
  </entry>
  <entry>
    <title>전입신고는 반드시 이사 당일 즉시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49" />
    <id>https://brunch.co.kr/@@hvyK/49</id>
    <updated>2025-02-06T07:57:01Z</updated>
    <published>2025-02-06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하는 날이다. 잔금을 지급하고 열쇠를 받아 이삿짐을 푼다.  전입신고는 '그날 즉시' 한다.  경매에서 보증금을 떼이는 많은 경우가 전입신고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늦게 하기 때문이다. 그 며칠 사이에 다른 채권자가 압류 등을 해 버리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집주인이 개인 사정으로 집을 팔아 버리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얻을 수도 있다.  설마? 설마</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yK/48" />
    <id>https://brunch.co.kr/@@hvyK/48</id>
    <updated>2025-02-06T08:36:17Z</updated>
    <published>2025-02-06T07: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금을 치르고 현관 열쇠와 비밀번호를 받아서 이삿짐을 풀기 시작한다.  그런데 문을 따고 들어가니,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amp;quot;벌써 이사 오시는 건가요? 우리 아직 계약 기간이 좀 남았는데요.&amp;quot;  집 보러 갔을 때, 흔쾌히 보여주던 임차인이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한다.  집주인에게 전화하니 전화를 받지 않는다.  부동산 중개 사무소도 황당할 따름이다.  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