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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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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는 많이 소비됐습니다. 그 문장이 닿지 않는 곳을 씁니다. 조용한 풍경 속 일상의 균열과그 안의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핀란드 2N년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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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0:5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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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햇감자는 왜 묵은 감자 보다 50배나 비쌀까 - 감자 수프가 이어준 한국 할아버지와 핀란드 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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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23:25Z</updated>
    <published>2026-04-11T22: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햇감자 1킬로에 49.99유로&amp;rdquo;   며칠 전 핀란드 신문에 나온 이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핀란드 한 마트에서 파는 감자 가격이 킬로 당 거의 50유로(약 8만 6천 원)나 된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기사를 클릭하며 분명 누군가의 실수일 것으로 생각했다.  핀란드에서 원래 감자는 1킬로에 약 1유로(약 1,720원) 정도로 가장 저렴한 식재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Stl0EvfPmAPGMfAgOMfiQE44B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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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뛰지 않으면, 내일 걷지 못할 수도 있다 - 러닝을 멈추면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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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57:45Z</updated>
    <published>2026-04-10T12: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자연스러웠던 것들이 있다. 버스를 향해 전력질주하거나, 아이 뒤를 쫓아 뛰거나.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뛰는 행동'이 일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핀란드 위베스퀼레 대학교 생체역학 교수 얀네 아벨라(Janne Avela)와 운동생리학 연구자 티미 말리넨(Timi Malinen)은 왜 우리가 꼭 뛰어야 하는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준다.  러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6ZzLFBCkx2O29l7XOhsJQFtlU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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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카는 지겹다, 핀란드 MZ가 대신 책장을 찍는 이유 - 셀피(selfie)보다 취향 드러내는 쉘피(shelfie)가 더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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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3:08:21Z</updated>
    <published>2026-04-08T2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MZ세대 사이에서는 지금 셀피(selfie)보다 쉘피(shelfie)가 더 인기다.  셀피(selfie)에 'h' 하나 더 붙은 쉘피(shelfie)는 book-shelf(책장)에서 나온 말로, 내 책이 담긴 책장을 찍는 것을 말한다. 한국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텍스트힙'과 결이 비슷하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책장 전체보다 책에 더 집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lJ4ZoRwCs1UV_PS7-OU61ab3K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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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MZ세대는 왜 다시 신을 믿기 시작했나 - 불안한 시대, 젊은이들은 위로를 찾아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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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49:16Z</updated>
    <published>2026-04-05T18: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교회를 멀리해 온 핀란드 사람들이 조용히 돌아오고 있다. 지난 약 25년 간 핀란드 복음루터교회 교인 비율은 인구의 85.1%(2000년)에서 62.2%(2024년)로 크게 줄었었다. 무교 인구도 훨씬 늘어나 34.9%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핀란드 복음루터교회의 예배 참석자 수가 약 330만 명을 기록하며 눈에 띄게 증가했고, 특히 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9XGoigXIqcuK5FL6fu4XCz6qN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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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가 유럽 수도 중 전기료가 가장 싼 비결은? - 핀란드의 전기요금, 한국의 1/3밖에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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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56:29Z</updated>
    <published>2026-04-04T1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수도 헬싱키는 유럽 수도 중 전기요금이 가장 낮은 수도다. 그 비결은 놀랍게도 '탈탄소'였다.  지난 1월, 핀란드 에너지 산업 단체 (Energiateollisuus)가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2025년 기준 핀란드의 평균 전기 도매가격은 킬로와트시(kWh) 당 4센트(한화 약 58원)으로, 유럽에서 세 번째로 저렴했으며 특히 헬싱키는 유럽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NBtye2uiMvkDJ-rGTr1mLquzu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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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하나님은 저 아이와 함께 매달려 있습니다!&amp;rdquo; - 나는 왜 이제야 십자가를 이해하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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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11:33Z</updated>
    <published>2026-04-03T17: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있다. 바로 &amp;ldquo;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amp;rdquo;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말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모두가 당연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이 명제가 내게는 100% 와닿지 않았었다.  올해도 부활절이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 부활절에는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vFXGo4ws5Jvwrv-10hdQnZGAO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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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푸틴은 이렇게 무너질 것이다&amp;quot; - 에스토니아의 경제학자가 구체적으로 제시한 푸틴의 붕괴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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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4:38:10Z</updated>
    <published>2026-04-03T1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토니아 일간지 *포스티메에스(Postimees)*에 도발적인 칼럼이 실렸다.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인 안드레스 인(Andres Inn)이 쓴 글이다. 그의 핵심 주장은 러시아 엘리트들이 이미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푸틴을 제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amp;quot;황혼 작전&amp;quot;이라 이름 붙인 이 가상의 시나리오는, 핀란드 주요 언론도 비중 있게 보도할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IFsSdI86ni6PAfE2hjurjYg0e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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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 부모는 왜 유산 남기기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 &amp;lsquo;다 쓰고 죽겠다&amp;rsquo;는 핀란드부모들,그 뒤에 남겨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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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0:53:29Z</updated>
    <published>2026-03-31T20: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지인이 곧 이사를 가야 할 것 같다며 근심 가득한 얼굴로 &amp;nbsp;말했다. 그런데 이사 가는 이유가 꽤 충격적이었다.  그동안 그 부부는 남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겨준 집에서 몇 년간 살았었다. 그런데 그 집의 법적 소유주인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통보한 것이다. 한술 더 떠, 그 시어머니는 아예 대놓고 이렇게 선언하셨다고 한다. 집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g78Y45BwJLSKjumwpaBQ1Ke0T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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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황제 네로와 트럼프의 평행이론 - 이란과 전쟁 벌인 것까지 똑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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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8:09:08Z</updated>
    <published>2026-03-30T15: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의 주요 일간지 헬싱긴 사노맛(Helsingin Sanomat)에 날카로운 칼럼이 실렸다. 제목은&amp;nbsp;&amp;quot;정치적 우화: 네로는 로마의 황제이자 상 사냥꾼이었다.&amp;quot;  역사 속 네로 황제를 갑자기 지금 시점에서 소환한 이 글은, 2026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렬한 기시감을 선사한다.  상(賞) 사냥꾼 기원후 66년, 황제 네로는 전차 경주에서 낙마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xZvJh7xFFKwAQQ0KT6WRbLIn7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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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께 따지는 것도 신앙이다 - 시편 중 가장 어두운 8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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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54:21Z</updated>
    <published>2026-03-29T21: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 전체에서 가장 어두운 문장은 무엇일까. 많은 신학자는 시편 88편의 마지막 구절을 꼽는다.  &amp;ldquo;오직 어둠만이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amp;rdquo;  시편은 오늘날의 찬송가처럼 예루살렘 성전에서 악기 반주에 맞춰 예배 시간에 불렸던 찬양 노래들의 모음집이다. 시편 속에는 기쁨과 찬양, 슬픔과 탄원, 감사와 고백 등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의 모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8pNfpLImdB_DgGF9j8k9uAEI4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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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최정예 암살 요원을 잡은 건 '구글 번역기'였다 - 러시아 최정예 암살 요원이 범한 결정적 디지털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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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8:54:34Z</updated>
    <published>2026-03-29T18: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의 콜롬비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 이스탄불을 경유해 입국하는 한 러시아인 관광객 여권에는 '데니스 클리멘코프'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콜롬비아 이민국 직원들은 그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수갑을 채웠다. 인터폴 적색 수배령은 이미 탑승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진짜 이름은 데니스 알리모프, 42세. 러시아 FSB 엘리트 알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G-ChdN9XF4hWf4O5ls-ZbxWwT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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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는 행복 1위인데 왜 청년들은 절망할까 - 청년들에게 의대 입학보다 어려운 마트 알바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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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02:06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는 왜 행복 1위인데 청년들은 절망할까 핀란드가 올해도 &amp;lsquo;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amp;rsquo; 1위에 올랐다는 소식과 거의 동시에, 결이 완전히 다른 한 암울한 핀란드 국내 뉴스가 흘러나왔다.  핀란드 청년(15~29세)들의 삶과 가치관을 담은 &amp;lsquo;청년 바로미터(핀어:Nuorisobarometri)&amp;rsquo;보고서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낙관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H7bT6pKb-6ScOrrPew26iqlxo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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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무료 여행 기회를 잡으세요! - 전 세계에서 핀란드의 여름을 경험할 6팀을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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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35:28Z</updated>
    <published>2026-03-24T23: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봄이 되면 유엔은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매년, 1위는 핀란드입니다. 올해로 무려 9년 연속입니다.  2026년 보고서는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연결이 우리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온라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행복감이 낮아진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amp;nbsp;핀란드는 정확히 그와 반대되는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vxeKPAhwYmcGTSUMgRrRsrKuX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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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하면 월급을 더 준다고? - 핀란드 한 레스토랑의 조용한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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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19:55Z</updated>
    <published>2026-03-24T12: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세계 최고의 셰프라 불리던 사람이 스캔들로 무너졌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레스토랑 노마(Noma).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 목록에서 다섯 차례 1위를 차지했고, 미슐랭 별 세 개를 받은 곳의 오너셰프 르네 레제피(Ren&amp;eacute; Redzepi)가 2026년 3월 12일,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뉴욕타임스가 그에게 함께 일했던 전직 직원 35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G18k6zvfdi5G5xIht0wh2NiD7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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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처럼 살게 될까 봐 두려워&amp;rdquo; - 딸에게서 들은 말, 엄마에게서 배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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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13:52Z</updated>
    <published>2026-03-23T16: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amp;rdquo;  이 라디오 광고 카피를 나처럼 여전히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여자 성우가 울부짖듯 외쳤던 그 문장 뒤로 &amp;nbsp;&amp;lt;&amp;lt;세상의 모든 딸들&amp;gt;&amp;gt; 이란 책 광고가 흘러나왔었다. 그 책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모르지만 분명 광고 카피만큼은 성공적이었다.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있는 것을 보면.  아마 세상의 많은 딸들은 살면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uz5q5-PHHqoXYp8oLklHmZnLq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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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최고의 긍정적 사나이를 떠나보내며 - 영화 &amp;lt;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amp;gt;의 배우 페트리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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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16:00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영화는 인생의 찬가이며, 적은 예산 속에서도 독창적 아이디어와 무한한 용기로 만들어진 &amp;lsquo;작은 거인&amp;rsquo; 같은 영화입니다.&amp;rdquo;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영화평 중 일부)  들어가는 말: 이 글은 원래 &amp;lt;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amp;gt;라는 핀란드 영화가 개봉됐던 2021년에 썼던 글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맡았던 페트리 포이코넨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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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내일 죽는다면&amp;quot; - '스웨덴식 죽음청소'를 세상에 알린 작가, 세상 떠나며 직접 증명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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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9:28:53Z</updated>
    <published>2026-03-22T17: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2일, 스웨덴 예테보리의 한 요양원에서 한 노부인이 조용히 눈을 감았다. 향년 91세. 화가이자 작가였던 마르가레타 망누손(Margareta Magnusson).  그녀의 죽음을 딸 야네 망누손이 세상에 알렸다. 그리고 야네는 한 가지를 덧붙였다. &amp;quot;어머니는 다락방도, 지하실도 다 비운 채로 떠났습니다&amp;quot; 망누손은 삶 그리고 죽음으로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oHnwQeZ40eZyqeBxFxILecXqA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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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가 빼앗지 못하는 한 가지,  '감정 기억'의 비밀 - 치매 환자의 가족이 꼭 알아야 할 '감정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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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04:03Z</updated>
    <published>2026-03-21T18: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잘 안 가요. 어차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amp;quot;  치매가 깊어진 가족을 둔 사람들에게서 종종 듣는 말이다. 그들의 아픔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그 말 뒤에는 하나의 오해가 숨어 있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  기억은 잃어도 감정은 남는다. 뇌과학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iF3jHemuyxNIAT0DI4_BOyENL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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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행복도 1위 핀란드, 67위 한국: 무엇이 다른가 - 행복을 결정하는 단 하나의 질문 &amp;ldquo;지금 당신의 삶은 몇 점인가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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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37:06Z</updated>
    <published>2026-03-19T20: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오두막과 감자밭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의 만족이 세계 1위를 만들었다.  2026년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가 오늘 발표됐다. 올해도 핀란드가 1위를 수성(守城)했다. 벌써 9년째 이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 순위가 정확히 어떻게 산정되는지, 그 평가 기준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Q2rhf8i85U6oIik2Qt3oeXNOA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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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렉시트,멀쩡한 다리 자른 것! 핀란드대통령 독설파문 - 영국 EU 재가입 촉구한 핀란드 대통령, 오만한 간섭인가 뼈아픈 진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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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51:02Z</updated>
    <published>2026-03-18T19: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7일, 핀란드 대통령 알렉산더 스투브(Alexander Stubb)는 런던의 권위 있는 싱크탱크 채텀 하우스(Chatham House) 연단에 섰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당히 도발적이었다.  &amp;quot;브렉시트(Brexit)는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발등을 찍는 정도가 아니라, 아무런 의학적 이유도 없이 다리를 절단한 것과 같습니다.&amp;quot; (&amp;quot;B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nnNtNMbemczZTtxE6GyFpRaE4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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