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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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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lationallog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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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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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5:3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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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관계 속에 나를 침식시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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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11:58Z</updated>
    <published>2025-06-05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관계는 나의 존재를 희미하게 만든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감정을 억제하고, 갈등을 피하려고 침묵하며,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참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이 사라진 느낌을 받는다. 그런 관계를 지속하면, 자아는 흐려지고, 타인의 기대나 해석이 나를 대신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단번에 발생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 되려는 작은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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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이 아니라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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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52:19Z</updated>
    <published>2025-06-04T0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인간관계에서의 이탈이나 단절을 &amp;lsquo;고립&amp;rsquo;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모든 단절이 곧 고립은 아니다.고립(isolation)은 외부로부터의 비자발적인 단절이지만, 거리두기(distancing)는 자기 감각을 회복하고 관계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정하는 심리적 간격이다.이 두 개념은 심리적&amp;middot;사회적으로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문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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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정보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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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8:07:44Z</updated>
    <published>2025-06-03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감정적인 사람&amp;rdquo;이라는 말은 때로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된다. 논리적이지 않거나, 비이성적이거나, 나약하다는 느낌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나쁜 것인가? 분노는 나쁘고, 슬픔은 약하며, 기쁨은 긍정적인 걸까? 감정은 그렇게 가치 판단할 대상이 아니다. 감정은 판단이 아니라 신호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감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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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필요한 공감이 나를 침식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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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4:11:39Z</updated>
    <published>2025-06-02T07: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이란,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며 반응하는 정서적 연결의 형태다. 단순한 동정이나 이성적 이해가 아니라, 상대방의 내면 상태에 정서적으로 이입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간은 물론, 인간과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동물들 또한 이런 감정 이입의 신호를 교환하며 서로 정서적 유대를 쌓는다. 문제는 이 능력이 항상 도움이 되는 방식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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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를 뜨는 것의 전략적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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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7:15:33Z</updated>
    <published>2025-05-31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순간이 있다. 논리가 닿지 않고, 감정은 소진되고 그 자리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나를 소모시키는 관계가 있다.언어적 대응만으로 경계를 유지하지 어려울 때, 침묵과 이탈은 그 대안이자, 자기 결정권의 고차원적 표현이 된다. 이는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amp;ldquo;나는 이 구조에 참여하지 않겠다&amp;rdquo;는 선언이 된다. 이는 가장 명확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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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의존형, 통제형을 다루는 프로토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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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7:33:32Z</updated>
    <published>2025-05-30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타인과의 거리를 조절한다. 누군가는 갈등이 생기면 말없이 사라지고, 누군가는 끊임없이 확인을 구한다. 또 어떤 이는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뜻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이처럼 사람마다 대화에서 보이는 반응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며, 심리학에서는 이를 애착 유형에 따라 회피형, 의존형, 통제형으로 분류한다. 각각의 유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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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를 세우는 거절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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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2:19:12Z</updated>
    <published>2025-05-29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 안에서 우리는 자주 타인의 기대와 요청 사이에 놓인다. 상사의 부탁, 동료의 제안, 팀 분위기를 고려한 암묵적 참여. 때로는 그 모든 것을 '예'라고 말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길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이 말은 곧 나의 자원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나의 시간, 감정, 집중력, 에너지 같은 보이지 않는 자원들이 허락 없이 소모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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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그 말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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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38:03Z</updated>
    <published>2025-05-2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를 지킨다는 것은 침묵을 통해 내 판단의 고유성을 보존하는 일이기도 하다. 9장에서 우리는 설명하지 않을 권리에 대해 다루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침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상대의 언어가 이미 나의 경계를 침범했다면, 침묵을 지나 단호하게 말해야 할 순간이다. 바로 이때 필요한 문장이 있다. &amp;ldquo;그 말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amp;rdquo; 이 한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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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은 내 영역, 해석은 타인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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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2:54:44Z</updated>
    <published>2025-05-27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를 지킨다는 건 모든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를 묻는다. 그때마다 일일이 말해줄 필요는 없다. 때로는 설명하지 않는 것 자체가 나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다.설명은 친절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반복될수록 내 입장을 방어해야 하는 위치로 밀어 넣는다. 타인의 해석에 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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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계와 눈치, '서열 커뮤니케이션'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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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5:32:55Z</updated>
    <published>2025-05-2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1월 2일, 뉴욕 타임스에는 &amp;lt;한국인들이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비밀(The Korean Secret to Happiness and Success)&amp;gt;이라는 글이 실렸다. 재미교포 2세인 저자 유니 홍이 밝힌 비밀은 바로 '눈치(Nunchi)'였다. 저자는 '눈치'를 한국 특유의 문화라고 정의하며 &amp;quot;눈치가 (한국인들에게) 집단주의와 내향성,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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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주려다 지배당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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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2:25:56Z</updated>
    <published>2025-05-25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잘 돕는 사람이 있다. 부탁하지 않아도 먼저 손을 내밀고, 자기 몫 이상의 짐을 기꺼이 감당한다. 어느 순간부터 주변의 기대는 높아지고 요구는 점점 당연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도움을 거절했을 때 돌아오는 반응은 놀랍다. 고마움 대신 실망, 심지어 분노까지 감지된다. 이때, 이 사람은 궁금할 것이다.&amp;quot;내가 뭘 잘못했지?&amp;quot;많은 경우, &amp;lsquo;돕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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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검열과 방어적 설명의 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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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4:06:43Z</updated>
    <published>2025-05-2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말을 조심스럽게 다듬고, 모든 표정을 계산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어느 순간 자기 말의 주인이 아니라 감정의 경비원이 된다. 이들은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amp;lsquo;이 말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진 않을까?&amp;rsquo;, &amp;lsquo;지금 내 표정이 오해를 사지는 않을까?&amp;rsquo; 자신의 감정보다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를 더 우선하는 것이다.이처럼 개인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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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는 설계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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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7:16:05Z</updated>
    <published>2025-05-2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례함은 종종 우연처럼 보인다. 실수로 던진 말 한마디, 어색한 침묵을 메우기 위한 농담처럼. 하지만 많은 경우, 그것은 설계된 구조 속에서 반복된다. 누군가가 늘 무례하다면, 개인의 성격일 수도 있지만 혹시 그 무례함이 용인되는 구조는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무례는 대개 권력의 비대칭 구조에서 발생한다. 회의 중 팀장의 불쾌한 농담에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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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칼날 &amp;ndash; 이중 메시지의 심리와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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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4:43:41Z</updated>
    <published>2025-05-22T13: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는 칭찬이나 걱정처럼 들리지만, 묘하게 마음을 찌르는 말이 있다.말은 다정한데 속은 날카롭고, 배려인 줄 알았는데 뒤늦게 불편함이 남는다.&amp;lsquo;내가 예민한 걸까?&amp;rsquo; &amp;lsquo;왜 이렇게 마음에 걸리지?&amp;rsquo; 그렇게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그러나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의 이중성에 있다. 이중 메시지는 겉으론 다정하지만, 보이지 않는 칼날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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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콤플렉스, 도덕적 자기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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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7:04:02Z</updated>
    <published>2025-05-22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은 단순한 성격 특성이 아니라, 대부분 어린 시절 환경에서 형성된 생존 전략이다. 어른들의 기대를 빠르게 읽고, 불편함을 표현하기보다 '참는 아이'가 되어야 했던 경험은 &amp;lsquo;착함&amp;rsquo;이라는 역할에 익숙해지게 만든다. 이 전략은 어린 시절에는 유용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면 관계의 경계를 흐리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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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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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3:53:06Z</updated>
    <published>2025-05-21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곧 성숙함일까? 사회는 흔히 '감정을 통제하는 사람'을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침착하고 이성적인 사람으로 보이며, 때로 갈등을 피하는 지혜로운 사람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감정을 억제함으로 자신과 관계 모두를 해치는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특히 동북아시아 문화권에서는 감정을 드러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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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본능, 불안을 다루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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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57:56Z</updated>
    <published>2025-05-20T0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일정 수준의 통제욕을 갖고 있다. 이는 생존 본능과 연관된다. 내 삶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혼란을 줄이기 위한 자연스러운 욕구다. 문제는, 이 통제욕구가 타인을 향할 때다.자기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은 불안이 올 때 통제 대신 관찰을 선택한다. &amp;ldquo;지금 내가 불안하구나. 왜 그런가?&amp;rdquo;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자기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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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왜 타인을 침범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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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34:35Z</updated>
    <published>2025-05-19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을 침범하는 사람은 단지 무례하거나 둔감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대개 자기 삶의 중심이 불안정할수록, 타인의 경계로 파고든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는 욕구로 균형을 잡는다.  무례와 통제는 종종 불안에서 비롯된다. 어떤 사람은 '내가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으면, 불안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래서 타인의 선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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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령 여성 알피니스트를 꿈꾸며 - 잘 걷는 게 미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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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33:44Z</updated>
    <published>2025-01-22T03: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너 나이 들면 미의 조건이 뭔지 아니&amp;quot; 어느 날 친구가 물었다. &amp;quot; 모르겠는데. 살아 있으면 미인 아닌가?&amp;quot; 내가 답했다.  &amp;quot;그것도 맞지. 그러나  정답은... 잘 걷는 게 미인이다.&amp;quot; 친구가 근엄하게 말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 없어 그의 얼굴을 응시하였으나 그는 시종일관 진지했다.  &amp;quot; 저 할머니 걷는 것 좀 봐라. 허리가 꼿꼿하니 얼마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M1%2Fimage%2FjsgOTIIi1zHgPRy0_V3ACbhvM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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