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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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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uren4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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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나의 집 &#x1f3e1; 11년간 일터에서의 고군분투, 그 끝에 찾아 온 불안장애. 이를 극복해가며 온전히 나의 행복만 좇아 가는 여정을 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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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2:5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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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떠한 리더가 될 것인가? 질문 앞에 서다. - 한 분원의 책임자, 원장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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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9:49:37Z</updated>
    <published>2025-01-29T04: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익숙해졌을 때쯤 새로운 원장님이 부임해 왔다. 이전 원장님과는 모든 면에서 정반대였다.  이전 원장님과는 적절한 거리를 두고 일을 했다. 사소한 일상은 공유하곤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깊어지지 않았다. 일에서도 큰 방향성을 세팅하고 나면 세부적인 부분이나 조율은 관리자들에게 맡겼다. 그래서 늘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를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고, 덕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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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주는 기쁨&amp;nbsp; - 모든 과정은 배움과 경험 그리고 성장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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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46:22Z</updated>
    <published>2025-01-19T10: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운영의 두 가지 핵심은 잘 가르치는 것과 잘 관리하는 것이다. 잘 가르치는 것이 교수부의 주된 업무라면 잘 관리하는 것이 내가 속한 상담 관리부의 주요 업무이다.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학부모 특성과 니즈를 잘 파악해야 한다. 또한 상황에 대한 이해도 잘해야 한다.   매달 정기상담 기간에&amp;nbsp;선생님들과 어떻게 상담하면 좋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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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는 일이 좋았던 시절 - 한 분원의 실무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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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5:13:27Z</updated>
    <published>2025-01-12T10: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원을 옮기고 첫 출근을 했던 날이었다. 단정한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새로운 분원 식구들과 인사를 했다. 당시에는 해마다 어린이날 즈음&amp;nbsp;각 분원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이때 두 분원의 직원, 선생님들이 함께 했었다. 그래서 몇 번 얼굴을 봤던 사이였지만 묘한 어색함과 긴장감이 느껴졌다.  첫날 느낌은 아쉽지만 표현하자면 &amp;lsquo;어수선함&amp;rsquo;과 &amp;lsquo;지저분함&amp;rsquo;이었다.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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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결심하다 - 그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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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22:53:25Z</updated>
    <published>2025-01-05T06: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7살 때부터 영어학원에서 일을 했다.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이었고 팀장에서 시작해 원장까지, 약 10년의 세월을 한 분야에 몸을 담고 있었다. 나의 젊음을 바치며 열정을 다하며 평생 직업이라 여겼던 일에서 어느 순간부터 의문과 괴로움이 찾아왔다. 일을 하며 한 번씩 느껴지는 불편함 정도가 아니었고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무너지게 했다. 리더의 삶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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