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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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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족한글이여도 일단 쓰고보는 글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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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5:2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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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애쓰지 않을때 온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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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6:13:29Z</updated>
    <published>2026-03-11T06: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행복은 힘을 들이지 않고 애쓰지 않을때 찾아온다는 글을 봤다.   나에겐 에너지 소모를 하면 나만 지치고 힘이드니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를 쓰지 말라는 듯이 느껴졌다.  이글을 보고 여러 생각에 잠겼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과 사람들에 무신경해지는게 맞나?  그러다보면 나를 만만하게 보고 선을 넘는게 아닐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무신경해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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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멈추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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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2:47:13Z</updated>
    <published>2026-02-24T12: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이 다시 압박해오기 시작했다. 그 생각은 밤이 깊어질때까지 쉽게 가라않지 않았다.  아침이었다. 알람은 울리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이미 출근 준비를 하고 있을 시간.  집안은 고요했고 그 고요함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다.  한숨이 앝게 흘러나왔다.  휴대폰 화면을 켰다.  지문이 인식되며 짧은 진동이 손끝에 남았다.  앱아이콘들이 빼곡히 늘어선 화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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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운명을 믿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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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53:00Z</updated>
    <published>2026-02-07T08: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정은 타로도 사주도 없는 하루가 낯설었지만 , 어딘가에서  희망이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계약이 끝났다는 건 현실이었다. 그럼에도 닫힌 문대신 다른 문이 열릴 것만 같았다. 유정은 거울 앞에 섰다,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지친 모습의 자신을 바라봤다. &amp;quot;내가 이렇게 지친 모습이었구나 &amp;quot; 유정은 작게 중얼거렸다. 지금의 모습이 초라해 보였지만 더는 회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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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제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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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4:00:43Z</updated>
    <published>2025-12-14T03: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로 시끌벅적해야 할 공사현장의 아침 조회 시간.   오늘은 이상하게 조용하고 공사 현장 주변은 뿌연 콘크리트  먼지로 자욱했다.   작업반장은 평소와 달리 안전모를 푹 눌러쓴 채   &amp;quot; 어제 사고가 있었으니 조심해서 작업하도록!  그 말만 남기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어제 공사현장에 출근하지 않았던 민기는 사고가 있었다고? 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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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서울의 공기는 생각보다 무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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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48:49Z</updated>
    <published>2025-10-26T05: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공기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인제에서 서울로 오기로 마음먹었을 때, 유정은 &amp;lsquo;달라진 내가 되겠다&amp;rsquo;고 결심했었다. 그래서 서울의 무거운 공기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amp;ldquo;그래, 서울의 공기는 원래 이런 거야. 일단 부딪혀보자.&amp;rdquo; 스스로 그렇게 다짐하며 유정은 터미널을 힘차게 나섰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랐다. 떠나온 고향 인제와는 달리, 바쁘게 돌아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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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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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6:57:13Z</updated>
    <published>2025-02-01T0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초록불이 켜지자마자 나는&amp;nbsp;&amp;nbsp;급히 뛰었다. 하지만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이상한 초록빛 문이 눈앞에 나타났다. &amp;quot;이건 뭐지&amp;quot;?  문의 정체가 뭔지도 알기도 전에 나는 문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순간 세상이 뒤틀리듯 흔들렸고 내가 도착한 곳은 이상하게 익숙했다. 거리도 회사도 사람도 모든 것이 내가 살던 세상과 같았다.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면 이 세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tT%2Fimage%2Fi2QEWaq2onTsvPP4qzGTAs62q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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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고지식 그리고 그녀 초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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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1:05:54Z</updated>
    <published>2025-01-20T06: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지식은 늘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그날도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들어섰다.  문을 열자 카페 아르바이트생인 환미소가 밝게 웃으며 그를 맞았다.   고지식은 형식적으로 고개만 끄덕하고 인사를 한 후, 커피를 주문했다.   환미소가 물었다.   &amp;quot;손님 왜 혼자 세요?  우리 카페는 데이트 코스로 유명해요!  &amp;quot;연애에 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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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단편 소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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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7:49:23Z</updated>
    <published>2025-01-15T05: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처럼 카페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그런데 갑자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노트북 화면 속에서 한 사람이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amp;quot;당신은 지금 가상현실이 아닌 당신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amp;quot;  &amp;quot; 네? 제 무의식 속으로 들어간다고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는 사이, 나는 노트북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주변세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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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줄 알았다 3 - 극단적 선택에서 얻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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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6:14:04Z</updated>
    <published>2025-01-12T05: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번엔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스스로 생명을 내려놓을 준비를 한다. 처방받은 수면제는 다 먹었기에 약국 여러 곳을 들러 수면보조제 3통을 구입한 후, 30알 정도 되는 약을 디 먹었다. 점점 의식이 몽롱해져 왔다. 그리고 내가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어지러운 감각이 느껴졌다. 나는 그 순간 &amp;quot;아 정말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 &amp;quot;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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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줄 알았다 2 - 시크릿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내다(긍정의 함정: 나를 돌보지 못한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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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5:11:30Z</updated>
    <published>2025-01-11T04: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끈을 놓지 않기로 한 나는 무언가를 시도해 보기로 한다. 그러던 찰나 친구는 론다번의 시크릿 영상을 알려주었다. 소위 말하는 긍정의 힘과 끌어당김(유인력)의 법칙을 설명하는 영상이었다. 나는 내 삶이 순탄하지 않은 이유의 답을 찾았다 생각했었다. 부정적인 것도 모두 내가 끌어당긴 것이니 내 삶에 긍정적인 부분도 끌어당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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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줄 알았다1 - 나의 우울증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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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2:35:30Z</updated>
    <published>2025-01-10T1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 편은 아니지만 우울증이라고 할 징조는 없었다. 그러나 나에게 안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고 나는 원치 않는 우울증이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은둔과 도피생활이 시작되었다. 세상에 나가고 싶은 의욕도 없었고 그저 잠만 자고 싶었다. 이제 와서 원인을 따져보니 4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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