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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의 오찬 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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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chan-damhw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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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환태평양 조산대를 따라 세 섬나라에서 12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인도에서 또다른 3년을 살아갑니다. 모든 것에 관한 관심을 같이 점심먹는 이에게 풀어놓기를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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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2:0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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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영화 세명의 칸(Khan)  - 인도에 대해 대신 궁금해 드립니다. 3편. 살만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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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13:55Z</updated>
    <published>2026-04-12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5년 인도에 세 명의 칸(Khan)이 태어났다. 샤룩 칸, 아미르 칸, 살만 칸. 1980년대 후반부터 2026년 지금 까지 약 40년 동안 이 세 칸은 마치 몽골의 제왕 '칸'처럼 인도를 너머 수십억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별로 군림하고 있다. Khan이란 성은 몽골 투르크 문화권에서 쓰는 그 '칸'과 같은 뿌리의 말이지만, 인도에서는 중앙아시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BmaaQ94gOBgXcoEC_uXj_8a1o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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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전쟁, 인도 여성의 또 다른 전쟁 - 이란 전쟁이 멈춘 인도의 부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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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57:05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8일 느닷없이 이스라엘, 미국,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세 나라의 마초 지도자들이 이끄는, 왜 싸우는지 공감하지 못하는 전쟁이 뜻밖에도 인도의 여성들의 고통을 불러왔다. 주방 연료인 빨간 가스통에 담긴 LPG를 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LPG는 1950년대 후반에 처음 인도에 도입되어 도시 상류층, 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aYwdlthoihyi6vz9R74yLL4Ab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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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과잉 부여  - 인도에서 다시 태어난 날_갑자기 철학 편(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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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사결과를 받은 후 두어 시간 내에 인도 시술 결정, 태국 호텔 취소, 항공일정 연기를 했다. 병원에 연락하여 견적을 받았다. 워낙 시술이 자주 있는지 패키지 프로그램이 있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었다. 외국인과 외국거주 인도인에게는 30%의 할증이 붙었다. 나는 의사 이력과 견적서를 GPT에 업로드했다. 견적내용, 병원장비, 의사 이력 등을 분석해 답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w4QqBIOLmQi40l3oeHo9p7qx7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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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다시 태어난 날 - 의미 과잉 부여_인연 편(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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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8:25:39Z</updated>
    <published>2026-03-21T1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세 마지막 날, 침대에 실려 차가운 금속문 너머 심혈관 조영실(Cath Lab)로 들어갔다.  그리고 ICU(집중치료실)에서 만 51세 첫날이자 인도의 봄을 알리는 색의 축제 Holi, 정월 대보름, 개기월식을 맞았다. 이 상황이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다. 우연일까? 하필이면 일까? 모종의 계시일까? 와 같은... 그저 흔하디 흔한 스텐트 시술을 한 것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ok0YrcSv2ztvUTJhQh3brxmDY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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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식 결혼 참관기 - 소박하지만 경건한 서민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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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17:45Z</updated>
    <published>2026-03-05T07: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식 청첩장을 받았다. 우리 사무실의 성실한 직원 스왑닐이 장가를 갔다.&amp;nbsp;2026년 2월 20일 금요일 11시 뭄바이의 외곽 위성도시인 Thane(타네)의 한 예식장이었다.  타네는 처음이었다. 뭄바이에서 외각으로 멀어질수록 거리 풍경은 소박이라 할까... 삭막이라 할까... 좁고 낡은 주택 사이로 회색빛 고층 소형평형 아파트가 줄지어 올라가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roDRte_mVFHPG2HzxTvyOyiIe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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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병원에는 의사도 고령화? - 인도에 대해 대신 궁금해 드립니다_과로 저임금 영어 두뇌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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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7:18:01Z</updated>
    <published>2026-02-25T17: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명상, 수양의 나라 인도, 인도의 제1의 경제 도시 뭄바이에 오면서 버켓 리스트를 만들었다.  인도 글자 익히기, &amp;quot;데바나가리&amp;quot;라고&amp;nbsp;불리는 인도 글자는 힌디어, 네팔어 등을 표기하는 알파벳으로,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문자체계인 브라흐미계&amp;nbsp;문자이다. 음절문자와 음소문자의 중간 정도 특징을 갖는데 인도 문자 체계를 이해하면 태국문자, 티베트문자,&amp;nbsp;미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qidKe6Rnq5gH7lQpRPQb2qdSx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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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유통, 의외의 인기상품 - 인도에 대해 대신 궁금해 드립니다.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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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14:48Z</updated>
    <published>2026-02-15T19: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름, 인도 발령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인도는 물자가 부족하고 공산품 질이 좋지 않으니 웬만한 생필품은 쟁여가라는 조언이었다. 인도 근무 경험이 있었던 직장 선배는 인도 화장지는 냄새나고 질이 안 좋으니 이삿짐 컨테이너 빈 곳 하나 없이 화장지를 채워가라고, 유통기한이 있는 라면은 냉동고에 보관해서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으니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L9Yuu81lLvLIl3xu7lUbuPSrT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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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배송? 인도는 10분 배송 - 인도에 대해 대신 궁금해 드립니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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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0:53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류 배달 노동자를 갈아 넣은 OO팡의 새벽배송, 한강 둔치에서도 짜장면과 치킨 배달이 가능한 기다림 없는 간편함은 한 때는 한국의 자랑거리였고 또 도시에 살고 싶은 이유이기도 했다. 누군가의 필요 이상의 희생에 대해 &amp;quot;혁신경제&amp;quot;&amp;nbsp;또는 &amp;quot;시대의 흐름에 대한 능동적 수용&amp;quot;이라는 합리화를 통해&amp;nbsp;우리는&amp;nbsp;안락함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내었었다.  모든 것의 극단이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17o8lMtRZb4a-tBnuhJP1Rzn5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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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박물관에서 뜻밖의 발견 - 우리만의 것인 줄 알았던 민속놀이가 인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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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9:06:51Z</updated>
    <published>2026-02-04T19: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초미세 먼지가 걷혀 파란 하늘이 드러난 화창한 2025년 12월 어느 날 무작정 구글 맵을 켜고 박물관을 검색해 보았다.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무려 동물원과 박물관이 같이 있었다. 어떤 곳인지도 모른 채 오랜만에 보는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에 이끌려 무작정 차를 몰았다.   고풍스럽고 산뜻한 옥색의 작은 유럽식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Xz2ExEW9MPx_IZZL5Vhlj2lsA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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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의 반년 - 지극히 사적인 궁금증에 대한 관찰과 발견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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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10:00Z</updated>
    <published>2026-02-01T1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중후반 처음으로 해외 근무를 했던 도쿄는 당시 1인당 국민 소득이 3~40,000달러 수준으로 풍요 그 자체였다. 그 후로 어쩌다 보니 주재한 첫 해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 3,000 달러 언저리 나라 세 곳에서 일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다.   한국과 해외를 오가는 삶 속에서 자연스레 체득하게 된 것은 사회적 시간의 흐름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FuVKG_bjPtyBHL_gtdRz2hmgu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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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 대한 꼬리를 무는 궁금증 - 비둘기, 자이나교 그리고 데바나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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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9T1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의 기록] 요즘 인도 신문에서 계속 눈에 띄는 주제는 뭄바이 시내의 비둘기와 인도 전역의 길거리 개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부가 통제 불가능 수준으로 늘어난 도심 속 동물들을 줄이려고 비둘기 밥 주기를 금지하였고 개물림 사고 증가로 길거리 개들을 교외에 있는 개 보호소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자이나 교와 동물 보호단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6A4gbuRqa6HJoO7joqBLFKeL6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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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독 밀레니어의 탈출구 - 뭄바이 슬럼가 재개발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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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1-26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의 슬럼가를 배경으로 한 슬럼독 밀레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슬럼가라 칭해지는 뭄바이의 다라비, 사실 마닐라, 요하네스버그, 가나 등등에도 거대한 슬럼가가 있어서 누가 가장 큰 지 알 수는 없지만, 또 정확한 숫자는 모른 체 누가 한 말이 계속 재인용되었을 가능성도 높지만, 여하튼 인도 전역에서 일자리를 찾아&amp;nbsp;몰려드는 뭄바이에는 다라비 외에도 파란색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Jltf2HOK7mqAPTrcWCpNt4aEM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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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사람 목숨 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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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5:10:23Z</updated>
    <published>2026-01-22T0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벽두부터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되었다는 마디야프라데시주의 인구 250만 도시 인도르(Indore)에서 상수도 수질오염 사고로 사망자가 늘고 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구토환자가 나타났고 사망 사례가 보고되자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 4만 명을 검진했다고 한다. 그 결과 2450건의 구토 및 설사 사례가 확인되었다.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vngI4tgJEmnvSPafWHOeJymn_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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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 - 아직은 사볼 엄두가 나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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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1T18: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 말의 기록.  아침 출근길 사무실 옆 대로변 생선 난전. 위생을 따지려는 마음 보다 교통체증과 클락션 소음을 뚫고 아침 일찍 활기로 문을 여는 인도인들의 열심이 더 크게 다가오는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8RYIukGNk4em35V6-KwsL4kKP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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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지보이 - 넌 네 할 일을 다 했구나 (2025년 7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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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7:58:55Z</updated>
    <published>2026-01-20T17: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태어나기 직전 수유를 편하게 하라고 산 레이지보이 나의 로망이었기도 한 레이지 보이 열여덟 평 아파트 작은 거실에 부려본 스웩 레이지보이  일 년 내내 앉아있어 팔걸이가 다 삭아버린 아들의 애용한 흔적 네 이름대로 충실히 우리 아들을 레이지보이로 키워놓은 너를 인도 가는 길에 이만 놓아준다. 아쉬움 가득한 나의 첫 레이지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rVQsXexPHU4PK45-VvxztKz50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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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초점렌즈 - 울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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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0T08: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의 기록  처음 써본 다초점렌즈 식탁에 마주한 이의 입을 잘 보려면 젓가락 끝이 흐릿하고 한점 집은 고기를 잘 보려면  앞자리 사람의 표정이 흐릿하다. 길거리에서 카톡이 오면 한 손으론 안경 벗어 들고 한 손으론 스마트폰 조작 하다가 손바닥보다 커진 핸드폰 때문에 답신 달다 떨어트린 갤럭시 짜증과 설움이 밀려와 큰맘 먹고 맞춘 다초점렌즈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Y83HMngg4glKQhl27NUbnjkojs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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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 아무리 찾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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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31:38Z</updated>
    <published>2026-01-20T08: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일부로 봄베이로 알려졌던 뭄바이 근무. 아무리 유튜브를 찾아봐도 보석 같은 모습대신 무질서한 모습만이 가득 앞으로 삼 년이 고난일지 행복일지 가늠조차 어려운 미지의 세계 뭄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yqoNOQbr0QILgV4RnnyEFwvJ0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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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을 때는 혹하지만 사실은 쓸데없는 김 부장의 오찬담화 - 2025년 1월 1일 세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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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07:26Z</updated>
    <published>2026-01-20T08: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 자가에 공기업 다니는 김 부장이다.  2025년 1월 1일이 된 오늘,  한국식 나이로는 51살, 연 나이로는 50살이 되었고, 만 나이로는 아직 50살이 되기까지 몇 달 남았다.   써놓고 보니 송희구 작가의 &amp;quo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quot; 패러디 같다.  2021년 발간된 이 웹소설을 읽으며 얼굴이 화끈거렸던 기억이 난다.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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