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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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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행원 주부 유학원 공무원을 거쳐 작가가 되어보려합니다 오늘 하루 더 친절하고 명랑한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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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6:3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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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과 마주하기 힘든 나 - 하타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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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8:34:44Z</updated>
    <published>2025-03-25T08: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가수업은 하타이다 찢기는 듯한 근육의 느낌과  조금이라도 집중이 흐트려지면  무너지는 동작이 많아 잡념이 들지 않는다   명상 힐링 이런 수업보다 아쉬탕가나 하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는 게 두려워서인 거 같다    명상이 제일 힘들다 몸이 힘들지 않으니  조용한데 생각은 널뛰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5m%2Fimage%2F1IvXR64Oz1B2iS0poceKN_uqm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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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지는 능력을 지닌 우리 엄마 2. - 엄마 욕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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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2:50:26Z</updated>
    <published>2025-03-21T05: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sode4. 출산예정일보다 일찍 양수가 터졌다. 병원에 도착해 가족분만실에 가서 진통을 오롯이 겪고 있었다.  시어머니와 신랑이 같이 가족분만실에서 있었는데 진통이란 것은 참 신기했다. 진통이 오면 엄청 아프다가도 또 진통이 사라지면 또 견딜만하다는 것이었다. 그 주기가 점차 줄어들긴 하지만.... 진통 3시간쯤 지났을까? 엄마가 소식을 받고 급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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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지는 능력을 지닌 우리 엄마 1. - 엄마욕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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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6:08:07Z</updated>
    <published>2025-03-20T06: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sode 1.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이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에게 카네이션 색깔을 물었다. 분홍색이 좋은지 빨간색이 좋은지 엄마는 말했다.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라고 엄마는 꽃 안 좋아한다고  절대 꽃 같은 거 사지 말라고   말 잘 듣는 첫째 딸은 엄마말을 잘 따라 어버이날 꽃을 사지 않았다. 그리곤 매콤하게 혼이 났다. 이게 뭔가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5m%2Fimage%2FmYZ8uZMN_HOUTdRGKOyPVShqv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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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사는 잘 사는 여동생은 완벽한 타인이 아니다 - 위로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왜 잘되게 빌어주는 마음은 내키지 않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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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2:12:01Z</updated>
    <published>2025-03-11T09: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여동생이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을 뒤로하고 서울로 유학 간 것도 모자라 미국 유학까지 간 난년이다.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그렇다. 항상 돈 없다 돈 없다를 입에 달고 사는 어머니와 처자식은 나 몰라라 하고 본인부모 형제 챙기기 버거웠던 아버지. 그런 가난한 우리 집에서 어떻게 어떻게  미국유학을 하고 지금은 미국 대기업에 다니며 아주 잘 나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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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혀 끝에 매달린 욕 &amp;ldquo;니미 좆같네&amp;rdquo;  - 혀끝으로 잡은 욕지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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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0:44:41Z</updated>
    <published>2025-03-10T08: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전라도 사람이다  전라도 고흥이라는 곳인데 현재는 전국에서 주민들 평균연령이 제일 높은 곳으로 노인들만 가득 찬 시골 중의 시골이다 전라도 사람들 전체라고 할 순 없지만 최소한 아빠는 욕을 일상에서 듣고 자랐다고 했다 고된 갯벌일의 힘듦을 욕으로 승화시켜야 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갯벌에서 꼬막을 캐서 생계를 이어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노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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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다녔는데 왜 거기 살아? - 친절하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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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0:46:53Z</updated>
    <published>2025-03-0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은행 취업. 지방대를 나와서 난 시중은행 정직원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난의 맘고생 다이어트로 인한 일시적 외모 업그레이드때문인지 , 지방대 특별전형덕분인지 아니면 온우주의 기운이 나에게로  온 덕분인지 알수 없지만 난 그렇게 은행에 취업했다. 잘 다니다가 호기심많고 열정 만수르인 남편을 만나 은행을 관두고 동남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5m%2Fimage%2FNVfrZEuUHrS9n2LYZbN7QsY2v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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