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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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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쾌 상쾌 통쾌한 시트콤 라이프를 지향하는 50대 어른이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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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0: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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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현실 사이 - 그래도 계속 가야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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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1:03:31Z</updated>
    <published>2025-04-06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몰랐다.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당최 무슨 뜻인지.. 그냥 입에 발린 립서비스인 줄 알았다.  젊음이 무기다. 젊음 그 자체로 어여쁘다.  한참 얼굴에 불만이 많았던 20살에 주로 말총머리를 하고 다녔던 나는 같은 동네 나보다 한참 위인 언니가 매일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예쁘다, 예뻐.' 하고 말해주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내 보기엔 그 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lU39dWPdnL4p3lkUxoPk9wRTZ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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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살리려다 유투버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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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5:06:06Z</updated>
    <published>2025-03-3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유튜브 플랫폼이 거대해지며, 듣도 보도 못하던 새로운 직업 '유투버'.   요즘은 '크리에이터'로도 불리는 그 직업을 그저 재미있게 들여다보고 있었다. 자신의 본업을 콘텐츠 삼아 정보를 전달하거나, 자신의 일상을 찍어서 공유하는 '브이로그'를 보면서 참 세상 희한하다 여겼다.   예전엔 그저 확실한 현물이나 주고받는 정보가치로 돈을 버는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si_xuwo0VyyPoxWcqZtT4a9qTYs.jpg" width="3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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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디높던 장벽의 배드민턴 입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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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21:27:32Z</updated>
    <published>2025-03-23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과 열망을 품게 된다. 그것이 누군가에는 &amp;lsquo;돈&amp;rsquo;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amp;lsquo;아름다운 외모&amp;rsquo;, &amp;lsquo;명성&amp;rsquo; , &amp;lsquo;학벌&amp;rsquo;, 또 누군가에게는 &amp;lsquo;영어&amp;rsquo;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본인 스스로만 아는 것이다. 그것을 내보일 수도 꼭꼭 숨기고 마음 깊은 곳에 품으며 남몰래 칼을 갈 수도 있으니, 동경이란 이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JRzbrYxlU7OXTcflnxRDgvT6W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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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빵맨이 이젠 동안의 비결? - 날으는 원더우먼 아니고 호빵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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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55:07Z</updated>
    <published>2025-03-1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디지털 시대를 상상도 못 할 오래전 유년 시절, 양쪽 여닫이 문이 달려서 장롱처럼 열고 닫을 수 있는 사각 다리의 텔레비전. 나는 그 텔레비전을 보며&amp;nbsp;상상의 나래를 펴고, 푸른 눈 금발머리의 배우들이 나오는 주말의 명화와 토요명화&amp;nbsp;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는 보기 드문 아이였다. 그 시절 새나라의 어린이는 9시에 자야 된다고 방송까지 나오던 시절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kF1i_7slW8hfziLRJF8Vs5xgFms.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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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필요 없다, &amp;nbsp;손절열풍? - 그럼 혼자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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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4:31:14Z</updated>
    <published>2025-03-09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amp;nbsp;' 사이좋게 지내라'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이 말은 이웃은 물론이고, 집단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쭉 따라다닌 말이다. 이는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회 문화 정서적으로 오랜 기간&amp;nbsp;몸에 밴 사회생활의 핵심 요인으로 전해 내려 왔다.  인간은 진화 생물학적으로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스스로를 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zCaFvRPR726QsMzivD_nJNUaNXQ.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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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종 나대는 빌런들을 마주칠 때 - 눈 딱 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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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3:02:14Z</updated>
    <published>2025-03-02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어로 무비에 꼭 등장하는 빌런은 한 마음 한뜻으로 저주하고 미워하고&amp;nbsp;주저 없이 지탄하고 공격해도 그&amp;nbsp;타당성이 보장되지만, 사실 우리가 그러한 무시무시한 빌런을 일상에서 마주칠 일은 거의 없다.  우리의 일상에서 소소하게 부딪히는 무례한 언행과&amp;nbsp;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삼는 이른바 '진상'으로 분류되는 그들을 나는 일상의 빌런&amp;nbsp;들이라 부르겠다. 물론 여기서 상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LJKZLtWphiRP5-IUOnVQetIvU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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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MZ 친구들 사귀는 법 - 돈을 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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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7:14:38Z</updated>
    <published>2025-02-23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 오래 살던 곳을 떠나오며 많은 인간관계가 자의 반 타의 반 정리되고, 학창 시절 친구들도 인생 히스토리에 따라, &amp;nbsp;유쾌한 단막극 시간 동안은 십여 년 넘게 서로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물었지만, &amp;nbsp;쓰디쓴 연속극 막이 오르자, 각자 자신의 배역에 몰두하여 버텨내느라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려 주지는 못하였다. &amp;nbsp;서서히 아름다운 추억도 가물가물해지고,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hpDcrHqeoIu5wkxzo3FGaxrERDo.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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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못 타는 어른이 - 자전거도 과외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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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50:28Z</updated>
    <published>2025-02-16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운동하고는 담을 쌓고 지냈다. 먼 옛날 어린 시절 &amp;nbsp;운동회에서&amp;nbsp;손목에 3등 이상 도장을 받아본 적도 없다. 성인이 되고 나서, 스포츠 잘하는 사람에 대한 열망으로 여러 시도를 해보기도 했다. 테니스, 검도, 볼링 등 시도는 거창했다. 장비 부심이 있어 비싼 테니스&amp;nbsp;라켓을 구입했으나, 게임 한번 해보지 못하고 자세만 잡다가 그만뒀다. 팡팡 경쾌한 테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gIIG-o9cxI8u8PhzCb5phwJf_UU.jp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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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우아한 어른은 집어치워 - 생긴대로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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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7:03:02Z</updated>
    <published>2025-02-09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후반 부터 조금씩 보내는 생체 경고음은 50이 되면서 마음까지 탈이 나기 시작했다. 20년 가까이 살던 동네를 떠나고 신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50이 되었고, 그동안 갖고 있던 과외선생이라는 명함도 없어졌다. 이제는 나를 명명할 것이 그냥 동네 아줌마, 그것도 나이 든 늦둥이 아줌마 였다. 예전에 50이 되면 삶의 여유도 있고 현자같은 미소와 큰 어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XjTz81PX0wbUQn5-RV5hDTOmO6k.jpg" width="3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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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반백 년을 살았다고? - 반세기 인간이라니 맙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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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6:02:02Z</updated>
    <published>2025-02-02T15: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50이 되었다. 갑자기 인생이 먹구름으로 뒤덮인 듯 음침하고 무거운&amp;nbsp;공기에 휩싸인다. 뭐야.. 지천명이라더니.. 난 아직도 하늘의 뜻을 알기는커녕 시시각각 변하는 내 마음조차 가늠을 못하겠는데. 어쩌란 말인가?..  사춘기도 아닌데,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amp;nbsp;그럭저럭 잘 살아오던 나의 젊은 날 필름이 갑자기 뚝 끊기고,&amp;nbsp;노인의 시대로 타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7h%2Fimage%2FLryrzJKXax8AMH6Q_d9hwkF_8r4.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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