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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우연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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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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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여곡절이 많은 울퉁불퉁한 길을 최선을 다해 굴러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힘든 현실 속에서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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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8:1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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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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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00:11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소설 공모전에 내려고 썼던 초안이라 브런치에 한 회차씩&amp;nbsp;끊어서 올리려니 썩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업로드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올리면서 수정 보안할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현생에 집중하느라 이 글을 끝으로 한동안 업로드는 없을 것 같지만 또 좋은 글이 생기면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무엇보다 밝게 빛나는 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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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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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4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직접 디자인을 구상해온 스케치를 조심스럽게 펼쳤고, 사장님은 그 스케치를 보며 하나하나 조언을 덧붙였다.  &amp;ldquo;이 디자인에 로즈골드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amp;rdquo;  많은 도안 중에서도 작은 하트모양 펜던트에 두 사람의 이니셜을 각인하는 디자인이 실제로 구현했을 때 &amp;nbsp;가장 잘 아름다울 것 같았다. 사장님은 귀 기울여 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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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것&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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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4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마손님이 남긴 여운을 만끽할 새도 없이 다른 주문이 밀려들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커플로 착용할 수 있는, 한 해를 상징하는 동물로 제작된 미아방지 목걸이 오늘의 인기 제품 중 하나였다.  제품을 구매하는 엄마의 시점에서 보면 이런 목걸이를 걸어줄 나의 분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 들 것 같았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이것을 주문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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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을 위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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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3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햇살이 이어지던 다음 날, 한 무리의 아이들이 가게 앞을 서성이며 쇼윈도를 구경하고 있다. 그 귀여운 모습에 사장님은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다가가 말을 건넸다.  &amp;quot;안에 들어와서 구경해도 좋아요.&amp;quot;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아이들은 꺄르르 웃으며 안으로 들어왔다. 아무래도 찾는 게 있어 보이던 그들의 눈길은 작은 실버 펜던트 목걸이에 머물렀다. 이내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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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없이 소중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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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3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뒤, 해가 밝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오후. 공방 문을 열자마자 첫 손님이 찾아왔다.  &amp;ldquo;저.. 주문한 반지를 픽업하러 왔는데요.&amp;rdquo;  지난 번 특별 주문이 들어와 미리 준비해 두었던 반지를 건네는 날이다. 사회초년생처럼 보이는 이 고객은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맞춤 반지를 주문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었다. 요청사항은 간단했다. 세월이 느껴지는 손가락에 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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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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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3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바뀌고, 오늘도 어김없이 이곳의 아침 일상이 반복된다. 똑같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반복적이기에 안정적이기에 변치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장님에게 '라 루미에르'는 더욱 애착이 가는 공간이 되었다.  유난히 매장을 찾는 손님이 많은 하루, 손을 꼭 잡고 커플링을 보러 오는 손님들이 많아서일까, 가게 안에 사랑스러운 기운이 감돈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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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의 반지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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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2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하던 아침과 달리 보슬비가 내리는 오후. 이 골목은 비가 오는 날이면 한층 더 운치 있어진다. 해가 가려져 약간 어두운 주변 덕분에 라 루미에르의 노란 조명이 조금 더 환해 보이기 때문이다. 창밖으로 온기를 내뿜으며, 다소 쌀쌀해진 공기를 난로로 데우다 보면, 예약 손님을 맞이할 시간이 가까워진다.  이 자그마한 공방은 예약을 받아 진행되는 공예수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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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방의 마스코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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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2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말한 &amp;lsquo;친구들&amp;rsquo; 중에는 유독 특별한 고양이가 하나 있는데, 이름은 &amp;lsquo;모루&amp;rsquo;. 회색빛 털에 금빛 눈동자, 발끝마다 흰 양말을 신은 듯한 털이 특징인 아이였다.  처음 이 골목에 와 공방을 오픈하던 날부터 모루는 왠지 모르게 사장님을 잘 따랐고, 무엇보다 공방의 분위기와 묘하게 잘 어우러지는 듯 했다. 조용하고 따뜻하며, 무언가 오래된 기억을 안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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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 안, 작은 공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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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2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포동에 위치한 작은 골목길,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유독 반짝이는 쇼윈도가 눈에 띈다.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진 반지와 목걸이, 손님을 기다리는 듯 빛을 머금은 귀걸이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그곳은 '라 루미에르', 빛이라는 의미를 지닌 아담한 주얼리 공방이었다. 라 루미에르의 문이 열리는 시간은 늘 일정하다. 오전 11시가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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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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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2T0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글을 쓰려면 어떤 소재를 골라야 할까 고민하다 반짝이는 물건, 값진 것을 떠올렸습니다.&amp;nbsp;그렇게 전포동에 있는 작은 공방에서 그런 물건들을 판매하는 '라 루미에르'라는 주얼리 공방에 대한 얘기를 적어내 보았어요.  흔치 않은 소재이지만 실제로 저의&amp;nbsp;친구가 부산에서 비슷한 공방을 하고 있어서 공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제가&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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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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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3:39:56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워낙 드라마틱한 일을 많이 겪은 터라 실제로 있던 일을 순화해서 쓴 내용임에도 독자들에게는 과장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약간 우려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참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모든 것이 다 소재이고 글감이더라고요.  저는 샐리와 여전히 인스타그램으로 안부부터 각종 국제정치 이슈까지 폭넓은 주제로 대화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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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끝이지만 끝나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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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37:06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미국에 있는 샐리 가족과는 랜선 친구가 되었다. 한국에 돌아온 지 15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 끈끈하게 이어져있고, 여건이 될 때는 선물을 주고받고, 아직도 서로 가장 먼저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긴다. 언니가 첫 조카를 낳았을 당시 내가 돌 도장과 한복을 선물했던 일, 나와 엄마가 아몬드를 먹고 싶어 하자 샐리가 할아버지 농장에서 아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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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방해꾼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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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37:06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적인 하루들이 쌓여 일 년이 지날 즈음에 나라는 고객을 외국인에게 빼앗긴 것이 분했던 첫 번째 한국인 보호자가 샐리에게 문제제기를 하면서 나는 샐리의 집에서 나와 다른 집으로 가게 된다. 사실 서류상 행정절차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아직도 정확하게 모르는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조치로 샐리를 압박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확실히 내가 아는 것은 샐리는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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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작은 아기 고양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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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37:05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속앓이를 빠르게 안정시켜 준 또 다른 존재는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온 작은 고양이 에이프릴이었다.  우리 집에는 이미 세 마리의 강아지가 있었는데, 루카와 사샤는 뒷마당에서 키우는 초 대형견이라 가까이 가지 못했고 브리는 실내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라 금방 정을 붙일 수 있었다. 브리를 좋아했지만 남동생이 브리를 워낙 품에 안고 다니는 바람에 만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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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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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42:51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당일치기로 가족여행을 간다며 나갈 채비를 하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 미국엄마의 MBTI는 P인 것 같다. 혹은 가족이 다 그렇거나. 급작스러웠지만 나갈 채비를 했고, 차에 탑승했을 때는 꽤 이른 새벽이었던 것 같다. 우리 가족이 탑승한 차량은 고속도로에 올라 쉬지 않고 4시간을 달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출입국 할 때  LA공항을 이용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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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안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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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37:05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금요일은 가족의 밤이었다. 가족의 밤 참여는 처음 입주하면서부터 들었던 당부였다. 금요일 저녁에는 반드시 온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가족실에서 영화를 한편 본 다음 영화에 대한 후기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가족 행사라고 했다. 물론 언니와 나는 좋아했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를 달리던 우리 자매의 동생이자 엄마 아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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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진짜 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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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41:22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끔찍한 집에서 벗어나 샐리의 집으로 옮겨가던 날, 나는 샐리의 옆자리에서 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금세 도착한 샐리의 집은 그 여자의 집처럼 부자 동네에 위치해 있거나 호화로운 것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 짐부터 풀기 위해 문을 열고 들어선 내 방은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바로 마주하는 창문을 통해 푸릇푸릇한 앞마당 풍경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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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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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42:16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적응기간이 끝나고 이모라는 사람이 본색을 드러내면서 나는 그 집의 두 번째 신데렐라가 되었다. 내가 왜 두 번째냐면 그 동생이 첫 번째 신데렐라이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나와 본인의 조카를 있는 힘껏 부려먹었다. 좋은 집에 저렴하게 있게 해 줬기 때문에 우리가 당연히 가사노동을 해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식사준비, 설거지, 본인의 쌍둥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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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먼 곳으로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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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41:38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을 마칠 무렵, 부모님이 나를 미국으로 유학 보낼 결정을 하면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그 당시 한국의 부모님들은 유행처럼 자식을 해외로 유학 보내기 시작했고, 각종 매체에서 유례없는 최다 유학생 발생에 관한 기사들이 쏟아졌다. 그리고 나는 그 많은 유학생 중 하나가 되었다.   부모님과 고향을 뒤로한 채 내 몸집만 한 캐리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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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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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40:09Z</updated>
    <published>2025-05-01T00: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빨간 장미가 피어날 5월을 맞아 '빨강' 하면 생각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실제로 험난했던 제 유학생활 속 은인이 되어준 샐리에 대한 내용으로, 언젠가는 꼭 종이책으로 제작하고픈 개인적인 욕심이 있는 이야기 입니다.  샐리처럼 친절하고 고운 사람만 있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하며 저 역시 그녀에게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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