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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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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엠에스, 최무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사장 등 43년 경력 은퇴자입니다. 살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다듬을 수 있다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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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4:5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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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수는 습관의 형태를 하고 있다 - 우리는 어떻게 오래가 아니라 &amp;lsquo;제대로&amp;rsquo; 살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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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0:44:30Z</updated>
    <published>2026-04-17T20: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장수는 습관의 형태를 하고 있다&amp;gt; &amp;mdash; 우리는 어떻게 오래가 아니라 &amp;lsquo;제대로&amp;rsquo;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정작 묻지 않는다. 그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어떤 몸으로,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현대 의학은 이제 분명히 말한다. 문제는 수명이 아니라 기능이다. 숨을 오래 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사랑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62JgyfKTTn8BUfYPsYLXq3cF8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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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와 개인 사이의 긴장 - 중국 &amp;lsquo;국가정보법&amp;rsquo;을 둘러싼 오해와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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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1:40:20Z</updated>
    <published>2026-04-16T21: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국가와 개인 사이의 긴장&amp;gt; &amp;mdash; 중국 &amp;lsquo;국가정보법&amp;rsquo;을 둘러싼 오해와 현실  2017년 제정된 중국의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정보법은 국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이 법은 표면적으로는 국가 안보와 정보 수집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법률이지만, 그 내용과 해석을 둘러싸고 &amp;ldquo;국가가 개인을 어디까지 동원할 수 있는가&amp;rdquo;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_CF5nRSfg468Aeo83RM2fEIWV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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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사실 사이에서 -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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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1:13:20Z</updated>
    <published>2026-04-15T21: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두려움과 사실 사이에서&amp;gt; ―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amp;ldquo;대한민국이 잠식당하고 있다&amp;rdquo;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중국의 부상, 외국인 범죄, 기술 유출, 선거제도 논란, 서해 구조물 문제까지 겹치며 불안은 하나의 서사로 엮인다. 위기의 감정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분노는 정치적 언어가 된다.  그러나 국가의 운명을 논할 때, 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qAInpg_H0ul5NXa_XIIlcqY7-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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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산의 구조적 위치 -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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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40:13Z</updated>
    <published>2026-04-14T21: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국 방산의 구조적 위치&amp;gt;  &amp;mdash;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대응  북한 비대칭 전력: &amp;lsquo;약자의 전략&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구조적 위협&amp;rsquo;  북한의 군사력은 전통적 의미의 정규전 경쟁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핵심은 비대칭성이다. ●  핵무기: 체제 보장의 최종 수단 ●  탄도미사일: 억지력 + 선제 타격 능력 ●  장사정포: 수도권 인질화 전략(수도권 3000문)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RQGYcpkoPOOpWY9FlT94_Cun4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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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산 5대 강국의 자부심, 우리가 보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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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1:2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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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방산 5대 강국이라는 자부심, 그리고 우리가 보아야 할 것들&amp;gt;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강한 자부심을 자극하는 분야 중 하나는 단연 방위산업이다. K-방산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더 이상 &amp;lsquo;수입국&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수출국&amp;rsquo;이 되었고, 과거 미군의 잉여 장비에 의존하던 국가에서 첨단 무기체계를 자체 개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분명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ZvL7BYF0z0tI2hwPcjPH_MDb2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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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은 외교가 될 수 있는가 - 중동, 인권, 그리고 대한민국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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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0:4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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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도덕은 외교가 될 수 있는가: 중동, 인권, 그리고 대한민국의 선택&amp;gt;  국제정치에서 도덕은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불편한 질문을 남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가자지구 사태를 두고 민간인 학살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이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나 홀로코스트에 비유한 발언은 그 자체로 강한 도덕적 선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VNu0Ff_dUIHMsSnojNmzqqVhS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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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는 자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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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1:18:03Z</updated>
    <published>2026-04-11T21: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포기하지 않는 자의 철학&amp;gt;  실패가 증명하는 것은 단 하나의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조건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가능성을 드러낼 뿐이다.  실패는 열정의 부족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방향의 오류이며, 때로는 환경의 한계이고, 때로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실패를 단순히 의지의 결핍으로 해석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s6LxcCLZ7Is4-ugaXiWByVhla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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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 헌신과 규율,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공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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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1:0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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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amp;gt; &amp;mdash; 헌신과 규율,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공의 조건  &amp;ldquo;열심히 하면 망한다. 죽기 살기로 해야 성공한다.&amp;rdquo;  이 문장은 자극적이다. 그러나 그 자극성 속에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한 가지 진실이 숨어 있다. 문제는 &amp;lsquo;열심히&amp;rsquo;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그 말을 얼마나 쉽게 소비해 버리는가에 있다.  사람들은 흔히 노력의 양을 늘리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YrxvzcOFSX-9l5YIEIt8rU1U6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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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은 간다 - 익어가는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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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43:19Z</updated>
    <published>2026-04-09T22: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은 간다 &amp;mdash; 익어가는 시간에 대하여〉  겨울의 긴 어둠 끝에서 숨을 낮추고 견디던 것들, 말없이 스스로를 접어 두었던 시간들이 따뜻한 바람 한 줄기에 천천히 몸을 푼다.  굳게 닫혀 있던 세계는 햇살의 손길에 이끌려 조심스레 자신을 열고, 침묵 속에 묻어 두었던 생은 연둣빛 이름으로 다시 불린다.  그리하여 만물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amp;mdash; 이미 지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ew5NmowHor7L42vSy0DF_CQgt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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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전략가들이 실제로 보는 한국의 5가지 리스크 - 동맹은 &amp;lsquo;의도&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예측 가능성&amp;rsquo;으로 평가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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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10:09Z</updated>
    <published>2026-04-08T2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국 전략가들이 실제로 보는 한국의 5가지 리스크&amp;gt; ― 동맹은 &amp;lsquo;의도&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예측 가능성&amp;rsquo;으로 평가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종종 한미동맹을 감정적 언어로 이해한다. ● 혈맹 ● 가치 동맹 ● 우방국 그러나 워싱턴의 전략가들은 전혀 다른 기준으로 동맹을 평가한다. 그들에게 동맹국은 다음 질문 하나로 판단된다.  &amp;ldquo;위기 상황에서 이 나라는 예측 가능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d_NDWn6dtcO34Nhvhm7WZmUu9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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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조용히 나를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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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5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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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시간은, 조용히 나를 지나간다&amp;gt;  시간은 말이 없습니다 다만,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손을 내밀면 닿을 듯하지만 닿는 순간 이미 저만치 멀어져 있는 것  &amp;ldquo;지금&amp;rdquo;이라 부르는 이 순간도 이름을 붙이자마자 과거가 되어 나를 떠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붙잡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돌아보고 자꾸만 기다립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안으로 스며듭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A5EnVIML2-jNhcL998qn1ykW7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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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은망덕의 동맹인가, 아니면 구조의 착각인가 - 우리가 오해해 온 동맹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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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46:11Z</updated>
    <published>2026-04-07T21: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배은망덕의 동맹인가, 아니면 구조의 착각인가&amp;gt; &amp;mdash; 우리가 오해해 온 동맹의 본질  우리는 종종 동맹을 도덕의 언어로 이해하려 한다. 누가 더 많이 희생했는가, 누가 더 고마워해야 하는가, 누가 배은망덕한가.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면, 국제정치에서 그런 질문은 본질을 비켜간다. 국가 사이에는 감사도, 의리도 없다. 오직 이익과 구조만 존재한다.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SyXxq21jkjYOqrNt1UzP4N42e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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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작전권, 주권이라는 이름의 질문 -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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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1:25:19Z</updated>
    <published>2026-04-06T21: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시작전권, 주권이라는 이름의 질문&amp;gt; &amp;mdash;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가  국가는 언제 진짜로 독립하는가.   국기가 있고, 헌법이 있으며, 대통령을 스스로 뽑는다고 해서 그 나라가 완전히 독립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결국 하나의 현실로 수렴한다.  &amp;ldquo;그 나라는 스스로 전쟁을 지휘할 수 있는가.&amp;rdquo;  이 지점에서 우리는 &amp;lsquo;전시작전권&amp;rsquo;이라는 문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6ZGrjQeEwFICZQcUwjji6oD-z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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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 사이에 선 나라 - 한국 외교의 선택과 책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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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9:34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고래 사이에 선 나라&amp;gt; &amp;mdash; 한국 외교의 선택과 책임에 대하여  서울의 봄, 에마뉘엘 마크롱이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외교 일정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늘 &amp;lsquo;전략적 자율성&amp;rsquo;이라는 화두를 던져왔다. 강대국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세계를 읽고 행동하겠다는 선언이다. 이 메시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향한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eg18sFxqlBkmgTTTdx1z8L-YK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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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의 &amp;lsquo;승리&amp;rsquo;는 무엇인가 - 전술과 전략, 그리고 시간의 정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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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1:27:09Z</updated>
    <published>2026-04-04T21: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란의 &amp;lsquo;승리&amp;rsquo;는 무엇인가&amp;gt; &amp;mdash; 전술과 전략, 그리고 시간의 정치학  전투의 성공, 그러나 결론은 유보되어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군사력&amp;mdash;특히 B-2 Spirit과 정밀 타격 능력&amp;mdash;을 통해 이란의 핵 관련 시설과 군사 거점을 공격했다는 가정은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과거에도 제한적 공습과 사이버 공격을 통해 이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9y59Zlux6ntvNAZkwY8F3Gqp9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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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왜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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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2:11:14Z</updated>
    <published>2026-04-03T22: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연은 왜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가&amp;gt;  비가 내리는 날이면 사람들은 이유 없이 마음이 젖는다.&amp;nbsp;누군가는 오래된 사랑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한다.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amp;nbsp;비가 슬픔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슬픔을 꺼내는 것일까.  사실 자연은 아무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다.&amp;nbsp;그저 물이 떨어지고, 빛이 사라지고,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LrRN4jJPAqBN-dRP5wSgG2u7e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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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 돈은 뇌물인가 - 복지국가와 민주주의의 위험한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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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28:24Z</updated>
    <published>2026-04-03T0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공짜 돈은 뇌물인가&amp;gt; &amp;mdash; 복지국가와 민주주의의 위험한 경계  &amp;ldquo;공짜는 없다.&amp;rdquo;  이 단순한 명제는 시장경제뿐 아니라 정치의 세계에서도 유효하다. 누군가 아무 조건 없이 돈을 준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의심한다. 왜 주는가. 무엇을 기대하는가.  정치에서 이 질문은 더욱 중요해진다. 권력이 나눠주는 &amp;lsquo;공짜 돈&amp;rsquo;은 때로 복지라는 이름을 쓰지만, 때로는 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kijkWa_MSbB9KY41MqsohCciw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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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 노자 철학이 말하는 비움과 충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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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1:38:17Z</updated>
    <published>2026-04-02T21: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혜로운 삶이란 무엇인가&amp;gt; ― 노자 철학이 말하는 비움과 충만  인생을 오래 바라보면 한 가지 질문에 이르게 된다.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 많이 아는 것일까 ● 많이 가지는 것일까 ● 아니면 많은 성공을 이루는 것일까  인류의 위대한 사상가들은 이 질문에 대해 각기 다른 답을 내놓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중국의 고대 철학자 노자는 매우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q5DKNCov6vYkWDQ_aAJxO4zWK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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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왜 균형을 잃는가 - 욕망과 중용 사이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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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1:32:19Z</updated>
    <published>2026-04-01T21: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간은 왜 균형을 잃는가&amp;gt; ― 욕망과 중용 사이의 철학  인간의 삶을 오래 바라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원하면서도, 정작 스스로 균형을 깨뜨리는 선택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조금 더 성공하고 싶어 과도하게 경쟁하고, 조금 더 인정받고 싶어 무리하게 자신을 밀어붙이며, 조금 더 많이 가지려다 삶의 평온을 잃어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Zi_Ylif5l_RLkSvkuPrTuxzlK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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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의 무위와 현대 성공 철학의 차이 - 애써 이기려는 인간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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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1:27:47Z</updated>
    <published>2026-03-31T21: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노자의 무위와 현대 성공 철학의 차이&amp;gt; ― 애써 이기려는 인간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삶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한다. 더 노력하라. 더 빨리 움직여라. 더 강하게 밀어붙여라.  서점에는 성공과 자기 계발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대부분의 메시지는 비슷하다.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강한 의지로 자신을 몰아붙이며,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Hsywv2AzmRNQKCP9gFAnvOhLU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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