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구형라디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 />
  <author>
    <name>analog-radio</name>
  </author>
  <subtitle>이과, 공대, 지금은 전자 회사에 다닙니다.  경영 및 경제 연구도 좋아합니다. 0과 1의 디지털적인 삶을 살지만 책을 읽으며 느끼는 생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xRh</id>
  <updated>2025-01-05T23:56:53Z</updated>
  <entry>
    <title>성과급 45조의 시대 - 우리의 박탈감은 정당한가?&amp;nbsp;배가 아파도 어쩔 수 없는 '산업의 기본값'</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91" />
    <id>https://brunch.co.kr/@@hxRh/91</id>
    <updated>2026-04-25T04:27:58Z</updated>
    <published>2026-04-25T0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포털 사이트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 소식으로 뜨겁다. 핵심은 영업이익의 15%, 무려 '45조 원'에 달하는 성과급 요구안이다. 기사 아래 댓글창은 전쟁터다. &amp;quot;연구개발비보다 많이 가져가는 게 말이 되느냐&amp;quot;, &amp;quot;그 돈이면 나라를 구하겠다&amp;quot;, &amp;quot;일반 직장인들은 박탈감이 들어 살 수가 없다&amp;quot;는 비난이 쏟아진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_LGYMXsaLMY3raCMsyldKF4rs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과관계'로 해석되는 '상관관계' - 데이터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엔지니어의 고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90" />
    <id>https://brunch.co.kr/@@hxRh/90</id>
    <updated>2026-04-25T04:08:37Z</updated>
    <published>2026-04-25T04: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신제품 불량 문제로 고객과 토론을 벌이다 보면, 늘 마주하는 거대한 벽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인'입니다.  사실 현장의 불량은 수많은 변수가 뒤섞인 복합적인 결과물입니다.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때가 많죠. 하지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모른다'거나 '복잡하다'는 말은 무책임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or5yJV3nx5anZ4PputEAqb86Uc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전된 아빠, 그리고 잃어버린 10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9" />
    <id>https://brunch.co.kr/@@hxRh/89</id>
    <updated>2026-03-18T01:33:30Z</updated>
    <published>2026-03-17T22: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바쁜지 어느덧 2주일째다. 다음 주 미주 고객과의 큰 미팅을 앞두고 이번 주는 국내 고객 미팅을 준비 중이다. 당연히 루틴한 업무도 멈추지 않는다. 사실 이런 미팅의 자료 준비와 발표는 리더급에서 진행되는 게 맞고, 중간 관리자인 나는 그저 곁에서 서포트를 열심히 하면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리더의 부재로 내가 직접 나서서 자료를 준비하고 발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4UTdJ-6N2WJkYHmiUDCP0xC0Vw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는 비용을 내고, 시간은 누가 내는가. - 고개과의 석식은 업무인가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8" />
    <id>https://brunch.co.kr/@@hxRh/88</id>
    <updated>2026-02-22T09:57:26Z</updated>
    <published>2026-02-09T22: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한 가지 이야기가 나왔다.일부 직원이 고객과의 저녁식사 시간에 대해 추가근무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amp;nbsp;예전에 다른 부서에서는 인정해 준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그 말을 계기로 팀 안에서도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고객과의 저녁식사는 과연 업무의 연장일까. 영업팀이나 고객지원팀처럼 고객을 자주 만나는 부서는 회의도 많고, 자연스럽게 식사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pYqUQCLe2SiwE5w87EQ9VkvdSD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hift Left는 틀렸다. - 우리는 지금 Expand Left를 당하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7" />
    <id>https://brunch.co.kr/@@hxRh/87</id>
    <updated>2026-02-04T22:20:04Z</updated>
    <published>2026-02-04T22: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업은 긴 마라톤이다. 선행 개발(연구소), 기획(영업마케팅), 프로토타입(개발), 엔지니어링 샘플(개발), 고객 평가 샘플(개발), 승인(품질), 양산(제조).   각 단계는 고도로 나뉘어 있고, 그래서 조직도 나뉘어 있고, 그래서 R&amp;amp;R도 존재한다.   그런데 이 질서를 무력화시키는 말이 하나 있다.   &amp;ldquo;Shift Left.&amp;rdquo;   문제를 앞에서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1sx_aictoEFoj3NrL_ptLRSNSv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진통제 - 책을 읽는 동안 고통은 잠시 사라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5" />
    <id>https://brunch.co.kr/@@hxRh/85</id>
    <updated>2026-02-13T00:05:04Z</updated>
    <published>2026-02-01T22: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통 업무를 시작하기 전, 아침 6시부터 7시 혹은 7시 30분까지 책을 읽는다. 자기 계발서, 경영서, 투자 관련 서적, 에세이 등 분야는 다양하다. 독서를 통해 내가 잘 모르던 세상을 알게 되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저자를 만나 위로를 받기도 한다. 때로는 전혀 다른 시각과 새로운 통찰을 배우기도 한다.   회사 업무에서는 늘 다양한 일을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SDqbg1wUwfvk15LG8qxaKD7XLo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ocial Distance - 냉소적인 사람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4" />
    <id>https://brunch.co.kr/@@hxRh/84</id>
    <updated>2026-02-22T09:52:40Z</updated>
    <published>2026-01-18T09: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소적인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라 냉소적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이 냉소적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미 오래전에 그들은 저항에 패배했다. 그들은 튀지 말라고, 귀 기울이지 말라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라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책을 더 많이 읽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세스 고딘, &amp;lt;린치핀&amp;gt; -  지인 중에도,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9QZ3DJtqHS9g_IOlZoLTo68C9P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스 고딘의 '린치핀'이 가르쳐준 창조의 본질 - 나의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3" />
    <id>https://brunch.co.kr/@@hxRh/83</id>
    <updated>2025-12-21T22:16:40Z</updated>
    <published>2025-12-21T2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책을 100권 이상 만들어냈다. 모든 책이 잘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 책들을 쓰지 않았다면 이 책을 쓸 기회도 없었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세 점 이상 알고 있는 것이다.&amp;quot; - 세스 고딘 &amp;lt;린치핀&amp;gt; 중 -  이 말은 창조의 과정에서 실패와 다작(多作)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성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pCTBVVf9Zi28UmkonuwIkvr0dq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협상의 기술 - 벼랑 끝 전술에 대처하는 법 - 직장인의 작은 경영학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2" />
    <id>https://brunch.co.kr/@@hxRh/82</id>
    <updated>2026-02-08T09:58:46Z</updated>
    <published>2025-12-18T21: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사장님께서 오늘 석식은 하지 않으시겠답니다.&amp;rdquo;중요 고객과의 오전 미팅 도중, 고객 실무자가 보낸 한 줄 메시지였다.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부품사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간 리더십 미팅. &amp;nbsp;우리는 한 달 전부터 자료를 갈아 넣었고, 부사장님 한 분 한 분의 식습관&amp;middot;알레르기까지 파악해 석식 의전까지 완벽히 준비했다. &amp;nbsp;호텔 근처로 할지, 조금 멀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cFEnX7jKxzeRi_nhvepBOpKBX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벤저스' 팀 - 크래프톤 웨이 '서로 자극을 주는 동료, 인재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1" />
    <id>https://brunch.co.kr/@@hxRh/81</id>
    <updated>2026-02-22T09:46:43Z</updated>
    <published>2025-11-12T22: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대기업에 근무하는 오랜 지인에게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지금 반도체 관련된 작은 조직을 맡고 있는데, &amp;quot;시스템&amp;quot; 제품 고객 지원을 담당하는 5인 팀이다. 기존 멤버 1인에 4명이 새로 합류하였다. 규모는 작지만 구성원이 워낙 뛰어나서 거의 모든 걸 구성원 각자에게 위임하고 서로 신뢰하며 일한다고 한다.  - 'J'는 오랜 경력의 개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MDkS15gwK353ZpyMZeEiohdrrq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말고도......많다. - 이른 아침 출근길에서 느낀 평범한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80" />
    <id>https://brunch.co.kr/@@hxRh/80</id>
    <updated>2026-02-08T09:56:43Z</updated>
    <published>2025-10-20T22: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말고도......많다. 매일 아침 5시 5분, 알람이 울리면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간단히 세수하고 옷을 챙겨 입는다. 5시 30분, 현관문을 나서며 아직 잠든 거리의 고요함을 느낀다. 5시 40분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서다. 차가운 아침 공기와 희미한 가로등 불빛 속, 내 머릿속이 정리되는 시간이 좋다. 낮엔 정신없다. 전화벨, 메신저 알림, 끝없는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tgCZcDQdCsG3mZQyhqUsQqbcsS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언량 보존의 법칙? - 대화중 이야기를 혼자 다 하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9" />
    <id>https://brunch.co.kr/@@hxRh/79</id>
    <updated>2026-02-08T09:57:38Z</updated>
    <published>2025-10-16T2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량 보존의 법칙이나 운동량 보존의 법칙처럼, 사람들 사이에는 '발언량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듯하다. 사회생활 속에서 유독 말이 많은 이들을 만나곤 한다. 상사로서 조언을 한다는 명목으로, 또는 잔소리와 '라테는'으로 무장해 끝없이 떠드는 사람들. 이들은 대화를 나누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류재언 변호사의 《대화의 밀도》에서 말하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Q2QTO-TqXIj6r2LxPJJ7WwflJu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독으로 소 잡아먹는 세상 - AI 구독료가 나를 자괴감에 빠뜨린다? 돈이 경쟁력을 결정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8" />
    <id>https://brunch.co.kr/@@hxRh/78</id>
    <updated>2025-12-18T21:41:51Z</updated>
    <published>2025-10-09T01: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 AI를 쓰다 보면 비용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Replit으로 코딩하다가 크레딧을 다 쓰고 추가로 50달러를 과금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게 뭐냐 싶죠? AI가 내 지갑을 털고 있는 건가? AI 없이 직접 하려니 한계가 느껴지고, 주변을 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LLM 4~5개를 써서 매달 100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HPrH7TwCBZ6S-iXSvaWvyfVuV4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찰나의 선택 - 순간의 힘이 주는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7" />
    <id>https://brunch.co.kr/@@hxRh/77</id>
    <updated>2025-09-23T21:42:25Z</updated>
    <published>2025-09-23T21: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었음을 알리는 알람 소리. 따뜻한 이불속에서 &amp;ldquo;지금 일어날까, 아니면 5분만 더?&amp;rdquo;라는 생각이 스친다. 이 짧은 순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의 결정이 하루를 바꾼다. 아니, 어쩌면 인생까지도.찰나란? 한순간의 결정&amp;lsquo;찰나(刹那)&amp;rsquo;라는 말은 불교에서 온 단어로, 눈 깜빡이는 시간보다도 짧은 순간을 뜻한다. 손뼉 한 번 치는 그 찰나의 시간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o-0DceE4fSrhjCIdyo8sfxxszb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기의 첫걸음 - 불확실한 순간, 용기의 첫걸음 : 모스크바의 신사에서 배운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5" />
    <id>https://brunch.co.kr/@@hxRh/75</id>
    <updated>2025-12-18T21:42:14Z</updated>
    <published>2025-09-08T22: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으며 주인공이 딸 소피아에게 건넨 말이 마음 깊이 와닿았다. 그는 딸인 소피아가 음악원 경연 대회에서 우승한 순간이 아니라, 경연을 앞두고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며 호텔 문을 나서던 그 순간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겼다.  &amp;ldquo;중요한 건 우리가 환호를 받을지 아닐지의 여부가 불확실함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지니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e5Hde4XHSdV42K0FJ4EMhuAOEZ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휴가, 수술, 그리고 부서 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4" />
    <id>https://brunch.co.kr/@@hxRh/74</id>
    <updated>2025-08-17T02:14:28Z</updated>
    <published>2025-08-17T02: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가족 여행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가족과 함께 부산 기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부산 여행은 이번이 두 번째였어요. 첫 번째는 절친 호경이 가족과 함께한 해운대 여행이었고, 이번엔 오롯이 우리 가족만의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프의 친한 후배 덕분에 아난티 회원권 혜택을 받아 3박 4일 동안 알차게 즐겼습니다.  초등 6학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wlPpsj8E8izWZvCp4ZWcChE-jT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디어가 승리하는 조직을 꿈꾸며 - 레이 달리오의 &amp;quot;원칙&amp;quot;을 읽으며 생각해 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3" />
    <id>https://brunch.co.kr/@@hxRh/73</id>
    <updated>2026-02-08T09:46:21Z</updated>
    <published>2025-07-24T22: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의 생각과 의견은(아이디어)&amp;nbsp;직급의 벽에 갇히는가?  &amp;ldquo;권력은 개인의 위치가 아니라 생각에서 나온다. 누가 아이디어를 냈든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승리한다.&amp;rdquo;  레이 달리오의 &amp;quot;원칙&amp;quot;&amp;nbsp;408페이지에 나오는 이 문장은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상적이지만 낯선 이 말은 조직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켰다. MBA 시절 &amp;lsquo;리더십과 조직관리&amp;rsquo; 수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gypp2fqYDrv3NnlJsWtyUQ6nwf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늘고 뾰족한 시대, 고슴도치로 살아가기 - 나의 멀티태스킹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2" />
    <id>https://brunch.co.kr/@@hxRh/72</id>
    <updated>2025-07-24T13:29:38Z</updated>
    <published>2025-07-17T21: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우리는 한 번에 하나만 해야 하는 걸까?  책을 읽는다는 건, 마치 뇌 안에서 희미하게만 감지되던 생각의 실루엣이 문장으로 또렷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그런 문장을 써 내려간 작가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나보다 먼저, 더 정확하게 표현해 내다니.  2025년 7월 현재, 26번째, 27번째 28번째 책을 동시에 읽고 있다. 특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HbER76NirHSxXR00oWE_0tcH_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하면 된다는 말, 이제 그만 믿어도 될지 모릅니다. - 김영훈 교수의 &amp;quot;노력의 배신&amp;quo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1" />
    <id>https://brunch.co.kr/@@hxRh/71</id>
    <updated>2025-12-18T21:42:48Z</updated>
    <published>2025-07-09T03: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포기하지 마,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해.&amp;rdquo;하지만 정말 그럴까요?최근 읽은 김영훈 교수의 『노력의 배신』은 이 익숙한 믿음에 의문을 던집니다.그는 노력에 대한 과신이 때로는 우리를 얼마나 잔인하게 몰아붙이는지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부과하고 있는지 바꿀 수 없는 환경과 재능을 얼마나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노력과 공부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iA_vET4wmHy9Ww6SeYqm2OHSOX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 주는 진정한 자유, 그리고 저축의 재발견 - 모건 하우절의 &amp;quot;돈의 심리학&amp;quo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h/70" />
    <id>https://brunch.co.kr/@@hxRh/70</id>
    <updated>2026-01-04T11:15:03Z</updated>
    <published>2025-07-05T03: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주는 진정한 자유, 그리고 저축의 재발견  어릴적 저는 돼지 저금통에 돈을 넣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 사실이 제 돈 관리 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최근에서야 깨달았습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읽고, 돈에 대한 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복잡한 금융 이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단순히 투자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BG2jbEbdT8r6bakHO7LHRNrn99Q.jpg" width="468"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