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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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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5년 건설회사 근무 후 후배들에게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나침반이 되어주고자 작가에 도전하고  경험과 기술지식을 나눌 강연자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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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0: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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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종금속 접촉부식 이야기 - 다른 금속끼리 만나면 왜 녹이 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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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5-0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외벽에서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패널이 탈락하는 사고가 생겼다면? 원인이 단순한 '녹'이라고 상상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이런 사고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할 '이종금속 접촉부식'이에요. 서로 다른 금속이 닿아 있을 때 빗물이나 습기가 개입하면 마치 작은 배터리처럼 전기 반응이 일어나요. 한쪽 금속은 전자를 빼앗기고 서서히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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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강도&amp;middot;용접용&amp;middot;내진 철근 이야기 - 철근에도 진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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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28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 현장에 들어가면 잔뜩 쌓인 철근 더미가 보여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철근도 종류가 다양하고, 최근 몇 년 사이 꽤 많이 진화했어요. 오늘은 '철근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철근 구분 표시가 달라졌어요 예전엔 철근 끝에 초록색(SD300), 노란색(SD400) 페인트를 칠해서 강도를 구별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대신 철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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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인 철근 이음 이야기 - 철근 하나를 이을 때도 돈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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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24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을 짓다 보면 철근이 길지 않아서 꼭 이어야 하는 순간이 생겨요. 이음 방법에 따라 비용, 품질, 시공 속도가 다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세 가지 이음 방법의 장단점과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이 더 경제적인지 이야기해볼게요.   ① 겹침이음 &amp;mdash; 가장 기본적인 방법 두 철근을 나란히 겹쳐서 묶어주는 방법이에요. 별도 장비나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 없어서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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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어 용접 이야기 - 철근을 용접으로 이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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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2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을 지을 때 철근은 정해진 규격(보통 8~12m 길이)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길게 이어야 할 때 반드시 '이음'이 필요해요. 보통은 철근을 겹쳐서 묶거나 커플러(연결 금속)를 끼우는 방식을 쓰지만, 공간이 좁아서 그게 불가능한 경우엔 용접을 써요. 오늘은 현장에서 자주 쓰이지만 잘 모르는 '플레어 용접(Flare Welding)'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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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Deep) 데크 이야기 - 지하주차장 천장의 물결 모양 철판, 뭔지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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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4-1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면 천장에 물결 모양의 철판이 노출된 걸 본 적 있으신가요? 그게 바로 '딥 데크(Deep Deck)'예요.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거푸집(틀) 역할을 하고, 콘크리트가 굳은 뒤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철판이에요. 얼마 전까지 지하주차장 하면 노출 콘크리트 천장이 기본이었는데, 딥 데크 방식으로 바뀌면서 궁금한 점도 생겨났어요. 오래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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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적 벽체 이야기 - 벽돌담은 왜 일정 높이 이상 못 쌓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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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14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를 걷다 보면 벽돌로 쌓은 담장, 창고, 건물 내부 칸막이를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건물 안에 새로 벽을 쌓다가 '이 이상은 안 된다'는 말을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왜 그런 제한이 있는 걸까요? 오늘은 벽돌&amp;middot;블록으로 쌓는 벽체, '조적벽체'의 높이와 길이 제한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조적이 뭔가요? 조적(組積)이란 벽돌이나 블록 같은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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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회고록을 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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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43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건축공학을 전공한 대한민국 건설 기술인. 흙먼지 날리는 현장 밑바닥에서 시작해 마천루의 정점까지 오롯이 기술과 땀으로 일궈낸 공학도이자 순수한 기술인이다.  1990년, 울산과 분당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건축 건설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LG건설(현 GS건설)에 입사하여 신문로 흥국생명 사옥, LG북경타워, IFC 프놈펜, 여의도 SIFC(서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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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 이음부 방수 이야기 - 실란트와 코킹, 같은 것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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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10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일 사이, 창문 주변, 건물 외벽 틈새에 바르는 그 재료, 다들 '실리콘'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정확히는 실란트(Sealant)와 코킹(Caulking)으로 나뉘고, 쓰는 곳도 달라요.   실란트 vs 코킹, 뭐가 다른가요? 코킹은 주로 욕실 인코너, 창틀 주변처럼 움직임이 거의 없는 곳에 써요. 아크릴 제품이 많고요. 실란트는 건물 외장, 커튼월, 신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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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명예를 선택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퇴장 - 팀장, 상무보, 본부장을 역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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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의 흙먼지 냄새가 익숙하던 나에게 2014년은 큰 변화의 해였다. 서울역 건너편 역전빌딩을 매각하며 종로 그랑서울로 본사 사옥을 옮기고 건축 주택사업부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하면서, 나는 25년의 거친 현장 생활을 뒤로하고 본사로 자리를 이동하여 건축기술지원팀장이라는 직함을 달았다.  기술본부와 타 사업부에 흩어져 있던 구조, 기술, 설계, 조경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q4n5OJ-ZIlrPLBj9qaDHOeOO0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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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서울의 하늘을 바꾸고 랜드마크를 완성하다_2 - JW Marriott Dongdaem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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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와 기술의 섬세한 대화: JW 메리어트 동대문 호텔  2011년 8월 SIFC Tower의 마무리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때에 본사 민간영업팀에서 추진했던 민간 발주 호텔프로젝트의 입찰 평가에 프레젠테이션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1주일간의 시간을 주고 발표자료 작성과 발표준비까지 하도록 하였으나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한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gRfCPlTLu6okQVoYGKpscXZSN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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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반사 단열재의 진실 - 얇은데 성능이 뛰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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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07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 단열재보다 5배 얇은데 성능은 3배!' 이런 광고 보신 적 있으신가요? 열반사 단열재 얘기예요. 뉴스에서 불량 단열재로 결로가 생겼다고 보도된 경우도 대부분 이 제품이었어요. 도대체 어떤 원리고, 어디에 쓸 수 있는 걸까요?   어떻게 작동하나요? 열반사 단열재는 알루미늄 호일처럼 반짝이는 표면을 이용해요. 태양에서 오는 복사열을 거울처럼 반사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JOeacFVEy_7POj8K0L1_XMzkL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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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서울의 하늘을 바꾸고 랜드마크를 완성하다_1 - SIFC(서울국제금융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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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하늘을 바꾸다  대수선 공사를 마친 나는 더욱 단단해져 현장으로 복귀했다. 2009년 1월 2일, 나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현장에 투입되었다. 최고높이 284미터(54층) 포함 4개의 타워, 지하 5층, 연면적 507,000m 2의 대규모 복합 공간을 짓는 것은 단순한 건설 공사가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va2FY4J2GAFOuTUMXSxODAJVF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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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열재, 아무 데나 쓰면 안 돼요 - 물&amp;middot;불&amp;middot;소리와 단열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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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03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집을 위해 단열재는 필수예요. 그런데 단열재를 그냥 두껍게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큰일 날 수 있어요. 어디에, 어떤 단열재를 쓰느냐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물에 닿는 곳엔 조심 &amp;mdash; 흡수성 문제 단열재가 물을 머금으면 단열 성능이 뚝 떨어져요. 물의 열전도율은 일반 단열재보다 훨씬 높거든요. 쉽게 말해, 젖은 솜이불은 마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UmkU8VhWuKxK966VvopBoFnz_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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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바람을 맞으며 서다, 해외 현장의 시간들_5 - 2008년 12월 31일, 여의도 성모병원의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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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4-02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12월 29일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철수하며 6년여의 해외현장 근무를 마무리하였으나 &amp;nbsp;가족들은 아이들 학교문제로 북경에 있어 할 수 없이 혼자 귀국하여 서여의도에 오피스텔을 렌트하여 짐을 풀었다.  한동안은 캄보디아에서의 미완의 공사들, 그리고 갑작스레 7년 만에 접하는 국내현장. 막막함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던 것 같다. 건설인의 삶이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pT9_R2tKPzWgkzjGse1c8Xacr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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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바람을 맞으며 서다, 해외 현장의 시간들_4 - Phnom Penh IFC&amp;nbsp;&amp;nbsp;Cambo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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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Phnom Penh IFC, Cambodia(연면적 553,228 m2) 현장은 프놈펜 시내 메콩강변을 신도시로 개발하는 개발구역에 위치하여 52층 초고층 복합빌딩과 한국형 고급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로 부지 면적이 6.4ha( 64,000m2)로서 GS건설의 캄보디아 진출 첫 사업이었으며,&amp;nbsp;건축사업본부와 주택사업본부가 협업해서 수행해야 하는 초대형 프로젝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yRp0jsJARs45HpMPSCMgXOtED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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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열 설계 유의사항 - 도면에 단열이 그려져 있어도 틀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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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에 맞게 단열재를 설치했는데 왜 겨울마다 벽에 곰팡이가 피고 결로가 생길까요? 두껍게 시공했는데도 왜 추운 걸까요? 단열은 단순히 두꺼운 재료를 붙이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어디에, 어떻게 계획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단열재 성능 수치, 제대로 확인하셨나요? 단열재의 성능은 '열전도율'이라는 수치로 나타내요. 숫자가 낮을수록 단열이 잘 돼요. 그런데 설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mfFEVR_EXHpvB1AjkSm0h_X7e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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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바람을 맞으며 서다, 해외 현장의 시간들_3 - Park Plaza&amp;nbsp;&amp;nbsp;Baku,&amp;nbsp;&amp;nbsp;Azerbaij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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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베트남 사업 초고층 프로젝트 취소로 중앙아시아와 유럽과 중동 경계에 있으며 남쪽으로 이란, 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 북쪽으로는 조지아, 동쪽에는 카스피해와 접해 있는 이슬람국가인 아제르바이잔으로 바로 발령을 받고 짐을 쌌다.  카스피해에 면해 있는 나라로 유전개발이 주요 산업인 나라로 개방정책에 의해 해외 자본을 유치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JaBJVe5gQ_XQVbD6hUxez1yfv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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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 실란트 이야기 - 유리를 접착제로만 고정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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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02:12Z</updated>
    <published>2026-03-2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층 빌딩의 외벽을 보면 유리와 유리 사이에 가느다란 줄이 있는 건물이 있고, 프레임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리만 보이는 건물도 있어요. 후자가 바로 '구조 실란트'를 이용한 방식이에요. 프레임 없이 유리를 고정하는 비밀은 바로 특수 접착제, 구조용 실란트예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게요.     구조 실란트가 뭔가요?  실란트(Sealant)는 쉽게 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Pjm7wL7DvGzPsf7kxXfIhCM70ms.av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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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바람을 맞으며 서다, 해외 현장의 시간들_2 - Saigon Tower &amp;nbsp;&amp;nbsp;Ho Chi Minh, &amp;nbsp;Vietn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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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3-2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하반기에 건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해외 프로젝트 및 초고층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하여 초고층 공사팀과 초고층 기술팀을 신설하였다. 최용*팀장(훗날 여의도국제금융센터 현장소장, 잠실 롯데슈퍼타워 현장소장), 박동*팀장(훗날 GS건설 기술본부장)이 맡았고, 북경타워 준공 후 임원이 된 박홍*서상무가 &amp;nbsp;총괄하였다.  설계전문가부터 건축구조전문가, 콘크리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4NZPT5YMU6YaB29kt3M_vzVhT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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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바람을 맞으며 서다, 해외 현장의 시간들_1 - LG북경타워 (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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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58:06Z</updated>
    <published>2026-03-25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건설의 황금기를 넘어, 나는 이제 국경을 넘어선 미지의 땅으로 나아갔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 예측 불가능한 정치&amp;middot;경제적 리스크 속에서 나는 맨몸으로 부딪히며 글로벌 건설인으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갔다. 베이징의 칼바람부터 캄보디아의 뜨거운 태양까지, 그 치열했던 기록들을 여기에 남긴다.  가족과 함께 건넌 대륙: 북경의 하늘아래, LG북경타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y%2Fimage%2FcHFlQZFiU0j-nFJy-CEGRX-Ul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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