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hemifess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 />
  <author>
    <name>chemifessor40</name>
  </author>
  <subtitle>&amp;quot;인생의 변곡점을 지나 제2의 인생을 펼칠 준비가 된 학자&amp;quot; 지방대 교수이자 주말 부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xUD</id>
  <updated>2025-01-06T05:26:22Z</updated>
  <entry>
    <title>[교수일기] '인생의 방향'을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amp;nbsp; -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51" />
    <id>https://brunch.co.kr/@@hxUD/51</id>
    <updated>2026-03-20T02:29:34Z</updated>
    <published>2026-03-20T02: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변화 겨울의 추위가 물러나기 아쉬운 듯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이른 봄이다.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옷깃을 여미게 되지만, 낮 동안의 햇살은 어느덧 외투 안쪽으로 스며든다. 이맘때면 늘 옷장 앞에서의 고민이 깊어진다. 두꺼운 코트를 집어넣기엔 이르고, 얇은 재킷을 꺼내기엔 아직 공기가 서늘하다. 계절의 변화는 이토록 미묘해서 어제와 오늘의 차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vqw2Xc-V0xU7zZA68Ur5WCdiiZ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행복 총량의 법칙 - 나의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50" />
    <id>https://brunch.co.kr/@@hxUD/50</id>
    <updated>2026-03-19T07:54:04Z</updated>
    <published>2026-03-19T07: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직업 6평 남짓 익숙한 연구실 공간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다 문득 이런 질문이 발목을 잡는다. &amp;lsquo;만약 내가 교수가 아니었다면, 나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amp;rsquo; 운 좋게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축복받은 사람 중 하나다. 종일 연구에 파묻혀 지내도 누구 하나 눈치 주는 이 없고, 오히려</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AI의 발전을 바라보며 - - 두려움과 경이로움 사이, 그 어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44" />
    <id>https://brunch.co.kr/@@hxUD/44</id>
    <updated>2025-10-01T05:53:12Z</updated>
    <published>2025-09-30T04: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의 발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AI)에게 단어 몇 개를 던져주면 순식간에 근사한 그림을 그려주고,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작곡하며, 막막했던 글의 첫 문장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 경이로운 능력 앞에 감탄하면서도, 문득 서늘한 질문이 마음을 스친다. &amp;lsquo;저 낯선 지성이 인간의 자리를 모두 대</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살았으면 - 힘든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40" />
    <id>https://brunch.co.kr/@@hxUD/40</id>
    <updated>2025-08-19T03:58:26Z</updated>
    <published>2025-08-19T03: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세상 살이 학생들과 호흡하며 지내는 삶을 살다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할까?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살면 안될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토록 쉼 없이 달리고 있는 걸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삶에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 그 안에서 어떤 의미도 찾지 못해 공허할 때가 부지기수다. 혹자는</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개천의 용은 어디로 갈까? - -'인재 전쟁'을 보고 느낀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43" />
    <id>https://brunch.co.kr/@@hxUD/43</id>
    <updated>2025-07-24T05:15:04Z</updated>
    <published>2025-07-24T05: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국 인재들의 선택 최근 KBS의 '인재 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중국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이공계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는지를 심도 깊게 다루는 내용이었다. 다큐는 예고편을 통해 다음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대 쏠림 현상을 조명할 것이라 밝혔다. 이 두 가지 현상을 나란히 놓은 기획자의 의도에 깊이 공감한다. 많은 이들이 두 나라의 상황을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R9jiwJYx5OvyA_1hjCnMxnpF2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구독자 100명의 의미 - &amp;quot;이공계 교수&amp;quot;를 글의 세계로 인도한 브런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39" />
    <id>https://brunch.co.kr/@@hxUD/39</id>
    <updated>2025-06-26T07:23:45Z</updated>
    <published>2025-06-26T06: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띵동&amp;quot; 첫 글을 쓴 지 6개월 정도 지났다. 드디어 구독자 100명을 달성했다고 알림이 왔다. 어쩌다 받는 이 문자는 나의 마음을 두근두근 뛰게 했다. 올해 초 오랜 꿈이었던 글쓰기에 도전한 나에게 첫 글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다. 왠지 모르게 글쓰기는 나 같은 이과생에게는 거리가 멀고 문과생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다. 내가 감히 어떻게 글을... 학생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3EvdzjNd6vl0SC623BV5VCdhH2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지나고 보니 행복한 시대였다 - 가장 행복한 시대인 줄 모르게 지나온 나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38" />
    <id>https://brunch.co.kr/@@hxUD/38</id>
    <updated>2025-06-25T09:47:30Z</updated>
    <published>2025-06-25T09: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만이 많았던 시대 어려서부터 '열심히 사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자랐다. 특히 공부를 잘하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는 믿음이 굳건했다. 물론 지금이야 시험 성적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을 알지만, 어린 시절에는 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에 가면 인생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 믿었다.&amp;nbsp;대학에 들어가니 이공계 육성 정책 덕분에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많았다. 대기업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jixURyqWvWXP4VvmoaUWqfwSBR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AI시대를 대하는 나의 자세 -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36" />
    <id>https://brunch.co.kr/@@hxUD/36</id>
    <updated>2025-06-23T06:25:57Z</updated>
    <published>2025-06-23T05: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의 시대 ChatGPT가 나온 지도 대략 3년 정도 되었다. 이세돌이 알파고와 바둑을 둔 지는 9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생성형 AI는 세상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단순히 자료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 글쓰기, 동영상 제작, 그림 그리기 등 과거에는 인간의 고유한 창조적 영역이라 믿었던 부분까지 생성형 AI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성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XNy3Gw9ToDtwbcM00Y_o4529E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중소기업이라도 가라 - 대학 졸업이 짐이 되는 현실 앞에 무력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9" />
    <id>https://brunch.co.kr/@@hxUD/29</id>
    <updated>2025-06-24T09:37:10Z</updated>
    <published>2025-06-19T02: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과의 대화 흔한 출근길. 복도에서 4학년 학생을 만났다. &amp;quot;안녕&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시험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 방학은 어떻게 보낼거야?&amp;quot; &amp;quot;모르겠어요. 요즘은 취직이 너무 안돼서 방학에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그래? 그래도 중소기업은 조금 공채가 있지 않아?&amp;quot; &amp;quot;아니요.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가 올라온 곳이 없어요. 중소기업도 사람을 전혀 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ZB6I1hCG-nP-DzjLMd8e-JtxqE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또 한 학기를 보내며 - 여유 속에 사색과 창작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33" />
    <id>https://brunch.co.kr/@@hxUD/33</id>
    <updated>2025-06-24T09:38:28Z</updated>
    <published>2025-06-18T0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의 끝 정말이지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학기가 끝났다. 교수의 삶이란 본질적으로 학기의 시작과 끝이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모든 일상이 짜여 있는 듯하다. 학기가 시작되면 밀려드는 강의 준비와 수업, 숱한 시험 출제와 채점 등, 학교의 빡빡한 일정에 맞춰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그 와중에도 크고 작은 행사들을 기획하고 무탈하게 마무리하는 데 온 신경을 곤</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빠른 시간 속의 여유 - - 바쁜 삶 속에 아주 잠깐의 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31" />
    <id>https://brunch.co.kr/@@hxUD/31</id>
    <updated>2025-05-12T08:16:51Z</updated>
    <published>2025-05-12T07: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사라지는 시간 1학기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amp;nbsp;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조차 알기 어려울 만큼, 매일이 전투처럼 지나간다. 3월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달력은 5월의 중순을 향해 가고 있다. 가끔은 타임머신이라도 탄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순간이 사라지고, 계절이 사라진다. 학기 초는 새롭게 입학한 학생들을 맞이하</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학교라는 품 - - 따뜻한 학교의 내 오피스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8" />
    <id>https://brunch.co.kr/@@hxUD/28</id>
    <updated>2025-04-08T05:01:00Z</updated>
    <published>2025-04-08T00: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으로 정신없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4월이 왔다.&amp;nbsp;학교는 그 동안 추위에 얼어붙어있던 꽃들이 슬슬 기지개를 펴고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지방의 작은 학교 교정이지만 꽃과 나무가 보여주는 생명력은 이 작은 공간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데 충분했다. 예전부터 3월이라는 달은 그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생각했다. 봄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okYrsH6eSspy7Hu9ynftcRYq1J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다양한 세대가 모인 공간에서 - 다양한 세대를 통해 그들의 지혜를 배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7" />
    <id>https://brunch.co.kr/@@hxUD/27</id>
    <updated>2025-03-24T10:40:14Z</updated>
    <published>2025-03-24T04: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사람이 모여있는 공간 대학이라는 공간에는 이제 막 대학에 들어온 10대부터 정년 퇴직을 앞둔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공존한다. 이들을 지켜보며 '아름다운 늙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게 된다. 이십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amp;nbsp;그들만의 철학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 나이대만의 속도감과 감각이 존재한다. 매년 들어오는 신입생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ouG9DuaMThsbaXgTH7RWH54xWTs.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워라밸의 역설 - - 안성재 쉐프에게 배우는 워라밸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6" />
    <id>https://brunch.co.kr/@@hxUD/26</id>
    <updated>2025-03-21T23:13:31Z</updated>
    <published>2025-03-16T22: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라밸 논란 최근 미슐랭 3스타 '모수'라는 레스토랑의 안성재 셰프가 한 '워라밸'에 대한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워라밸을 입에 담지만, 그는 젊은 시절에는 워라밸을 미뤄두고 최대한 일에 몰두한 후 나이가 든 뒤에 비로소 균형 잡힌 삶을 누리는 것이 맞다고 말한다. 이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amp;quot;젊을 때 무리하면</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생각의 깊이에 대하여 - - 깊은 생각을 가치로 여기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17" />
    <id>https://brunch.co.kr/@@hxUD/17</id>
    <updated>2025-03-11T13:43:26Z</updated>
    <published>2025-03-11T10: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사람 나는 주로 &amp;lsquo;생각이 많다&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생각이 많다'는 말은 '생각이 깊다'와 다른 의미를 내포한다. 그렇다면 생각의 깊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거나, 남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하고 있는 것을 뜻할까? 그렇지 않다. 생각의 깊이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나 이미 정해진 결론 너머에 숨어 있는 맥</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결국 바꿔야 할 것은 나자신이다. - - 남을 바꾸는 것보다 어려운 나 자신 바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3" />
    <id>https://brunch.co.kr/@@hxUD/23</id>
    <updated>2025-03-10T20:21:30Z</updated>
    <published>2025-03-10T13: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과 삶의 변화 3월. 개강이다. 학생과 교수 모두에게 반갑지 않은 개강이 다시 찾아왔다. 겨우 익숙해진 방학의 여유를 뒤로하고, 분주하게 학교의 스케줄에 맞춰 삶을 다시 정비해야 한다. 3월이란 원래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하는 시기이니 말이다.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연구실 문을 열면, 언제나처럼 익숙한 나만의 공간이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UqFydcCm_U30WGzeeZdmpMmqX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7세 고시, 대학의 무게 - - 7세 고시와 교육 경쟁의 현실에 대한 성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2" />
    <id>https://brunch.co.kr/@@hxUD/22</id>
    <updated>2025-02-28T12:11:08Z</updated>
    <published>2025-02-28T03: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세 고시 최근 가장 핫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인 '7세 고시'를 봤다. 교육계에 종사하다 보니 이런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배워야 할 점을 찾곤 한다. '7세 고시'. 강남구 대치동의 사교육 시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치동의 학원은 워낙 영화, 드라마로 많이 다루어진 내용이라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달랐다. 3~7살의 어린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yIm2ERZMhu3AAu3TKCoqLTzOUI8.jpg" width="259"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지방대학 교수의 삶 - - 장점과 단점의 공존 속에 균형을 이루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 />
    <id>https://brunch.co.kr/@@hxUD/2</id>
    <updated>2025-02-25T04:50:09Z</updated>
    <published>2025-02-25T0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대 교수의 위기 나는 지방대 교수다. 요즘 들어 내 마음 한켠에는, 지방대 교수의 삶이란 해안가로부터 조금씩 밀려드는 밀물 속에 놓여 있는 작은 집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이라는 작은 집 안에 갇혀, 외부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 형국이랄까.  지방 소멸 속 나의 노력 &amp;ldquo;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학교가 망한다&amp;rdquo;는 흉흉한 소문은 이제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BGlDIiEm2j33LatLnVjw9zJiSc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등록금 인상을 바라보며 - - 학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1" />
    <id>https://brunch.co.kr/@@hxUD/21</id>
    <updated>2025-02-20T10:11:03Z</updated>
    <published>2025-02-20T07: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록금 인상 이슈 등록금 인상.&amp;nbsp;최근 대학가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언론에서 다수의 주요 사립대가 등록금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16년간 등록금을 동결한 결과, 대학 재정은 어려워졌고 &amp;ldquo;대학이 고등학교보다 못하다&amp;rdquo;는 자조 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등록금 인상이 정말 필수적인 것일까?  경제학적으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LYCf2W60LUBR8Yrx7enojPQTHC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일기]  지식을 전달하는 마음가짐 - - 겨울의 끝자락에서 강의 준비 중 느끼는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UD/20" />
    <id>https://brunch.co.kr/@@hxUD/20</id>
    <updated>2025-02-13T07:58:26Z</updated>
    <published>2025-02-13T05: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학기의 시작 바람이 매서운 겨울의 끝자락. 이맘때가 되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는 느낌과 함께 겨울 방학이 끝나간다는 기분이 든다. 이미 다음 학기를 위한 시간표도 나왔고, 새로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매년 이맘때쯤 나는 강의 노트를 다시 꺼내 본다. 그간 미처 다듬지 못했던 내용이나 시대 흐름에 맞춰 보완해야 할 부분을 살펴보고, 연구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UD%2Fimage%2FoYgHYkZcmkq1u1_h29N0oeSom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