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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똘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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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변을 보고, 사람을 보고, 인정을 구하느라 나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잠시라도 멈추고 나를 보고,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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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7:5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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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 눈사람 코트 - 눈사람만 두고 가면 추울 거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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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3:00:03Z</updated>
    <published>2025-07-3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 주말 아침, 밤 사이 내린 눈에 온 세상이 새하얀 눈의 마을이&amp;nbsp;되었다. 아직도 한 밤 중인 43개월 딸은 눈이 왔다는 말에도 침대 구석으로 파고들기만 한다. 아빠도 방금 일어났으면서 비몽사몽이 아니라 그냥 &amp;quot;몽중&amp;quot;인 아이에게 자신의 졸린 눈을 비비며 눈사람을 만들러 나가잔다.  '지금 당장?' 당황했지만 지난번 함박눈이 왔을 때 아빠가&amp;nbsp;눈사람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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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 마음 자르는 거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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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00:05Z</updated>
    <published>2025-07-29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살에&amp;nbsp;낳은 꼬물이가 어느덧 43개월이 됐을 때의 일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언니도, 오빠도 너무 좋다. 놀이터에서&amp;nbsp;처음 보는 언니, 오빠, 친구 누구에게든 먼저 다가가 같이 놀자,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쫑알거리며 리드하려고 한다. 당연히 처음 보는 언니, 오빠, 친구들은 아무런 호응도 없다.  그런 아이가 대가족인 외갓집에만 가면 신이 나 어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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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6. 유치원 상담 후기 - 믿는 만큼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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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39:50Z</updated>
    <published>2025-07-2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가 물이 든 컵을 쏟았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amp;quot; 입학 전 OT 때 원장님이 엄마들을 향해 던진 질문이다.  난 그런 상황에서 늘 괜찮다는 말로 아이를 다독이고 즉시 물을 닦아줬었다. &amp;quot;이제는 엄마가 닦아주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알려주세요.&amp;quot; 너무 당연한 말일 수 있는데 그날따라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혼자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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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9. 5살의 사회생활 - 관계는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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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4:44:58Z</updated>
    <published>2025-07-26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주일학교까지 선생님들께 별도의 요청 말씀을 잘 드리지 않는 엄마다. 아이들 케어로 바쁜 선생님들께 내 아이만을 위한 뭔가를 요청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우리 딸은 까탈스러운 편도 아니었기에 특별히 요청드릴 것이 딱히 없어서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아이에게 매일 나쁜 말을 하는 친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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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8. 목욕은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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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4:01:02Z</updated>
    <published>2025-07-25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거실에서 욕실까지 목욕을 하러 가는데만 40분이 넘게 걸렸다. 정작 목욕하는 시간은 10분 남짓. 매일 무수히 많은 대화로 40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쓰지만 딱히 효과가 없다. 오늘도 이걸 그냥 콱! 싶을 만큼 힘들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45살 엄마고 너는 5살밖에 안 됐으니까... 참는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니까.  하지만 5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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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7. 이모, 내가 이불 깔아놨어요! - 사랑둥이 딸의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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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00:02Z</updated>
    <published>2025-07-24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회사에서 교육 일정으로&amp;nbsp;2박 3일 간 집을 비우게 됐다. 아빠가 등원, 엄마가 하원을 하고 있는 우리 집에서는 당장 빈 손을 메꿔야 아이가 유치원을 갈 수 있다.  다행히 지방에 있는 이모가 일정이 가능해 아이의 등원을 맡아주기로 했다. 서진: &amp;quot;이모 올 거예요? 진짜요? 이모가 온다니까 너무 설레요.&amp;quot; 이모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이모가 와서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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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5. 엄마 보다 8일 먼저 - &amp;quot;생일엔 선물 주는 거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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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50:55Z</updated>
    <published>2025-07-22T05: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아이와 나의 생일은 8일 차이다. 48개월 하고도 8일 된 딸이 토요일 아침 일찍 눈을 뜨자마자 &amp;quot;엄마 오늘&amp;nbsp;생일이에요? 맞아요?&amp;quot; 한다. 눈도 못 뜬 채 &amp;quot;응~.&amp;quot;이라고 하자 물감놀이를 하고 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자자고 아무리 사정을 해도 꿈쩍도 안 한다. 꿈쩍도 안 하는 걸로는 엄마도 한 몫하기에 나도 버티기에 들어갔다.  꿈쩍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h5%2Fimage%2FwJzGCLP6r8c14asEXBf-q94-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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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4. 제리일까 토토일까? - 아빠와 딸... 귀여운 고집쟁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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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44:30Z</updated>
    <published>2025-07-22T0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48개월에 접어든 딸. 유치원을 다녀온 어느 날,&amp;nbsp;엄마 뱃속에서부터 함께 한&amp;nbsp;애착인형 '제리'를 '토토'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아빠: &amp;quot;제리가 왜 토토야?&amp;quot; 딸: &amp;quot;주하 토끼 인형 이름이 토토야. 이제부터 나도 토토라고 부를 거야.&amp;quot;  주하는 최근에 딸이 반한 유치원 같은 반 친구다. 아빠는 당황스러움을 뒤로하고 단호히 말했다. &amp;quot;그럴 수 없어.&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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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감]3. 오늘은 뭐가 좋았어? - [육아는 감동이다] 나의 아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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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31:22Z</updated>
    <published>2025-07-22T0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어린이집 하원 길에 아이에게 물어본다. &amp;quot;오늘은 뭐 했어? 뭐가 좋았어?&amp;quot; 그럼 아이는 &amp;quot;오늘 공작새가 왔어요. 하얀 공작새는 처음 봤어요. 멋졌어요.&amp;quot;라며 흥분해서 말한다.  어느 날은 골똘히 생각하느라 답이 늦고, 어느 날은 아무것도 안 했어하고 시크하게 대답하기도 한다.  어느 날 문득 누가 나에게 오늘은 뭐가 좋았어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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