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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하는 소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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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는 입시영어교육을 10년이상 했었고, 현재 독일에서 온라인으로 교육하며, '본질'에 대해 사유하고 분석한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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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6T03:3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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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내 아이가 아닌, 옆집 찰스를 볼 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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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31:35Z</updated>
    <published>2026-04-13T06: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습 동기를 성적으로 연결하기 가장 좋은 시기, 중등부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은 중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보기 전후다. 초등학교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처음 시험이라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 대부분의 아이들은 &amp;ldquo;학교 시험을 잘 보고 싶다&amp;rdquo;는 열망을 갖는다. 공부를 하건 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aBsMEFsNuagrw76iPIn5AQs9V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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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웃주민  백과사전 _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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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4-1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로 반쪽짜리 이민을 오면서 관공서, 아이들의 학교문제 등등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자, '관계'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웃과의 관계, 아이들 친구의 부모님과의 관계이다.   한국은 단일민족이다. 어딜 가나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의 사람들이 보인다. 한 다리만 건너면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가능하고, 지연과 학연으로 얽혀있다. 우리라는 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oR5bHrflF-XoF2Yyf0hdxMdZN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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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 영어 독해가 무너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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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6:00:07Z</updated>
    <published>2026-04-06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설명했듯이, 리딩 레벨이 높다고 수능 1등급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비리그&amp;nbsp;학생도 수능 문제는 풀지 못한다. 수능 영어는 단순한 언어 능력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정확한 구조 분석과 논리적 독해를 요구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른 시기에 더 높은 리딩 레벨로 올라가는 것보다&amp;nbsp;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고등학생들의 입시 과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967j1Cz7wEGiKRR84c-Dz_xzX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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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부모모임에서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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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00:25Z</updated>
    <published>2026-04-0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로 반쪽짜리 이민을 온 지 몇 달이 흘렀다. &amp;nbsp;관공서에 가서 거주지를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리고, 아이들 학교 입학을 간신히 시켰다. 그리고 우리 집 문 앞 공동현관 벨 누르는 곳에는 드디어 우리 이름이 적혔다. &amp;nbsp;담씨, 세바스찬 씨, 윙케씨 , 굴데뻬씨, 윌러씨 , 쉴링씨 등등 사이에 &amp;nbsp;LEE 가 있다. 이씨라니 독일에서 매우 이국적이기도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nQhWoIQ8SX2-KgmuR4jJCJMDo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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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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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46:22Z</updated>
    <published>2026-03-3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등학교 입시과외 경험을 &amp;nbsp;이야기해&amp;nbsp;보고 싶다. &amp;nbsp;내가 맡게 된 고등학생의 대부분은 &amp;nbsp;공부를&amp;nbsp;성실하게 &amp;nbsp;하지 않는 학생들이었다. 물론&amp;nbsp;준비된 학생들을 만나는 경우도&amp;nbsp;종종&amp;nbsp;있었다   한 번은 미대를 목표로 하던 학생을 맡은 적이 있었다. 성적은 4등급 5등급 사이였다. 실기를 열심히 준비하느라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hzWOZzBvSB-VbLchg9igoJzzh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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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 독일에서 동네학교 보내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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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에 잠시 유행했던 노래 중에, 량현량하의 '학교를 안 갔어!&amp;quot;라는 노래가 있었다. 두 쌍둥이가 놀 것에 정신이 팔려 여기저기 배회하다, 학교를 못 갔다는 것을 자각하고, '아악!' 하며 짓는 표정이 압권인 그 노래. 그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긴 노래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6개월 동안 학교를 안 갔다. 아니 못 갔다.   인터넷으로 검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piQ7wQl9aWUjdKoFlv7JWkRLUR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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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한국어책만 읽어도 영어성적이 쑥쑥 오른 이유 - 뿌리가 단단한 꽃은 언젠간 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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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꽃이 있고, 저마다 피어날 시기가 다르다. 꽃을 피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뿌리'다. 얼마나 빨리 자라느냐보다 얼마나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느냐가 성장을 결정짓는다. 영어공부에서 단단한 뿌리는 영어가 아닌 한국어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책을 제대로 잘 읽는 습관에서 온다. 그리고 이  뿌리를 단단하게 해 줄 수 있는 거름은 잘하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hG88lPL_d_wPf1hT7NaMfNj2I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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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관공소 레벨 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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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3-20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리해야 할 행정 절차들이 있었다. &amp;nbsp;우선, 우리나라의 동사무소 같은 기관에 가서 &amp;nbsp;암멜둥(거주등록 )을 해야 했다. 독일 공무원은 융통성이 없다. 인도가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나라였다면, 독일은 안 되는 일은 정말 안 되는 나라다. 비벼볼 틈이 없다. 모든 일에는 절차가 있다. 약속을 잡아야 하고 약속이 잡히는 데에만 몇 개월이 걸린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gsEqly5zz-dKzzsKMS1GZAIxA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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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가 바뀌었다. 영어공부의 흐름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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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3-16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아이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은 아이마다 고유한 기질이 있다는 점이다. 모든 아이는 각기 다른 계절에 피어나는 저마다의 꽃이다. 나의 두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보니, 목표하는 방향은 같을지언정 그곳으로 향하는 길은 제각각이었다. 똑같이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어도 큰아들이 집어 드는 원서와 딸이 몰입하는 책은 결이 달랐다. 호기심은 많으나 공기처럼 가벼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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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 독일에서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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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3-13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을 빼고 남편의 전화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그동안 남편이 컨택한 부동산 사이트만 수십 개였으나, &amp;nbsp;&amp;nbsp;연락 오는 곳이라곤 없었다. &amp;nbsp;남편이 독일로 먼저 출발한 지는 벌써 3개월이 지났고, 나는 한국에서 남편의 소식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기다림에 지쳐갈 때 즈음,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 오겠냐고 연락이 오기 시작했고, 남편은 주말마다 부지런히 집을 보러 움직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wiXfsoXQbIXoMoX2C_dvv_tuu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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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하기전에 만들어야 하는 것은 리딩레벨이 아니다 - 영어의 기묘한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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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3-0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움직이는 동물만이 두꺼운 뇌량(Corpus Callosum) 가지고 있다&amp;rdquo; 존 레이티의 저서 《Spark》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국번역본은 &amp;lsquo;운동화 신은 뇌&amp;rsquo;입니다. 뇌는 단순히 상하 좌우의 발달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연결해 주는 통로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이큐는 타고나는 것이지만, 그 뇌를 활용하고 &amp;nbsp;길을 내는 법은 후천적으로 얼마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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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 중학교 가기전에 세번 돌려야 하나요?  - 영어의 기묘한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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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0:59:03Z</updated>
    <published>2026-02-26T20: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법은 그야말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학문'이다. 중학 영어 문제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1. Listen and Speak(대화 이해 및 암기), 2. 본문 문해, 3. 단어 및 영영 풀이, 4. 문법 이해이다. 첫 번째부터 세 번째 유형은 중학교 수준의 문해가 아주 어렵지는 않기에 초등학교 때 높여놓은 리딩 실력이 실제 도움이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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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일 _남자가불쌍해지면 끝이다. - 뮤직도슨트 _Love Affair - Ennio Morric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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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29:59Z</updated>
    <published>2026-02-26T08: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남자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연민은 이해에서 나온다. 그 사람의 상황과 행동, 그리고 삶에 대한 이해로부터 연민이 시작된다. 그러니 사랑하는 일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이다. 사람에 대한 이해는 나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 나를 들여다봐야 나에 대한 연민도 생긴다. 내 안의 분노를 마주하고,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FvgDuNwz5pVGwDxQP6DkAB2O0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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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너무 잘하는데 왜 성적이 안 나오지?  - 영어의 기묘한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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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0:55:11Z</updated>
    <published>2026-02-21T10: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를 들기 앞서, 언어를 배우는 데 쓰이는 뇌에 메커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야 할 듯하다. 아주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운 친구들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이 언어를 인지한다. 때문에 운율과 멜로디, 맥락과 이미지로 단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우뇌중심의 네트워크를 활발히 사용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뇌는 논리적인&amp;nbsp;좌뇌적 기능과의 소통을 요구한다.&amp;nbsp;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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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받은 숟가락은 스테인레스가 아닌 은숟가락이었다.&amp;nbsp; - 독일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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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32:33Z</updated>
    <published>2026-02-19T13: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말 연말에 뮌헨에 잠시 다녀오게 되었다. 함부르크에서 맞는 생소했던 연말분위기가 익숙함이 되자, 감흥이 사라졌다. 독일에서는 해의 마지막날, 폭죽을 터뜨린다. 아이 어른 남녀노소 없이 원하는 만큼의 폭죽을 사서 터뜨리기 시작한다. 저녁 9시부터 시작해 밤새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처음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 밤새 &amp;nbsp;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5GlQFsqk1vXErrRZnhzP_-EBV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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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잘하는 것과 영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다르다.  - 영어의 기묘한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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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23:35Z</updated>
    <published>2026-02-12T11: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오면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형태를 바꾸었다. 타깃도 고등학생입시에서, 예비중과 중학생으로 바꾸었다. &amp;nbsp;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분석표를 만들고 상담을 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내가 만든 분석표이며, &amp;nbsp;기간 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amp;nbsp;아이들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표를 올려본다.   표를 만든 이유는, 아이의 시간을 존중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FB7uXyZyLbqupWJ-3UEgpQzOCrc.pn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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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을 하지 않는 태도라고? 이해가안되!설명해주겠니?  - 독일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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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1:37:26Z</updated>
    <published>2026-02-11T11: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데이터 분석가이다.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사고의 소유자이다. 남편의 직속상관은 영국사람이지만, 캐나다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독일 기업의 해드이다. 남편과 함께 일하고 있는 팀원들이 있다. 팀원들은 독일사람들, 프랑스 사람등등으로 이루어졌다. 이 독일 기업이 스웨덴 기업으로 합병이 되면서, 일적인 분야를 조금 넓혀가고 있는 듯 했다. 다만, 결국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jiEyQkHv2VWDf8R2qSCykAChQ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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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럴줄 알았다... 내 젊음이 영원할줄 알았다.  - 뮤직도슨트 _ Those were the days(메리홉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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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6:20:19Z</updated>
    <published>2026-02-10T06: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열정의 불꽃이 잠잠해질줄은 몰랐다. 함께 웃고 떠들던 그 시간들이 영원할줄알았다. 노래하고 춤추던 젊음이 추억이 될줄은 몰랐다. 앞으로 겪게될 세월도 나의 치열함과 열정으로 이겨낼줄 알았다. 선술집 앞 유리창앞에서 나이가든 외롭고 초라한 자신을 보게되는 노래속의 주인공에 공감할지 그때는 정말 몰랐다.  선술집창문으로 보던 추억을 노래로 흘긋거릴줄은 더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JfLJsKDHJVOaQokz_FF7V6FCW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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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리그 대학생도 수능은 못 푼다 ㅡ 실제 인터뷰후기 - 영어의 기묘한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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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0:52Z</updated>
    <published>2026-02-07T12: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영어 조기교육에 올인하는 것이, 대한민국 입시의 정점인 '수능'에 과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걸까? 실제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답이 필요했다.   그리고 때마침, 남편이 한국에서 해외 취업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썼던 링글 수강권이 남아있었다.  링글은 아이비리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2Fimage%2FMEre7PncBADN0LKEtmQ7roTVoLg.pn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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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가 쓰던 외톨이가 된 동화이야기 &amp;nbsp; - 영어의 기묘한 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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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9:28:08Z</updated>
    <published>2026-02-04T09: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뇌에 도움이 될까?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된다. 머리자체를 좋게 만들진 않지만, 뇌의 활성화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뉴런과 시냅시스를 포함하고 있는 회색질의 밀도가 높아지며, 뇌의 특정 부분 활동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중언어를 평생 사용하며 살아온 뇌는 알츠하이머나 치매 발병률도 최대 5년 늦추어 준다는 연구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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