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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을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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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업 전략으로 길을 열고, 출근 후 생기는 모든 감정, 그리고 안전관리자의 하루까지 나의 기록을 당신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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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7:2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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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감독관'이 항만에 들어올 때  알아야 할 것들  -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항만도 대응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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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7:12:01Z</updated>
    <published>2026-04-24T07: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고용노동부에서 자율안전점검 우편이 왔다.  작년에는 이러한 공문이 오지 않았는데 해마다 점점 강해진다는 느낌이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사를 보게 됐다.  73년 만에 '근로'에서 '노동으로 이름표가 교체된다는 문구  1953년 이후 우리 곁을 지켰던 '근로감독관'이라는 명칭이 올해 12월 8일부터 '노동감독관'으로 공식 변경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Qu8lMEFgvtLEw0JwMXgLsj_Rf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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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의 첫 시작은 계약직? 정규직? 왜 고민할까? - 시대가 흘러가도&amp;nbsp; 항상 듣는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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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28:25Z</updated>
    <published>2026-04-21T08: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멘토링을 하면서 변하지 않는 질문이 있다.  과거 내가 첫 취업을 할 때도 있었던 질문  그런데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물어보는 질문  취업준비생이 말한다  &amp;quot;요즘 정규직 입사가 힘든데..&amp;quot; &amp;quot;계약직으로 입사 후 경력 쌓아서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 정규직으로도 가능할까요?&amp;quot;  이 질문은 정말 많이 들어본 질문 중 하나이다.  지금 입사하는 신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VU1yp1iQzkHntOkDrDnqS7CkT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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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과 로또는 닮았나? - 로똥 당첨 확률처럼&amp;nbsp; 안전 사고도 확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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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47:29Z</updated>
    <published>2026-04-12T01: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전관리 일을 하다 보면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사고율을 보게 된다. 안전관리 일을하기 때문에 나는 관심이 있게 보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수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안전에서의 사고를 로또로 비유하면 어떨까?  사실 내생각에는 사람들이 위험을 대하는 방식이, 로또를 대하는 태도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다고 생각한다.  로또 관점에서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Be4wlnO2a97ITwODPbl7G9fMQ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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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로 바라본 안전관리자의 현재와 미래 - 20대부터 50대까지 안전관리자는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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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04:47Z</updated>
    <published>2026-04-07T11: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대기업을 기준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오고 있다.  채용공고로 인해서 취준생들의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다 문득 블라인드 등을 통해 세대별 안전관리자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보고자한다.  20대의 안전관리자는 안전관리자로 취업하여 수행을 할 확률이 높다 그이유는? 왜일까?  기업 입장에서 안전은 &amp;ldquo;필수 인력&amp;rdquo;이므로 채용을 해야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Q1-untNCzFPQUzjTv8VVrV6j_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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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재사고와 항만은 관계가 있을까? - 대전 자동차부품 화재를 보면서 항만은 안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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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17:01Z</updated>
    <published>2026-03-31T11: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재 사고를 떠올릴 때 우리는 바로 생각하는 것이 '불'이다 얼마나 크게 번졌는지, 얼마나 빨리 확산됐는지에 대해서 집중한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고민해봐야 하는 건 왜 불이 났는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만에서 불이 날 이유가 있는지를 의아해한다.  사방이 뚫려있고 단순히 선적을 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5jVe1v4So7QWUJSFI1pDLRCQ_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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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의 '낯선 손님', 외부 업체 안전관리는? - 상주 업체 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외부업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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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35:30Z</updated>
    <published>2026-03-29T04: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 운영 관련하여 시설물 보수관리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다 보니 외부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를 항상 긴장의 연속이다. 이때의 긴장이라 함은 평소 회사에 상주하는 업체에서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업체는 항만에 대한 위험요소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부두 시설물의 파손이나 긴급 보수를 위해 외부 전문 업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fgmjMLcf8Tye1oUjRuyot-59q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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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에 들어가는 순간,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 안전교육부터 안전장구류까지 항만 안전 절차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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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17:58Z</updated>
    <published>2026-03-26T02: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을 한번쯤 출입한 사람은 알 것이다. 항만은 단순한 물류 공간이 아니다.대형 장비, 수출/수입 화물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차량이 공존하는 생각보다 위험한 현장이다.  그래서 항만에서의 안전은작업을 시작할 때가 아니라 정문에 출입할 때부터 적용된다.  왜 출입할 때부터 안전이 시작이라고 할까?  항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개인 신분 확인, 임시 출입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MSW8F31Xzv3Ensl4QNBht0TCa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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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에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는 필요할까? - 사고 예방이 어쩌면 시설물에도 적용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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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0Z</updated>
    <published>2026-03-24T09: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에서 일어나는 사고는&amp;nbsp;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장에서 오래 일한 사람일수록&amp;nbsp;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amp;nbsp;이미 오래전부터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즉 흔히 말하는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에서 발생하는 사고도있지만 불안전한 상태에서 발생되는 사고도 무시 못한다.  항만에서 바다와 접해있는 안벽 그리고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2JmnqYLUA4a3xCGyy1zNTo_ln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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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에서 중처법은 누구를 가장 긴장하게 만들까? - 사고와 책임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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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0Z</updated>
    <published>2026-03-23T07: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은 늘 눈으로 보여야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고소 작업 시 안전난간대가 없거나 안전고리를 하지 않고 작업을 할 경우  공정이나 작업 형태를 모르더라도 누구나 보기에 위함 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고의 가능성은&amp;nbsp;직관적으로 물리적인 환경 속에서 먼저 느껴진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위험의 범위가 현장뿐만 아니라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dC1uxjyJdkVzoMoufwEKRJ9cj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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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에서 산업안전보건법 현실적인 법일까? - 항만 야적장 위에서 실제로 해야 하는 안전관리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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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0Z</updated>
    <published>2026-03-21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 사고하면 많은 사람들은 장비&amp;amp;차량 충돌 사고를 먼저 떠올릴 것 같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지켜지지 않는 것은 '법의 빈틈' 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amp;quot;안전모를 안 쓰는 게 당연히 법위반 아니야?&amp;quot;  그러나 내가 말하는 것은 안전모를 쓰고 싶어도 협소 공간이라 쓰기 어려운 환경도 있다 이런 경우 단순히 법적 위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WbLr_QriYYdLgPM-lpmlUSPmo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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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항만 안전 전문가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 현장 관리자를 넘어 &amp;lsquo;위험을 예측하는 사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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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0Z</updated>
    <published>2026-03-20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에서 오랜 시간 일을하다 보면 안전을 운영하는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  처음에는위험한 장비에는 안전장치를 하고작업자에게는 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하게 하고&amp;nbsp;작업지도서를 기반으로 작업 절차를 지키도록 만드는 것이&amp;nbsp;안전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시간이흐르면서노력한 만큼 사고는 줄어 들었지만 . 한편으로 스스로에게 또다른 질문을 던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NVjhq2iGUyursopsxDZwrJ08g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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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봉투법 이후 항만은 더 안전해질까? - 노동 환경의 변화가 만들어 낼 새로운 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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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 안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의 작업자들은 구조물과 장비에 대한 안전을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조금 달라지는 것 같다.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위험이다.  최근 노란봉투법 등 노동 환경을 둘러싼 제도 변화는항만 현장의 분위기에도 미묘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업 조건에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하거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KVRfD393O0uj2M5kzhokFfvsZ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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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조는 안전을 지키는 조직일까,  흔드는 조직일까? - 작업 권한과 책임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두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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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8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 현장에서 일정 시간이 지낸다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사실이 하나가 있었다.  부두 위에서 작업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amp;nbsp;장비도 아니고&amp;nbsp;스케쥴도 아니다.  결국 사람이다.  그중에서도&amp;nbsp;작업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조직별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다. 항에 있는노조는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직을 넘어 작업 방식과 속도, 그리고 현장의 분위기까지 좌지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WyVYSCYwDP2DfBa4wtjpFsr_K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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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 사고는 왜 반복되는걸까? - 경험과 관행이 만드는&amp;nbsp; 잠재적 사고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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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8T08: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에서 오래 일한 사람일수록항만 내 위험을 잘 알고 있어서 &amp;quot;나는 사고가 날 수 없다&amp;quot;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실제로 숙련된 작업자는 장비의 움직임을 소리만으로도 머리속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amp;nbsp;차량의 동선을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몸이 반응하기도 한다. 또한 작업 흐름이 조금만 어긋나도&amp;nbsp;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2q5Fc2HMpNF0_ncS-b_gbGn0F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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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에서의 안전 그리고 삶이란? - 우리는 왜 안전보다 속도를 선택하게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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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7T10: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똑같은 말을 한다.&amp;nbsp;&amp;ldquo;주차한 걸 보니 대단합니다!&amp;rdquo; 멀리서 바라본 자동차 혹은 컨테이너 부두는 거대한 시스템처럼 보인다. 선박이 들어오고, 차량이 줄지어 움직이고, 정해진 동선 속에서 동일한 반복 작업을 이어진다. 마치 제조업 사업장의 공정을 보는 것 같다. 하지만 작업 구역 안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앞서 이야기한 '주차의 대한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wNF6C9S84riiO1_A4H41G7hjc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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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 작업자는 무엇을 가장 두려워할까? -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사고의 위험성은 점점 무뎌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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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2T2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순간을 가장 긴장할까? 거대한 장비나 선박보다도 많은 작업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다 . 항만 현장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소이다.  사람과 차량이 뒤섞여 이동하고 장비가 움직인다.  이처럼 여러 요소가 동시에 움직이는 환경에서는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작업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LxeBdMccraXLChckR9nkNZwhN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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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만 내 차량 선적 작업 시 보이지  않는 위험은 뭘까? - 항만에서 위험한 순간은 너무나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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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1T2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에서 안전관리를 하다보니 항만에 대해 잘 모르는 타인이 보는 관점과 조금 다릅니다.  항만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중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은 거대한 크레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해보면 또 하나의 대규모 작업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에서 생산해서 해외로 보내는 자동차 선적 작업입니다.  로로 선박이라는 자동차 전용 선박을 활용하여 해외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C5EtIY620Hya2oaM9iszr_McK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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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amp;lsquo;항만 안전 전문가&amp;rsquo;가 필요할까? - 항만에서 일하며 느낀점을 고유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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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11T01: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만은 대한민국 물류의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고 첫관문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철강, 에너지, 컨테이너까지 대부분의 산업이 항만을 통해 움직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항만은 이렇게 중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amp;lsquo;항만 안전&amp;rsquo;이라는 전문 분야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항만 안전 전문가'라는 용어를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gPopXjkpYDoDxhVQp7ToH80Od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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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봉투법이 안전과 관련 있을까? - 안전관리를 함에 있어 고민이 많아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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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36:41Z</updated>
    <published>2026-03-09T08: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매스컴을 통해 노란 봉투법에 대한 내용을 듣게 된다.  '노란 봉투법 뭐가 핵심일까' 생각해 봤다.  결국 노란 봉투법에서 이야기하는 부분  쉽게 말해, 지금까지는 '근로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사람을 사장(사용자)이라고 했다면 노란 봉투법은 이 기준을 '실제로 시키는 사람'으로 넓혀놨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입장에서는 직접적인 안전조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Kz5alpXMxg0dcE1qq9-bEo6UY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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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나운서 질문에 최가은 선수의 대답은 안전에도 필요해  - 최가은 선수의 발언은 안전 관점에서 꼭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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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54:28Z</updated>
    <published>2026-03-02T09: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아나운서가 스노보드 최가은 선수에게 질문을 하는 캡처 장면을 봤다.  아나운서가 물었다.  &amp;quot;훈련을 늘 열심히 하지만&amp;quot; &amp;quot;훈련에 빠지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최가은 선수가 대답했다.  &amp;quot;친구들도 그렇고 저한테 다 '학원 가기 싫다'말하는데&amp;quot; &amp;quot;왜 너는 훈련 가기 싫다는 말을 안 하냐?&amp;quot; &amp;quot;하기 싫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amp;quot; &amp;quot;제 일이니깐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DU1kPNelAnFkhFkIUJec8edME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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