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f" />
  <author>
    <name>4b6f7a9a84d74dc</name>
  </author>
  <subtitle>삶의 가장 어두운 구석, 혹은 가장 솔직한 민낯을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hxrf</id>
  <updated>2025-01-03T08:00:17Z</updated>
  <entry>
    <title>첫 약, 그리고 온몸으로 맞닥뜨린 부작용의 폭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f/6" />
    <id>https://brunch.co.kr/@@hxrf/6</id>
    <updated>2025-06-17T11:08:13Z</updated>
    <published>2025-06-1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SSRI 계열의 항우울제, 의사 선생님이 &amp;lsquo;세르트랄린&amp;rsquo;이라는 성분이라고 설명해 준 하얀색의 작은 알약을 매일 아침 식후 한 알씩 삼키기 시작했다. 처음 며칠은 아무런 변화도 느껴지지 않았다. &amp;lsquo;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amp;rsquo; 하는 의구심과 함께, 어쩌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 평온함은 오래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f%2Fimage%2Fctb-HBR6io32G_iUYLXgZu0ZUj8"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 말기 취준생, 오늘도 겨우 숨만 쉬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f/3" />
    <id>https://brunch.co.kr/@@hxrf/3</id>
    <updated>2025-06-28T01:56:14Z</updated>
    <published>2025-06-1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끄적이는 게 벌써 세 번째. 이젠 뭐, 누가 보든 말든 그냥 내뱉고 싶은 대로 지껄이는 공간이 된 것 같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을 테고. 아니, 혹시라도 있다면 나와 비슷한 시궁창 인생이려나. 어쨌든, 오늘도 여전히 엉망진창인 하루를 겨우겨우 살아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일찍 눈이 떠졌다. 알람이 울리기 직전이었나.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글, 익숙한 무기력과 아주 작은 다짐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f/2" />
    <id>https://brunch.co.kr/@@hxrf/2</id>
    <updated>2025-06-16T02:26:22Z</updated>
    <published>2025-06-1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첫 글을 올리고, 사실 밤새 잠을 좀 설쳤다. 괜한 짓을 한 건 아닐까, 누가 내 글을 읽고 비웃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어쩌면 이 브런치 자체가 또 하나의 도피처에 불과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아침이 밝았고, 어제보다는 조금 더 무덤덤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니, 어쩌면 그냥 무뎌진 걸지도.  알람 소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f%2Fimage%2FgKtkMA5_kY9RZdgfDnwoytO0xu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독한 우울의 터널, 한 줄기 빛이었을까 - 나의 우울증 약 복용기, 그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f/5" />
    <id>https://brunch.co.kr/@@hxrf/5</id>
    <updated>2025-06-12T11:32:11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이 글은, 내가 가장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내 안의 가장 어둡고 축축한 동굴을 헤집어, 그 안에 웅크리고 있던 상처투성이의 나를 세상 밖으로 꺼내 보이는 일이니까. 우울증 약. 그 단어가 주는 무게감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이 기록을 시작하는 지금, 손끝이 미세하게 떨리는 건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f%2Fimage%2FaF1LLER7j13gDW4REJySggiD8w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글, 텅 빈 화면 앞에서 머뭇거리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rf/4" />
    <id>https://brunch.co.kr/@@hxrf/4</id>
    <updated>2025-06-11T14:17:59Z</updated>
    <published>2025-06-1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화면. 한참을 들여다봤다. 뭘 써야 할까. 아니, 뭘 쓸 수 있을까. 브런치라는 걸 시작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정말 순간적인 충동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이 답답한 마음을 어딘가에는 쏟아내고 싶었던 걸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보다는&amp;hellip; 어쩌면 나 자신을 위한 기록일지도 모르겠다.   요즘의 나는, 음&amp;hellip; 딱히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네.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f%2Fimage%2Fa8FUGUU-KG05nU0KLgcNCgZ2zR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