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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동안의 교회 사역을 멈춘후, 순례길을 걸으며 나름의 &amp;lsquo;정리&amp;rsquo;를 하고 있는 순례자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통해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며, 고백하고 읊조리는 호흡들을 정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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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5:5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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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으로 당겨지지 않는 회복  - 렘 29장 포르토마린에서 팔레스데레이까지 24.8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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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23:37:15Z</updated>
    <published>2026-05-01T23: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9장 / 개역개정)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1. 4. 2026. 순례길 32일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T9-Me_XaIQT0Hv-LQbhzrTwotI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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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사라진 까미노 - 렘 28장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 22.3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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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2:48:15Z</updated>
    <published>2026-04-29T22: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8장 / 개역개정) 6.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니라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가 예언한 말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곳으로 되돌려 오시기를 원하노라  어김없이 새벽에 눈이 떠졌다. 새벽 2시쯤이었나, 나가서 세탁기에 돌려둔 친구들의 빨래를 건조하기 위해 다이얼을 돌린다.  겸용이었지만 따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Uz0jdpjOtmse86h2u6z61o3p3h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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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드러나야 할 믿음 - 렘 27장 뜨레야까스테야에서 사리아까지 19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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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43:37Z</updated>
    <published>2026-04-20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7장 / 개역개정) 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내가 그들이 멸망하기까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 민족을 벌하리라  30일째다. 한달이다. 30일동안 가방을 메고 걷지 않는 날은 레온에서 연박할때 딱 하루였다. 매일 새벽이면 일어나고 어둠에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xleeFClYVx86ItQlWqjHbnEJyn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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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물 수 없는 길  - 렘 26장 오세브리오에서 트리야까스떼야까지 21.4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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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4-1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6장 / 개역개정) 13.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혹독한 산악지형 위에 있던 오 세 브리오 마을에는 꽤나 이질적인 가옥들이 보였다. 스페인 민속촌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팔로사라고 하는 우리나라 초가집모양의 지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xSaDKJ9CgNl4MMb9d2EmoOHo8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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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 중의 하루  - 렘 25장 빌라프랑카에서 오세브리오까지 28.4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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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4-18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5장 / 개역개정) 30.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 모든 말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포효하시고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소리를 내시며 그의 초장을 향하여 크게 부르시고 세상 모든 주민에 대하여 포도 밟는 자 같이 흥겹게 노래하시리라  새벽 3시쯤이었나. 다리가 아파서 잠을 깼다. 잘 걷고 있다고, 생각보다 안 아프다고 생각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7ywx7yJ29NN2OCyatwK9CmAz0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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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무화과처럼  - 렘 24장 폰페라다에서 빌라프랑카까지 23.6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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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4-17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4장 / 개역개정)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며칠 전부터 삼계탕이 먹고 싶다. 스페인에서 인삼을 찾을 순 없지만 닭도 있고, 파를 닮은 칼솟도 있고, 양파나 마늘도 하나씩 살 수 있으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7B5MDIdsCCYMZ4GI6CJh9eo6XN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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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거짓 - 렘 23장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까지 26.7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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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3장 / 개역개정)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km만 가면 나오는 철의 십자가를 어둠에서 보고 싶지 않아 가장 늦은 출근을 한다. 2km면 30분이면 충분하다. 조용히 짐을 챙겨 내려오니 먼저 일어난 순례자들은 아침식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lRCIALgn9oL3XXchLx325CObRb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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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향목으로 왕이 되려는 자 - 렘 22장 아스트로가에서 폰세바돈까지 25.3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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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4-15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2장 / 개역개정) 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걸을 때보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 오늘의 길이 어땠는지 실감한다. 꽤 높은 고도에 위치한 오늘의 마을만큼이나 높은 평점만 믿고 간 오늘의 알베르게는 가파른 계단이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9WDN3N3V_fNmWkUV7spt040Q8p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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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기도응답이 없는 어떤 날 - 렘 21장 빌라반떼에서 아스트로가까지 21.9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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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1장 / 개역개정)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침대 위에 뭐가 있나? 가방이 깔려있나, 벗어둔 패딩이 깔렸나 몇 번이나 손으로 쓸어봐도 아무것도 없다. 이리 누워도 배기고, 저리 누워도 불편하다. 오늘 같이 많이 걷지 않는 날은 좀 더 누워있으려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o6CfW7hBgR5BZ5kBcRJqe_cCYz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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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사역  - 렘 20장 레온에서 빌라반테까지 27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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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39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20장 / 개역개정)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두드려 맞았다. 갇혔다. 겨우 풀려난 선지자가 무너졌다. 선지자는 자신을 가두고 때린 제사장이 미웠을까,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라고 시키는 하나님이 미웠을까. 다시는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F4CqAjfeeQ4Ao9tvejSgCOFM4Q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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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힌놈의 골짜기 근처에서 - 렘 19장 레온에서의 연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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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4-11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9장 / 개역개정) 6. 그러므로 보라 다시는 이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일은 걷지 않을래. 어젯밤이 끝나지 전에 결심을 했다. 마음이 왔다 갔다 했다. 일주일후 사리아에게하루 연박하고 싶었다. 20일 넘게 20km를 넘게 걸어도 살이 안 빠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iJn1YyMYKqf-vz9DD4Rxlgi8F2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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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날 - 렘 18장 엘 부르고 라네로에서 레온까지 37.4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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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5:02:55Z</updated>
    <published>2026-04-10T21: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8장 / 개역개정)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하루를 살았는데 며칠이 흐른듯하다. 오늘 새벽일이 아득하다. 어제 누운 침대는 마치 조개처럼 나를 품는다. 이러다 엉덩이가 땅에 닿이는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yb2cjNEfFC3B6DYNSdplxcmHPe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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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걸음을 붙드는 실 - 렘 17장 마라티노스에서 엘 부르고 라네로까지 27.3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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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4-10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7장 / 개역개정)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내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한다는 말씀 앞에서 씨름한 적이 있다. 뭐든 할 수 있는, 뭐든 알 수 있는 하나님이 폐부까지 시험한다고 하니, 내 심장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TBItoMNcN3VT0kEie9hj7dBBKg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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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괴된 일상에서 부르는 노래 - 렘 16장 캐리온데로스꼰데스에서 모라티노스까지 29.7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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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4:09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6장 / 개역개정)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일상에서 벗어나 걸은지 19일 차다. 집이 없고, 따듯한 밥도 없다. 익숙해지지 않는 낯선 어둠에서 시작해 걷기 시작한 길이 오후 2시가 되어 끝이 났다. 30km를 걸었다. 겨우 도착한 작은 마을에 바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_AwWB_KVN0Dcdb268HgeTzVtTF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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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어깨 - 렘 15장 프로미스타에서 까리온데로스꼰데스 18.7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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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4-08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5장 / 개역개정) 18. 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찌 됨이니이까 주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리이까  메세타 구간이 태풍영향권에 들어간다는 말에 길지 않은 오늘 길도 새벽부터 부지런을 떤다. 어제 알베르게 방은 여성전용에 모두 단층 침대였지만 아쉽게도 문위쪽이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었다.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g6waGcqXv3ZmBpzRn3-dZYZJdv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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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그러진 길을 사랑하는 자들 - 렘 14장 캐스트로 제리트에서 프로미스타까지 25.2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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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4-07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4장 / 개역개정) 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밤새 다리가 아프다. 매일 먹는 약을 늘려야 하나. 이제는 하루 한번의 복용만으로는 안되나 보다. 누적된 피로 때문인지 어제 많이 걸어서인지 잘 모르겠다. 몇 번이나 새벽잠을 설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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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짓단의 전쟁 - 렘 13장 타르다 조스에서 카스트로제리츠까지 28.8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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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6:51:05Z</updated>
    <published>2026-04-05T16: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3장 / 개역개정) 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부활의 아침이다.  한국시간으로는 이미 부활절 예배가 끝났을 텐데 혼자 게으른 사람처럼 뒷북을 치는 느낌이다. 오늘 가야 할 길이 멀어 서둘러 알베르게를 나왔다. 부르고스에서 나와 얼마 안온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kSEKEYQMUbUK_spiV3PSdGtok7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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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이 되지 않는 정답  - 렘 12장 까르테 무엘라 리오 파크에서 (부르고스) 타로다 조스까지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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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6:3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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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2장 /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어제의 내가 수고한 덕에 오늘 갈길이 짧다. 오늘은 산책하듯 부르고스로 들어간다. 어제 돌산의 정상에서도 보였던 부르고스이니 오늘은 느지막이 오랜만에 나온 햇볕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c8SNkIKDVsgwo0R4qtVVCugwj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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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거짓말 - 렘 11장 에스피노사델까미노에서 까르데누엘라리오피코까지 27.9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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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9:31:18Z</updated>
    <published>2026-04-02T1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1장 / 개역개정) 14.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따뜻했던 침대를 나온다. 5:30분이다. 오늘은 꽤 많은 거리를 갈 계획이라 조금 서둘렀다. 천천히 준비를 하고 어제 먹다 남은 케이크를 한 조각 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H40STq9aRLWg2Ch9SbbqO3Rnpd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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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리에게 보이는 하나님의 길 - 예레미야 10장 그라뇽에서 에스피노사델까미노까지 23.4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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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6:12:36Z</updated>
    <published>2026-04-01T16: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 10장 / 개역개정) 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상대로였다. 내가 곧 이 알베르게를 떠날 시간이 되었지만, 빨래가 마르지 않았다. 6시 30분쯤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온 봉사자를 도와 바게트를 썰며 넌지시 히타를 켜줄 수 있냐고 물었다. 문제없다고 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zw%2Fimage%2Ftoj7ejjpfyEf7lePyad6UbxyUl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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