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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겹겹 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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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이테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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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6:5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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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광석의 &amp;lt;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amp;gt; -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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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5:04:51Z</updated>
    <published>2025-10-17T05: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김광석 선생님의 노래를 참 많이도 들었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먼지가 되어'를 출근 준비 하면서, 출근하면서, 샤워를 하면서 참 많이도 들었다. 당시 내 최애 곡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였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던 때였지만 군대 훈련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5F%2Fimage%2FNO_qMyGhT1irI9mUHKKyL-3BN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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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퀘스트 깨는 사람 - 제발 시간 안에 도착만 할 수 있다면&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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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5:32:32Z</updated>
    <published>2025-08-13T05: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퀘스트를 깬다.  나는 출근길에 버스를 이용하는데 일터까지 가려면 환승을 한번 거쳐야 한다. 환승 버스는 배차 간격이 매우 크기 때문에 놓치면 20분을 걸어가는 방법 밖에 없다. 환승 버스를 놓치는 날은 더 빨리 와서 기다리지 못한 나 자신을 자책하며 터덜터덜 걸어간다. 근데 환승 버스에 올라타는 것보다 걸어가는 날이 더 많아 아침마다 출근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5F%2Fimage%2FSzohg3h-spBZsrxkgi5x-Z1Xo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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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茶) - car no! tea y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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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1:01:48Z</updated>
    <published>2025-05-19T13: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맹물보다는 티백을 담가 우려낸 고소한 맛이 나는 찻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평소에도 녹차, 둥굴레차, 누군가에게 받은 제주도 티백 등 티백을 자주 애용한다. 언제부터 차에 관심이 많았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어느 순간 내 삶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었다.  어제 마침 하동을 다녀왔는데 야생차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참새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5F%2Fimage%2Fq6JR_OiNPzI9q0CjO7WRxgZUq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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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의 향연 - 나를 경쾌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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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4:01:00Z</updated>
    <published>2025-05-12T11: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어 열심히 일 하고 드디어 일요일에 휴무를 맞았다. 언제나 그렇듯 휴무만 오면 가만 안 두겠노라고 &amp;lsquo;이것도 저것도 다 해야지.&amp;lsquo; 해 놓고 막상 휴무가 오면 귀찮고 성가시다. 그렇다고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집에만 누워있자니 억울할 것 같았다. 때마침 남편이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을 했고, 바로 &amp;lsquo;오브콜스!!!&amp;rsquo;로 대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5F%2Fimage%2F4Z9m7XyvTtM4npbasKwne8b6_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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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롭고 싶은 백수 생활 - 여전히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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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5:07:30Z</updated>
    <published>2025-04-21T06: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된 지 어느덧 두 달째를 향해가고 있고,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을 실로 체감하고 있다. 일을 구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여태동안 난 뭘 하며 살아온 걸까&amp;hellip;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보통 거실 천장을 바라보면서 &amp;lsquo;앞으로 뭘 하면서 살어야 하냐&amp;rsquo;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낸다. 오글거리지만 이런 시간을 보낼 때는 나도 모르게 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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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쉬는 청년들 - 그들은 과연 정말로 그냥 쉬고만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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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3:58:36Z</updated>
    <published>2025-03-18T09: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자발적으로 실업자가 된 지 벌써 몇 주가 지났고, 이제 다시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 슬슬 가동 중이다. 근데 벌써 머리가 지끈 거린다. &amp;lsquo;이렇게 무능한 내가 과연 다시 어떤 조직에 채용될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만약 채용이 된다면 업무의 강도에 비해 급여가 적어도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amp;rsquo;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일 할 때는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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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과 눈물 - 닭똥 같은 눈물방울로 번진 잉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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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2:43:24Z</updated>
    <published>2025-03-03T16: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주 동안 야근이 계속 되었다. 여태동안 야근을 자주 하였어서 야근에 대해 내성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야근은 나를 한없이 무너져 내리게 했다. 야근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집 오면 밤늦은 시간이었는데 그냥 갑자기 인생이 허탈하게 느껴졌다. 노동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게 할까. 밥을 자정쯤 먹으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야근을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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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계의 최고봉 - 잘하는 것 : 알람 듣고 모른 척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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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0:49:36Z</updated>
    <published>2025-01-28T14: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어디까지 게으를 수 있을까? 아니! 나 자신은 어디까지 게으르려고 할까?  나는 무척 게으르다. 게으름이 생활화되어 있다.(부지런함이 생활화되어 있어도 모자랄 판국에 말이다.) 살면서 부지런했던 적은 20대 초반에 고향을 떠나 먼 타지인 서울에서 생활했을 적 말고는 딱히 없다.  예전부터 내가 게으름계의 최고봉 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다.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5F%2Fimage%2F7bzkxCwadHf4zSxxZWX944cwV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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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흘리는 인사 - 아침 인사에 관한 하찮은 이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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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6:13:57Z</updated>
    <published>2025-01-11T11: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회사 사무실, 직장 동료들이 하나둘씩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인사를 나눈다.  &amp;lsquo;안냐세요~!&amp;rsquo;  누군가는 함께 인사를 나누고, 누군가는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출근하는 아침에는 회사 사무실 건물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텐션이 하강한다. 그렇지만 회사 동료들을 만나면 으랏차차 힘을 내어 인사를 나눈다. 사실 마음은 집을 향해 있지만(비밀이다!) 인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5F%2Fimage%2FxbySoQbphIMS4-389Txp7pFaOOc.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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