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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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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열일곱의 편지&amp;gt;라는 시집을 출간한 청소년 작가입니다. 너를 그리워하며 시/에세이를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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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4:2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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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아주 간단히 요약한 일상 - 청소년 작가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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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16:52Z</updated>
    <published>2026-04-08T01: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미팅하러 파주 갔어요.ᐟ 출간 준비 중인 차기작에서.ᐟ 간이 피드백과 원고 피드백도 완료.ᐟ 책 받았어요.ᐟ 벚꽃 예쁘죠.ᐟ 아 그리워라ㅠ 책꾸 했어요.ᐟ 2쇄 찍었어요.ᐟ 여름아 천천히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ufSYbPWAC4dtbFq3btc4ilGQM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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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순간의 미세한 징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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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0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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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PwSS7wdvd_WJkGj36NrJUF2Er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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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름이 되어버린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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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9:37:20Z</updated>
    <published>2025-10-25T00: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여름아. 이제 초여름이 다가왔어. 왠지 모르게 하늘은 더 파랗게 물든 것 같고 싱그러운 초록 빛 나무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보여. 아무래도 함께할 잎이 생겨서겠지. 그런데, 나와 함께할 너는 어디갔어? 너를 아무리 찾아도 소식 하나를 들을 수가 없어.이제야 말하는 거지만, 나는 사실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어. 무더위가 펼쳐지고 꿉꿉했던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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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합을 곁들인 서간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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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4:59:37Z</updated>
    <published>2025-09-20T04: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요즘의 전 서간집을 쓰고 있어요. 백합을 곁들인 서간집이요. 어떻게 출간할까 고민 중인데, 아무래도 투고는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부크크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글 예쁘게 봐 주세요&amp;heart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lSD33RoS2-cYUvcK38qqsNT4G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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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9월까지 문체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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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19:44Z</updated>
    <published>2025-09-05T01: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TdbMgiAjgGM6ygw-U-a7tRJGu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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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에 세 번의 출판 계약 - 부크크로 시작하여 대형 출판사와의 계약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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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50:48Z</updated>
    <published>2025-08-22T05: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크크로 시작하여 대형 출판사와의 계약까지 이야기를 짧게 다뤄보려 해요. 첫 책 &amp;lt;열일곱의 편지&amp;gt;를 부크크에서 출간했습니다. 처음엔 POD로 시작했지만 판매량이 1,000부에 도달한 시점, 아래와 같이 리커버 출간 제안이 왔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계약이라는 걸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투고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거절 메일이 하나 둘 쌓일 때쯤 한 곳에서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Oi6ysHvGzQZ6-gbpuyaVr545L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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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전하는 청소년 작가의 근황 - 미팅, 계약, 부수 정산, 원고 작업, 출간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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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47:47Z</updated>
    <published>2025-07-17T02: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출판사와 미팅을 했다. 계약을 하게 된다면, 당장의 성과가 아닌 20대의 나를 바라본다고 하셨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서포트하고 싶의시다고. 기쁜 일이었다. 잘 마친 것 같다.  가계약서를 받았다. 사실, 크게 실감나지 않는다. 이정도 규모의 출판사랑 계약을 한다고? 여전히 놀랍다. 이렇게 점점 작가가 되어가는 걸까. 모쪼록 잘 됐으면 좋겠다. 부크크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tDN6D-89LyeZ2adSos5wIiHsG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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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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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48:14Z</updated>
    <published>2025-06-26T02: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한이 오기 전에 보러 오겠다던 너는세한의 내음이 물씬 풍긴다쌀쌀하던 날씨가 싸늘하게 변했다네가 옆에 있었더라면,이까짓 추위따윈 별거 아닐 텐데네가 없어, 시린 밤이다세한이 오기 전에 보러 오겠다던 너는어디로 갔는지, 소식 하나 들을 수 없고봄, 여름, 가을을 너만 기다렸는데끝내 너는 겨울에도 나타나지 않았다연아, 너는 이 추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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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예쁘게 하는 너를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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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47:58Z</updated>
    <published>2025-06-25T07: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나한테 건네주는 말 에 떠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주는 사람을 애정한 다. 웃음이 선한 사람이 좋다. 별거 아닌 행동에도 쉽게 웃어주는 사람을 애정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를 좋아하나 봐.  이유 없이 너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았어. 내가 말을 하지 않아, 너는 몰랐겠지만 말이야. 너를 보곤 오랜만에 사람이 사람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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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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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48:14Z</updated>
    <published>2025-06-24T06: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디 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기를너를 좋아했던 마음은 진심이었단 걸 알잖아이렇게나 멀어져 있어도 응원한단 걸 알잖아너에게 진심이었던 마음이왜곡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야오해가 증오를 낳았고증오가 우리의 거리를 만들었어도여전히 너를 응원하고 있어왜곡하지 마기억을 변질하지 마그러면 내 전부가 사라질 것 같잖아그만큼 너를 사랑했던 거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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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한 청소년 작가 지망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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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6:32:55Z</updated>
    <published>2025-06-23T04: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크크에서 첫 책을 출간했다. 책을 쓴 지 4일만에 탄생한 &amp;lt;열일곱의 편지&amp;gt;가 판매량 1000부에 도달한 시점, 리커버 제의가 왔다. 처음으로 계약이라는 것도 해 보고, 준비하는 내내 행복했다. 마침내 4월, 책이 출간 되었고, 머지 않아 오프라인 서점에 입고 되었다. 현재는 판매량 1500부를 넘은 듯하다. 용기내어 100여 곳에 투고를 했다. 계속 쌓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2%2Fimage%2FWopUHoNS3c8d1ADWI0VY5REWs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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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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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48:14Z</updated>
    <published>2025-06-19T05: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그립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겠지전하지 못한 진심이제야 전하는 말아직까지도 너를 그리워해여전히 잊지 못해 아파해거짓말로 속여 보려 했는데숨기지 못한 얼굴이라 미안해과연 그리움이 무뎌지기는 할까그립지 않은 시간이 생기긴 할까그립지 않다는 말거짓말인 말그래도 내뱉어 볼까?그립지 않아이건 너무나 거짓말이야너도 알 정도의 거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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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미워하지 말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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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3:43:41Z</updated>
    <published>2025-06-18T04: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엔 미워하는 것도 내 손해더라.한 때 누군가를 미워한 적이 있다. 미워했고, 증오했다. 그러나 이제와 깨닫는다. 이조차도 나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그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미움뿐이라 생각했다. 그게 나의 최선인 줄 알았다. 그러나 아니었다. 그 감정은 끝까지 얽매여 나를 괴롭혔다. 죽을 만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고, 그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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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순간 우리는 청춘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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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4:59:01Z</updated>
    <published>2025-06-18T00: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이 뭐 별거 있나,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은 푸르렀고 그 계절은 봄이었으니 그때의 우리가 청춘인 거지.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적당한 따스함이 우리를 반겨주는 봄, 우리는 봄을 가장 좋아했다.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우리를 감싸주는 봄을 가장 좋아했다. 너희는 매일 만나도 또 보고 싶은 존재였고그 순간이 우리의 청춘이라고 느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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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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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48:14Z</updated>
    <published>2025-06-17T07: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후회가 남는 건 서툴렀던 기억 때문이겠지조금 더 내 진심을 전할 걸조금 더 웃음을 보여줄 걸조금 더 애틋하게 사랑할 걸무한이 깃든 후회로 가득 채우는 어느 하루에너를 생각하고 있다면너는 씁쓸하게 웃을까내 사랑이 서툴렀다는 걸 알아이토록 후회하고 있단 걸 알아?할 수만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데돌아가서 우리를 바꿔놓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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