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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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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리에서 살며 타히티 출신 연인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연애중입니다. 해외 생활을 하며 느낀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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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5:1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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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얽힌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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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0:21:45Z</updated>
    <published>2025-05-08T20: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일본을 좋아했다.&amp;nbsp;사실 뭐 좋아했다기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나라 중 하나여서 익숙하고 편안해서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지금 살고 있어서 해외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프랑스를 제외하면&amp;nbsp;일본을 제일 많이 간 것 같다. 특히 부산에서는 후쿠오카까지 비행시간이 30분 정도밖에 안 된다. 이륙해서 음료수 한 번 마시고 컵 내려놓으면 착륙하잖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eHBNmHokiCOWgz1gn7dPPLF3h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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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으로 둘러 쌓인 곳에서 와인도 마셔보고&amp;nbsp; - Salazie와 Plaine des Palmist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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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0:03:09Z</updated>
    <published>2025-04-26T17: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갈길이 멀기 때문이다. 교육기관에서 일하시던 N의 부모님은 최근에 퇴직을 하셨다. 퇴직 선물로 살라지(Salazie)라는 지역에 있는 호텔 숙박권을 선물로 받았는데, 나와 N이 처음으로 함께 레위니옹에 온 것을 기념하여 우리에게도 같이 가자며 호텔 숙박권을 선물해 주셨다. 부모님과 우리가 함께 떠나는 첫 1박 2일 여행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dPFXJN1yORTPYAkOOGCrUAMFK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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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에 얽힌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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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23:50:37Z</updated>
    <published>2025-02-12T1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유학 학사 생활의 시작은 엑상프로방스라는 작은 도시에서부터였다. 누군가 엑상프로방스가 어디라고 물어보면 나는 프랑스의 김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프랑스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고, 근처에 부산처럼 바다와 항구가 있는 대도시인 마르세유가 있으니까.&amp;nbsp;프랑스에서도 남쪽에서 머물게 되었다. 남쪽을 벗어날 수가 없는 운명인가 보다.  프랑스에서는 한국과는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d3TuflH3bFtlAijOSE3azMwfb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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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노라믹 뷰 수영장에서 샴페인을 마시다니  - N과의 상봉, &amp;Eacute;tang-Sal&amp;eacu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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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8Z</updated>
    <published>2025-02-12T1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N의 부모님과 처음으로 만나서 잠깐 이야기를 나눈 후 차에 탔다. 분명 친구들이 나보고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고 했는데, 전애인이나 내 친구들의 부모님들이 보통 나를 좋아해 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차 뒷좌석에 앉아서 공항으로 가는 동안 도저히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차 안에 흐르는 재즈 음악 때문인지 내가 뒷좌석에 있어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z4m881Uctc9Q2JRbQuFNF_ABM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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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토스트에 얽힌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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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1:41:33Z</updated>
    <published>2025-02-07T09: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시작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교를 휴학해 놓은 상태로&amp;nbsp;프랑스 학사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고&amp;nbsp;원서를 다 내고 결과를 기다리며&amp;nbsp;세 달간 마드리드에 머물렀다.&amp;nbsp;스페인어가 배우고 싶기도, 필요하기도 해서 스페인어를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떠났다. 결국 스페인어보다는 스페인 여행을 더 열심히 했지만.  마드리드를 선택한 이유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SMLnaUQxzI0DuPXqG7_VtoJX0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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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위니옹 섬의 서쪽 해변으로 &amp;nbsp;&amp;nbsp;&amp;nbsp; - N의 첫째 누나 가족과 나, 그리고 La Saline-les-Bai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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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04:35Z</updated>
    <published>2025-02-03T21: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나를 데리러 온 첫째 누나 V와 상봉했다. 하필이면 짐이 제일 늦게 나와서 한참을 기다렸다. 더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더울 줄은 몰랐다.&amp;nbsp;지나간 기억은 늘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더니 30도가 넘는 여름의 더위는 까맣게 잊고 햇살만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 까만 티셔츠에 까만 레깅스를 입었는데,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햇빛이 너무 강해서 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5bPG6ffS33o55Oc_PC7-kDWm5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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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도 보도 못한 프랑스 해외영토 레위니옹 섬 - 어디 있고 누가 살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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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3:45:29Z</updated>
    <published>2025-01-24T18: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N와 만나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지 않았을 때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amp;nbsp;그는 가족들을 만나러 레위니옹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가족들이 레위니옹 섬에서 살기 시작한 지 좀 되었다고 하더라. 프랑스에서&amp;nbsp;크리스마스는&amp;nbsp;온&amp;nbsp;가족이&amp;nbsp;모여서&amp;nbsp;보내는&amp;nbsp;명절이다 보니&amp;nbsp;가족을&amp;nbsp;만나러&amp;nbsp;갈&amp;nbsp;거라고는&amp;nbsp;생각했지만 가족들이 이렇게 먼 곳에 살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가 레위니옹에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uktigVC28_ym_sesahBF1tZMd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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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미래 시댁 레위니옹 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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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1:07:23Z</updated>
    <published>2025-01-22T10: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N의 둘째 누나가 결혼을 한단다. 결혼식을 당장 다음 달에 레위니옹에서 한다는데. 원래는 내년에 계획되어 있었는데 시청에서 하는 결혼식을 급하게 당장 다음 달에 하게 되었다는 거다.  그녀는 교사 임용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을 하면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 임용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나. 그래서 그녀는 10년 만난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조금 더 앞당기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x%2Fimage%2F2-UznowVT_qqVxiS6oOFvzqxO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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