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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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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논문은 잘 쓰지만 육아는 늘 예상 밖. 가설을 검증하며 살아온 과학자 엄마, 그러나 육아는 단 한 번도 내 예상대로 흘러간 적이 없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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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2:3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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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een and princess - 잠이 열리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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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4T13: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ey hey hey hey, always always  그래도 난 네가 있어서 괜찮아   우리 함께 순수하게 걸어 가서  상냥하게 부탁해요 yeah!  반짝이 나 두 눈에 입을 맞춰줄래 샤랄라  우리에게 잠이 열릴거야   우리는 비추고 빛날테니깐  Queen Queen Princess Princess    아이브를 좋아하는 딸이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iVie_8xx9FQj1HSelN8RALY2v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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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박또박 텐트 -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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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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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캠핑 잔디가 부스럭부스럭  연못이 쏴악쏴악  텐트가 또박또박   밤이 되니 연못이 반짝반짝  가족과 함께 밤 하늘을 본다   캠핑에 와서  자고 간다 쿨쿨쿨    아이가 지은 동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요즘은 디지털 드로잉도  즐겨하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걸  소중히 하고 좋아하는 딸을 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oUWOascCHMs4CX2HqKXjlPw-1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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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골목길  - 봄이 왔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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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40:07Z</updated>
    <published>2026-04-21T11: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네요.   나의 골목길에도  봄이 왔습니다   파랗게 올라온 잔디위에  사람들의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모래놀이하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듯 하네요   꽃 냄새인지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향기인지 코 끝이 간지럽네요   나의 골목길에 봄이 오니 내 마음도 간질간질  자꾸만 나가고 싶어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의 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MbGpm1tuB3Omq0bfwSQ6PZZm-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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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을 찾아 주는 색깔 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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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2:45:13Z</updated>
    <published>2025-11-03T0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린이가 생각해낸 캐릭터- &amp;quot;잃어버린 색깔을 찾아주는 색깔 요정&amp;quot;   귀여운 요정이 나한테도 찾아와서,  잃어버린 나의 색을 찾아주면 좋을까?   20대의 싱그러운 초록색이 좋을까  30대의 뜨거웠던 빨강이 좋을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다, 이제는 노을처럼 붉고  부드러운 빛을 내게 된 지금이  가장 나다운 색일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N5dcM9oRUYhGQ0630GwcUOlNj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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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야, 안녕? - 지구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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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51:30Z</updated>
    <published>2025-10-30T13: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야 안녕?  난 너에 대해서 알고 싶어.  그리고 난 물건을 아껴 쓰고 있어.  그리고 널 지켜줄게, 그리고 넌 언제부터 있었어? 네가 너무 궁금해 그리고 넌 언제 태어났어?  난 그게 더 궁금해  그리고 내가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 줄게.  난 어릴 때 널 안 아껴주었는데 이제 내가 아껴줄게 그리고 내가 널 지켜줄게  난 어린데 그래도 널 지키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BRAyRg_gRm9sMXqwO-vn79J3A5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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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에게 온 편지 - 우주보다 따뜻한 너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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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00:20Z</updated>
    <published>2025-10-29T0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인에게 온 편지 &amp;quot;엄마! 우리 외계인에게 드디어 초대장 왔어.&amp;quot; 기다리고 기다리던&amp;nbsp;초대장이&amp;nbsp;반짝이는 별빛 사이를 헤치고 우리 집 우편함에 도착했다.  우리는 간단히 짐을 싸서 초대장을 들고 우주로 향했다.  외계인과 인사를 했다. 우리처럼 생긴 &amp;quot;사람들&amp;quot;이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몸짓과 웃음으로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를 진심으로 반가워 하고 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NjGVoa6pnnoYiJ1brf8C697ca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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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래 콘서트 가보셨나요? - 친절은 알록달록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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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00:25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새로 생긴 아쿠아리움에 하린이랑 같이 관람을 갔다.  예쁜 무지개 아기 돌고래와 파란 아빠 돌고래가 살고 있다.  &amp;ldquo;돌고래 콘서트&amp;rdquo;를 보러 온 사람들이 아쿠아리움에 북적거린다.  아이를 안고 온 엄마, 눈을 반짝이며 구경하는 장난꾸러기 남자아이들, 아쿠아리움에 온다고 한껏 멋부린 빨간 바지 여학생 콘서트 전에 돌고래와 이야기 나누고 있는 직원까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n5txFn5q7xu0YrQkA1-W8joTg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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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같은 파란 숲으로의 초대  - 엄마와 딸의 상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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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6:29:22Z</updated>
    <published>2025-10-20T0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오늘은 내가 찾은 숲으로 산책 가요!&amp;rdquo;  하린이의 손에 이끌려 집을 나선다. 작은 손의 온기를 느낀다.  &amp;ldquo;다 왔어! 짜잔! 여기야, 엄마.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amp;rdquo;  너의 두 눈에 비친 파란 숲. 그곳은 정말 마법 같았다. 각자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정들.  작은 집 지붕 끝에는 조용히 책을 읽는 요정이 앉아 있고, 달콤한 사탕이 열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qZLjrefRguwthZ-nMxzyguh00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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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로윈의 다정한 마녀 - 핼러윈의 빨간 마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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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0:59:18Z</updated>
    <published>2025-10-15T00: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오늘 핼로윈이야! 트리 준비해야 해&amp;rdquo;  &amp;ldquo;오늘 마녀가 나 자고 있으면 트리 밑에 사탕 두고 갈 거란 말이야&amp;rdquo;   할로윈 전날,  하린이가 일찍 잠에 들었다.   그날 밤,  우리 집에 찾아온 마녀는  검정 마녀가 아닌, 빨강 마녀였다.   할로윈 사탕을 산타클로스처럼 나눠주러 빗자루 타고 너를 찾아왔다고 했다.  루돌프 대신, 사탕 요정을 데리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WlOw4cUn9k-wCryPNt4Bm3IoW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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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취한 정국오빠 - 개구쟁이 하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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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4:11:14Z</updated>
    <published>2025-10-13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BTS 정국 오빠 잘생겼다며  재잘거리던 하린이. 엄마눈엔 뷔가 제일 멋있던데  역시나 취향도 다른 내 딸.   어느 날, &amp;ldquo;엄마! 술 취한 정국 오빠야!&amp;rdquo; 하며 내민 그림 한 장.  나는 그 자리에서 한참을 웃었다.  8살 때, 아이가 그린 그림이니 귀엽게 봐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ddHAm4AQOwF2sRmt9JEsTNbZo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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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 달이 뜬 파리에서 - 엄마와 딸의 상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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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1:54:44Z</updated>
    <published>2025-10-10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초대장&amp;gt;  비행기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하린이의 파리에 초대합니다  당신은  까만 밤 파리의 에펠탑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자고 있는  바나나 달이 에펠탑 위에 떠있어요.   에펠탑 주변에  반짝이는 별사탕 열매가 달린 나무가 있습니다.  별사탕 나무 아래에서 돗자리를 펴고  떨어지는 별사탕을 받아먹을 수도 있어요  달콤하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cr2blzp0CG1QQlKyuzrKzfcsES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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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다친 소녀들-상처 너머의 세상 - 엄마와 딸의 상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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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47:33Z</updated>
    <published>2025-09-30T22: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린이랑 같이 공원에 놀러 갔다. 눈이 다친 쌍둥이 자매가 신발을 벗고 놀고 있었다.   &amp;ldquo;어머, 저 아이들 눈이 어디가 불편한가 봐. &amp;ldquo; &amp;ldquo;엄마~ 둘이서 놀다가 부딪혀서 다친 거래,  걱정 마, 지금은 웃으면서 놀고 있잖아. &amp;ldquo;   한순간 나의 불편한 시선이 부끄러워졌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공원에는  누워서 쉴 수 있는 돌도 있고, 빨간 꽃도 피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_fw_UsG1gmfdGvATgpua6ab5u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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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카페-파란 행복 한잔 - 엄마와 딸의 상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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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48:42Z</updated>
    <published>2025-09-29T09: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린이가 &amp;ldquo;파란 카페&amp;ldquo;에 가고 싶다고 한다.  최근 유명해져서 줄을 서야 하는 카페라고 한다.  파란 음식만 먹을 수 있는 파란 카페. 한쪽 눈에만 파란 안경을 낀 사장님이 주문을 받아주신다.  &amp;ldquo;주문하시겠어요?&amp;rdquo;  &amp;ldquo;엄마! 엄마는 소다맛 파란 커피 먹어, 나는 파란 케이크랑 파란 스무디 먹을게. &amp;ldquo;  한쪽 눈에만 파란 안경을 낀 아르바이트생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pQc5QWM0dW90OdDs-ocuSoH8u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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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 엄마가 발견한 딸의 세계 - 엄마와 딸의 상상 동화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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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1:14:03Z</updated>
    <published>2025-09-29T01: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정답을 좇으며 살아왔다. 데이터에는 오류가 없어야 했고, 실험 결과엔 감정 없이 사실만을 해석해야 한다. 과학의 세계는 냉정하고 명확하기만 하다.  하지만 하린이를 키우며 깨달았다. 하린이의 세계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  하린이는 매일 그림을 그린다. 하린이 그림 속에는 눈이 다치거나, 얼굴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꼭 등장한다.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ecIRgpJF2xGO6Hdc3TRDndzAg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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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 실패한 엄마들께 - 과학자엄마의 육아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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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34:15Z</updated>
    <published>2025-09-21T11: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실패했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저는 공부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배우면서 모르던 걸 알아가는 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린이는 저처럼 공부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남편처럼 운동을 잘하는 아이였으면 했습니다. 저는 운동을 정말 못하거든요. 그런 면은 아빠를 닮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바람 속엔 정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hV0EZpPa0NVSpSvmswGkEuC0r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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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육아에 가설은 없다.  - 과학자 엄마의 육아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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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34:15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록달록한 너의 꿈   하린이가 태어난 지 꼭 1년 되는 날,  우리는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돌잔치를 열었다. 형형색색 풍선과 촛불이 반짝이는 테이블 위에,  책, 골프공, 마이크, 청진기, 판사봉이 나란히 놓였다. 돌잡이는 아이의 미래 예언이듯  혼자서 아이의 미래를 그려보았다.   '책을 잡으면 나를 닮아 공부를 좋아할 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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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이해해 볼게, 너의 세상  - 과학자엄마의 육아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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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34:15Z</updated>
    <published>2025-09-14T23: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대회 수상  &amp;ldquo;어머니, 하린이가 이번 그림 대회에서 구청장상을 받게 되었어요!&amp;rdquo;  미술학원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기특한 마음 한편에 문득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amp;lsquo;아, 나랑은 참 다르구나.&amp;rsquo;  그 이후로도 하린이는 꾸준히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아왔다. &amp;lsquo;장애 인식 개선 그림대회&amp;rsquo; &amp;lsquo;국제 친선 그림대회&amp;rsquo; &amp;lsquo;다문화 이해 그림대회&amp;rsquo; 등등  나와는 너무도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hRH9so1PG2Y52c87J6pCoN2hH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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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수학 시험은 30점  - 과학자엄마의 육아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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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34:15Z</updated>
    <published>2025-09-10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이학박사입니다.  &amp;ldquo;엄마! 나 이번에 수학 30점 받았어.&amp;rdquo; 무슨 문제 있냐는 듯 웃으며 시험지를 내미는 아이에게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amp;lsquo;아니, 머리는 엄마 닮는다며&amp;hellip;&amp;rsquo;과학적 사실처럼 퍼져 있는 그 말을머릿속에서 계속 곱씹었다.  수학 학원, 공부방, 창의력 수학,심지어 과외까지 시켜봤다.잠깐 오르는 듯했지만,결국 언제나 다시 제자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qQlMWS4pHrVeMMdaad0pWPh1m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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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까막눈 초등학생과 이직한 엄마 - 과학자엄마의 육아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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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34:15Z</updated>
    <published>2025-09-07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직에 성공했고,너는 이름조차 쓰지 못한 채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7살이 되도록 한글을 잘 몰랐다. &amp;ldquo;한글이야 금방 하겠지. 그게 뭐 그리 어려운 거라고.&amp;rdquo; 나는 가볍게 생각했다.  유치원 생활도 잘하고 있었고, 밝고 건강하게 크고 있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믿었다.  그렇게 하린이는 한글을 모른 채 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금방 깨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3KKlFpoqFPrvGY5dyylp4m2U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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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거북이 아이 - 과학자엄마의 육아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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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34:15Z</updated>
    <published>2025-09-07T11: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을 배우다  &amp;ldquo;이제 엄마, 아빠는 할 줄 알지?&amp;rdquo;  두 돌이 지나자 주변에서 엄마아빠 부르며 말을 하는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갔다.  하린이는 그냥 &amp;ldquo;아아 &amp;ldquo; &amp;rdquo;으으 &amp;ldquo; 아니면 울음으로 의사소통을 했다.  그 무렵,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 &amp;ldquo;하린이가 이름을 불러도 잘 안 쳐다봐요, 이런 말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검사 한번 받아 보시는 게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YG%2Fimage%2FjnKwrHThrj8YM2bnzWXzjCfpU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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