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창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 />
  <author>
    <name>6f1b922b414646c</name>
  </author>
  <subtitle>박창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ybj</id>
  <updated>2025-01-07T20:39:58Z</updated>
  <entry>
    <title>'운명전쟁49'; 상담, 양자역학, 공자. - 자유의지; 공자는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15" />
    <id>https://brunch.co.kr/@@hybj/15</id>
    <updated>2026-03-02T09:50:51Z</updated>
    <published>2026-03-02T09: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의 요리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대히트를 치고 나니, 아무래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서바이벌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 화제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운명전쟁49'는 신점, 타로, 관상, 사주와 명리학 등으로 이들이 사람의 과거와 성격, 그리고 미래는 어떨지 점을 쳐서 더 정확히, 더 많이 맞추는 사람이 살아남는 형태의 서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HQjHoubu90ey34wSxSOx9Ed8O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모정병, 붉은 여왕과 피카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13" />
    <id>https://brunch.co.kr/@@hybj/13</id>
    <updated>2026-02-20T08:12:25Z</updated>
    <published>2026-02-20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모정병; 외모에 대한 정신병 요즘 세간에는&amp;nbsp;'외모정병'이라는 말이 떠돈다. 이는 '외모에 대한 정신병'을 의미하는데, 정확하게 표현하면 '자신의 외모의 어딘가, 혹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을 의미한다. 외모정병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중안부 정병(얼굴 중 중안부가 길다고 느껴 집착하는 것)', '광대 정병(광대뼈가 너무 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KyNGZ_FlZBPEzNERe2qw9Zkmhj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연민의 예술적 경지,&amp;lt;인간실격&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12" />
    <id>https://brunch.co.kr/@@hybj/12</id>
    <updated>2026-02-19T04:40:42Z</updated>
    <published>2026-02-19T04: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간실격&amp;gt;을 처음 읽었던 것은 고등학교 2학년 쯤에서였다. 조부모님의 시골댁에 가기 위해서 버스 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며 문고본을 사서 읽었는데,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읽는 내내 기분이 더러웠다. 결국에는 끝까지 읽지 못하고 요시코가 범해지는 장면에 들어설 때 책을 버렸다. &amp;nbsp;당시의 나는 왜 그렇게 기분이 나빴는지 명확하게 얘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jXk2hiFnxdgbs7xlF9lHYb8K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을 게워 내기 - 생각을 토(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11" />
    <id>https://brunch.co.kr/@@hybj/11</id>
    <updated>2026-02-09T06:08:44Z</updated>
    <published>2026-02-09T06: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잘 못 먹으면 목에 걸린다. 혹은 너무 급하게 먹은 음식이 발단이 되어 체하게 될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토를 하기 시작한다. 게워 내는 것이란 무언가를 토한다는 것인데, 무언가를 게워내는 행위는 몸에 들어간 부정한 무언가를 내놓기 위한 일종의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한다. 썩은 냄새 등을 불쾌하다고 인식하는 것이 본능이자 일종의 면역 체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tmoQA3xfy24tsk6OGEB9FAEIJR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 치매 보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8" />
    <id>https://brunch.co.kr/@@hybj/8</id>
    <updated>2026-02-09T04:38:00Z</updated>
    <published>2026-01-30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는 목적은 첫 번째로 키우던 강아지가 치매에 걸린 사람을 위함이다. 강아지 치매에 대한 유용한 정보는 아마도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밑줄과 볼드체를 해놓았으므로 이 부분만 읽어도 좋다.)&amp;nbsp;두 번째로는 지금 이 강아지가 치매에 걸려있기로서니 우리 가족이 너무나 아꼈던 존재임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YHfVnZ7m_VAGdo5VHM8b31aZ-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무주의 펭귄(Nihilist penguin)밈에 대해 - But why?; 삶에 던지는 의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9" />
    <id>https://brunch.co.kr/@@hybj/9</id>
    <updated>2026-01-28T05:28:08Z</updated>
    <published>2026-01-28T05: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에 들어서서 알게된 밈(meme)이 하나 있는데, 바로 허무주의 펭귄(Nihilist penguin)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YC1ezC6YwgI &amp;quot;... 무리 중 하나가 저희 눈에 포착되었습니다. 중심에 있던 녀석입니다. 이 개체는 먹이가 많은 가장자리로 가는 것도 아니고, 무리로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V9kNqwvXyUJJY4OqvWSYNSBTz8Q.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베르 카뮈; 허무와 부조리, 사랑스러움 - &amp;lt;이방인&amp;gt;, &amp;lt;시지프 신화&amp;gt;,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3" />
    <id>https://brunch.co.kr/@@hybj/3</id>
    <updated>2026-01-26T13:41:42Z</updated>
    <published>2026-01-26T1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에서,&amp;nbsp;허무주의(虛無主義) 또는&amp;nbsp;니힐리즘(Nihilism)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혹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측면, 특히 지식, 도덕, 혹은 의미를 거부하는 관점이다. 인간의 가치는 근거없다는 것, 삶은 무의미하다는 것, 지식은 불가능하다는 것, 높은 평가를 받는 여타 개념들은 실제로는 무의미하거나 요점이 없다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허무주의적 입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ADVmhm7tMECBpQF4vaRJdJzwq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파견자들&amp;gt;,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7" />
    <id>https://brunch.co.kr/@@hybj/7</id>
    <updated>2026-01-18T05:48:08Z</updated>
    <published>2026-01-16T11: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읽지 마세요.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을 감명 깊게 읽고 난 후, 김초엽 작가의 장편 소설인 &amp;lt;파견자들&amp;gt;이 학교 도서관에 있다는 걸 안 다음날 곧바로 도서관에 갔다. 연체로 인해 도서 대여가 불가능해 도서관 안에서 전부다 읽어야 했지만, 4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앉은 자리에서 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BXgz8pe1iUp9uWj4MpkNrjYw-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좌뇌와 우뇌, 오딘, 중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5" />
    <id>https://brunch.co.kr/@@hybj/5</id>
    <updated>2026-01-09T07:52:05Z</updated>
    <published>2026-01-09T07: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본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왜 '생각하는 것'이 좋지만은 않은지에 대한 동영상이었다. 평소에 생각'만'해서,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라고 느끼는 요즘의 나에게 딱 들어맞는 영상이었기에 홀린듯이 손이 갔다. (이것도 아마 알고리즘의 큰 그림일지도 모른다.) 영상의 내용은 대충 이랬다. 뇌는 좌뇌와 우뇌로 구성되는데, 좌뇌는 우리가 딱히 이유없이 결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cvLvZTa5cI-tCbfqmSNY16Aig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에 겨워 진정 불행을 잊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4" />
    <id>https://brunch.co.kr/@@hybj/4</id>
    <updated>2026-01-05T08:08:17Z</updated>
    <published>2026-01-05T08: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내 삶에서 가장 돌아보고 싶지 않을 한 해가 될 것 같다. 2024년 12월부터 계속했던 인턴 지원은 거진 다 탈락하고, 5번의 면접을 갔지만 일하러 오라며 연락을 주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부딪혀보면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진 것은 아닐지 스스로도 의심됐던 것은, 어쩌</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뒷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2" />
    <id>https://brunch.co.kr/@@hybj/2</id>
    <updated>2025-03-27T07:36:57Z</updated>
    <published>2025-03-27T06: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용서를 위한 서장序章이다.  요즈음 나는, '기회만 주어지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 기회 잡기도 힘들다!'는&amp;nbsp;생각에 머리가&amp;nbsp;복잡해졌다. 그래서 복잡한 심정을 정리하려고 몇 자만 적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간단히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세상은 나에게 언제든지 몇 번씩이나 기회를 주었다. 물론, 그래, 지나고 보니 그게 기회였음을</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순간, - 존재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ybj/1" />
    <id>https://brunch.co.kr/@@hybj/1</id>
    <updated>2025-01-16T06:10:31Z</updated>
    <published>2025-01-16T06: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순간을 위해서 태어났구나.'  낭만적인 말이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삶에 내던져진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필요한 곳, 나를 필요로 하는 곳, 내가 있고 싶은 장소, 나를 찾아주는 사람, 정착할 자리가 얼마나 간절한지 알 것이다. 존재를 증명하고, 긍정 받는 곳에 있기란 그만큼 행복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순간, 어떤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bj%2Fimage%2FxUpgRs23zK0AAEuTbimf9G2fo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