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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중3의 자아성찰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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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1:1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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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 방에서 지구를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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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1:39:09Z</updated>
    <published>2025-06-04T1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고, 헤엄치고, 뛰고 또 뛰다 지친다. 수학 문제를 풀다가, 또 하염없이 시작되는 시험을 준비하다가,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가도 이렇게 살아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 고민하다가도 문득 내가 너무 작은 고민에 빠져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dDFmAfcg2lgzNCTRKt3a0nus6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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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에 대하여 - 오늘도 낭만에 머물다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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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6:54:08Z</updated>
    <published>2025-05-25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단어는 뜻보다 감정이 먼저 다가온다. 낭만이 그렇다.  코끝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노을. 달빛에 물든 장미를 멍하니 바라볼 때. 한참을 잊고 있었던 그 노래가 스치듯 들렸을 때. 이름 모를 뭉클함이 마음 끝에 앉는다.  우리는 모두 다 다른 감정을 갖는다. 하지만 낭만이란 이름 앞에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다.  낭만은 이해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B3hlDR-eE4v-XsNUozbfupNhk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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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은 늘 그렇듯 - 같은 계절이란 이름 아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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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7:36:46Z</updated>
    <published>2025-05-24T14: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은 계절이 바뀌는 소리보다 조용했다.  그는 남았다. 벛꽃이 피고 져도, 개나리가 피고 져도 첫눈이 오고 끝눈이 올때도 계절이의 문턱에서 한 사람을 기다렸다.  세상은 반복되었고 신은 늘 그곳에 있었다. 말을 걸면 바람이 되고 손을 뻣으면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말했다. &amp;ldquo;그래도 해피엔딩 이였잖아&amp;rdquo;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다시 만남이 영원은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tsJyuq8oN4-estDj6zpP5MMer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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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사고파는 세상 - 감정을 사고파는 세상에서 내가 버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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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3:17:48Z</updated>
    <published>2025-05-19T13: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대한민국  어느 월요일 아침 여느 때와 같이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일어나 커튼을 여니 새벽동안 비가 와 있었는지 빗방울이 맺혀 있었다. 묵묵히 빗방울들을 바라보며 커튼을 다시 닫았다. 7시, 하루가 시작된다. 재빨리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섰다. 등교시간은 8시 40분까지였지만 길에 등교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불편하기에 보통 7시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u38UnCvqPvlaYJiV_bKwom1mQ58.JP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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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바랜 동화 이야기 [프롤로그] -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빛나는 반딧불처럼 나는 작은 불이 되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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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8:43:28Z</updated>
    <published>2025-04-05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어린 시절의 세상은 마치 투명한 유리구슬 같았다. 빛을 머금으면 반짝였고, 손안에 쥐면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 작은 유리구슬이 소중했고 나한테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했다. 사람들은 친절했고, 세상은 나를 보호해 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구슬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세상은 나를 보호해 줄 수 없었다. 현실은 동화처럼 흘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sCDRRhCi-SABVnluWVDlXJlHO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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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춤출수록 윤슬은 빛난다 - [Shimmering Water] &amp;quot;희미하게 반짝이는 물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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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24:53Z</updated>
    <published>2025-03-30T1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슬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우리말날씨가 맑고 물결이 잔잔한 때에 주로 윤슬이 생긴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간사할까?   사람들은 자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빛나기만을 바란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빛나고 싶어 했다. 남들이 보기에도 내가 빛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들이 나를 좋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JUrOOlZ_L5_NetQzsYE0SL8Vs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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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하루 -  shape of than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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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04:00Z</updated>
    <published>2025-03-18T09: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다른 날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항상 똑같은 시간에 학원이 끝났고 그날도 나는 그저 묵묵히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 길이었다. &amp;rsquo;집가서 얼른 밥이나 먹어야지&amp;lsquo; 생각하며 이어폰을 한쪽 귀에 꽂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걸어오는 중, 문득 본 하늘이 유난히 예뻐 보였다. 웃기게도 항상 핸드폰만 보면서 걷다 보니 이 시간에 노을이 이렇게나 예쁜지 모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nr%2Fimage%2F4MZzgpluK7ti8aansirh6qFPQ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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